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로봇대전Z - 뜨거운 고백
플스3나 엑박360으로 사쿠라 대전 새 시리즈는 안나오려나....또 신캐릭터로 출발하면 좀 부담일테니 기존 시리즈들의 베스트 멤버만 추려서....


초딩때 비슷한 변신기믹의 고드마르스에 비해 별로 멋이 없었던것만 기억나는 로봇.....
오...아데트는 머리 풀고 오니까 훨씬 낫네요. 근데 갑자기 웬 선생님?
저 소녀에 대한 끔찍한 전개를 들어서 좀 그렇네요.
분리상태의 공격패턴도 있군!
중후한 매력의 로져 스미스.

빅오는 특이하게 벡이나 슈발츠등, 악역들의 인기도 상당한거 같더군요.
아쿠에리온은 신 멤버로 또 다시 합체! 압박은 여전하네요 -_-;
이 심장 컷인은 뭐냐....
역염사 폭파권. 얘네들 기술명 센스는 알다가도 모르겠군요 -_-;
얜 포즈가 계속....안경에 게임 폐인이었다는 점이 게이너랑 비슷. (게임에서도 언급되네요)
부끄러워 하면서 할건 다하는 소녀.
전직(?) 게임 폐인이라는 특이한 경력의 주인공 게이너.
얼음의 오버스킬은 생각보다 별로 멋이...초반에 나온 아저씨의 시간 다루는 오버스킬이 좀 멋있던데.
Z에서 마리아의 사복이 하악~
로랑과 게이너의 변장(?)
시드 시리즈 중에서 인기가 좋은 두 여캐릭..(맞죠?)
슈퍼로봇대전W할때 풀 메탈 패닉쪽에서 비슷한 놈을 본거 같은 기억이....
아데트의 컷인. 슈츠 디자인이 참....-_-;
오버맨의 힘으로 아데트에게 고백하려는 케즈난!
하지만 게이너가 오버맨의 힘으로 선수를 쳐버리는데...
2분가까이 되는 기나긴 DVE로 펼쳐지는 게이너늬 고백에 동료들은 진짜 남자라고 추켜세우고...
전함내에서도 난리나는중.
이 기회를 틈타 은근슬쩍 물타기 하는 멤버들.
가로드 : 티파앗! 무슨일이 있어도 내가 널 지켜 주겠어!
지론 : 우오오오오오오옷! 왕도마뱀 먹고 싶드아아아아!!
케이 : 티나, 프랑소와, 마담 린, 온세상의 모든 소녀들과 밈지! 나랑 데이트 해줘어엇!

.......얜 소대장 능력치 (남자에게 대미지 + 20%, 여자에게 대미지-20%)때부터 알아봤어....
랜드 : 나도 가끔씩은 물건을 마음껏 때려부수고 싶다아아아아!!

....넌 맨날 그러잖아.
메일 : 가슴이랑 히프는 커지고 허리는 가늘어져라아아아앗!

...난 지금 그대로가 좋은데....
랜턴 : 에우레카아! 난 네가아아아아아아!
참다못한 카시마루가 중간에 짤라버리네요.
카시마루 : 키이이이익! 닭살돋아아아아! 오버스킬로 컷트다앗!

...불쌍한 랜턴....ㅜㅜ
이에 아랑곳 않고 계속 외쳐대는 멤버들. 루나마리아가 신에게도 뭔가 외쳐 보라며 꼬드기는데...
: 난 반드시 평화를 되찾고 말겠어어어어!
루나마리아 : 재미없네. 사랑고백이 아니잖아.

...야이 시켜놓고....
뭐 어쨌든 사라도 싫지는 않은듯? (아니 거절할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다....)
아나도 게이너의 흉내를 내며 응원!
게이너를 다시 봤다며 응원해 주는 멤버들....
에이나 : 모두의 눈앞에서 고백이라니 소녀의 동경인걸요!
크와트로 : 젊기 때문....인가....

여기서도 젊음 타령 ㅋㅋㅋ
레코아 : 괜찮지 않습니까. 그게 젊은이의 특권이니까요.

너도 되게 젊어 보이는데....
멋지게 고백에 성공한 게이너를 보며 멋있다고 부러워 하는 랜턴 ㅜㅜ 여튼 원작을 보고 싶어질 정도로 너무 유쾌한 이벤트네요~ ㅎㅎ





by 현우 | 2008/09/28 20:48 | Game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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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진정한진리 at 2008/09/28 20:56
원작에서도 굉장히 유쾌한 이벤트입니다. A.C.E 3에서도 멋지게 재현해놓았죠 ㅎㅎㅎ
Commented by Dack at 2008/09/28 20:57
젋은 혈기 큭큭

여튼 로봇물도 엄연히 커플물이란 사실을 세삼 깨달은 이벤트군요.
Commented by 시대유감 at 2008/09/28 21:08
킹게이너 본지가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아데트가 선생이 되는 건 원작에서도 그랬고, 아마 게이너랑 동거(...) 도 했던 것 같습니다.
근데 저 고백이벤트는 진짜 기억이 안나네요; 케지난 자체는 기억이 나는데..

아데트 관련해서 확실히 기억나는건 '어쩌구 저쩌구 짜증나지만 그래도 당신은 내 가족!' 운운하면서 게이너랑 뜨거운 가족애를 피로하던 장면.
그리고 아데트가 게이너한테 게 요리 먹게 해달라고 부탁하던 그건데 으 저 고백장면은... (기억이 깜깜)
Commented by DMaster at 2008/09/28 21:09
우아아앙 인간폭탄의 공포가 ㅜㅜ
Commented by 냐옹선생 at 2008/09/28 21:26
아 원작에서도 재밌었죠 저거. 원작에서도 못들어주겠다면서 끄고.... 다같이 고백하는게 나오니까 더 재밌네요 ㅜㅜ;
Commented by 북두의사나이 at 2008/09/28 21:28
니코니코에서 보고 한번에 반한 이벤트입니다.
이거 몇화에 나오는 건가요?빨리 보고싶어라.

덕분에 킹게이너 감상 시작!
Commented by R12 at 2008/09/28 21:31
안경아가씨는 심장박동이 빨라지면 주번물건이 펑 터지는 초능력이 있죠. 흠..
멋진 크로스오버로고.
Commented by 풍신 at 2008/09/28 21:52
킹게이너 최고의 장면(?)의 하나죠. 가벼운 의미로도 "상당히 중요한 요소"로서의 의미로도...
Commented by 솔로 카오스 at 2008/09/28 22:32
게이너는 정말 성장하고 승리한 케이스입니다... 참고로 저 아데트 선생.... 그 러쉬로든가 하는 시간 다루는 오버맨 쓰는 사람 깨지고 난 다음에 '이놈은 강한 남자가 될거같다'란 이유로 그냥 들러붙은겁니다.

참고로 그라비온 팀이라면 남정네놈이란 작자가 같은 남정네한테 고백을 해도 이상하지 않을 터인지라...(그라비온 2기 맨 마지막의 정말 격뿜)
Commented by ◆THE쿠마◆ at 2008/09/28 22:54
4차때도 점보트3 이벤트는 좀 마음에 걸렸는데
이번에도 그런 이벤트가 있으려나요;;;;
(점보트 인간적으로 애들이 볼 애니가 아닌듯)
Commented by 맑음 at 2008/09/29 00:44
점보트의 그 스토리는 오리지널 3차에서만 나오고 그 이후 안나온다고 하던데 점보트 나오는 로봇대전을 별로 못해봤네요 ㅋ

아 해보고 싶네요.... 영국에 로봇대전은 안나올테지요 -- 연말에나 하겠네....
Commented by 하마지엄마 at 2008/09/29 01:25
랜턴의 표정압박이 쩔죠. 고드마르스는 초합금혼으로 나왔는데 시그마는 과연 나올려나ㅠㅠ
Commented by 다이아 at 2008/09/29 06:21
아 갑자기 킹게이너가 보고싶어졌네요
Commented by 울트라빅슈 at 2008/09/29 09:45
쥰 저녀석은 성우때문에 자꾸 은혼의 신파치가 생각나더군요[...]
Commented by 나리디 at 2008/09/29 11:31
이번에 세츠코 루트에서 분기중 하나가 인간폭탄 에피소드 재현한 거랍니다

그것도 원작처럼 "별이 빛나는 때"가 그대로 에피소드 제목으로 --;

지금 바로 전화인데 집에 가서 그 시나리오 볼 생각에 오싹오싹
Commented by 돌다리 at 2008/09/29 11:36
아아 정작 대사 전부 스킵하고 게이너 목소리만 들렸었는데

이렇게 재미있는 에피소드였군요
Commented by 시오넬 at 2008/09/30 00:53
젊음타령에서 폭소하고 갑니다. 크핫
Commented by DZmonFront at 2008/09/30 09:38
태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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