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메디우스 고져스 & 전장의 발큐리아 9장(2)
저는 치하야를 곯려주는 재미 그런걸 떠나서 이 트리오 조합이 제일 좋네요~


뜬금없이 xbox360으로 이식발표가 나서 사람들을 갸웃하게 했던 오토메디우스G의 트레일러가 올라왔네요.
기본은 그라디우스 - 파로디우스를 계승하는 후속작격인 작품.
얘도....플레이어 캐릭턴가....??
전멸 폭탄을 쓰면 이런 컷인이....+_+)
얘네들은 척봐도 적같이 생겼네요.
물론 온라인 대전 모드도 구비!
분위기는 해사해졌지만 그라디우스 특유의 생물체 느낌나는 적유닛은 여전하군요.
음, 역시 가정용이니 만큼 오리지널 모드도 충실.
특이한 점(?)은 트윈비나....
그라디우스에 삽인되었던 명곡을 마켓 플레이스에서 다운로드 컨텐츠로 제공한다는것.....못된것만 배워가지고....
케로로로 유명하 미네씨의 가정용 신캐릭터도 당연히 추가! 대세를 잘타면서도 자기만의 색깔을 뿜어내는 흔치않은 작가죠.


눈쪽에 코드가 몰려있는게 묘한 느낌.
아, 거 제일 오른쪽 자꾸 거슬리네.....
9월 25일 발매! 전국의 슈팅팬 (+ㅇㄷ)들은 목씻고 기다려라잉?



코델리아 : 저는 발큐리아의 피를 이은 자...정의는 제 몸과 함께 합니다.
연방대사 : 연방의 대사로서, 가리아 공국에 방문한것을 제 최고의 기쁨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연방대사 : 라그나이트 자원이 풍부하고, 동서의 중앙에 위치한 귀국은 그야말로 유럽의 요지! 우리 연방은 귀국과 손을 잡고 함께 제국을 물리칠것을 약속합니다!
파르디오 : 흥....그 유럽의 요지를 자기네들것으로 하고 싶은것 뿐이겠지. 연방 또한, 유럽통일을 목적으로 하는 군사대국. 맘에 안들어.
엘레트 : 달갑게 받아들일수 없는 인사네....
연방대사 : 우리들이 손을 잡으면 제국따위 두려워 할것 없습니다.
보르그 : 제국을 쳐부수고, 이 유럽 전토를 우리 가리아와 연방의 것으로 해야 하지 않겠는가!
(쏟아지는 박수갈채)

엘레트 : 유럽전토....아주 살떨리는 소리를 하는걸.
웰킨 : 우리들은 다른 나라를 침략하기 위해 싸우는게 아냐. 고향과, 거기에 사는 사람을 지키고 싶은것 뿐인데.
연방대사 : 딱딱한 격식은 여기까지 하고 이제 축배를 들지 않겠습니까!
보르그 : 양국의 빛나는 미래에....
보르그 & 연방대사 : 건배!
파르디오 : .....쳇
웰킨 : ......왜그래?
파르디오 : 이런 저질 연극을 보고 있으니 속이 뒤집힐거 같아서. 나 먼저 갈란다.
웰킨 : 파르디오.....
웰킨 : 휴우...만찬회가 겨우 끝났네.
바롯 : 우리들도 돌아갈까. 분명 출구가 저쪽이었지.
(누군가와 부딪치는 바롯)
바롯 : ...앗.
웰킨 : 코, 코델리아 공주님!
바롯 : 시, 실례했습니다! 다치신데는 없습니까?
코델리아 : ....괜찮습니다.
바롯 : 정말 죄송합니다! 무례를 용서해 주십시오.
코델리아 : 괜찮아요. 조심해서 돌아가세요.
웰킨 : .....코델리아 공주님. 공주님은 연방과의 동맹을 찬성하셨습니까?
바롯 : 균터 소위!? 갑자기 무슨말을 하는건가?
웰킨 : 죄송합니다...실례되는 말이라는건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웰킨 : 하지만... 오늘 만찬회에서 보고 있으니 공주님의 의지는 무시되고 있는게 아닌가 해서....
코델리아 : ....저는 아직 어린 몸. 국정은 섭정인 보르그에게 맡겨 두었습니다. 이 가리아의 땅, 그리고 발큐리아의 혈통을 지키는것이 저어게 주어진 숙명....숙명을 지키기 위해 제 의지는 필요 없습니다. 저는 주어진 법칙에 맞게 살아가면 되는겁니다. 그럼, 안녕히 가시길.....
웰킨 : 코델리아 공주님....
연방대사 : ....들리는가? 나다. 지금,『물건』은 혼자 있다. 계획을 실행한다. 작전대로 장갑차를 대기시켜 놓도록.『물건』을 빼돌리는대로 그쪽으로 향하겠다.
바롯 : 그럼, 난 여기서 실례하지. 잘자, 웰킨.
웰킨 : 예, 수고하셨습니다.
다몬 : 거, 거기 서-! 기다리게, 바롯! 바롯! 큰일 났다!
바롯 : 다몬 장군님....무슨 일이십니까?
다몬 : 코, 코델리아 공주님께서 납치당하셨다!
바롯 : 뭐라구요!?
다몬 : 아무래도 연방의 대사가 범인인듯 하다. 그 놈, 연방의 스파이였어!
바롯 : ....공주님을『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인질로 잡고 가리아를 연방의 보호국으로 둔다...비밀조약과 위압외교로 세력을 키우고 있는 연방다운 수법이군요.
다몬 : 추, 출격해라! 바롯, 서둘러 공주님을 되찾아 와라!
바롯 : 알겠습니다. 균터 소위. 지금 당장 부대를 소집하라!
웰킨 : 옛!
(제7소대 정비실)
리온 : 어, 어이 크라이스....저 기계 뭐냐?
크라이스 : 이건....비행기예요! 1차대전때 첫 비행실험이 성공해서 현재, 세계각지에서 연구와 제조가 진행되고 있죠.
리온 : 오옷, 이게 그 소문의 비행기란 녀석이라구!? 죽인다, 타보고 싶어!
이사라 : 아....리온씨, 크라이스씨.
리온 : 아, 이사라씨. 모처럼 휴일인데 이곳에 어쩐일로 왔대요?
크라이스 : 혹시, 이 비행기....이사라씨가 만들고 있는건가요?
이사라 : 예. 아직 완성하려면 시간이 좀 더 걸릴것 같지만, 기초부분의 구축은 끝냈어요.
크라이스 : 역시 대단해요, 이사라씨...독학으로 이만큼 만든건가요?
이사라 : 아버지가 생전에 모아둔 자료를 바탕으로 어떻게 해보고 있어요.
크라이스 : 굉장하다....존경스러워요.
리온 : 완성되면 어디까지 날아갈껍니까? 가리아 횡단 비행이라던가?
이사라 : 우선, 오빠를 태워드리고 싶어요. 어릴적, 오빠랑 들새를 관찰하러 갔을때 오빠가 말했거든요. 새처럼 자유롭게 하늘을 날아보고 싶다....고. 그 꿈을 이뤄드리고 싶어서 휴일에 조금씩 만들고 있는거예요.
리온 : 으으....감동적인 이야깁니다!
크라이스 : 이사라씨....부탁이 있습니다. 나도 비행기 만드는걸 도울수 있게 해주세요!
이사라 : 예?
크라이스 : 나도 언젠가 이사라씨 같은 엔지니어가 되고 싶어요. 같이 작업하면서 공부도 할수 있을것 같아서....부탁드립니다.
리온 : 그거 괜찮은데! 그럼 나도 부디 도울수 있게 해 주십쇼!
이사라 : 그래도 괜찮을까요?
리온 : 당근이죠! 이래봬도 매일매일 연구개발로 실력을 키워 왔슴다!
이사라 : 그런가요...그럼 잘 부탁드려요.
리온 : 앗싸!
(갑자기 울리는 경보)
크라이스 : 이건...긴급출격 사이렌인데.
리온 : 이런 한밤중에 대체 무슨 일이래?
이사라 : 에델바이스를 꺼내요. 뭔가 급한일이 일어난게 틀림없어요.
크라이스 : 알겠습니다! 당장 준비할게요!





by 현우 | 2008/06/27 02:38 | Game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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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다이아 at 2008/06/27 06:47
오토메디우스 나름 괜찮아 보이는데 횡스크롤슈팅은 묘하게 힘들더군요
Commented by (∋∇∈) at 2008/06/27 08:01
신캐릭터가 자사 MG모게임 누구를 닮아보이는...
Commented by EW  at 2008/06/27 08:03
제국이 납치하려는걸 보면 공주도 진짜 발큐리아의 피가 흐르는것 같은데......전방에서 싸우지는 않는군요. 아깝게(음?)
Commented by DMaster at 2008/06/27 08:05
승리의 공순이!!
Commented by 시대유감 at 2008/06/27 09:48
요시자키 미네는 지금이 거의 상한가죠. 하여튼 몸값 비쌀 때 일 많이 받아서 잘 되었다고 봄. 그림도 아주 물이 올랐고요.
왕녀 표정은 언제봐도 참 -_- 하네요.
Commented by 猫又 K at 2008/06/27 09:49
9월 25일!

얼마 남지 않았군요.
플레이어블 캐릭터중 남자놈은 무려 고에몽이 모티브라고함.

그나저나 저 전통의 다이어몬드형 적탄은 그라디우스 시리즈건 파로디우스 시리즈건 크게 변함은 없는 모양인가봅니다.
Commented by 猫又 K at 2008/06/27 09:50
그리고 애꾸눈의 모티브는 빅코어.
성우는 히로하시 료. (선광의 윤무 페르나 役 외..)
Commented by 雅人知吾 at 2008/06/27 10:46
미키보다 오른쪽 아이가 더 커보입니다??

오토메라.. 기대작이 하나 생겼군요.

발큐리아 저 미션은 기대를 꽤 했는데 너무 싱겁게 끝나더라능...
Commented by G-32호 at 2008/06/27 11:13
오토메디우스를 보며 한마디.

오토메(공주)라면서!!
남캐릭은 왜 집어 넣은것이여!
(...)

그리고 발큐리아.
'물건'취급이군요 저 공주님은.
Commented at 2008/06/27 18:3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별소리 at 2008/06/27 19:57
이젠 비행기까지 만드는 여동생;;
전차 꺼낼 때도 깼지만, 그보다 더 먼치킨이군요;;;
Commented by 손님 at 2008/06/27 23:28
남자녀석이 거슬린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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