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로봇대전Z & 페르소나4 - 요스케와 사이좋게
나를 기다리는 두명의 여인들. 난 누구를 선택하면 좋단 말인가! 아! 잘난것도 죄구나!


레이카, 쥰, 츠구미의 아쿠에리온 2군팀은 이벤트가 없어서 그런지 필살기가 추가된지도 몰랐네요 -_-;
아쿠에리온 알파 + 레이카의 불행 단절권

불행을...

베어버린다!
게인도 블랙홀이라는 최종기 추가! 피니시로 쓸때랑 아닐때랑 연출차이가 크네요.
피니시 연출이라기 보다는 아예 처음부터 연출 자체가 다름. 그냥 쓰면 그냥 블랙홀에다가 빨아들이지만...
만약 이거 맞고 적이 죽는다 싶으면 이렇게 브륜힐데라는 괴물이 나와 덮치는 연출로...



가끔씩 호감도가 높은 캐릭터가 같이 마요나카TV에 가자고 꼬시는 때도...
수학여행 자유시간때 같이 있자고 꼬시는 리세~
칸지 팟!
음...리키시는 어인 연유로 이렇게 몬스터가 되어 나왔을꼬....
터지면 기분 좋은 치에의 추격타.
이게 좋은게 보스급 적들도 짤없이 원샷 원킬이라는거....
여우 너도 은근히 수수께끼란 말야...설정집 보니 초기 설정은 새끼 여우더군요~
게임 던전의 보스 -_-
다구리로 끝~
주인공의 간지 승리포즈. 아, P4 코믹스의 주인공 이름은 세타 소우지로 나왔다네요.
칸지도 커뮤 맥스! 칸지가 주는 아이템이 직접 만든 귀여운 스트랩이더군요~ 귀여운것...ㅎㅎ
칸지의 페르소나 타케미카즈치가,....
육천마왕으로 전생! ....오다 노부나가?
여기서 부턴 요스케 커뮤레벨8 이벤트
요스케 : 이거...찾았어. 코니시 선배랑 찍은 스티커 사진...내가 막 이곳에 왔을때 코니시 선배가 찍자고 해서 찍었던거야...난...이곳에 왔을땐 뭐야 이런 시골...하고 깔봤어...쥬네스 때문에 상점가가 망한다고...적의를 품은 사람도 많았고...
요스케 : 하지만...그 사람은, 나랑 처음 만났을때 친한건 친한거고 너는 너라고..말해 줬었어...본심이 아니었다 해도 난, 기뻤다. 그 사람이 있으니까, 이 마을도 나쁘진 않겠다...처음으로 생각했어.
요스케 : 그런데, 그런데...
"죽어버린거야?" 선택
요스케 : 어...째서...선배가...죽어야 하는건데...화가 나...너무 분해...! 좀더 얘기 하고 싶었는데! 좀 더...그 사람을 알고 싶었는데! 하지만...하지만...이젠 없어.
요스케는 눈물을 훔치고 있다...
요스케 : 하츠키...난...알았어...난 잊어버리고 싶었던거야...코니시 선배를. 코니시 선배가 이젠 없다는것을...이런 시골에서 따분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던 자신을...잊어 버리고 싶었던거야.
요스케 : 사건이 일어나서 난 설레었어....이런 시골에 온 가치가 겨우 생겼다고 생각했지...선배가 없는것도, 선배의 상대가 되지 못했던 쓸모없는 자신도, 잊을수 있다고 생각했어...사건에 뛰어들어서, 보지 않으려 했던거야...
요스케 : 선배...미안해. 하츠키...미안해.
"네 마음을 알것 같아" 선택
요스케 : ....날 좋아하지 않아도 좋았어. 그저 웃어주길 바랐어...
요스케는 아직도 조금 울고 있다...
요스케 : 왠지 이번에야 말로 눈을 뜬것 같아...선배가 돌아오지 못한다는것을, 받아들이고 뛰어넘어야 한다는걸....이 사건이 가라앉으면, 분명...나의 "도피처"가 없어진다는걸...내 자신은,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는걸...네가 깨닫게 해준거야.
요스케 : 하츠키...나..눈물샘이 망가졌나봐...
"가슴을 빌려준다" 선택
요스케 : 바보야...이런건, 여자애한테나...해...숨막히잖아 젠장....
요스케는 울고 있다..요스케가 울음을 그칠때까지 기다렸다 집까지 바래다 주었다...

음....뭐라고 해야되나...요스케가 정말로 불쌍하고 대견했던 이벤트였습니다 ㅜㅜ) 그거 말고도...뭐...^^*





by 현우 | 2008/10/23 20:46 | Game | 트랙백 | 덧글(10)
트랙백 주소 : http://axelsaga.egloos.com/tb/395348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라임캔디 at 2008/10/23 20:51
이번작에서 최고 개념 요스케 ㅡㅜ*
솔직히 전 4 재미없게 플레이해서 요스케+1학년들 아니었음 때려쳤을듯;;;
Commented by tarepapa at 2008/10/23 20:55
저 브륜힐데가 원래 처음에 게인이 타고 있는 실루엣 머신 가차코의 왼팔 주인입니다.
Commented by 시대유감 at 2008/10/23 21:16
부녀자들이 보면 좋아할 이벤트였죠. 노렸구나 아틀라스!
Commented by 풍신 at 2008/10/23 21:30
나와라 브륜힐데여 얼리 미이야여!!! 불행 단절권은 참...안습한 레이카에게 어울리는 기술...
Commented by 지나가는 at 2008/10/23 22:13
제육천마왕은 부처의 수행을 방해했던 크고 아름다운 악귀 "마라"라는군요
Commented by Grendel at 2008/10/23 22:54
불행단절권을 진짜 써야 할 처자가 있는데...(끌려간다.)
Commented by 혈화 at 2008/10/23 23:14
한동안 부녀자들에게(그리고 저에게도) 훈훈한 화제가 되었던 이 이벤트........... 요스케는 진짜 개념캐인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하루 at 2008/10/24 07:36
요스케+주인공인가요?
Commented by 다이아 at 2008/10/24 15:16
요스케 마지막대사가 웃긴건 저뿐인가요?
Commented by 아르니엘 at 2008/11/16 13:55
제육천마왕으로 불린 역사적 인물이 두명 있는데, 타이라노 마사카도 하고 오다 노부나가입니다. 페르소나 전통의 다이로쿠텐마오우 라면 역시 노부나가겠죠. 2에서도 적으로 나왔고.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