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방위군3 & 마이니치 잇쇼
4대보험에, 지방세, 주민세, 교육세등등....월급에서 빠져 나가는거 생각하면 동조해 주고 싶지만 워낙에 짱나는 녀석이라 ㅎㅎ


플스2용 심플 시리즈로 나왔던 지구방위군의 신작입니다 (만 2006년작이니 뭐 ㅎㅎ) 지구를 습격한 외계 생명체들을 물리치는 게임.
초반 적인 거대 개미. 으윽;
조작법은 그야말로 심플 그 자체!! 총쏘기 버튼이랑 점프, 무기 체인지 버튼만 있으면 게임 진행하는데 아~ 무 문제 없음!
타워 위에 바글바글거리는 개미떼들 ㅡㅠㅡ
다 죽였나 싶으면 모함에서 또 다시 개미떼들을 쏟아내고 ㅡㅠㅡ
지구를 지키기 위해선데 건물 한두개쯤 뭐가 대수랴! 워낙 대인배스러운 게임이라 건물을 초토화 시켜도 아무런 페널티가 없으니 걍 닥치는대로 때려 뽀사면 됩니다~
시원한 진행도 진행이지만 현장감이 무척 좋은 게임이죠! 개미떼들을 다 죽였나 했는데 수수께끼의 비행부대가 몰려오니 당장 도망가라는 절망적인 무전 메세지....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동료들의 비명등...
그래봤자 기관총 하나만 상황 끝이다만....
뭐 모션이야 많이 어색하지만 ㅋㅋ
제작사가 제작사니 만큼, 그래픽이나 게임의 완성도는 별로지만 스테이지도 많고, 난이도도 다양하고, 무기도 많고, 조작법, 진행도 쉽고, 패드 진동도 강해서 손맛도 좋고~ 아무 생각없이 스트레스 풀기에 딱인 게임입니다 ㅎㅎ



테레비양은 아니고...달토끼양 ㅎㅎ
워...푸른 장미 아름답네요.
맛있어 보이는 김밥! .....아니고 케잌!!
1월 1일 마이니치 잇쇼에서 했었던 앙케이트 결과가 나왔네요~ 70%가 넘은 항목들은 실현 가능성이 있고, 50% 가 넘으면 검토해 본다는데....3주년 기념 24시간 마라톤은 역시 낮네요 -_-; 너무 빡쎈 이벤트였어....
쿠로의 알몸 넥타이 말고 다른 옷을 보고 싶어요는 아쉽게도 탈락이네요...그리고, 테레비양이 좀 더 코스프레를 했으면 좋겠다 항목! 결과가 어떨지 두근두근 하는 테레비양인데...
으윽, 아쉽게도 45.8% 군요 ㅜㅜ 저 이거 찍었었는데ㅜㅜ
테레비양 : 에, 에엑-!? 이, 이건 없었던걸로!
항목을 아예 지워버린 980엔 ㅜㅜ
테레비양 : 휴우~ 큰일날 뻔했다....
쿠로 : 테레비양이 좀 더 코스프레 했으면 좋겠다. 안됐지만 45.8%
쿠로 : 테레비양이 좀 더 코스프레 했으면 좋겠다. 안됐지만 45.8% 훗, 50% 못넘었으니 코스프레는 이제 자중해라옹.
테레비양 : 알고 있으니까 두번이나 말하지 마욧!
토로 : 그치만, 토로는 테레비양의 코스프레, 좋아한다냐~ 우, 우냐호!
테레비양 : 됐어요, 무리하지 마요....
그리고 마지막 항목인 테레비양에게 음성이 있으면 좋겠다.
테레비양 : 어,어,어,어디!
오옷, 57.8%군요~
테레비양 : 와, 와와왓! 저기, 저기, 으, 음성인가요!? 왜 이렇게 많은거죠? 신기해라!
쿠로 : 하지만 풀보이스 같은건 무리다옹.
테레비양 : 그, 그쵸-
테레비양 : 역시 무리겠죠~
테레비양 : 뭐, 뭐람...아하하...그렇구나~
테레비양 : 음성이 나와도 별로 기쁘지도 않을테니...
쿠로 : 아니, 난 기쁘다옹.
토로 : 토로도, 테레비씨의 목소리를 듣는다면 기쁠거다냐.
테레비양 : 예...? 그, 그럴까요...?
쿠로 : 980엔이 혹시 말한다면....
『쿠로가 좋아♥』라던가
『쿠로 귀여워♥』라던가
『쿠로 사랑해♥』라던가....

테레비양 : 누, 누가 그런말 한다고 그래욧! 바보! 바보! 변태변태 왕변태!
쿠로 : 데헤헤♥

귀여운 980엔! 부디 성우가 붙으면 좋겠지만 50% 넘는다고 확정은 아니고 일단 검토니까...그나저나 요즈음 980엔이 하는 모습을 보면 명백히 모 성우를 염두에 둔거 같은게, 실현화 되도 그 성우가 아니면 인정못해!! 라는 분들이 있을듯 ㅎㅎ
테레비양 : 벼, 별로 쿠로를 위해서가 아니니까! 착각하지 말아줘!





by 현우 | 2009/02/02 14:27 | Game | 트랙백 | 덧글(10)
트랙백 주소 : http://axelsaga.egloos.com/tb/405514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G-32호 at 2009/02/02 14:30
저 게임에서 슈류탄 하나나 기관총 난사에 모래성 무너지듯 박살나가는 건물들을 볼 때면 왜 일본도시가 성냥갑도시라고 불리는 지 알 것 같지요.

뭐 다음판 되면 다시 본디대로 복구되어 있는 것도 괴수영화의 전통을 아주 잘 따르고 있지요.(...)
Commented by 현우 at 2009/02/03 14:53
수류탄은 그나마 이해가 가는데 기관총 좀 갈겼다고 무너지는 도시들을 보고 있으면 ㅋㅋ
Commented by 이로동 at 2009/02/02 14:45
최종병기 제노사이포가 가관이었지요.
Commented by Rubille at 2009/02/02 14:51
EDF!!

왠지 징그러운 맛이 날 듯한 케이크네요 -_-;
Commented by 은밀기동 at 2009/02/02 16:07
일본에서 지하철 바깥으로 보이는 마을 풍경을 보고 '지구방위군 의외로 마을 재현 잘해놨구나...'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Commented by 혜미오빠 at 2009/02/02 16:30
쿠, 쿠규우우우!!..
Commented by 유우지 at 2009/02/02 18:11
지구방위군 마지막 스테이지가 좀 감동적이었죠.
Commented by 인비지블 at 2009/02/03 00:09
지구방위군2의 마지막 스테이지는 진실로 종말감을 느끼게하는 스케일이었습니다.
....지구방위군3의 최종보스 마더쉽의 힘도 굉장하긴 했지요. 설마 XX할줄은...
Commented by 다이아 at 2009/02/03 05:23
심플 시리즈 은근히 명작이 많네요
Commented by FA-007GIII at 2009/02/03 14:54
뭐 적당히 '싼티'가 나보이는 것도 심플 시리즈의 맛이 아닌가 싶어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