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 : 우리 마을엔 달크스인이 많이 살고 있었거든. 그래서 제국이 눈독을 들였던것 같아. 마을에 불을 질러서...어머니와 동생이 죽었지. 그후로....쭉 달크스인을 증오했어. 그놈들만 없었다면....하고 말야.
로지 : 하지만, 친구덕분에 생각이 바뀌었어. 내게 생긴 첫 달크스인 친구지. 달크스 소년 : 친구....어떤 사람인가요? 로지 : 고집이 센게 옥의 티긴 하지만...어쨌든 올곧고 강한 마음을 가진 녀석이었어. 하지만....그녀석은 나와 함께 제국과 싸우다 죽어버렸지. 달크스 소년 : 그랬나요.....
로지 : 달크스인과 모두가 사이좋게 지내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고...그녀석은 항상 바랐지. 난 그녀석의 바람을 이뤄주고 싶어. 달크스 소년 : 달크스인이, 모두와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이 있나요? 저한테도 가르쳐 주세요! 로지 : 나도 그런 방법은 몰라. 그래서 나만의 방식으로 해나갈거야.
로지 : 난 말야, 전쟁이 끝나면 가수가 되고 싶어. 달크스 소년 : 가수....?
로지 : 그래, 노래엔 인종따윈 관계없어. 노래에 실린 마음은...반드시 전해지지. 노래를 통해, 그녀석의 바람을 이뤄갈거야. 그게 나만의 방식이다. 너도 너만의 방식을 찾아봐. 달크스 소년 : 나만의.....방식?
로지 : 자, 그럼 난 간다. 잘있어. 달크스 소년 : 아, 예. 고맙습니다.
로지 : 이사라...오늘은 너한테 보고할게 있어.
로지 : 요전에, 달크스인 사냥을 막으러 갔을때, 부모님을 잃었다는 마을 꼬맹이를 만났었어. 그녀석한테 편지가 왔네, 내가 가수가 된다면 반드시 보러 오겠다고 써 있지 뭐야.
로지 : 후후. 제법 보는 눈이 있는 녀석이지? 그리고...의사가 되고 싶다고 써있었어. 그게 그녀석이 찾은 방법이라고 말야.
마이니치잇쇼 포스팅하시는거 보면서 플3이 탐났는데, 조금 생각 해 보니 저가 갖고 있어도 절대 현우님처럼 꾸미고 미니게임도 하면서 즐길 리가 없을 거 같아요. 그래서 왠지 구경하는게 제일 재밌는거 같다는...뻔뻔하지만 정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새로 방 꾸미신거 좋아보여요! 으 으; 근데 달팽이도 연어(엉 연어가 저렇게 생겼나요)도 또로는 귀여운데 입고있는 키구루미는 무섭다는...
(페르소나랑 플2를 이제 주문해서 포스팅하신거 보고 싶은데 꾹 참고 있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