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Ⅹ-2 & 전장의 발큐리아 13장(1)
아마미의 매력에 눈뜨는 요즘...............


최초의 한글 파이널 판타지! 타이틀 화면에서 감동이 느껴....지나?
리쿠의 비키니 + 목도리 복장은 심히 에러였다고 봐.
이때까지만 해도 유우나가 그렇게 변하리라 누가 상상 했을지.....ㅜㅜ
원래 요기에 유우나 (?)가 떴었죠 ㅎㅎ
의외로 북미판 노래쪽이 목소리가 앳되고 귀여운 느낌.
아....10탄의 그 귀여운 리쿠는 어디가고....이런 느끼한 미소를 잔뜩 머금은 노출녀가.....
저 뒤에 2명의 춤사위도 제법 볼만했음 ㅋㅋ
뜬금없이 등장한 파인. 솔직히 뭐하러 나온 앤지는 지금도 모르겠음.
저 시대착오적인 헤어스타일도 상당히 맘에 안들었었습니다.
스퀘어답게 동영상에서 바로 전투로 이어지는 연출은 여전했죠.
전투씬은...턴제랑 리얼타임 배틀이 적절히 짬뽕되서 나름 괜찮았던 편.

그리고 아.....유우나.....ㅜㅜ
몸을 날리며 쌍권총을 난사하는 첫등장에서....한참동안 멍했던........
아악 저 리쿠의 느끼한 미소 좀 어떻게 해줘!!!
유.리.파는 또 뭐야~~~~!!!!
얼굴 모델링은 지금봐도 상당히 좋네요~
그리고 또 한번 경악했던 변신소녀..........
그리고 나는 이 첫 보스전 이후 다시 이 게임을 잡는 일은 없었다.
게임의 재미는 둘째치고....개인적으론 10탄의 후속작이라고 절대 인정하고 싶지 않은 작품입니다......ㅜㅜ



듀얼쇼크3를 2개 샀습니다. 총쏠때마다 진동이 오니까 더 잼나네요~ 진동패드2개, 걍 패드2개 합이 네개니까 모골5도 친구들이랑 더 잼나게 할수 있을듯~!


-결전전야-
바롯 : 장군님! 아까부터 몇번이나 말씀드렸듯이 작전의 변경을 부탁드립니다! 제국군의 병력차를 고려하면 지금 가리아 전군에게 총공격을 명령하는건 너무 무모합니다! 방위거점을 중심으로 병력을 집중시켜 반격태세를 갖추는 쪽이....
다몬 : 기껏 적들이 한곳에 모이지 않았나, 이 기회를 놓쳐선 안된다! 이 싸움에서 승리한다면, 가리아에서 제국군을 격퇴시킬수 있단 말이다!
바롯 : 하지만, 견고한 적진지를 돌파하기엔, 우리 군의 병력이 너무 적습니다!
다몬 : 병력이 모자라면, 징병이든 뭐든 해서 데려오란 말이다!
바롯 : 장군님은 우리 병사들을 개죽음 시킬 생각입니까!?
다몬 : 지금 공격하지 않으면 언제 공격하란 말이냐!? 어찌됐든 이기지 않으면 안된다! 가리아군 전부대를 모아서 총공격을 한다. 다소의 피해는 상관없어!
바롯 : ..........
다몬 : 징징 댈 시간이 있으면 너희 오합지졸들한테 기합이라도 넣어줘라!
바롯 : ...알겠습니다.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결전전야2-
웰킨 : 기다렸지.
라르고 : .....출격은?
웰킨 : 아직은 대기야. 정오가 지나면 출격명령이 떨어질것 같아.
라르고 : 그래....
웰킨 : 모두들, 준비는 끝났어?
재커 : 이쪽은 언제라도 출격할수 있어. 하지만, 제국군의 쪽수가 장난이 아닌것 같군.
웰킨 : 그래, 제국군의 주력부대가 이 땅에 집결해 있으니까. 힘든 싸움이 될거야.
로지 : 각오는 하긴 했지만, 제국의 대군을 보고 있으려니.... 좀....그렇네.
아리시아 : .....모두들, 내 얘기 들어볼래? 난 있지, 천애고아라서 가족이 없어. 그래서, 항상 난 외톨이라고 생각했지. 하지만....웰킨이 말해줬어.
아리시아 : 난, 외톨이가 아니라고....제7소대의 모두가 내 가족이라고.
라르고 : 우리들이....가족?
아리시아 : 싸움을 앞두면.....역시 무섭겠지. 분명 모두 같은 기분일거야. 하지만, 가족이 함께 있어준다고 생각하면 열심히 할수 있을것 같은 마음이 들어.
라르고 : 가족이라...나도 양친을 잃고 형제도 없지만 혹시 가족이 있다면 이런 느낌일지도 모르겠군. 꺅꺅 시끄러운게 손이 많이 가는 형제긴 하지만!
로지 : 제 7소대가 가족.....그렇구나, 이사라도....지켜 봐줄테지.
라르고 : 좋아....해보자구.
재커 : 그래, 어디 한번 신나게 날뛰어 볼까.
아리시아 : 응, 모두 함께 돌아오는거야.
웰킨 : 이 싸움을 극복하고....가리아를, 우리들의 고향을 되찾자.

-세르베리아의 결의-
세르베리아 : 전하, 나잘 평원에 집결시킨 전부대에 총공격 태세를 갖추었습니다. 이번에야말로, 가리아군을 물리치고 전하를 랜드그리즈까지 모셔 드리겠습니다.
막시밀리언 : 좋다...세르베리아여...넌 언제나 짐에게 충성을 바쳤다. 짐이 있기에 네가, 네가 있기에 짐이 있는것이다. 널 믿으마.
세르베리아 : 예...옛.....! 전하, 황송하옵니다.
세르베리아 : 철이 들기도 전에 양친과 헤어져 발큐리아인의 실험시설로 끌려간 저는...끔찍한 인체실험과 인간이하의 대접을 받으며『병기』로서의 실험재료로 취급당했었습니다. 그런 저를, 폐하께서 실험시설로부터 빼 내 주시고 돌봐주셨지요.
세르베리아 : 저는 전하의 밑에서...처음으로, 인간으로서 살아가는 기쁨을 깨달았습니다.
막시밀리언 : 발큐리아의 힘을 각성시키기 위해서였다지만....네게 무리한 일을 강요했었지....
세르베리아 : 자신의 생명을 잃게 될 위기에 처했을때 발큐리아의 피가 각성한다는것을 알고......
세르베리아 : 저는 주저없이, 전하를 위해 스스로 이 가슴에 검을 박았습니다. 그리고, 유적에서 발굴한 고대의 방패와 창을 받고 저는 진정한 발큐리아가 되었지요. 지금은, 이 몸에 흐르는 발큐리아의 피를 긍지로까지 여기고 있습니다.
막시밀리언 : 지금이야 말로, 그 피의 힘을 널리 떨칠때가 온것이다. 가거라, 세르베리아여. 반드시 짐에게 승리를 안겨다오.
세르베리아 : 옛!

-도약하는 세르베리아-
(대규모 전투가 벌어지고 있는 나잘 평원)

제국병 : 방위 0-1-5. 가리아군의 전차부대를 확인! 규모, 약 2개중대!
세르베리아 : 어리석은 것들......

세르베리아 : 후후후....발큐리아의 힘을 똑똑히 깨닫거라.

세르베리아 : 하아아아앗!





by 현우 | 2008/07/11 13:04 | Game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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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민지홍일까 at 2008/07/11 13:16
아 님 3초매너염

진영잡기전에 레이져 쏘면 어찌하나염.
Commented by G-32호 at 2008/07/11 13:18
랄까

생명이 위기에 처할 때 나선력을 각성하니까..
사망 플래그 뜬 아리시아는 사망직전까지 갔다가 득템하고 드릴녀가 되겠구만요


...어디 원숭이 꼬리 달린 먼치킨 종족이냐.(...)
Commented by 雅人知吾 at 2008/07/11 13:52
하, 한글화!
Commented by 서울시민 at 2008/07/11 14:28
충레 맞고 원킬
Commented by 은밀기동 at 2008/07/11 14:50
남의 아마미를 함부로 건드는게 아닙니다
Commented by Rubille at 2008/07/11 15:58
아마미라고 하면 우리 귀여운 하루카 씨를 말하는 거네요!
....정말로 딴 건 몰라도 초딩은 건드리면 안 됩니다 그런 건 돌아올 수 없는 범죄의 영역이에요

정말로 이건 아리시아 vs 세르베리아 일기토 전개네요
Commented by DMaster at 2008/07/11 17:10
로리콘 각성?
Commented by sich at 2008/07/11 17:17
아마미라고 하면
http://pds8.egloos.com/pmf/200807/11/37/d0003137_487715e7783c6.jpg
얘를 말하는 거군요.(...)

그런데 아리시아 장비는 어디서 구할런지..
Commented by 류진 at 2008/07/11 18:37
어디서 캐논포를...
이건 너무 능력이 캐사기급이잖아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시대유감 at 2008/07/11 19:35
저도 FFX-2는 도저히 인정할 수가 없더군요. 게임으로서의 재미를 떠나서... 'ㅅㅂ 나의 FFX는 이러치 않아!!' 를 외치고 싶었습니다.
저런 걸 후속작이라고 냈으니 FFX의 팬들이 다들 떨어져나갈 법도 하지요. 특히 리쿠... ㅠㅠ (어쩌다가 저렇게...)
Commented by 풍신 at 2008/07/11 19:58
뭐냐...이 은하영웅전설의 동맹 같은 바보 윗대갈들은...(역시 아군 최대의 적은 무능한 장군...OTL) 그나저나 아리시아, 여기서 반 죽어서 발큐리아로 각성하지 않는 이상 확실히 사망 플러그의 대사들만 하고 있군요.

FFX2는...적응하는데 한게임 다 끝낼 시간이 걸렸던듯...
Commented by 순대국밥 at 2008/07/11 23:52
FFX2라고 하면....돼지가 된 "돼유나"가 나온다던 그 게임이군요.
Commented by 각성한만두 at 2008/07/12 00:35
저는 이때를 이용해서 듀얼쇼크 3을 살지 아니면 많은 사람들이 팔려는 듀얼쇼크 2들을 살지 고민중이에요.
Commented by 시몬 at 2008/07/12 01:23
발큐리아 빔~~~!
Commented by 다이아 at 2008/07/12 09:55
레이저 바주카!

소대 하나정도는 괴멸하겠군요

평범한 전쟁역사물정도로 진행되는 게임인가 했더니ㅠㅠ
Commented by 메리오트 at 2008/07/12 15:42
X2는 그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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