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4 초반 진행 일지
아....사이렌3 다운로드 날짜 오늘이 끝인데...고민중입니다....ㅜㅜ 이걸 다운 받어 말어?


다음날 아침.....전신주에 걸려있는 코니시의 시체.....
전에 한밤중의 TV에서 본 코니시가 신경쓰여 어제 한번 더 보았다는 요스케. 어떻게 된일인지 확실히 알기 위해 다시 한번 TV속으로 들어가겠다는데.....
나름 만반의 준비? 치에는 밖에서 줄을 잡는 역할.
다시 TV속으로 들어가는 주인공돠 요스케.
그 순간 끊어지는 생명줄.....-_-;
떨어진곳은 어제 그장소. 아무래도 들어가는곳이 같으면 나오는곳도 같은듯 한데....다시 쿠마와 만난 주인공 일행은 서로 범인이 아니냐고 옥신각신대고 짜증난 요스케는 쿠마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탈바가지를 벗겨보지만.....텅텅 빈 안속!?
결국 서로 손잡고 범인을 찾기로 합의한 일행, 주인공은 예전 이고르가 했던 말을 떠올리는데....
쿠마가 준 안경을 쓰자 안개가 낀듯 뿌옇던 주위가 환해지고....아, 이번작 소환기 안경 아닙니다. 안경은 걍 한밤중의 TV속을 잘 보이게 해주는 옵션이고 소환은 카드를 꺾는걸로 이루어짐.
이곳은....이나바 상점가?
그순간 주인공 일행을 습격하는 섀도우!
다시 찾아오는 두통......
어느틈에 주인공의 손에 쥐어진 페르소나 카드!
골프채로 첫 전투!
주인공 팟! 적들은 전격속성이 약점이라 쉽게 클리어.
3때도 멋있지만 4의 리절트 일러스트도 멋지네요 +_+
페르소나를 각성한 주인공을 보고 금새 호칭이 "선생님"으로 돌변하는 쿠마-_-;
그 순간 이상한 목소리들이 들리는데....? 이나바 상점가 사람들이 새로 생긴 대형마트 쥬네스때문에 살수가 없다고 증오와 불만을 토로하고....상점가의 딸인 코니시가 쥬네스에서 알바하는것때문에 안좋은 얘기도 나도는듯....
더 안쪽을 조사하면 코니시의 목소리가.....
코니시의 목소리 : 계속...말하지 못했어...
요스케 : 이 목소린...선배!?
코니시의 목소리 : 난 계속 하나를...
요스케 : 뭐...? 나를....?
코니시의 목소리 : ...짜증난다고 생각했어.
요스케 : !!
코니시의 목소리 : 친하게 지내고 싶었어. 마트 점장의 아들이었으니까. 그냥 적당히 친하기만 하면 됐었는데...지 혼자 착각해선 들떠가지고....진짜 짜증나....
요스케 : 짜, 짜증난다구?
코니시의 목소리 : 쥬네스따윈 아무래도 상관없어...그딴거 때문에 망해버린 우리 가게도, 화난 아빠도, 멋대로 말하는 주위사람들도...전부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어....
요스케 : 거, 거짓말이야....이건....선배는...그런 사람이 아니잖아아아아!
요스케의 목소리? : 슬프지...완전 차인거잖아 나....그전에, 이거고 저거고 전부 짜증난다고 생각한건 나 자신이었지만. 아하하...
쿠마 : 어, 어라? 요스케가 두사람...이다곰?
요스케 : 누구야 넌!? 나, 난 그런 생각한적 없어....
또 한사람의 요스케 : ...아하하, 말은 잘하네. 언제까지 그렇게 폼잡을 셈이야? 상점가도, 쥬네스도 전부 짱나잖아! 애초에 이런 촌구석자체가 짱나는거잖아!?
요스케 : 무, 무슨말 하는거야...? 아냐, 난...
또 한사람의 요스케 : 넌 고립되는게 무서우니까 애써서 밝은척 해실해실댄거야. 혼자는 쓸쓸하니까 다른애들과 어울리고 싶었던거야. 코니시 선배를 위해 이세상을 조사하러 왔다고? 네가 이곳에 흥미를 가진 진짜 이유는...
요스케 : 그, 그만해!!
또 한사람의 요스케 : 하하핫! 뭘 그리 쫄아있어! 난 전부 알수 있다구. 왜냐면 난...너이니까! 넌 그냥 이곳이 두근거리는것 뿐이잖아! 깡촌하고는 비교도 안되는 이곳에! 뭔가 재미난것이 있지 않을까...여기 온 이유는 그거잖아!?
요스케 : 아냐...그만해...그만하란 말야...
또 한사람의 요스케 : 주제에 개폼이나 잡고말야...그러고 있으면 영웅이라도 된다고 생각했어? 사랑하는 선배가 죽었으니까...라는 그럴듯한 구실도 있겠다...
요스케 : 아니야아! 넌 뭐야! 누구야!?
또 한사람의 요스케 : 큭큭큭...말했잖아? 나는 너...너의 그림자...
요스케 : 우...웃기지마! 너같은건 몰라! 넌...내가 아냐!
또 한사람의 요스케 : 후...후후..아하하하하하!

또 한사람의 요스케 : 그래....난 네가 아냐...
또 한사람의 요스케 : 이제부터 나는 나......네가 아냐!

(정신을 잃는 요스케)
또 다른 요스케는 이상한 괴물로 변하고....첫번째 보스전!

....음. 진행일지는 요까지만 할려구요....일단 깨고 나서 연재번역을 시작하든지 해야지. 감질나게 플레이 하는건 발큐리아만으로도 족해요...ㅜㅜ 흑흑. 나도 내 인생을 즐길테야~





by 현우 | 2008/07/14 20:47 | Game | 트랙백 | 덧글(7)
트랙백 주소 : http://axelsaga.egloos.com/tb/382494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이로동 at 2008/07/14 20:53
나중에 한글판도 해야되고말이지요[..]
Commented by V2AB at 2008/07/14 21:50
그런데 저 곰돌이 인형 성우가 이누야샤 성우인 야마구치 캇페이 맞나요 ??
목소리 톤이나 연기가 상상이 안되는데...
Commented by 혈화 at 2008/07/15 00:19
V2AB님// 저도 처음엔 안믿겼는데 야마삥이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들으면 납득이 되더라구요[]
사실 칸지때도 세키씨의 굵은 목소리에 여러가지로 충격을 많이 받았음..

그나저나 쿠마 얼굴빨개진거 짱 귀엽네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스케도 ㅎㅇㅎㅇ<<
Commented by CNBlack at 2008/07/15 00:36
기대할께요~!
Commented by 시대유감 at 2008/07/15 00:46
아 점점 땡깁니다. 일판 얼마쯤 할려나... 내일 국밥전문점 가야겠군요.
Commented by 각성한만두 at 2008/07/15 01:32
모든 케릭들에게 안경속성을 넣어줄수있게하는 작전~
Commented by 다이아 at 2008/07/15 07:05
한동안 버닝하시는건가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