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4 잡샷 & 전장의 발큐리아 14장(3)
얘는 또 몸에 뭘 묻히고 다닌담......아, 글고 댓글중에 손님님꺼 하나 지웠습니다...저는 알고 있었긴 한데 다른 분들 보시면 곤란한 내용이라 부득이하게 지웠으니 양해를....


태양커뮤의 연극부 소녀.
이번작에선 밤에 도시락을 쌀수도 있더군요.
다음날 점심시간에 마음에 드는 커뮤 캐릭터에게 직접 싸온 도시락을 주며 함께 점심식사를 하면 호감도 업! (...물론 성공작에 한해서)
음....얘도 커뮤 캐릭터인가...? 기분나쁘게 생겼군....
미니게임 낚시.
엄마는 없지만 오빠가 있으니 괜찮다며 얼굴을 붉히는 나나코 ㅎㅇㅎㅇ
얼굴의 상처와 하트무늬 턱받이의 갭이 매력적인 여우. 얘도 커뮤 캐릭터네요 -_-;



바롯 : 그럼, 현재의 상황을 설명하겠다.
적은 전투지역 중앙부의 거점을 중심으로 포진해있다. 우리군은 이 위치에서부터 출격하게 된다.
사령부로부터의 지시는 여전히『총공격』이다. 과감히 적진을 공격하라.

본작전의 목표는『적본거점의 점령』이다.

적 발큐리아는 갑자기 나타난 우리 군의 발큐리아에 의해 쓰러졌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전과를 확대하라.

또한, 우리군의 발큐리아의 대응에 대해선 의용군 중대장 및 현장지휘관의 판단에 위임한다.

-승리조건
적 본거점의 점거

-패배조건
웰킨의 사망
아군 보병의 전멸
20턴의 경과

웰킨 : 적 본거점의 점령에 집중한다! 제7소대, 출격하라!
로지 : 대장! 아리시아가 대체 어떻게 된거야!?
웰킨 : 모르겠어...하지만, 저 푸른 불꽃은 발큐리아와 같아.
라르고 : 설마...아리시아도 발큐리아였다는거야!?
웰킨 : 아무래도 무의식 상태인채로 행동하는것 같아...섣불리 접근했다간 공격당할지도 몰라. 걱정되지만, 당분간 상태를 지켜보자. 이 틈에, 작전대로 적부대를 공격한다!
엄청난 속도로 뛰어다니며 아군을 사냥하던 세르베리아도 무서웠지만 이렇게 빗발치는 총탄속을 무표정으로 저벅저벅 걸어가는 아리시아도 무섭네요.
총알이건 전차포건 현재의 아리시아에겐 안통합니다.
한턴만 기다리고 있으면 아리시아가 알아서 전멸시켜 줍니다.
아리시아가 적들을 전멸시킨 틈을 타 잽싸게 거점을 점령하면.........
(아리시아의 몸에서 푸른 불꽃이 사라지고.....)
(방패와 창을 떨구는 아리시아)
(이내 쓰러져 버리고 마는데.......)
웰킨 : 아리시아! 위생병, 위생병!
위생병 : 무슨일인가요!?
웰킨 : 아리시아가 정신을 잃은것 같아. 후방야영지까지 이송해 주겠어?
위생병 : 예!
(갑자기 흔들리는 땅)
웰킨 : 뭐, 뭐지!?
바롯 : 전장의 북쪽과 남쪽에서 대형전차 접근중! 조심해라, 균터소위! 적의 협공이다!
웰킨 : 큭...거점을 미끼로 우리들을 유인한거였나!
바롯 : 아무래도, 적전차는 열경탄을 발사할것 같다. 열경탄은 착탄후, 광범위하게 강력한 불꽃을 뿌린다. 불꽃은 참호에 숨어있어도 소용없고 당분간은 꺼지지도 않으니, 주의하라!
웰킨 : 일동, 작전변경이다! 거점을 유지하는 한편, 적 대형전차 2대를 격파한다!

-승리조건
특수 중전차 2대의 격파

-패배조건
웰킨의 사망
아군 보병의 전멸
20턴의 경과

적 전차 두대는 화면 북쪽끝과 남쪽끝에서 튀어나오니 미리 대전차병이나 샴록호를 이동시켜 놓지 않았다면 S랭크는 빠빠이~
돌격병중에서 마음에 드는 바이스.
중전차라 라지에이터에 직격시켜도 한방에 터지지 않으니 CP를 많이 모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한대를 파괴하면.....)
크라이스 : 적 대형전차 1대를 파괴! 앞으로 한대 남았습니다!
웰킨 : 모두 힘내! 얼마 안남았다!
정찰병중 제법 쓸만한 달크스인 와비 아저씨. 원래는 선생님이었다고.......
(전차 두대 모두 격파하면.......)
웰킨 : 작전종료! 적전차를 양쪽모두 격파했다!

웰킨 : 아리시아! 괜찮아!?
아리시아 : 웰킨...나...어떻게 된거야? 기억이...잘 안나....총에 맞았을텐데...상처도 어느샌가, 다 나아버렸고...그리고 왠지...주위 사람들의 태도가, 평소와는 달라....
아리시아 : 웰킨...나한테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가르쳐 줘....부탁이야!
웰킨 : 아리시아.......





by 현우 | 2008/07/18 10:22 | Game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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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CNBlack at 2008/07/18 11:01
1턴 전멸.... 아리시아 후덜덜....
Commented by 리얼제로 at 2008/07/18 11:06
뭔가 예상했던 대로지만 재밌네요 발큐리아.
Commented by SoulbomB at 2008/07/18 11:29
우와 저 여우 너무 맘에 듭니다~
Commented by Rubille at 2008/07/18 12:35
아리시아... -_-;;;
Commented by G-32호 at 2008/07/18 12:48
현대 전쟁사에 있어 아주 가치있는 전투였다고..

...현대전이 아니잖아 저건.(...)

랄까

태양커뮤니티 달린 소녀 이마가 넓은게 꼭 태양권이라도 쓸 것 같군요.
Commented by 혈화 at 2008/07/18 18:28
페르소나4는 재밌는 요소들이 많이 추가되었네요 과연 두근두근페르소나[뭐] 여우 넘 좋아요 ㅠㅠ 쿠마처럼 말도하려나
아리시아 좀 후덜덜... 나선력끼리의 싸움은 대단한거군요.
Commented by -ㅠ- at 2008/07/18 19:18
여우 커뮤니티를 끝내려면 필연적으로 낚시왕이 될 필요가 있져.
Commented by DMaster at 2008/07/18 21:56
음 아무리 봐도 저것도 보급품인듯 과연 군대(응?)
Commented by 다이아 at 2008/07/19 02:17
수수께끼의 동물이라 나왔으니 사실은 여우가 아닐지도!

저 얍삽한듯한 표정 멋지네요
Commented by 풍신 at 2008/07/19 09:03
아리시아의 원턴킬!!!(대단하군요. 폭주라고 하지만...)
Commented by Dancer at 2009/06/05 17:04
현대전의 병기로 발큐리아와 대놓고 싸우면,
제대로 된 전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

가치있는 전투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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