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레스트 전기 유료테마 & 페르소나4 소녀의 본심(1)
P4는 주인공 능력치가 더 세밀하게 나뉘어져 있어서 어떤 능력치를 올릴지 고민 많이 해야 할듯...ㅜㅜ (능력치에 따라 열리는 커뮤가 있으니)


내...내 플스3에선 오덕내가 좀 쩐다능!
왠지 베르사이유의 장미 삘의 히로인...이름은 여전히 모르겄고.
........이, 이 갭은 뭐시다냐-_-;
아, 힐데가르드라고 써있구나.....
마지막은 여전히 이불씬~....이제 5세대랑 앨리스, 발렌타인 테마만 남은건가.....



한밤중의 TV에 새로 비친 인물......!
이번 주인공도 와일드의 힘에 눈떴군요. 글고보면 3에서 사나다도 와일드를 각성했었는데....
음...요스케 이놈이랑 수상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처음엔 쥰페이과인줄 알았는데 훨 생각도 깊고 잘생겨서 상당히 마음에 듦.
어제 한밤중의 TV에서 유키코를 봤다며 어쩔줄 몰라하는 치에.
확인차 쥬네스로 들른 일행. 손님이 많아서 요스케와 치에가 가리고 주인공이 손만 슬쩍 집어넣어 보는데...
....쿠마한테 물리네요.
그리고 그날밤 다시 한밤중의 TV가........
유키코 : 여러분 안뇽~? 오늘은 저, 아마기 유키코가 헌팅!
유키코 : 남자 사냥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유키코 : 유키코 공주님의 백마 탄 왕자님 찾기!
유키코 : 완전 진심이예용~
...애가 완전히 맛이 갔네요 -_-;
보이지 않는곳까지 승부해요~ 라며...하복부를 살포시 누르는데 상당히 야한 느낌이 들더군요.....

전용 호스트 클럽을 만든다며 성으로 달려가는 유키코....-_-;
상태야 어쨌든 유키코가 한밤중의 TV에 나왔으니 잠자코 있을수 없다!
준비를 마치고 쥬네스로 가려는 주인공. 집에 혼자 남는 나나코가 걸리지만 나나코는 집 잘볼수 있다며 다녀오라고....아...정말 착한 아이구나 ㅜㅜ
호신용이라고 마트에 진열되어 있던 칼을 들고 나온 요스케.
.......쇼하다 경찰한테 현행범으로 체포...-_-;
경찰서에서 유키코가 행방불명 됐다는 소리를 듣고....
쓸데없이 시간잡아먹어서 열받은 치에.
박력 넘치는 무기상점 주인 -_-;
이번 벨벳룸 위치는 여기.
TV속으로 들어가는 일행.
이 표정 귀엽네요 ㅎㅎ
이번 카드 셔플은 한층 난이도가 올라가서 상하좌우3D 지맘대로 회전하네요 ㅜㅜ
스패너로 후리는 손맛이 쏠쏠~
안쪽문을 열고 들어가니 유키코의 목소리가....
유키코의 목소리 : 난, 유키코란 이름이 싫었어....눈같은건, 차갑고, 금방 녹아버려....부질없고, 의미도 없는것....하지만 나한텐 딱 어울리지...여관을 물려받는것 말고는 아무 가치도 없는 나한텐...하지만, 치에만이 말해줬어. 유키코에겐 붉은 색이 어울린다고. 치에만이...내게 의미를 줬어. 치에는, 밝고, 강하고, 뭐든 할수 있어...내게 없는걸 전부 가지고 있어....나같은건...나같은건 치에에 비하면...치에는...날 지켜 줘...아무 가치도 없는 날....난...그럴 자격도 없는데...다정한 치에....
치에 : 유키코, 나, 난....
치에같은 목소리 : 다정한 치에....라네. 웃겨 정말.
치에 : 아....아앗!
쿠마 : 억압되었던 내면....그게 제어를 잃으면 섀도우가 된다곰!
또 한사람의 치에 : 유키코가...그 유키코가!? 나한테 보호받고 있다고!? 자기에겐 아무 가치도 없대! 후, 후후, 우후후...그래야지?
치에 : 너, 무, 무슨 말을 하는거야?
또 한사람의 치에 : 유키코는 미인에, 피부도 하얗고, 여자답고...남자들이 항상 따라다니지. 그런 유키코가 가끔씩 나를 비굴한 눈으로 바라 봐...그게 견딜수 없이 기뻤어.
또 한사람의 치에 : 그래, 유키코 따윈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해...내가...내가...내가! 훨씬 잘난거 아냐!?
치에 : 아냐! 나, 난 그런적 없어!
(치에를 도와주려는 일행)
치에 : 시..싫어, 오지마! 보지 마!!
요스케 : 사토나카, 진정해!
치에 : 아냐....아냐, 이런건 내가 아냐!
요스케 : 바, 바보! 그 이상 말하지 마!
또 한사람의 치에 : 후후...그래, 혼자선 아무것도 못하는건 실은 나야...사람으로서도, 여자로서도, 이길수 없어서 어쩌지도 못하는 나....하지만, 난 유키코에게 의지받고 있어....후후...그래서 유키코는 놓칠수 없는 나의 친구...유키코가 소중해...
치에 : 그럴수가...난 확실히 유키코를....
또 한사람의 치에 : 우후후...지금까지 처럼 못본척 날 억누르려고? 하지만, 여기선 달라. 언젠가 "그 때"가 오면 살아남는건...나야. 알겠지? 나도, 너니까!
치에 : 닥쳐! 너 같은건....
요스케 : 안돼, 사토나카!
치에 : 너 같은건 내가 아냐!
또 한사람의 치에 : 우후후...우후, 후, 꺄-하하하하하하!!
괴물로 변하는 또 한명의 치에....밑에서 덜덜 떨면서 치에를 떠받치는 여고생 괴물들이 인상적이군요...-_-; 속은 여왕님 캐릭터였던건가.
한층 멋있어진 다구리 컷인.
섀도 치에의 스킬 '끝이 보이지 않는질투'에 맞으면 기절상태에 빠지니 주의!
섀도 치에를 쓰러뜨리고 나면 요스케 처럼 자신의 어두운 마음을 인정하고 받아 들이는 치에.
페르소나 '토모에'를 각성했다!
치에도 이제 안경소녀!
다음날 치에의 커뮤가 개방되는데 용기 수치가 높다면 스트레이트하게 전화번호를 물어볼수 있습니다. 얼굴이 빨개지는게 귀엽네요~





by 현우 | 2008/07/16 23:30 | Game | 트랙백 | 덧글(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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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사카키코지로 at 2008/07/16 23:32
힐데가르드......캐릭터 자체는 다 맘에 드는데 막상 목소리가 대박 반전이었습니다. ㅡㅡ;;;
Commented by 현우 at 2008/07/20 09:59
헉, 목소리가 그렇게 후진가요? 글고보니 사쿠라 대전5의 다이아나가 생각나네요~ 사쿠라 대전5 공개때 평균 미모가 좀 딸리는 5멤버들을 구제할 여신으로 추앙받았었는데 목소리 듣고 팬들이 대량으로 떨어져 나갔다는 전설이.....
Commented by 이로동 at 2008/07/16 23:36
안경안경
Commented by 현우 at 2008/07/20 10:35
안경 좋죠, 철권이나 버파등 커스터마이즈 되는 격겜은 무조건 안경 씌워준다능?
Commented by 냐옹선생 at 2008/07/16 23:54
그놈의 용기때문에 못 물어본 질문이 몇갠지 ㅜㅜ. 이번엔 커뮤 전에 능력치부터 좀 올려놔야 겠더군요;;
Commented by 현우 at 2008/07/20 10:36
그래도 3보다 커뮤 올리기 쉬워서 좋더군요. 해당 아르카나 가지고 대화하면 한번에 랭크 하나씩 팍팍! 올라서~
Commented by 시대유감 at 2008/07/17 00:02
'스트레이트하게 물어보고 싶지만 용기가 필요하다...' 라는 식으로 흘러가서 결국 다른 걸 고를 수밖에 없더군요. ㅠㅠ
유키코는 저기에서의 逆ナン도 그렇고, 나중에 나오는 코주부 안경이나 고기이벤트 ("분하니까 먹겠다...") 도 그렇고, 그냥 야마토나데시코인줄 알았는데 보기보다 좀 깨는 캐릭터 같습니다. 치에가 인기가 있다는 것도 무리는 아닐 듯해요. 그쪽은 전투모션도 재밌고 박력도 있고 한데다 호리에 유이 파워도 있으니까..
Commented by 현우 at 2008/07/20 10:58
뭐 그래도 공략하는데 불이익이 있는건 아니니까 맘편하게 진행 하는게 좋겠죠~ ......라고 했지만 정작 저도 소소한거에 무지 신경쓰면서 플레이 하고 있지만 -_-; 치에~ 탁탁 스텝밟는 기본 포즈도 경쾌하고 크리티컬 터질때 발차기로 쭉 날려버리는것도 참 통쾌하더라구요~
Commented by 현상 at 2008/07/17 00:10
안 그래도 동인쪽에 인기좋은 페르소나. 이번 작에도 소재들이 넘쳐나겠군요.
Commented by 현우 at 2008/07/20 10:56
별별 곳에서 소재거리를 찾는 그들이 이렇게 대놓고 뿌리는 떡밥들을 놓치지 않겠죠 ㅎㅎ
Commented by 묘나이 at 2008/07/17 00:11
토모에의 장딴지가 아주 그냥... ...
Commented by 현우 at 2008/07/20 10:49
헉 의외의 곳에서 포인트를 찾으시는군요, 아이 매니악 해라~ ㅋㅋ
Commented by ... at 2008/07/17 00:17
그나저나 후루야 토오루씨도 그렇고 야마구치 캇페이씨도 그렇고 연세도 있으신 베테랑 성우분이
말끝에 쿠마 붙이는 캐러를 비슷한 시기에 맡으셨네요;;
Commented by 현우 at 2008/07/20 10:48
헉 목소리가 귀여워서 몰랐는데 나이가 많은 성우분이었나봐요? 역시 프로의 세계는 대단한것 같아요~
Commented by EW  at 2008/07/17 00:45
그래서 정작 중요한 유키코는...?
Commented by 현우 at 2008/07/20 10:41
일단 방금 페르소나를 각성한 치에의 상태가 안좋아서 나중에 오기로 했답니다~
Commented by 류진 at 2008/07/17 02:32
진짜 유키코는 어떻게 된...
Commented by 현우 at 2008/07/20 10:42
일단 비오는 날만 아니면 괜찮기때문에......치에가 회복하기를 기다린거죠 ㅎㅎ
Commented by 루크 at 2008/07/17 04:29
흠 전 포스트에 한우물(발큐리아) 먼저 판다고 본것 같은데
페르4가 젬써서 그런지 결국 같이 연재 분위기네요~^^
Commented by 현우 at 2008/07/20 10:43
그, 그래도 P4는 번역보다는 다이제스트 식이라 덜빡센...것도 아니네요 ㅜㅜ PS3로 캡쳐하면 주위에 레터박스가 엄청 남아서 일일이 편집을 해줘야 하기 땜시 ㅜㅜ
Commented by 다이아 at 2008/07/17 06:34
어쩜 저렇게 칼라풀한 안경테가 잘 어울리는지...휴
Commented by 현우 at 2008/07/20 10:46
보통은 검은색 뿔테안경이지만 그래도 이쁜 애들은 저런거 써도 잘 어울려요~ ㅋㅋ
Commented by ◆THE쿠마◆ at 2008/07/17 09:28
발큐리아와 페르소나4 둘 다 연재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Commented by 현우 at 2008/07/20 10:39
덕분에 진행이 좀 지지부진하네요.......ㅜㅜ 원래 같았으면 지금 P4 한 반정도는 진행했을듯 ㅜㅜ 얼른 우리 리세를 보고싶다능?
Commented by 별소리 at 2008/07/17 10:12
또 하나의 치에 괴물형태 디자인이 참 맘에 드는데 결국 페르소나 각성하면 모습이 바뀐다는 게 참 아쉽네요.
Commented by 현우 at 2008/07/20 10:41
음...아무리 요즘 선악 트랜스가 유행이라지만.....여고생이 저런 난감한 디자인의 페르소나로 싸운다면 나름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_-;
Commented by 다스베이더 at 2008/07/17 10:42
여러모로 전작보다 업글됬군요...
Commented by 현우 at 2008/07/20 10:38
아무래도 후속작인데 업글이 되야죠 히히, 게임성쪽으로도 그쪽으로도 파워업 되서 좋습니다~
Commented by 혈화 at 2008/07/17 13:05
유키코 좀 애가 아픈거같네요 진짜... ㄱ-;;;;;;; 하지만 유키코따위보다는 치에가 좋습니다. 치에커뮤는 끌리네요
^///^ 그나저나 P3때도 그렇고 P2~죄~편도 그렇고 전 푼수캐가 좋은듯. 요스케는 얼굴도 좋아서 더 좋네요//////
Commented by 현우 at 2008/07/20 10:38
치에는 목소리가 되게 발랄해서 좋더군요~ 특히 요스케가 라면 뺏아먹을때 그 비명소리!! 참 귀여웠습니다 히히. 앗 근데 우리 (헐 우리) 요스케는 푼수가 아니라능 ㅜㅜ??
Commented by 무치 at 2008/07/17 15:18
하아하앗 개인적으로 나나코는 전작의 마이코와는 비교가안되는군요..'Д`!
Commented by 현우 at 2008/07/20 10:37
앗 저는 마이코도 좋았는데! 각각 다른 매력이 있지 않나요? 나나코는 아내감, 마이코는 애인감......헉! 위,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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