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c-k-ER

axelsaga.egloos.com

포토로그



마이니치 잇쇼 & 아이돌 마스터 L4U - 하루카의 휴일 by 현우

백기사 이야기에서 가장 기대중인 겨드랑이 아가씨...


스물 두번째 코스는 국회의사당. 하지만 이미 지칠대로 지친 쿠로와 또로는 더이상 한발자국도 못움직이겠다고 주저 앉아버리고...그때 이번 게스트는 모두의 골프5의 쟈스민 누나라고 살짝 귀띔해주는 980엔양.
쿠로 : 우오오오옷! 힘이 샘솟는다옹! 토로, 언제까지 울고 있을거냐! 여기서 포기하면 시합은 끝이다옹!
쿠로 : 가는길에 초코바라도 사줄테니까 얼른 일어나서 달리자옹. 토로 스테~ 파이~
토로 : 트~......
하지만 한계에 다다른 또로는 그만 넘어져 버리고...힘내 또로야!
이제 다 싫어!를 외치며 엉엉 우는 또로 ㅜㅜ 그때 누군가가 골까지 120야드 남았고 바람을 등졌으니 기회를 살리라는 조언을...
바로 모두의 골프5의 캐디인 나츠미군요. 나츠미가 손수 싸온 도시락을 먹고 HP가 풀 회복된 쿠로와 또로!
드디어 국회의사당에서 만난 쟈스민.
이번 모두의 골프 X 마이니치 잇쇼 콜라보 이벤트에서 자기만 쏙 빠져 슬퍼하는 쿠로...또로도 쿠라가 불쌍하니 어떻게 안될까 하고 부탁하는데...모두의 골프5 본편은 무리겠지만 민냐노 퍼팅 골프라면 어떻게 해볼수도 있다는 쟈스민. 어, 그럼 쿠로가 퍼팅골프 추가 캐릭터로 나오는건가?
모두의 골프 X 마이니치 잇쇼 축제의 프로모션 동영상이 흐르고...자꾸 쿠로가 자꾸 19홀 얘기하는데....심의에 걸린다...



주인공 : 안녕하십니까! 참, 오늘은 휴일이니까 하루카는 없겠군. 하지만, 간만의 휴일인데 깜빡한 물건 때문에 결국 사무실에 오고야 말았다. 그러고 보니 예전 휴일인 이런일이 있었지....
『하느님 덕분!?』선택
주인공 : (오늘은 하루카도 휴일이고 나도 그닥 일이 없다. 프로듀서가 한가한게 별로 좋은건 아니지....) 업무전화가 불나게 걸려 오도록 해야 되는데....
하루카 : 프로듀서님, 안녕하세요~
주인공 : 어? 하루카, 뭐하러 온거야?
하루카 : 뭐하러냐뇨, 일...아닌가요?
주인공 : 오늘은 오프인데...잘못 알고 왔구나.
하루카 : 아, 그러고 보니 그랬던거 같기도.
주인공 : 이거 불안한데. 너무 자서 잠이 덜 깬거 아냐?
하루카 : 윽, 그렇게까진 안잤다구요....
하루카 : 근데 좀 이상한 꿈을 꾸긴 했어요. 그것땜에 멍한걸까?
주인공 : 이상한 꿈?
하루카 : 그게 있죠, 하느님이랑 만나는 꿈이었어요!
주인공 : 하느님? 거 되게 거창한 꿈일세.
하루카 : 예, 거기다 뭐든 소원을 한가지 들어준다고 했었어요....
주인공 : 점점 더 거창해지는군...그래서 뭐라고 대답했는데?
하루카 : 그게....역시 뭐든 한가지라니까 결정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주인공 : 그렇지. 나도 같은 상황이라면 대답하기 힘들거 같아.
주인공 : 아, 그치만 인기 No.1 아이돌이 될래요! 같은거 빌면 좋지않아?
하루카 : 그건... 하느님도 꿈속에서 그렇게 말하긴 했었는데요.
하루카 : 그래도, 역시 그건 자신의 힘으로 이뤄야 하잖아요.
주인공 : 오오, 훌륭하다, 하루카!
하루카 : 그렇게 말했더니, 그럼 잠깐동안만 인기를 올려주마, 라고 하시더라구요.
하루카 : 저도 그 정도는 괜찮겠지~ 라고 대답하려던 참에 눈을 떴어요.
주인공 : 흠~ 재밌는 꿈이네. 혹시 진짜로 하느님이 온거 아냐? 그 덕분에 갑자기 전화통에 불이 난다거나....막 이런다. 그런 기막힌 우연이 있을리가 없지, 하하하.
따르르르릉!
주인공 : 어, 어라? ....예, 765프로입니다....예? CM에 하루카를요? 예, 물론...예, 감사합니다!
하루카 : 지금 전화온거 일들어 온거 맞죠? ....설마, 그 꿈이 진짜!?
주인공 : 아, 아니, 그거는 좀....우연일거야, 우연.
하루카 : 그, 그렇겠죠?
따르르르릉!
주인공 : 예, 765....옛! 특집방송의 사회 말입니까, 예, 괜찮습니다! (그 후로도 전화가 끊이지 않았고, 세간에서 하루카의 인기는 급상승. 뭐가 이렇다할 이유도 딱히 없어서, 사장님들도 고개를 갸웃하던 참이었다. 나나 하루카도, 진짜로 하느님 덕분이라고 믿는건 아니었지만...신기한 일도 다 있군)
주인공 : 그건 일시적인 인기였지만, 이걸 계기로 그 후는 순조롭게! 잘됐어. 요즘은 너무 바빠서 휴일도 제대로 못챙겨 먹지만. 하루카는 잘 쉬고 있으려나? 그때처럼 잠이 덜깨서 사무실에 온다거나 하진 않겠지.
하루카 : 안녕하세요! 프로듀서님!






덧글

  • Rubille 2008/11/19 20:38 # 답글

    휴일마저 상납하고 프로듀서를 만나러오는 하루카와 자각조차 없는 프로듀서로밖에 안 보이는 일인데
  • 현우 2008/11/20 23:36 #

    하루카와 P는 이대로 영원한 평행선인걸까요 ㅜㅜ
  • 인비지블 2008/11/19 23:44 # 답글

    진짜 God의 도움?....후환이 두려운데요.
  • 현우 2008/11/20 23:35 #

    에이 뭐 나쁜짓 한것도 아닌데 후환이랄게 있겠어요!
  • 시몬 2008/11/20 01:20 # 삭제 답글

    다행이다..메탈기어솔리드2의 올가랑은 달리 겨드랑이관리를 잘하는군요
  • 현우 2008/11/20 23:34 #

    아니, 그건 그 여자가 특이 케이스가 아니었을지...-_-; 여튼 컬쳐쇼크급의 표현이었죠 그거.....
  • 다이아 2008/11/20 02:50 # 삭제 답글

    덜렁대는게 하루카의 매력 ㅎㅎ
  • 현우 2008/11/20 23:36 #

    하지만 평지에서 넘어지는건 좀 문제가 있다고 봐요! 옛날에 닥터K에서 비스무리한 내용을 본거 같은데....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트위터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