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마스터 L4U 하루카의 휴일 & 페르소나4
하루카의 토...토플리스!


주인공 : 안녕하십니까! 참, 오늘은 휴일이니까 하루카는 없겠군. 하지만, 간만의 휴일인데 깜빡한 물건 때문에 결국 사무실에 오고야 말았다. 그러고 보니 예전 휴일인 이런일이 있었지....
『잘 구르는 아이돌』선택
주인공 : (오늘은 휴일이지만, 하루카가 갑자기 사무실에 쳐들어 왔다. 집의 TV가 고장나 버려서, 여기서 보고 싶다는 것이다)
주인공 : ...근데 굳이 사무실까지 와서 볼건 없지 않나?
하루카 : 그치만, 오늘『NG특집』방송은 꼭 보고 싶었어요!
하루카 : 제가 엄청 많이 소개되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주인공 : 아, 응 뭐...그건 그렇지만『NG 특집』이라구? 하루카의 NG라면, 대충 상상이 간다. 그닥 안보는게 좋을거 같은데.
하루카 : 옛...? 프로듀서님, 그게 무슨 의미인가요?
주인공 : (그건 설명할것도 없이, 지금 시작하는 특집방송을 보면 알겠지)
하루카 : 에....에엑------!? 이, 이게 대체...
주인공 : (하루카는『잘 넘어지는 아이돌』로 소개되어, 여러가지 장소에서 다양한 포즈로 구르는 장면들이 흘렀다)
하루카 : 너, 너무해요! 프로듀서님, 이거 좀 심한것 같지 않아요!?
주인공 : 하지만, 구르는 모습이 귀엽다는 쪽이고, TV출연 시간도 늘어났으니 좋은거잖아.
하루카 : 넘어지는게 귀엽다니, 그런 칭찬은 전혀 기쁘지 않다구요!
하루카 : 휴우....오늘 방송 완전 기대했었는데, 갑자기 힘이 쭉 빠지네요....
주인공 : 너무 기죽지 마. 이걸 계기로 일이 점점 들어올지도 모르잖아?
하루카 : 그러니까, 넘어지는걸 기대하면서 들어오는 일은 전혀 안기쁘다니까요!
하루카 : 결심했어요! 전 이제 앞으로 절대 넘어지지 않을거예요!
하루카 : 항상 발밑을 조심하면서, 한발짝 한발짝 똑바로....
주인공 : 야, 야. 그렇게 아래만 쳐다보다간 오히려 밸런스가...
하루카 : 아...어, 어멋? 꺄악!!
와장창-!
주인공 : 뭐, 뭐...열심히 해 봐...
주인공 : (하지만 하루카의 마음과는 반대로, 그 방송은 대호평이었다. 젊은 여자들 사이에선, 이쁘게 넘어지는게 잠깐 유행했었다나 뭐라나)
주인공 : (물론, 그 시발점인 하루카는 인기가 급상승했다)
하루카 : 참...거리에서 팬이 『한번 굴러주세요』라고 하지 뭐예요?
하루카 : 그렇게 뜬금없이 넘어질리가...아, 꺅!!
콰당!
주인공 : (하루카는 복잡한 심경이었겠지만...모처럼의 챤스니, 잘 살려봐야지)
주인공 : 음. 설마 하루카가 넘어지는게 화제가 될줄 누가 알았겠어. 하지만 그렇게 구르는데도, 안다치는걸 보면, 어떤 의미로 재능일지도 모르겠군. 이거보다는 과자 만드는 재능을 살리는 쪽으로 프로모션 하고 싶었다만
하루카 : 안녕하세요! 프로듀서님.



오랫만에 보는 머리에 꽃꽃은 유키코 ㅎㅎ
은근히 야했던 부분.....
아.....나, 나나코...........
나, 나갈수가 없어어어어어어.........
귀여운 요스케ㅎㅎ
거기다 돈도 많고!
거기다 착하고 순종적이기까지! 누구랑은 다르죠!
일판에선 『코맛데루노니 - 쿠맛데루노니』로 나왔던 부분이죠. 나름 깔끔하게 의역을 한거 같음.
억압된 내면이 그대로 표현된 동료들의 섀도우 모습이 참 압권이었죠!
요스케와 함께 다구리!!





by 현우 | 2008/11/11 11:51 | Game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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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시대유감 at 2008/11/11 12:13
'루스방, 데키루카라' -> '나 혼자 집 볼 수 있어' 인가요. 앞의 '나 혼자' 는 굳이 없어도 될 거 같은데.. 그 편이 좀 더 귀엽게 느껴지기도 하고.
Commented by 소시민A군 at 2008/11/11 12:17
말하는 대사 수랑 글자 수랑 맞춰보려고 한거 아닐까요?
Commented by 손님 at 2008/11/11 13:09
나나코는 정의 입니다. ㅠ.ㅠb
Commented by EW  at 2008/11/11 14:12
아아 나나코...
Commented by No Name at 2008/11/11 14:52
요스케는 마법사...
Commented by Rubille at 2008/11/11 17:35
프로듀스하고 좀 지나니까 도와주긴커녕 괜찮냐는 말도 안 하는 프로듀서의 변화가 참 그랬음

나라도 안 하겠지만
Commented by 블랙 at 2008/11/11 18:01
아아 끈이 보여요. 안속아요.
Commented by G-32호 at 2008/11/11 18:16
갑자기 모 만화의 대사가 생각납니다그려.

'등짝 등짝을 보자!!'

...
Commented at 2008/11/11 20:3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다이아 at 2008/11/11 21:46
아이 깜짝이야

안입은줄 알았네요
Commented at 2008/11/11 22:0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8/11/12 14:4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케이 at 2008/11/12 22:25
요스케는 역시 소중합니다;D
역시 P4의 개념캐는 요스케랑 나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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