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의 발큐리아 최종장(4)
어제 쉬는 날에 사놓기만 하고 안하던 아가레스트 전기를 잠깐 해봤는데...그동안 사놨던 유료템을을 발라주니 게임이 너무 쾌적하네요 ;ㅁ; 1세대 초반에 대미지가 5만이 뜨질 않나...


회전하기 시작하는 마못의 창.

아리시아 : 마못, 정체불명의 열선공격! 제4, 제5소대, 괴멸적 피해!
라르고 : 큰일날 뻔했어! 우리들도 한발만 늦었으면 저 불꽃에 휘말렸을거야!
바롯 : 놈의 정면에 있다간 당한다! 측면으로 돌아가랏!

막시밀리언 : 하하하하하! 성창의 힘이 어떤것인지 알았느냐! 강대한 파괴력을 보유하여, 그 힘으로 적을 굴복시킨다. 이것이 앞으로의 전쟁의 형식이 될테지. 이 힘을 세계에 뽐내기 위해서라도, 네놈들 가리아병은 무참하게, 흔적도 없이 죽을 필요가 있다.
막시밀리언 : 자, 덤벼보아라. 짐의 영광의 역사는 여기서부터 시작하는거다!
바롯 : 지금부터 본작전의 내용을 전달한다.
적의 열선공격을 회피한 제7소대는 육상전함 마못의 측면으로 산개했다.
가리아를 지키기 위해, 무슨 수를 써서든 이 챤스를 살려 마못을 격파하지 않으면 안된다.

공격목표는 발큐리아가 손상시킨 마못 측면부의 손상부분이다.
적의 측면포대와 마못 정면의 해치에서 끊임없이 나올 증원이 당면한 위협이 될것이다.
측면과 정면, 각각에 부대를 전개하여 적의 공격을 저지하라.

본작전의 목표는『마못의 창의 격파』이다.
단, 마못의 창은 빛의 막으로 둘러싸여서 아군의 공격이 통하지 않는다.

우선, 측면부의 손상부분에 공격을 가해 어떻게 돌파구를 찾았으면 한다.
이것은, 이제 지금까지의 역사에 없었던 싸움이 될것이다. 전장에 임하는 귀관의 판단에 모든것을 맡기겠다.

-승리조건
마못의 창의 격파

-패배조건
웰킨의 사망
적군이 가리아 본거점을 점거
아군보병의 전멸
20턴의 경과

바롯 : 수도탈환의 성사는 이번 작전에 달려있다! 적 육상전함에 화력을 집중하여 격파하라!
웰킨 : 목표는 적 육상전함! 전력으로 물리친다! 제7소대, 출격하라!
아리시아 : 드디어....마못과 싸울때가 왔어.
웰킨 : 그래, 이번에야말로, 마지막 싸움이 되겠지.
코델리아 : 균터소위님! 무사하신가요?
웰킨 : 코, 코델리아 공주님! 대체 어찌된 일입니까!?
코델리아 : 방해가 될지도 모르지만, 저도 여러분을 원호하게 해주세요! 저도 싸우고 싶습니다. 저의 고향을 지키기 위해!
웰킨 : ....알겠습니다. 그럼, 후방으로부터의 원호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웰킨 : 그럼 이번 작전인데, 예정대로 우선 아리시아가 창으로 뚫어놓은 측면의 손상부분을 집중적으로 공격한다. 함체측면엔 다수의 포탑이 설치되어 있으니 주의 하도록.
아리시아 : 알겠습니다!
웰킨 : 전차는, 마못정면의 구덩이를 이용하자. 경사를 이용해 상방향으로 포격이 가능할거야.
재커 : 좋았어, 맡겨 두라구!
웰킨 : 우리들은 수많은 괴로운 싸움을 이기고 여기까지 왔어. 다들 자신을 가져라! 우리들은 이길수 있다! 제7소대, 행동개시!
우선 대전차병으로 마못 측면에 뚫린 구멍을 공격하면....
측면부가 크게 파손되며 우연히 길이 만들어집니다.
크라이스 : 마못의 측면 손상부분, 대파!
웰킨 : 해냈다! 역시 저 부분만은 장갑이 헐어 있었던거야!
크라이스 : 대장님, 지금 폭발로 무너진 함체 측면부분에 발판이 될만한 곳이 생겼습니다!
웰킨 : 정말이군! 저기를 통해 함체로 오를수 있겠어.
크라이스 : 이 함의 구조적으로, 아마도 저 프로펠러 부근에 라그나이트의 동력계통이 집중되어 있을겁니다. 보병이 그 프로펠러 부근의 약점을 공격한다면 더욱 대미지를 줄수 있을지도 몰라요!
웰킨 : 좋아, 그 방법으로 가보자!

방금 생긴 발판으로 정찰병을 위로 올려보내 대전차병, 돌격병들을 처리하고 2개의 프로펠러 뒷쪽의 라지에이터를 파괴하면....
창을 감싸고 있던 보호막이 파괴됩니다.
바롯 : 오오...마못의 창을 감싸고 있던 빛의 막이 사라지고 있어....
크라이스 : 프로펠러 부근의 동력계통을 파괴한것이 유효했던것 같습니다!
웰킨 : 좋아, 저 창만 파괴한다면 마못의 위협은 사라진다! 제7소대, 전 대원에게 고한다! 공격목표는, 마못의 창끝이다! 전차는, 마못 정면에 있는 구덩이의 경사를 사용하고 보병은 상방향으로 각도를 맞춰 전 화력을 집중시켜랏!
훗.
이제 빗발치는 총탄을 뚫고 대전차병을 모조리 올려보내서 창을 집중 공격! 물론 관통사격을 걸지 않으면 대미지를 주지 못하니 주의.
저격병들은 대전차병을 노리는 돌격병이나 저격병들을 처리.
턴 시작마다 마못은 전방으로 열선공격을 내뿜으므로 배치에 주의.
3턴까지 이를 악물고 버티면 코델리아 등장!
코델리아 : 여러분의 원호를 하게 해주세요.
아군 전원의 HP가 회복됩니다. 오오 공주님!
이제 다시 보급과 공격을 번갈아 가며 창을 공격!
드디어 격파~!
웰킨 : 작전 종료! 적 육상전함을 격침! 반복한다! 적 육상전함을 격침시켰다!
4턴 클리어로 S랭크~
(마못으로 상륙한 일행)
웰킨 : 좋아, 기관부를 찾아서 폭파시키자.
막시밀리언 : 그렇게는 안된다, 의용군 제군.
웰킨 : 막시밀리언인가!? 어디있는거냐!
(해치가 열리며 이상한 안테나 모양의 구조물들이 올라오는데....)
막시밀리언 : 제국 기술의 정수를 모아 만들어 낸 이 인조 발큐리아의 방패와 창.....
막시밀리언 : 그 힘을, 제군들에게 보여주도록 하지.





by 현우 | 2008/08/08 10:01 | Game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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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돌군 at 2008/08/08 10:17
개조인간입니까....
Commented by Rubille at 2008/08/08 10:31
저러다 자폭할 듯한
Commented by 꽃가루노숙자 at 2008/08/08 10:35
저도 특전 시디에 혹해서 사놨지만 정작 플삼이 없어서...
Commented by G-32호 at 2008/08/08 11:35
최종병기가 파괴되면 보스 스스로 병기가 되는 것이 순리.

막시밀리언 네놈 생각보다 교과서적인 나쁜놈이구나.
Commented by 아가리아랩트 at 2008/08/08 11:36
발큐리아의 이 미션이 진짜 웃긴게, 아무도 공주에 대해 관심을 주질 않아요. 바로 전의 에피소드에서 그렇게나 떠들어댓는대도 불구하고 웰킨 이하 아무도 관심이 없다는게 이 미션의 포인트.
Commented by ㅡㅁ at 2008/08/08 11:52
그러고 보니 공주가 달크스인 인걸 아무도 딴지 안 거는 ... 제작진 미스?
Commented by 보통사람 at 2008/08/08 12:53
갑자기 메탈3의 볼긴 생각나네요...샤고호드 고장나니깐 그넘아도 저랬는데...
Commented by 스펙터 at 2008/08/08 13:48
저런걸 보통 최후의 발악이라고 하죠...... 아니, 그 전에 그런게 있었으면 일찍쓰지 그랬어.(먼산)
Commented by 묘나이 at 2008/08/08 14:02
... ... 걍 자결하는 게 그나마의 나쁜놈들의 미학이라고 하던데...
좀 발악을 하는 구나 막시밀리언...
근데 인조 발큐리아 창이라고 하니 좀 웃기네요.ㅋ
그래봐야 인조.ㅋㅋㅋ
Commented by 테러다 at 2008/08/08 17:27
인조 발큐리아 창...
디자인이 걱정된다;;
Commented by 풍신 at 2008/08/08 19:12
가리아의 <의용군>은 정규군보다 약 103950배 잘싸우는군요. OTL...
Commented by 혈화 at 2008/08/09 00:01
풍신님 덧글에 공감한 저였다[]
이쯤되면 의용군이 아니라 정예군이라고 해야되지 않나요.
가리아의 군인뽑는 기준이 이상한건가요, 아니면 곤충덕이 애들을 잘 이끌어서 그런건가요[][][]
Commented by ㅡㅁ at 2008/08/09 00:51
무능이가 군을 이끄니 정규군 자체가 약화되는 겁니다 그 멍청한 돼지 장군...
Commented by 시몬 at 2008/08/09 02:38
하하...막시밀리온은 로보캅이 되었군요.
Commented by 다이아 at 2008/08/09 13:32
핵폭발...

게다가 막시밀리언은 람보흉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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