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의 발큐리아 단장 - 각성의 징조
다구리 컷인때 유키코 표정이 꽤 이쁘다능?


요번 단장은 스토리상 6장이랑 7장 사이에 있던 내용입니다. 헷갈리지 마시길.....
파르디오 : 여, 웰킨.
웰킨 : 파르디오, 너도 소집 된거야?
파르디오 : 응, 다른 소대장들도 소집된것 같아. 이번 작전은 대규모가 될것 같은데.
바롯 : 소대장들이 전원 모인것 같군. 제군들을 한데 모은것은 다름아닌 의용군의 총력이 동원되는 대규모 제압작전을 전하기 위해서다.
파르디오 : 제압작전....이라면?
바롯 : 바리어스 사막에, 제국군의 소규모 거점들이 다수 존재하는건 알고 있겠지? 그 거점들을 각소대별로 분산시켜 동시공격을 펼친다.
웰킨 : 과연, 각 거점을 동시에 공격하면 다른 거점으로부터의 지원이나 원호를 차단할수 있겠군요.
바롯 : 그렇지. 제7소대는 바리어스 북부의 고지대에 있는 거점제압을 맡기겠다.
웰킨 : 옛!
바롯 : 그럼 내일, 작전을 결행한다. 각부대는 주의하며 준비할수 있도록. 이상, 해산.
바롯 : 그럼, 현재의 상황을 설명한다.
제국군의 잔존부대는 바리어스 고지대에 거점을 틀고 있다.
제7소대는 부대를 남북으로 나워서 배치하여 우선 적군의 퇴로를 차단한다.
적군의 공격을 버티면서 고지대의 정상을 노려라.
본작전의 목표는『적본거점의 점령』이다.

-승리조건
적본거점의 점령

-패배조건
웰킨의 사망
적군이 가리아 본거점을 점령
아군보병의 전멸
20턴의 경과

웰킨 : 대규모 전투가 될것이다! 모두 조심하도록! 제7소대 출격하라!
아리시아 : 그나저나, 이런 바위산 꼭대기에 진지를 틀다니, 별난일이네....
웰킨 : 그렇지만, 높은곳에서의 공격은 위력이 올라가니까.
아리시아 : 아, 그렇구나....그럼 위에서 공격당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
말로는 대규모 전투랬지만....정찰병한테 방어 오더 바르고 사다리 2개 타고 올라가서 거점안에 있는 적병 두명 잡고 점거하면 한턴에 땡.
(적본거점을 제압하면....)
웰킨 : 작전종료! 적거점을 제압했다!
1턴 클리어로 S랭크~
파르디오 : 여, 웰킨. 그쪽도 성공한것 같군.
웰킨 : 응, 다른 부대도 돌아오고 있는것 같고, 바리어스 사막의 제압에 성공한것 같아.
아리시아 : 균터 대장님. 야영 준비를 마쳤습니다.
웰킨 : 그래, 수고했어. 그럼 텐트를....응? 아리시아, 팔에서 피가 흐르잖아! 괜찮아?
아리시아 : 어....응. 이 정도 상처쯤은 금방 나으니까 괜찮아.
파르디오 : 어디, 봐봐. 음....총에 맞은건가. 맞은데가 팔이라 천만다행이군.
웰킨 : 아리시아, 아프지 않아?
아리시아 : 음~ 쪼끔....
파르디오 : OK, 내가 응급처치를 할게. 웰킨은 아직 소대의 잔업이 남아있잖아?
웰킨 : 고마워, 파르디오. 아리시아를 잘 부탁해.
파르디오 : 상처입은 여성을 내버려두는건 나의 모럴에 반하는 행위거든.
아리시아 : 후후. 고마워, 파르디오.

파르디오 : 웰킨....
파르디오 : 이크, 벌써 자네.
파르디오 : 별수없지, 내일 다시 오기로 할까.
파르디오 : ....응?
파르디오 : .......!!
파르디오 : 아리시아....이건 대체...
파르디오 : ..........
아리시아 : 자, 오늘 하루도 힘내자!
아리시아 : 아! 안녕, 이사라. 나도 짐 나르는거 도와줄게.
이사라 : 고맙습니다, 아리시아 언니. 팔 다친건 이제 괜찮나요?
아리시아 : 응, 영차....자, 이렇게 무거운걸 들어도 괜찮답니다!
이사라 : 후후, 다행이네요. 하지만, 무리하진 마세요.
아리시아 : 응, 고마워.
파르디오 : .....아리시아.
아리시아 : 아, 파르디오! 어젠 여러가지로 고마웠어.
파르디오 : 아, 어어...그것보다 팔의 상처는 어때?
아리시아 : 그게, 벌써 다 나은것 같아. 상처도 전혀 아프지 않아.
파르디오 : 아프지 않다고? 하지만, 그 상처는 하루가지고 나을게 아닌데?
아리시아 : 나 있지, 옛날부터 병이나 상처가 낫는게 빨랐어. 후훗, 좋겠지?
파르디오 : .........
파르디오 : 그래, 괜찮다니 됐어. 하지만, 너무 무리하면 안된다?
아리시아 : 아하핫, 이사라랑 똑같은 소릴 하네.
한스 : 꿀꿀!
아리시아 : 어머, 한스. 혹시 식사시간이니?
한스 : 꿀꿀!

아리시아 : 난 이만 한스 밥주러 가볼게. 그럼 안녕!
파르디오 : .....그래. 밥 맛있게 해 줘.
파르디오 : 아리시아....넌....





by 현우 | 2008/07/21 19:45 | Game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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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EW  at 2008/07/21 19:51
으어엉 이사라 ㅠㅠ
Commented by 현우 at 2008/07/22 10:23
오랫만에 목소리를 들으니 마음속에서 찡하더군요 으흐흑 ㅜㅜ
Commented by Rubille at 2008/07/21 19:55
으악 이사라가 있어
Commented by 현우 at 2008/07/22 10:25
아니 귀신이라도 본듯한 그 반응은 뭔가여
Commented by G-32호 at 2008/07/21 20:21
오오 여기서 부터 나선력을 각성시킬 음모가 꾸며졌던 것이군요-

랄까 이시라아아아아아
Commented by 현우 at 2008/07/22 10:29
이런식으로 예전에 일어났던 에피소드를 단장형식으로 보여주니까 좋은것 같아요~ 8월에 유료로 추가될 에피소드도 기대중입니다~
Commented by 시대유감 at 2008/07/22 00:59
이사라를 오랜만에 보니 눈물이...
Commented by 현우 at 2008/07/22 10:32
이제 이사라는 우리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있을거예요 으흐흑 (헐 닭살)
Commented by 다이아 at 2008/07/22 06:33
상처가 빨리 아문다...는 것만 놓고 보면 트롤과 다를게 없군요
Commented by 현우 at 2008/07/22 10:22
트롤이....그 D&D에 나오는 괴물 아닌가요? 어딜 우리 아리시아랑 비교하나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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