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마스터 L4U - 시간을 달리는 프로듀서(5)
닌자소년 코난! 근데 왜 일본계정엔 유료캐릭터로 크레토스가 추가되지 않는걸까요! 갓 오브 워가 일본에서 그렇게 인기가 없나.....


주인공 : (어라, 여긴...? 여기도 2년후의 미키와 왔었던 곳이다. 근처에서 라이브를 했었지)
주인공 : (미키, 그렇게 즐겁다는듯이 라이브를 했었어. 넌 아이돌 활동을 무척 좋아했지)
주인공 : (그런데 마지막엔 은퇴한다는 문자를 보냈다. 그정도로 괴로운 추억을 만들어버렸어...)
주인공 : 미안해, 미키...오늘은 계속 사과만 하네. 난 사과밖에 할말이 없어.
주인공 : 내가 어떻게 해야 너에게 보상할수 있을까? 어떡하면....으윽....
미키 : 있지, 저기서 아이스크림 사왔어!! 같이 먹...자....
미키 : ...울고 있었어? 또 애인 생각 난거야?
주인공 : 아, 안울었어....
미키 : 거짓말. 울고 있었어....처음 만났을때부터, P오빠, 엄청 슬픈 얼굴 하고 있었는걸. 타임슬립이던가, 어려운건 잘모르겠지만...
미키 : 처음 만났을때, 이렇게 슬픈 얼굴을 한 사람을 혼자 둘수 없다고 생각했어. 어떻게든 미키가 위로해주려고 했는데, 잘 못했나봐. 미안해.
주인공 : 아냐! 미키가 나한테 사과할것 없어! 잘못한건 나란 말야!
미키 : 아....
주인공 : 앗, 미안해...큰소리 쳐서. 무섭게 한 모양이구나. 진짜 안되겠다 난...배려심도 없고....
미키 : 그, 그렇지 않아. P오빠, 엄청 상처입은것 처럼 보이는걸....
주인공 : ...미키. 한가지, 질문해도 될까? 미키는....
-"인기를 얻고 싶어?" 선택
주인공 : 언젠가 아이돌이 되도 괜찮지 않을까라고 했었는데, 그건 인기를 얻고 싶어서야?
미키 : 그건 아냐. 미키, 지금도 인기 많은데 뭐. 그렇게 인기 끌고 싶다는 생각은 없는걸?
주인공 : 그럼, 관두는편이 좋아. 아이돌 같은거! 안해도 될 고생을 사서 할 필요가 어딨어!
주인공 : 나도, 이제 2년후로 돌아가는거 그만둔다! 그러니까 미키도 아이돌이 되는건 그만둬. 그러면...그러면 그런 슬픈 경험, 하지않을테니까!
흐윽....잠자코 있지말고 무슨말이든 해봐! 프로듀서 오빠 바보!
미키 : 있지, 계속 신경쓰였는데, 혹시 P오빠 미키를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 2년후의 세계에선 우리들 아는 사이야? 그리고 뭔가...슬픈일이 일어나는거야?
주인공 : 그, 그건....
"........." 선택
주인공 : .............
미키 : 잠자코 있지말고 무슨 말이든 해봐!
주인공 : 하아...또 그 말을 듣게 되다니...알았어. 사실을 말할게. 대신, 한가지만 약속해줘. 언젠가 미키가...혹시 1년정도 뒤에 아이돌을 해볼까 하는 마음이 생긴다면...그만둬. 반드시 다른 길을 샌택해 줘....약속할수 있어?
미키 : 응, 약속할게! 그러니까 2년후의 세계에서 우리들이 어떤관계였는지 가르쳐줘!
미키 : 친구? 애인? 부부? 친척? 역시 러브러브였어!?
주인공 : 2년후의 우리들의 관계는.....
-"연인"선택
주인공 : 연인이었어. 꽤 러브러브였지.
미키 : 엑, 진짜!? 2년후의 미키의 취향은 좀.....아, 그치만 겉보기가 중요한게 아니니까.
주인공 : (뭘 중얼중얼 대는거야...)
주인공 : 약속, 반드시 지켜줄거지? 난 너의 행복을 바란다는걸 잊지 마.
미키 : 응...아이돌이 되면, 미키는 행복해질수 없어?
주인공 : 고생만 하게 돼. 덜떨어진 프로듀서랑 만나서, 괴로운 일을 겪고. 아주 슬프게 울게될거야...그녀석이랑은 만나지 않는게 좋아...다른 미래를 선택하면, 넌 좀 더 행복해질지도 모르니까, 선택을 그르치면 안돼. 분명, 내가 타임슬립한것은 이걸 너에게 전해주기 위해서였을거야....
미키 : 그런...거야? 미키는 이만 가봐야 되는데, 또 만날수 있지?
주인공 : 아니, 이제 만나지 않는게 좋을거야.
미키 : 엑! 그럼 이제 이별이야? 그런건 쓸쓸해....
주인공 : 자, 또 언젠가, 어디선가 만나자. 내가 알던 너와는 다른 형태로. 하지만, 난 오늘 너와 만남으로서, 미래의 너와는 만나게 못하게 되어버렸지만...네가 행복해진다면 그걸로 됐어. 난 오늘, 미키를 만난걸 후회하지 않아.
미키 : 음, 무슨말 하는지 어려워서 잘 모르겠어....
주인공 : 아하하, 미안, 미안. 그러니까 간단히 말하자면....다음에 만날땐 웃는 얼굴로 만나자는거지!
미키 : 앗, 그런거면 미키도 찬성이야! 자, 또 만나! 바이바이!
주인공 : 안녕.....
코토리 : 아침인사는 보통,『안녕하세요』잖아요, 프로듀서님?

첨엔 뭐 하루 이틀이면 끝나겠지...했는데 뭐 이렇게 길어! 아, 그나저나 새 가족을 맞이했다능...뭔지는 내일 히히.





by 현우 | 2008/09/03 22:03 | Game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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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Rubille at 2008/09/03 22:16
이 P랑 유키호랑 붙여놓으면 가관일 텐데...
Commented by 아르방 at 2008/09/03 22:18
서로 미안하다고 꾸벅꾸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르-미르 at 2008/09/03 23:05
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현우 at 2008/09/03 23:24
제 새식구가 누군지 관심들 좀 가져 주시죠,
Commented by Dack at 2008/09/03 23:03
이거 짧아보여도 30분짜리임..
Commented by 현우 at 2008/09/03 23:25
걍 코 후비면서 볼때는 짧은것 같았는데 스샷찍고 글옮기고 하니까 왜케 길어지는거죠! ㅜㅜ
Commented by 半道 at 2008/09/03 23:21
팬의 애정 파워란 대단해요... ^^;;

아 그리고 게임 관련 잡지에서 솔칼 4 공략을 봤는데 첨부된 스샷을 보니 현우님이 작성하신게 아닌가하는 의문이 들더군요.
잡지사 기자신지 궁금합니다. :)
Commented by 현우 at 2008/09/03 23:24
엇, 기자 아니어요~ 그냥 평범하지만 조금 쿨하고 멋진 직장인입니다! 예~ 전에 잡지에 아이돌 마스터 공략 실렸을때 스샷 제공한적은 한번 있었는데 그 이후로는 없어요~ ㅎㅎ
Commented by Rubille at 2008/09/03 23:50
역시 물어봐주길 바랬던 거였군요 ^^; 착한 저니까 속는 셈치고 궁금한 척 해드릴 수도 있었지만 보나마나 너무 현우님다워서 신기하지도 않은 그런 거일 게 뻔하다고 느껴져서요~

그래도 18만원을 껌으로 여기는 현우님이 자랑하고 싶긴 한데 괜히 쿨한 척하느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안달낼 정도의 물건이 뭔지 약간 신경쓰이긴 하네요 ^^*... 그렇게 궁금한 건 아니구여
Commented by 현우 at 2008/09/04 06:22
잘 물어보셨습니다! 궁금해서 견딜수 없는듯한 Rubille님의 모습이 눈에 선하지만 나중에 가르쳐 드리겠어요 훗훗
Commented by 각성한만두 at 2008/09/04 03:34
새 가족이라...
엑박, PSP, 플삼에 이어서 새로운 게임기 가족?
아니면... 말 그대로 정말로 새 가족? ;;;;;
Commented by 나르사스 at 2008/09/04 08:07
그런데 이야기들어보니 정말 썰렁하다고 하네요. 갓오브워...
Commented by 다이아 at 2008/09/04 09:37
새식구;;

설마 애를 입양?! 이름은 미키?!
Commented by PuppleStor at 2008/09/04 10:02
여기서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미.. 미키에 대한 예의가 아니져
Commented by 하루 at 2008/09/04 19:28
슬픈얼굴을 한 사람을 혼자둘수없다니.... 미키가 아닌것 같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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