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4 & 좀 위험한 페르소나4 & 전장의 발큐리아 15장(2)
매일매일 함께가 실제 시간이 반영되기때문에 한범중에 켜면 이렇게 불끄고 잠을 자고 있는 때도...저 일루미네이션 조명 세트가 되게 이쁘네요~ 유료템중에 가장 돈값하는거 같음.


PSN에 스트리트 파이터4 영상이 올아왔더군요~ 처음 공개됐을때만 해도 이상한 신캐릭터들 때문에 다들 실망했었는데....
이렇게 고화질 영상으로 움직이는거 보니까 역시 플레이 하고 싶은 욕구가!
특히 이번작에서는 어떤3D게임에서도 볼수 없었던 생생한 표정이 압권!
아, 글고보니 유저들 사진 공모해서 배경맨으로 넣어주는 이벤트 했었죠 ㅋㅋ
춘리 하악....
첫 프로모션 무비에서 켄이 잡기 풀기한다음 크로스카운터 먹이는 이장면이 되게 인상적이었습니다.
표, 표정이 살아있다아...요가아~~~!!



쿠마의 정체는 딴데서 누설로 알긴 알았었는데 역시 직접보니 임팩트가...대사날릴때마다 샤방~샤방~하는 소리와 꽃가루들이....
치에에 이어 유미도 커뮤 맥스 찍었네요. 치에가 이미 연인상태라 하지만, 나에겐 다른 특별한 관계에 있는 이성이 있다라는 경고성 메세지가 뜨는군요....근데 이건 플레이어의 양심을 시험하는 최종경고일뿐 큰 페널티는 없다고 하니 음...그래도 찌, 찔리는것은 어쩔수가...
에레이, 모르겄다아!!
유미를 집안에 데려온 주인공.
유미 : 왠지...상상하니까 좀 부끄럽네.
-이제부터 시작이야 선택
유미 : 에...아아...그러니까...아하하...고등학생끼리 그러는건, 뭐라고 해야하나 그...뭘 그렇게 능글대는데! 진짜!
유미 : 싫어, ...잠...깐, 갑자기 그렇게 아무말도 안하면.. 왜 그렇게 보고 있는거야...정말, 시, 싫다니까....아~ 바보! 내가 꼭 말해야돼!? ...아, 알잖아....?

그 후 유미와 오랜시간을 함께 보냈다라는 메세지와 함께 페이드 아웃. 아, 아래층에 나나코 있다 이것들아~!! 연출은 3랑 다를게 없지만 대사들이 한층 꼴릿꼴릿 해진것이...으음....과, 과연 정발때 등급은 얼마나 될것인가. 오늘도 나는 에비하라 아이와 쿠지카와 리세를 자빠뜨리기 위해 열심히 도시락을 싼다....



맑은날에 나오는 필드 BGM. 이 음악을 들으면서 마을을 거니는 기분이 참 좋더군요.



웰킨 : 다들 모였어?
로지 : 아니...아리시아가 아직 안왔어.
웰킨 : 그래...우선 작전을 전달할게.
재커 : 다른 소대녀석들한테 들었어. 폭탄열차의 선로공사를 해야 한다며.
웰킨 : 그래...하지만 누군가 하지않으면 안되는 일이야.
라르고 : 뭐, 우리들은 의용군이다. 빡센 임무 떠맡는게 어제오늘일도 아니고. 그것보다 대장....너한테 한가지 물어보고 싶은게 있다. 아리시아의...그 발큐리아의 힘...이번 작전에서 쓸거냐?
웰킨 : 물론...쓸 생각은 없어. 난 대원들 모두의 힘을 믿고 있어. 그 이상 다른 무언가의 힘에 기댈 필요가 있나?
라르고 : 좋은 대답이다. 역시 우리들의 대장님이구만.
재커 : 우리들은 이미 각오를 굳혔어. 어찌 됐든 이게 마지막 싸움이니까.
로지 : 그러니 대장, 아리시아한테 가봐. 지금 녀석한텐, 네가 필요해.
웰킨 : ....알았어. 자 그럼 여길 맡길게.
로지 : 말은 그렇게 했지만....이번만은 대장한테도 좀 힘들겠지.
라르고 : 아리시아와 대장이 기운이 없으니 소대도 맥이 빠지는구만. 어떻게든 아리시아가 기운을 되찾으면 좋으련만.....

웰킨 : 아리시아....여기 있었구나.
아리시아 : 웰킨, 이거 봐봐! 이런데에도, 가랑눈꽃이 있어!
아리시아 : 와,딱 어울리네! 웰킨, 멋있어!
웰킨 : 고, 고마워....
아리시아 : ............

아리시아 : 파르디오 얘기....들었어.....
웰킨 : 그래....
아리시아 : 나 있지....진지를 걷고 있으면 다들 무릎을 꿇고 날 추켜세워줘.
아리시아 : 발큐리아님이시다...신의 아이다....라며. 부디 가리아를 지켜주세요...라며.
아리시아 : 나...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아리시아 : 이제부터 난...어떻게 살아가야 해?
웰킨 : 아리시아....
(웰킨을 밀쳐내는 아리시아)
아리시아 : 아하하, 미안 미안! 어두운 얼굴해서! 이제부터 마지막 싸움이 펼쳐질텐데 각정이나 시키고...나도 참 안되겠네!
아리시아 : 아리시아 멜키옷 중사, 지금 군부로 복귀합니다! 그럼, 소대장님, 실례하겠습니다!
웰킨 : 아리시아..........





by 현우 | 2008/07/27 11:28 | Game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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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Rubille at 2008/07/27 11:31
아오 웰킨 답답하네여
Commented by 류진 at 2008/07/27 11:34
저런 답답함은 본디 주인공의 특권인듯.

페르소나에서 아무런 정보없이 특별한 관계에 있는 이성이 있다라는 메세지를 보게 되면 얼마나 속이 뜨끔할까.
Commented by G-32호 at 2008/07/27 13:16
..쿠마!!

네놈이 숨겨진 히로인이였던 것이더냐아아아!!

칸지도 그렇고 이번작은 동인녀들을 노린듯한 분위기가-(...)
Commented by 민지홍일까 at 2008/07/27 14:02
괜찮아요, 아리시아는 발큐리아가 아니더라도 오더 남발이면 적을 전멸시킵니다.
Commented by 다이아 at 2008/07/27 17:53
페르소나는 보컬곡을 많이 쓰는군요
Commented by 냐옹선생 at 2008/07/27 18:05
4에서 이 노래가 제일 좋더라고요ㅎ.
Commented by 혈화 at 2008/07/27 18:37
이번작은 쿠마가 좀 킹왕짱이죠.... 니코니코에서 문화제 이벤트보고 개뿜.
이번 페르소나는 도키메키페르소나에서 호모게임페르소나로 진화한듯.
요스케 커뮤짤방때부터 동인녀들의 훈훈한 화제가 되었죠
Commented by 시대유감 at 2008/07/27 19:25
아니 안쫓아가다니 저놈은 에... 아니, 도키메키 메모리얼도 안해본건가요...
Commented by Many惡 at 2008/07/27 21:47
먹고사는데 충실한 대부분의 게이머들은 죄다 토로 자는 모습만 보겠군요.
동숲 하느라 NDS 시간대를 12시간 앞당겨놨던 기억이...
Commented by Dack at 2008/07/27 22:04
현우님 어떻해요!! 미키쨩이 이적한데요!!
Commented by 현상 at 2008/07/27 23:13
페르소나4, 포스팅에 올린 것까지 네타 당했어요. 그거 말고도 왕건 네타 하나 더 당했다는.... 그래도 한 40%정도가 남아있기 때문에 앞으로 현우님 페르소나 4 포스팅은 자제해야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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