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어즈 투 티아라 & 페르소나4 고, 공포의 칸지
현재 리세 구출까지 진행 했습니다. 나오토도 얼렁 동료로 들어와야 할텐데~


저렇게 소개하면 자존심 안상하나?
식사거리 잡으러 바닷가 온 일행들.
게.....치곤 좀 큰데....? 말그대로 먹느냐 먹히느냐의 진검승부!
새, 새빨간게 좀 맛있을것 같기도......
근데 이 용병들은 대체 어떻게 구제를 해야 하나요. 전사가 때리는데 대미지 1떨어지는건 뭐야.
레벨업이 빠른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음, 글고보니 어제 아침엔 해물탕을 먹었지.
술 꼴은 몰간.
술버릇 더러운 사람은 피하는게 상책이렷다.



마가렛도 커뮤 있네요. 대화중 전임자가 갑자가 시라져서 자기가 대신왔다는데....누구 따라갔나?
이번 칸지의 던전은 후, 후끈후끈한 사우나....!
치에 : 왠지 이 안개...평소랑은 다른거 같지 않아?
유키코 : 안경에 김 꼈어.
댄디한 남자의 목소리 : 나의 귀여운 새끼 고양이 같으니....
일행 : !!??
가냘픈 남자의 목소리 : 아아, 어쩜 이리도 다부진 근육이람....
댄디한 남자의 목소리 : 무서울것 없어.....자...힘을 빼고....
일행 : .......................
요스케 : 자, 잠깐만! 가고 싶지 않아, 난!
더, 더워!!
.....아....상태가 더 안좋아 졌어..............
요스케 : 위험해...이건 위험해. 여러가지 의미로....
그때 갑자기 폭소하는 방청객들의 목소리가....많은 누군가가 이 TV를 지켜보고 있다는건가?
치에 : 우와....지금 칸지군을 보고 있다면 이거 쓸데없이 엄청난 전설이 퍼지겠네....
요스케 : 뭐, 섀도우라지만 보통 사람들은 모를테니.....
그때 쿠마의 개그가....
쿠마 : 유키때 보다도 위험한 느낌(칸지)이 칸지에게서....
유키코 : "칸지"와 "느낌"(칸지).....
치에 : 우왓, 폭소대마왕 강림인가?
유키코 : ...썰렁해.
유키코마저 등돌린 개그에 좌절하는 쿠마 ㅡㅠㅡ)
인의의 훈도시.....이거 왠지 FES나오면 추가복장이 될것 같은 예감이....그럼 카, 칸지 전용이다!
치에의 호쾌한 발차기. 아뵤~!
커뮤를 쌓으면 랜덤으로 발동하는 추격타. 주인공이나 동료가 적을 다운시키면.....
이렇게 저 하늘의 별로 날려 버려서 적을 아예 이탈시킵니다. 턴 소비도 없으므로 효과만점!
치에 팟!
스 , 스판츠.....! *-_-*
드디어 칸지를 찾은 일행.
칸지 : 나, 난....
섀도우 칸지 : 이제 거짓말 하는건 그만두자. 남을 속이는것도, 자신을 속이는것도 싫잖아? 하고 싶은걸 하고 싶다는게, 뭐가 나뻐?
칸지 : 이것과 그것과는....
섀도우 칸지 : 난 너의 "하고 싶은것"이야.
칸지 : 아냐!
섀도우 칸지 : 여자는 싫어....잘난척에, 제멋대로에, 화냈다가 울었다가, 뒷다마나 까고, 고자질이나 하고, 시험하고, 이랬다 저랬다...기분나쁜 물건을 보듯이 날 보면서 '변태야 변태', 하고 웃으면서 이렇게 말해. "재봉질하는걸 좋아한다니 기분나빠" "그림을 그리다니 안어울려" "남자주제에"..."남자주제에"..."남자주제에..."! 남자가 뭔데? 남자다운게 뭔데? 여자는 무서워어....
칸지 : 무, 무서운것 따윈 없어!
섀도우 칸지 : 남자가 좋아...남자 주제에란 말도 안해. 그래, 남자가 좋아....
칸지 : X까지마! 이 새꺄. 나랑 똑같은 얼굴로 까불고 있어...!
섀도우 칸지 : 너는 나, 나는 너야....알고 있잖아?
칸지 : 아냐....아냐, 아냐! 너 같은 새끼가....나일리 없어!
섀도우 칸지 : 후후....우훗후후후후....나는 너, 너야아아아!
..................칸지의 섀도우 페르소나를 보자마자 나의 표정은 급격히 썩어들어갔다.
.....오,오,오, 오지마아아아아아아아아~~~!!
전투에서 승리하면 '이쿠우~~'하는 단발마와 함께 쓰러지는 섀도우 칸지. 우연히 화면이 겹칠때 찍혔는데 너, 너무 절묘하고 무서운 컷이 나와버렸다....
칸지 : 젠...장...
유키코 : 칸지 군!
요스케 : 잠깐, 아마기! 뭔가 상태가 이상해.
쿠마 : 아, 아직도 이쪽으로 온다곰! 이정도로 강하게 거절하고 있는건가곰...?
요스케 : 그야, 이정도로 구경꾼이 모여있으니 무리도 아니겠지만...
섀도우 칸지 : 정열적인 어프로치네에.....
요스케 : 엥?
섀도우 칸지 : 세명 다....멋진 그이가 될것 같아.
요스케 : 그, 그만둬어~! 그런거 아냐~!
칸지 : 그...만둬....네 꼴리는대로 말하지 마...새꺄....
섀도우 칸지 : 아무나 좋아...날 받아들여줘....
칸지 : 그...만둬...
섀도우 칸지 : 날 받아 들여 줘어어어어!
요스케 : 우, 우왓 잠깐! 억지로 들이미는건 참아줘!
칸지 : 그만 두랬지!
(섀도우 칸지를 때려 눕히는 칸지)
칸지 : 참내, 한심해 죽겠군...이딴게 내안에 들어있다고 생각하니....
요스케 : 칸지, 너....
칸지 : 알고 있었어...네가 내 안에 있었다는것 쯤은! 남자다, 여자다 그런게 아냐....거부당하는게 무서워서 내가 먼저 미움받을 짓만 골라서 한 겁쟁이 말이다!
칸지 : ....일어나, 새꺄. 나랑 똑같은 상판떼길 하고서 그거 좀 맞았다고 뻗어 있을 셈이야?
칸지 : 네가 나라는건 잘 알고 있어...넌 나고, 난 너란 말이다...빌어먹을 새꺄!
타케미카즈치를 각성한 칸지! ...그, 근데 아까 섀도우 버전이 너무 충격적이라 어떻게 널 봐야할지 모르겠어....
폼잡지 마 임마!!
....얘도 취향이 그리 정상은 아닌듯....





by 현우 | 2008/07/22 19:21 | Game | 트랙백 | 덧글(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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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시대유감 at 2008/07/22 19:26
마가렛도 나쁘지 않지만 은근히 엘리자베스가 그립군요. 아 근데 목욕탕 던전 언제 깨지... 겜오버 몇번 당했더니 힘이 쭉 빠집니다.
Commented by 묘나이 at 2008/07/22 19:40
아... 음... 칸지... 쉐도우 ... 아...그러니까...음.-_-;;;

각성 전에는 좀 뭐같고, 각성 후에는 디자인이 겁네 구리고... ...;;;

그러니까 칸지가 호모라는 거에요,

아니면 의외로 여자같은 면(귀여운게 좋다라던가, 취미라던가...)이 있다는 거에요?

좀 애매한 쉐도우;;;;;

Commented by 유우지 at 2008/07/22 22:37
겉모습과 맞지 않는 오토맨적 성격이 사람들에게 거부당하다 보니 내면에 쌓여서 비뚤어진게 저렇게 대놓고 폭주하는 호모같은 녀석이죠
Commented by 세라프 at 2008/07/22 19:41
이탈발차기 앵글에 서비스정신이 부족합니다!
Commented by 울트라빅슈 at 2008/07/22 19:43
어디선가 들은 얘기론 엘리자베스는 미나토(3 주인공)찾으러 떠났다고 하더군요
Commented by jang데바 at 2008/07/22 19:43
칸지의 그림자 보자마자 이길것같은 느낌이 늘지 않았습니다.........(무무서워!!!!)
Commented by wasp at 2008/07/22 19:59
몰라... 뭐야 이거.... 무서워....
Commented by 솔로 카오스 at 2008/07/22 20:39
마가렛은 엘리자베스의 언니라고 들었는데... 3주인공 찾으러 떠났겠죠. 그나저나... 칸지녀석. 마라보면 환호할지도...
Commented by 半道 at 2008/07/22 20:44
충격과 공포의 페르소나 4군요... (덜덜덜)
Commented by G-32호 at 2008/07/22 21:01
역대 최악의 센스가 발휘된 새도우군요

..만약 저 모양 그대로 페르소나화 되었다면 바로 버려집니다 칸지군.(..)

랄까 이후로 칸지X주인공 커플링으로 동인녀들이 불타오르겠군요 우허억.
Commented by CNBlack at 2008/07/22 21:16
우어어어어어어어 My Eye~~~~~!!!
Commented by 쉐도 at 2008/07/22 21:33
정열적이군요 ㅎㅎㅎ
Commented by Rubille at 2008/07/22 21:50
엄청난 간지다
Commented by 냐옹선생 at 2008/07/22 22:06
칸지 이벤트는 좀 억지스러운 면이 많아서 실망했었죠... 그나저나 저 절묘한 컷이라니 푸하하하하 ㅜㅜ;;;
Commented by 혈화 at 2008/07/22 22:17
그... 그래도 칸지 나름 멋있네요 ㅠㅠㅠㅠㅠ 괜찮아 누나는 너의 이런모습도 받아줄수 있어!![....]
현우님의 맛깔스런 깡패말투 번역때문에 칸지 보기 더 좋은것 같아요 /ㅅ//// 항상 연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덧붙여 개인적으로는 칸지수가 좋군요[]

저녀석도 어린시절은 좀 불쌍했네요 ㅠㅠㅠㅠ 하.. 하지만 저 이벤트만은 플레이하고싶지 않아.... 보스전도 하고싶지 않아아아아아......
Commented by 류진 at 2008/07/23 00:01
지난회에 '나의 터프하고 간지나던 칸지짱은 어디갔냐능' 써먹으려다가 너무 충격받아서 말았는데 이미 본편에 이런 개그가 있었네요.--
근데 한글판에서 번역하면 '간지', '칸지'라고 나오려나..
Commented by takejun at 2008/07/23 00:38
아 진짜 게임 그래픽과 일러스트의 갭이..., 할 마음을 날려줄 정도네요 ㅅ-;;;
Commented by 우왕쿳 at 2008/07/23 03:55
3에선 엘리자베스더니 이번엔 마가렛이네여
Commented by 다이아 at 2008/07/23 06:34
섀도우 칸지의 발그레한 볼이 정말...
Commented by 미검 at 2008/07/23 18:26
칸지군 공포의 어프로치이이이이ㅠ 아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해바라기 at 2008/08/05 13:24
자신의 마음을 콕콕 찌르는
조그만 고민하나가 있으시다구요?
조금 더 많은 사람이 사소한 고민이라도 들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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