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마스터 L4U & 슈퍼 로봇대전Z
용자주제에 건방지구나2에 추가된 니코니X풍 자막...ㅎㅎ 아, 오늘 국내 PSN에도 바이오 하자드2가 올라왔더군요~ 플1 씨디로 있긴한데 두장 이리저리 바꿔 넣는게 귀찮아서 받아볼까~ 생각중.


아네모네 컷인~
시리우스는 타천사쪽으로 가더니 아쿠에리온 마즈 하반신이 켈빔이 됐네요.
아쿠에리온 알파를 쓰러뜨리면...제정신을 되찾는 그렌.
그리고 적과 함께 자폭하며 산화....
실비아도 타천사로 끌어들이려는 시리우스,
하지만 소중한 사람과 인간을 택한 실비아.
시리우스와 실비아의 결투! 실비아가 던진 검을 피하는 시리우스지만...
실비아의 슬픔을 담은 필살기 애천사검 발동!

되돌아와서 시리우스에게 직격하는 검!
이름이...우리나라 사람에겐 좀 웃긴 이름일듯?
사쿠야 공주와 얘기하며 정말로 자신이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깨달은 에우레카.
사쿠야 공주의 서비스로 눈썹이랑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났네요~
한편 오버 데빌에게 먹혀버린 신시아...
신시아를 구하려던 게이너는 오히려 오버데빌에게 침식당하고....
오버 데빌화 되어버린 게이너.
기, 기분나빠!



아즈사 : 프로듀서님, 수고하셨습니다.
주인공 : 수고했어요, 아즈사씨. 내일은 푹 쉬세요...후우, 오늘일도 순조롭게 끝났고, 느낌 좋은데. 자, 내일은 모처럼의 휴일이니 뭘하면서 보낼까....그러고보니 저번휴일땐 아즈사씨와 그런일이 있었지.
『약속해 줄건가요?』선택
주인공 : (아~ 지친다...요즘 너무 빡세게 일했나. 휴일 출근인데도, 벌써 시간이 이렇게....자, 슬슬 돌아갈까...엇?)
철컥
아즈사 : 실례합니다.....프로듀서님? 계신가요~?
주인공 : 어? 설마, 아즈사씨!?
아즈사 : 안녕하세요....수고하시네요.
주인공 : 아, 뭐, 아뇨....
아즈사 : ...........
주인공 : 어, 그러니까...무슨 일이예요? 오늘 휴일이잖아요. 아즈사씨.
아즈사 : 저~ 그러는 프로듀서님도 오늘은 휴일이었죠?
주인공 : 예, 뭐 그렇긴 한데....전 이것저것 잔업이 남아있어서....
아즈사 : 역시, 생각한대로네요....
주인공 : 예? 무슨 말인가요?
아즈사 : 프로듀서님....오늘 밥은 제대로 챙겨 드셨나요~?
주인공 : 예? 어라, 그러고보니 일하는데 정신이 팔려서 밥먹는걸 까먹고 있었네....
아즈사 : 역시...그럴줄 알고 야식을 만들어 왔어요.
주인공 : 예엣!? 진짜로!?
아즈사 : 주먹밥이랑, 된장국이랑....계란프라이같은 간단한것 뿐이지만요~
주인공 : 으아, 기뻐라...덕분에 살았네요!! 당장 잘먹겠습니다!
아즈사 : 안돼요!
주인공 : 으, 으헉~! 왜요?
아즈사 : 저, 화났다구요, 프로듀서님!
주인공 : 화났다니...제가 무슨 잘못이라도 했나요?
아즈사 : 프로듀서님이, 절 위해 얼마나 애쓰시는지는 저도 잘 알고 있어요. 하지만...
아즈사 : 요즘, 프로듀서님을 보고 있으니, 전 너무 걱정이 되서...
주인공 : 걱정? 왜요?
아즈사 : 휴일에도 항상 이렇게 늦게까지 일한다고 들었어요.
주인공 : 아, 확실히 요즘은 좀 그래요.
아즈사 : 너무 무리하진 말아주세요? 프로듀서님....
아즈사 : 프로듀서님은, 프로듀서님만의 프로듀서님이 아니니까요!
주인공 : 예에...
아즈사 : 혹시나, 프로듀서님이 쓰러지기라도 한다면...저, 걱정이예요. 가끔씩은 제대로 푹 쉬어주세요. 요즘 너무 하드웍이니까.
주인공 : 그래도, 일이 남아있으면.....
아즈사 : 진짜로 화낼거예요....?
주인공 : 죄, 죄송합니다....
아즈사 : 제대로 반성하나요~?
주인공 : 합니다!
아즈사 : 너무 무리하지 않겠다고, 약속해 주실건가요?
주인공 : 약속합니다!
아즈사 : 혹시라도 약속을 어겼다간, 프로듀서님 벌·받·을·거·예·요~?
주인공 : 아, 알겠습니다....
아즈사 : 후훗, 그럼 식사 데울게요. 꼭 약속 지키세요~?
주인공 : (그리고 아즈사씨는, 한동안 날 챙겨주다가 돌아갔다....겨우 그걸위해 와주다니, 날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있구나. 쓰러지기라도 해서 폐를 끼치지 않도록 오늘은 돌아가서 푹 쉬어야겠다...)
주인공 : 이크,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나. 슬슬 돌아가지 않으면 막차 끊기겠다. 휴일 날만 되면, 이상하게 귀가가 늦어진다니까. 안되지 안돼. 그럼 먼저 돌아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같은날 올라온 리츠코꺼는 안그런데 아즈사는 완전 애인분위기의 에피소드가 많네요. 하긴 본편 엔딩에선 동거도 하는것 같던데...





by 현우 | 2008/10/16 21:39 | Game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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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무희 at 2008/10/16 21:43
어라? 킹게이나 막판에 게이나가 침식된건 봤어도 저런 꼬락서리였나?;;
100일 휴가 막판에 밤새며 몰아봐서 가물가물하네요.
Commented by takejun at 2008/10/16 21:44
아.. 진짜 기분 나쁜 디자인;;
Commented by Rubille at 2008/10/16 21:49
뭐어 아즈사는 아이돌 지망 목적부터가... -_-;

놀부 ㅋㅋㅋ 게이너 ㅋㅋㅋ
Commented by 다스베이더 at 2008/10/16 21:58
심히 기분이 다운되는 변신이네요.
Commented by ma at 2008/10/16 23:24
무희 // 네, 저렇게 거대화 해서 오버맨이랑 맞장 뜨는..... 하지만 설득으로 다시 동료.
Commented by 시몬 at 2008/10/17 00:59
암만봐도 아쿠에리온 기술이름은 장난으로 만들었어. 아님 이름짓기 무지 귀찮았거나.
Commented by 아돌군 at 2008/10/17 09:42
놀부인데 어째서인지 배경은 심청전의 연꽃...어?!
Commented by 시대유감 at 2008/10/17 10:47
도... 동거; (아이돌의 이미지가 무너진다)
게이너의 저 꼬라지를 보니 원작 막판이네요 ㅎㅎ 이제 게인이 "내 목소리가 들리냐!?" 를 할때가 된건가!
Commented by 스펙터 at 2008/10/17 11:17
마지막에 게이나 꽤나 기분 나쁘군요.....
Commented by 死神 at 2008/10/17 11:24
음... 본편 아즈사랑 엔딩은 동거가 아니라 결혼 아니었던가요?
물론 장면은 안나오지만 아즈사 웨딩복 피규어가 달라서 나온게 아닐텐데...
Commented by 다이아 at 2008/10/17 12:04
아흑... 매번 생각하지만

미연시게임으로 만들어도 꽤 인기있을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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