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4 - 리세랑 후하후하
개인적으로 멤버들 섀도우 중에서 제일 기분 나쁘게 생겼던 쿠마꺼. (카, 칸지는 다른 의미로 기분 나빴고)


일기에다 "오빠 좋아" 적고선 보지말라고 부끄러워하는 나나코, 귀, 귀여워!
자기한테 뭐라할땐 묵묵히 참고 있던 요스케지만 주인공에게 뭐라하자 금새 벌떡 일어나서 소리치는게...쪼끔 감동...(다른의미의 감동도...)
주인공 오기전에 둘이서만 살땐 정말 적적했을듯.
정겨운 분위기~
사건은 해결이 났지만 아직도 뭔가 걸리는게 남았다는 수수께끼의 소년 탐정.(풋) 자의로 학교에 전학을...
학생수도 줄어들고 예산도 부족해서 수학여행을 2년에 한번씩 1,2학년들 합동으로 가는걸로 바뀌었다고...
샤프한 주인공의 얼굴!
여기서 부턴 리세 커뮤 맥스 이벤트
리세 : 나 있죠, 가고 싶은데가 있어요. 선배님의, 방....그래도 돼요?
리세는 머뭇머뭇거리고 있다....
내 방...리세가 오고싶다고 해서 데려왔다...
리세 : 에, 에....저는 지금, 하츠키 선배님의 방에 와 있습니다. 남자 고교생의 방치고는 꽤 깨끗한 편...? 어, 그러니까...드, 들키면 곤란한 물건은 아무것도 없는 듯합니다....
리세 : 자, 과연 문제의 물건은 어디에 숨겨져 있는것일까...!? 본인에게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숨겨둔 곳은?
"보고 싶어?" 선택
리세 : 예? 난 몰라, 아하하! 보, 보고 싶지 않습니다...죄송합니다...아, 그게 아니고, 그런걸 알고 싶다는게 아니고...딱히 물어볼게 없어서, 그만...정말, 선배님은 심술쟁이야....
리세 : 저기, 선배....봄이 되면 돌아가는거죠? ...나, 결심한게 있어요.
리세 : 있죠....나, 봄이 되면 연예계에 복귀할까 해요.
리세 : "리세치"도 나라고...그렇게 생각하니 좀 더 즐겁게 일을 할수 있을것 같아요...탤런트에게 1년간의 공백기가 얼마나 치명적인 것인지 알고 있지만...그래도 다시 한번 처음부터 열심히 하고 싶어요.
리세 : 편지를 보내 준 소녀팬 기억해요? 그리고 매니져였던 이노우에씨...또 가족, 모두들, 선배님...그리고 나 자신을 위해서.
리세 : 선배님, 이거...선배님한테 줄게요.
사인이 들어간 사진을 받았다
리세 : 학교에서 모두랑 찍은거예요....나 완전 쌩얼이죠? 하지만, 그 위에다가 확 "리세치"라고 사인 했어요....꾸며 낸 미소가 아닌 "리세치"
리세 : 선배님, 나...더 이상 잘못되지 않을거예요. "진짜가 아닌 자신" 같은건 실은 없는 걸...그러니까 자신 이외의 무언가로 변하고 싶다느니, 그런식으로 도망치고 싶지 않아요.
리세 : 내 안엔 여러가지 내가 있어. 그걸 바꾸는게 아닌...그런 자신을 제대로 사람들에게 전해 줄수 있도록 되고 싶어요...그런 나로 바꿀수 있으면 좋겠어요.
리세의 페르소나 히미코가 관세음으로 전생했다!
리세 : 지금 이거...내 힘이 변한건가...? 그렇구나...내가 좀 더 강해진거구나...
리세 : 선배님이...쭉 함께 있어 줬기 때문이예요....저기 선배님...앞으로도 선배님이 지켜 봐 준다면...나...좀 더 열심히 할수 있어요...뭐라고 해야 되나...그...선배님과 있으면, 뭘 하든지 기쁘다고 할까...저어기......
리세 : 아~ 진짜! 드라마 찍을땐 100번 넘게 한건데!! 본방에선...전혀 안되네......
리세 : 저기...앞으로도 분명, 선배님이 지켜 봐준다면 나, 열심히 할수 있을거 같아요. 왜냐면...그, 그....
리세 : 선배님은, 나의 특별한 사람이니까....
리세의 한결같은 사랑이 전해져 온다...리세와의 굳은 인연이 느껴진다...
리세 : 어떤 때라도...나는 나. 지금이라면 확실히 말할수 있어요. 선배님이 발견해 줬는걸...나의 이런 강한 마음...
리세 : 나...선배님이 발견해준 나를 좋아할거예요. 왜냐면...나를 발견해준 선배님을...좋아하니까....
리세 : 선배님.... 좋아해요...
리세 : ...정말 좋아해요....선배님...날 봐줘요...이제 두번다시 잘못되지 않도록...똑바로 봐줘요...
리세 : ........어...나...지금까지 이런적이 없어서...그러니까...드라마라면...여기서 OK사인이 나왔을텐데...
리세 : 이 뒤엔....어떡하면 좋을...까요...?
오랜시간을 리세와 함께 보냈다...어두워 져서 리세를 집까지 바래다 줬다.

어쩌긴 뭘 어째!





by 현우 | 2008/10/22 14:33 | Game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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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철학자 at 2008/10/22 14:47
그..그걸 하는거야!
Commented by 다스베이더 at 2008/10/22 15:35
..............했겠죠?
Commented by R12  at 2008/10/22 15:38
쎆.. 끈하군요.
Commented by 시대유감 at 2008/10/22 17:06
어쩌긴 뭘 어쩝니까. 늦었는데 집에 가야죠. (딴소리)
Commented by EW  at 2008/10/22 17:13
뭬야!!!
Commented by tama at 2008/10/22 17:21
아우우 후배가 앵겨오면 왜 이렇게 귀엽죠-! 전 리세맥스 못 했는데 현우님 덕에 미리 보네요. ^ㅁ^
Commented by ◆THE쿠마◆ at 2008/10/22 18:01
으랏차차!!!!!!
Commented by 혈화 at 2008/10/22 18:01
오오 리세 오오//// 아 책 받았습니다////// 보배로운 자료가 한가득해서 기뻐요 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카이곤 at 2008/10/22 19:15
...그러고보니 보이스가 쿠기밍...
우오오!!!!(여러의미로 우어어!!!)
Commented by 幻夢夜 at 2008/10/22 19:30
역사는 밤에 이루어집니다.
Commented by 半道 at 2008/10/22 21:07
...제길 염장따윈...! (제길)
Commented by JETEVEUX at 2008/10/22 22:26
쎄쎄쎄라도 한답니까? 뭐야 저거!!? 그래도 조만간 저도 저 이벤트를 거치게될걸 생각하니 흠흠
Commented by 케이 at 2008/10/22 22:51
쿠마의 섀도우가 섬뜩하다면 켄지는 여러모로 충격과 공포랄까, 잊혀지지가 않네요.
Commented by 흠냐리 at 2008/10/23 18:06
솔직히 말해서 한글판에
"나의 페르소나를 봐 줘. 크고 아름답지 않아?"
"우홋! 좋은 페르소나다."
"머슬스핀!"

... 같은 대사가 들어가주었으면하고 바라고 있습니다. [퍽]
Commented by 다이아 at 2008/10/24 15:11
역시 현우님!

모두가 원하는걸 포스팅 하셨네요
Commented by 누군가 at 2009/09/19 22:32
ㅎㅎ;; 저거 좀 귀찮은데;; 말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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