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4 OST & 전장의 발큐리아 15장(1)
아직 얻진 못했는데 얘가 사형수 커뮤던가....여튼 체구가 되게 갸날픈게 제법 귀엽네요. 실은 누구 동생.....


7/23일 발매된 페르소나4의 OST입니다.
CD케이스 뒷면.
부클릿.
초회특전인 스티커와 패르소나 라이브 공연 광고지...가고 싶당.
CD1. CD2
요거는 뭐....게임이나 애니 OST들 소식지네요.



페르소나4의 전투시 테마입니다. 3때도 RPG전투음악이라곤 생각할수 없는 독특한 분위기였는데 이번엔 더하죠 ㅎㅎ 벨벳룸 일렉트로니카 버전도 꽤 좋았네요.



바롯 : 나잘의 전투에서 승리하여, 우리군은 드디어 제국군을 국경선까지 까지 밀어냈다. 제국군은 현재, 국경의 길란다이오 요새에 주둔해 있다.
웰킨 : 길란다이오.....
웰킨 : 이번엔 어떤작전으로 요새를 공격할것입니까?
바롯 : 음....아직 내게도 상세한 지시는 내려오지 않았는데....
다몬 : 걱정할것 없다, 바롯. 내가 직접 작전을 전하러 왔다.
바롯 : 장군각하....몸소 오시다니 송구스럽습니다.
다몬 : 나잘에서 의용군 중대의 활약은 그야말로 훌륭했다. 그래서 이번엔 영광스런 요새공략의 선봉을 의용군에게 맡기기로 했다.
바롯 : ....옛.
다몬 : 작전은 이렇다. 요새에는 물자운송용 선로가 있다. 그 선로에 폭약을 설치한 차량을 달리게 해서 요새의 정문을 파괴하는것인데...너희 의용군은 화약열차를 정문까지 달리게 하기위한 선로상의 변경 스위치들을 눌러주었으면 한다.
바롯 : 선로변경 스위치를 누른다...고요. 적의 맹렬한 공격 한복판에 뛰어들라는 임무...선봉이라기 보다는 결사대가 아닙니까.
다몬 : 으하하하! 무슨 소린가. 용맹하고 목숨을 아끼지 않는 너희들만이 할수 있는 일 아니겠나. 이 싸움에서 승리하면, 마침내 가리아에서 제국군을 몰아낼수 있다. 정규군을 위해 길을 여는거다. 알겠나, 바롯.
바롯 : .........
의용군장교 : 제길, 또 우리들에게 위험한 임무를 떠맡기다니!
웰킨 : ...하지만, 누군가가 하지 않으면 안되는 임무입니다.
바롯 : ....그렇다. 장군이 말한것 처럼 이 싸움에서 이기면, 가리아에서 제국군의 그림자는 사라질것이다. 이것을 우리들의 마지막 싸움으로 하자! 제군들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이상, 해산!
아파....아파요....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이이이!
세르베리아 : ...하....전하.....

막시밀리언 : ....훗, 항상 꾸던 꿈인가.
막시밀리언 : 세르베리아....가리아군의 동향은 어떠냐.
세르베리아 : 옛. 우리군을 영내로부터 몰아내기 위해 전군을 모아 밀어부치고 있습니다.
막시밀리언 : 그러냐....
막시밀리언 : 나잘에서 패함으로서....랜드그리즈에『정면으로』당당히 입성하려는 짐의 바람이 깨지고 말았군.
세르베리아 : 아....
세르베리아 : 면목이 없습니다! 제가 나잘에서 패하는 바람에...
세르베리아 : 전하, 부디 제게 다시한번 기회를 주소서! 전하를 위해 싸우게 해주십시오!
막시밀리언 : 흠....
막시밀리언 : ...................
막시밀리언 : 세르베리아여....짐의 힘이 되고 싶느냐?
세르베리아 : 예! 물론입니다!
세르베리아 : 전하께 구원받은 이후...쭉...쭉 전하를 사모해 왔습니다.
세르베리아 : 전하의 대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막시밀리언 : ....그러냐. 가리아군은 전력을 이 요새로 집중시키고 있다.
막시밀리언 : 네 발큐리아의『최후의 불꽃』을 태워서 가리아군을 『소멸』시켜라.
세르베리아 : .......아!!
세르베리아 : ...전...하....
막시밀리언 : 네 목숨이 짐에게 영광을 가져다 줄것이다.
세르베리아 : 아아......
막시밀리언 : 작별이다. 세르베리아.
세르베리아 : ................
예거 : ...맘에 안드는군. 여자를 울리다니.
막시밀리언 : 나잘 싸움에 임하기 전부터 상정하고 있던 전략애 불과하다. 발큐리아의 힘이 통하지 않는다는것을 안 지금, 세르베리아의 이용가치는 단 하나.
예거 : 흥....그러고보니 랜드그리즈에서 네게 사자가 온 모양이더군.
막시밀리언 : 그런가....기다리라 일러라. 지금은 사자따위에게 신경쓸 겨를은 없어. 지금부터 『강철의 낫』작전을 발동한다. 예거, 일단 본국으로 돌아가자.
예거 : 뭐라고!? 그럼...드디어 마못을!?
막시밀리언 : 그렇다. 시험운행이 완료되었다는 보고를 받았다. 승리에 취해있는 놈들의 허를 찌르는거다.
예거 : .........
세르베리아 : ...........
예거 : ...미안하구나!





by 현우 | 2008/07/26 16:08 | Game | 트랙백 | 핑백(1)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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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별소리의 엄마쟤흙먹어 : 페르.. at 2008/08/09 10:24

... 예전에 현우님 블로그에서 페르소나4 전투음악을 듣고 상당히 독특하다고 느꼈었습니다. 사실 그냥 음악으로서는 독특하다기보단 상당히 좋은 곡인데, OP나 ED곡이 아니라 필드에서 전투에 돌입했을 때의 ... more

Commented by CNBlack at 2008/07/26 16:19
오옷... 음악 좋네요,...
Commented by 류진 at 2008/07/26 17:14
일반 게임에 오프닝 넣어도 될 음악인듯..--ㅋ
Commented by Rubille at 2008/07/26 18:49
막시밀리언 -_-;;
Commented by wasp at 2008/07/26 19:09
이것이 막시밀리언 걸레작전인것인가!!!!

(막시밀리언=후쿠야마 쥰=를르슈 람페르지. 코기R2에서 로로에게 '다쓴 걸레처럼 버려주마'라는 걸레발언을 했죠)
Commented by 溯河 at 2008/07/26 19:59
OST너무 좋네요. 정발떄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ㅠㅠ
Commented by 별소리 at 2008/07/26 21:37
우오, 이런 음악을 들으면서 전투를 하면 어떤 느낌일지...나중에 저도 하나 구입해서 플레이해봐야겠네요.
(엇, 그럼 여기서 뒷내용들을 읽으면 안되는데... ㅇ<-<)
Commented by 묘나이 at 2008/07/26 21:57
시밤 쾅, 그냥 확!!!

막시밀리언을 보니까 그냥 이 생각밖에...
Commented by G-32호 at 2008/07/26 22:39
여자를 버리다니!!

네놈은 반드시 시나리오 라이터의 손에 처참하게 응징당할 것이다!!

(...)
Commented by 다이아 at 2008/07/27 10:25
아군이나 적군이나 똑같이 특공명령인것 같네요

세르베리아는 자폭 직전에 설득당해서 가리아군의 포로가 될지도;;
Commented by FioMama at 2008/07/28 08:57
오 표지 예쁘네요. 그런데 저 음악이 전투BGM이었다니 이럴수가....
오프닝이나 엔딩 계통인줄;ㅇ; 암튼 음악 좀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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