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의 발큐리아-쏴라, 세르베리아와 함께(5)
리빅...보면 볼수록 귀엽네요 ㅋㅋ


세르베리아 : 큭...안돼...몸에...힘이 안들어가....난...이런곳에서 죽고 마는건가....
다몬 : 푸하하하하! 적은 사기를 잃었다, 공격을 멈추지 마라!
본편에서 숨겨진 정찰병으로 나왔던 두더지 무사드....뒤통수에도 눈이 달렸나 싶을 정도로 엄청난 회피력과 저격수 버금가는 공격볌위가 있으므로 신경 끄는게 상책.
(칼이 세르베리아에게 도착하면....)
: 대령님! 대령님, 무사하십니까!?
세르베리아 : 오오...지원병인가...이건, 대체...
: 적의 유독가스입니다. 그걸 마시면, 신체능력이 저하되죠. 그 효과를 없애는 해독제를 가져왔으니 이제 이제 괜찮습니다!
세르베리아 : 그런가...가스인가...넌...나를 치료하기 위해 이런 위험한 장소까지...?
: 옛! 저는 사전에 해독제를 주사했기때문에 걱정하실것 없습니다!
세르베리아 : 유약한 네가 어째서...이런 무모한 짓을....
: ......
: 고립된 대령님을 그대로 둘수 없었습니다. 대령님....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대령님이, 설령 발큐리아인이라 하더라도...당신이 있기 때문에, 전 싸울수 있는겁니다!
세르베리아 : .........
: ....자, 해독제를 주사할테니 목덜미를....실례하겠습니다.
세르베리아 : 그래...부탁한다....
세르베리아 : 큭.....
세르베리아 : 지원병이여....네 이름을 물어보지 않았구나.
: 옛...칼...칼·오더·발드라고 합니다.
세르베리아 : 그래...기억해 두겠다.
: 그것보다...대령님, 몸상태는 어떠십니까?
세르베리아 : 오오....몸이....몸이 움직인다!
: 다행이다...이제 괜찮습니다!
세르베리아 : 고맙다, 칼. 너의 용감한 활약 덕분에 내 목숨을 건졌구나. 내 부하들도 얼른 치료해 다오.
: 옛, 이미 해놨습니다! 모두, 당장이라도 싸울수 있을겁니다!
세르베리아 : 훗...말할것도 없었군.
세르베리아 : 좋아, 모두 잘 듣거라! 지금부터 비겁한 가리아군에게 공세를 펼친다! 우리를 위해 목숨을 걸어준 용사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승리를 손에 넣는거다!

-승리조건
세르베리아가 목적지에 도달

-패배조건
세르베리아의 사망
칼의 사망
적군이 제국본거점을 점거
20턴의 경과

이제 남은건 적 본거점으로 돌격뿐!
엄청난 총알속을 유유히 달려가는 세르베리아!
(두더지 무사드를 쓰러뜨리면...)
오트 : 앗싸! 적 에이스가 뒤졌다!
: 에이스? 에이스가 뭔데?
오트 : 수많은 전장을 헤쳐나온, 역전의 용사란 놈들이지. 그 싸우는 방식이 그대로 통칭이 되는거야. 뭐, 살아남는것만으로도 필사적인 우리한텐 손도 닿지 않는 존재지만.
: 에이스라...
가는 길에 다몬 이 놈이 탄 전차도 조져주고.
폭발하는 다몬의 전차.
훗.
다몬 : 네...네놈들이 똑바로 안싸우니까...내가..이 꼴이 아니냐...
(다몬 사망)
가리아정찰병 : 자, 장군님! 큰일났다, 장군님이 돌아가셨다!
다몬 : 이, 이 멍청아! 멋대로 죽이지 마라! 난 아직 살아있다!
가리아정찰병 : 오오, 무사하셨습니까! 역시 장군님, 끈질긴것 하나 만큼은 영웅급이시군요.
다몬 : 나, 나는 후방으로 물러나 그곳에서 지휘하겠다. 네놈들은 맡은곳을 사수하며 요지항전하라! 제국군을 본거점에 접근시켜선 안된다!
이 후 바로 옆에 있는 거점안에 들어가면 클리어!
세르베리아 : 적 본거점을 점거했다! 이 싸움의 승리, 우리 제국에 있도다!
다몬 : 왜냐!? 놈들은 어째서 독가스를 마시고도 멀쩡히 싸우고 있는거냐!?
가리아정찰병 : 장군님! 우리 군의 진이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다몬 : 이놈들, 네 이놈들! 어쩔수 없다. 총원퇴각하라! 『적의 독가스 공격을 받아,어쩔수 없이 퇴각』했다고 총사령부에 보고하는거다. 알겠지!?
가리아정찰병 : 예, 옛!
2턴 클리어로 S랭크~
아, 이전 전투에서 서쪽 구석에 짱박혀 있는 다몬의 전차를 폭파시켰을시엔 포격진지 섬멸전으로 내용이 바뀝니다.
자신의 전차를 날려버린 앙갚음으로 화약고에 포격을 가해 아예 요새를 날려버리겠다는 다몬.
적의 배치가 크게 달라지고 대사가 조금 다르지만, 스토리 자체는 거의 비슷하므로 생략할게요~
포격요새 섬멸전도 CP 여덟개정도 남기고 널널하게 2턴 S랭크로 클리어~ 두 시나리오 모두 S랭크로 클리어 했을시 특전 스테이지가 추가되는군요! 800엔이라 좀 비싼거 같긴 했지만 이 정도 볼륨이면 뭐 전혀 아깝지 않네요~





by 현우 | 2008/11/04 07:57 | Game | 트랙백 | 덧글(11)
트랙백 주소 : http://axelsaga.egloos.com/tb/396705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뿅가 at 2008/11/04 08:57
내가 입찰한 세르베리아 상위입찰 하지 말라능
Commented by 울트라김군 at 2008/11/04 09:10
결국 나중에 플래그도 회수 못할거 같은 느낌이[..]
Commented by EW  at 2008/11/04 09:11
그냥 쏘고 나서 '장군이 죽었다!!' 라고 했어야지...
Commented by 소시민A군 at 2008/11/04 09:39
"끈질긴것 하나 만큼은 영웅급이시군요." <= 이런 소리를 할 수 있다는게 대단합니다.
Commented by 진정한진리 at 2008/11/04 12:16
죽었다면 최고의 감동이었을텐데(어이)
Commented by 솔로 카오스 at 2008/11/04 13:57
아아 그래서... 제국군의 악명이...
Commented by 시대유감 at 2008/11/04 17:04
그러게 이렇게나 써먹을 거리가 풍부한데 본편에서 왜 죽였는지 알 수 없는 캐릭터입니다. 물론 죽어서 주목을 더 끈 것도 있겠지만.
Commented by Rubille at 2008/11/04 17:59
세르베리아한테 제일 먼저 뛰어간 게 아니었다니!!
Commented by 다이아 at 2008/11/04 21:03
장군도 멍청한게...

조약이고 뭐고 다 무시하면서 뿌린 독가스가 해독제 하나로 말끔히 치유되는

허접스러운 거라니; 안습하네요
Commented by 휴이 at 2008/11/05 00:30
엄청나게 끈질기군요;;;
Commented by 라르칸 at 2008/11/05 02:02
이것은 좋은 포스트다 T^T

그나저나 세르베리아한테 제일 먼저 뛰어간 게 아니었다니!! (2)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