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의 발큐리아 추가 시나리오 - 쏴라! 세르베리아와 함께(1)
역시 사쿠라 대전5의 진정한 히로인은 라쳇이죠~ ^^)/


음....EX 하드 모드 저거는 다운을 받을까 말까 고민중....본편도 허덕이며 깬지라 더 이상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ㅜㅜ
업데이트로 버전 1.2가 되었네요~
개인적으로야 저 빈칸 다 채워 줬으면 좋겠지만...이 페이스로(두달 간격) 나오는건 좀...ㅜㅜ
-추가 단장 쏴라, 세르베리아와 함께-
오트 : 어이, 칼! 살아 있었냐!
: 오트구나. 너도 무사해서 정말 다행이다.
오트 : 아니 뭐, 요새를 정면으로 뚫고 들어간다니까 우리들 돌격병의 차롄줄 알았는데...막시밀리언 전하의 게르빌이 순식간에 전면진지를 박살 내버리지 뭐야. 김빠지게 시리.
: 하지만, 적은 아직 요새내부에서 버티고 있잖아. 괜찮은건가....
오트 : 하하하, 여전히 소심한 녀석일세. 아, 맞다. 그것보다 너한테 연락이 왔어. 우리 부대가 세르베리아 브레스 대령님의 부대로 재편성 된건 알고 있지?
: 응, 방금 들었어. 근데 왜?
오트 : 그 브레스 대령님한테서 지명이다. 곧바로 지휘실로 출두하라고 말야.
: 엑, 내가? 뭔가 잘못된거 아냐?
오트 : 아니, 대장님으로부터의 명령이다. 틀림없어. 마녀라는 소문도 도는 그 발큐리아인이 대체 너한테 무슨 볼일이 있는건지.
: 후우...어쨌든, 갈수밖에 없겠지. 고마워, 오트.
오트 : 어! 나중에 얘기 들려 줘!
: 여기가 지휘실인가...처음 들어 와 보는데......앗?
세르베리아 : 응....누구냐.
: 옛! 시, 실례했습니다! 부름을 받고 온, 제 5중대 소속의....
세르베리아 : 아...네가, 보충 된 지원병인가.
: 죄송합니다! 치장 중이신걸 모르고....
세르베리아 : 괜찮다, 신경쓰지 마라. 진지 안이라 해도 여자임을 잊고 싶지 않아서 말이지.
세르베리아 : 나는 세르베리아 브레스. 요새공략의 전선지휘를 맡고 있다.
세르베리아 : 너를 부른것은 다름이 아니라, 2시간 후에 있을, 요새 내의 돌입 때문이다. 내부의 가리아 군을 구축하고 요새를 완전히 제압하는것이 목적이지. 허나, 요새의 전면 방어진지를 공격하던 중, 우리 부대의 지원병이 중상을 입고 말았다. 넌 그 지원병을 대신하여 나의 보좌를 맡아다오. 알겠나.
: 옛. 하, 하지만...저는 아직 전투 경험도 적고, 미숙합니다. 대령님의 방해만 되지 않을까요...
세르베리아 : ....그러고 보니, 제5중대의 중대장이 너를 내 부대에 편입 시키는것을 반대했었지. 소심할뿐만 아니라, 전장에서 몸사리기 바쁜 쓸모없는 놈이라고 말야.
: ........
세르베리아 : 최전선에서 싸우는것이 불안한가?
: 예.....전장에 서기만 하면 아무리 해도...발이 떨어지질 않습니다...
세르베리아 : 그걸로 된거다. 싸움에서 불안을 느끼지 않는 자는 없어. 그럴땐 이걸 떠올려라. 『난 혼자가 아니다』라는 것을.
: 혼자가...아냐...
세르베리아 : 너에겐 내가 함께 한다. 나 또한, 너의 지원이 있기에 싸운다. 아군을, 그리고 동료를...믿는거다. 그 마음만 있다면, 싸움은 무섭기만 한것이 아냐.
: 예.....
세르베리아 : 훗, 조금은 그럴듯한 얼굴이 됐군. 슬슬 시간이 됐다. 가자.
: 옙!

아니 어디서 이 잡놈이 세르베리아한테 플래그 쌔울려고 하나여?





by 현우 | 2008/11/01 00:05 | Game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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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iner at 2008/11/01 00:07
하드 EX도 단련되면 그럭저럭(...) 재미납니다.
Commented by 초월종 at 2008/11/01 00:23
그래봐야 결국 엔딩은 그대로 이지 않나요??
Commented by 요르다 at 2008/11/01 00:37
지금 스바루 무시하시나요? 스바루 빼놓고 사쿠라5의 히로인을 논하다니!
Commented by 풍신 at 2008/11/01 00:40
저런 식으로 상관을 만나면...<목숨걸고 충성하겠습니다.>가 될 듯...
Commented by EW  at 2008/11/01 00:53
아니 저것이 감히!!(음?)
Commented by 라르칸 at 2008/11/01 00:55
세르베리아 시나리오 결국 나왔구나. 아아아악 하고싶습니다
Commented by 류진 at 2008/11/01 01:10
´ㅅ`..... 듣보잡 팬대표K 주제에 어디서 감히 철판 상대기 드럭더럭 뒤집어쓰고 세르베리아에게 수작이냐능.
Commented by R12  at 2008/11/01 03:13
아래부터 훝어보는건 남자의 본능인가!
Commented by 솔로 카오스 at 2008/11/01 09:14
저러다 실은 마지막에 세르베리아가 죽지 않았다는 신 스토리 짜는거 아닙니까?!!! 그런건 좀...
Commented by 시대유감 at 2008/11/01 11:05
하긴 막시밀리안한테 넘어가는 것보단 저런 일반병 A가 낫지 않습니까?
Commented by Rubille at 2008/11/01 15:16
그렇듯한 얼굴...? 안 보이는데...??
Commented by daybreak at 2008/11/01 21:43
발큐리아의 안력은 투시가 가능한 겁니다.(뮝미)

그러나저러나 이 주인공은 어찌될지... 세르양 죽은 뒤에 죽으려나...?
Commented by 다이아 at 2008/11/02 14:24
세르베리아는 등장때마다 어딘가가 강조되는군요
Commented by 이카르트 at 2008/11/20 14:50
퍼갈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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