간만에 맘잡고 한 게임만 진득하게 잡아서 엔딩을 보겠어! .....라는 다짐이....ㅜㅜ
오프닝에서도 나왔지만 저 용 포스가 아주 그냥 죽여주더군요.혹시 최종보스라거나?
캐릭터 메이킹은....뭐 신경끄는게 좋음. 얼굴 뜯어먹고 사는 게임도 아니라서...오크녀만 간신히 면하고 게임 시작-_-;
스토리는 별거 없고.
온라인 게임이라고는 하지만 다른 플레이어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주가 되는 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저정도 표현만으로도 충분하네요.
간간히 지나쳐 가는 유령들...(사망한 다른 플레이어들)
일단 시작은 도적으로 했습니다. L2버튼으로 공격을 흘린뒤 배에 크리티컬 단검을 쑤셔주는 손맛이 죽이는군요 ㅋㅋ 적들을 죽이면 소울을 흡수하는데 이 게임에서 소울이 경험치 + 돈 개념이다 보니 엄청 중요하죠.
약간 진행을 하다보니...음....보, 보스인가;
보스 몽둥이 한방에 사망 -_- 에누리 없이 딱 한방 -_-
얼 간지나는 몬스터다.
여튼 죽으니까 유령상태로 부활하는군요. 대신 HP최고치가 반으로 줄어 들어 있음. 이 상태에서 죽은 곳을 찾아 자신의 시체를 건드리면 모아놓은 소울을 회수 할수 있지만....한번 더 죽으면 ...소울이 전부 날라갑니다.ㅡㅠㅡ
다시 육체로 돌아가려면, 데몬(보스)를 쓰러뜨리거나, 다른 플레이어가 아이템을 써서 나의 유령을 소환해 함께 보스를 쓰러뜨리면 되는데...현재 전자는 글렀고...누가 나좀 소환해 줘요 ㅜㅜ
자신이 죽은곳에 다잉메세지를 남길수 있고, 다른 플레이어들은 이것을 보고 정비를 하거나 긴장타거나....하는 느낌이 참 좋으네요~
바닥에 있는 혈흔을 조사하면 붉은 영혼이 나와서 그 플레이어가 어떻게 죽었는지 재현을...무디 블루스?
바닥 여기저기에 다잉 메세지 + 피칠갑 천지군요 -_-; 마음에 확 와닿던 다잉메세지 ㅜㅜ
음...어째 계단 올라가기전에 "위를 조심해라" "함정 조심해라" 메세지가 그득하고 혈흔 조사 하니까 계단 올라가다가 다시 뛰어 내려오면서 죽는 장면이 나오던데...아니나 다를까 계단에서 굴러내려오는 바윗돌에 깔려 사망 ㅜㅜ
하루카는 ...크면 김태희 닮을것 같다....
작살로 물고기 잡는 야생가이 키류 형님!
오키나와에서 고아원을 운영하고 있는 키류 형님..
이런 다정한 분위기도 좋네요~
헉, 요리의 달인이 다 된듯! 마, 맛있겠다....
요 녀석 성우가 배틀로얄, 데스노트로 유명한 후지와라 타츠야 씨인데, 성우삘나게 연기를 제법 잘하더군요. 배틀로얄2에서 목소리 쫙 깔때는 민망해서 토나오는줄 알았지만 ㅡ,ㅡ 근데 이놈 이거....왠지 모르게 신지의 기운이 물씬물씬 풍긴다.....
2탄 스토리 끝난 뒤쯤의 과거장면. 저 엘리트 녀석 2땐 왠지 모르게 재수 없었는데 지금 보니까 나름 괜찮은듯.
음...사야마랑은 걍 쿨하게 헤어졌군. 하긴 키류 형님에겐 하루카가 있따!
아....유우야....ㅋㅋ 귀여워!
카무로쵸를 떠나 오키나와로 가기로 한 두 사람. 하루카가 왠지 시무룩 한데....
카무로쵸에서 마지막으로 마음껏 놀아보고 싶다는 하루카. 당연히 놀아 줘야지!
하루카와 손잡고 룰루랄라~
........라는것은.....식신 하루카의 부활이란 소리군요 -_-;
이거 사주면 저거 먹고 싶어요, 저거 사주면 요거 먹고 싶어요! 대체 위장에 뭐가 들었니...ㅜㅜ
회, 회전 초밥까지....\
오락실 지나가면 인형 뽑아 주세요. 그래도 1탄때 홈런 20개 쳐 주세요, 잭팟 터뜨려 주세요 이런거 보단 훨 나았지만 -_-;
덕분에 귀여운 인형들로 가득찬 키류의 짐-_-
2에서 총맞았던 카즈키가 입원해 있는 병원. 그, 근데 간판이 웬.....
복부에 강렬한 한방! 어휴 아프겠다. ㅡㅠㅡ
오키나와로 가기전 마지마에게 동성회를 부탁하는 키류. 원체 얽메이는걸 싫어하는 마지마지만....키류의 마지막 부탁이니....그런거 쥐뿔 없고 자기를 이기면 부탁을 들어주겠단다.
내 대신 애들 좀 맡아 주쇼잉~
떠나는 키류를 보며 샐쭉해지는 마지마 ㅋㅋㅋ
역시 용과 같이 시리즈의 히로인답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