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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함께 메탈기어4 특집 & 전장의 발큐리아 6장(1) by 현우

일본 PSN계정에 올라온 메탈기어4 하가네 테마. 켤때마다 랜덤으로 바뀌더군요. 멋있다~


마지막 목표는 코지마 감독! 그에게서 중요정보를 빼오는것이다!
여러가지 정보를 알려주는 980엔에 감탄하는 스네이크.
스네이크 : 이렇게 훌륭한 TV가 980엔일줄은 생각도 못했다. 우리들은 TV의 가치에 편견을 가지고 있었던것 같군.
980엔 : 그전에 980엔이라고 하지마!
역시 엄중한 경비시설이 갖춰져 있는 코나미 본사.
박스도 통하지 않는 철통 경비! 하지만 스네이크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드럼통을 이용, 통과하기로 하는데...-_-;
갑자기 경보가 울리는데.....!!
스네이크 : 실수다, 내 드럼통이 너무 컸어! 난 상관말고 먼저 가라!
쿠로 : 스네에에에에이크!!
어쩔수 없이 스네이크와 헤어진 또로 일행. 그때 980엔 대령에게서 그쪽으로 2족 보행 로봇이 고속으로 접근중이라는 경고가!!
980엔 : 큰일이다, 지금 이족 보행 로봇이 그쪽으로 향하고 있다!
쿠로 : 메탈기어 REX? 메탈기어 RAY?
패닉상태에 빠진 또로와 쿠로.
..........그 2족 보행 로봇이 스즈키 너였냐...-_-; 여기서 엄청 웃었네요 ㅋㅋㅋㅋㅋ
또로 : .......................
쿠로 : ........................
하지만 자신은 스즈키가 아닌 메탈기어 스즈키라며 스즈키 빔으로 위협하는데...
그순간 나타나 또로일행을 구해주는 스네이크. 근처에서 발견했다며 가코 시계를 건네주고.
드디어 코지마 감독의 방 앞!
메탈기어 팬들이라면 웃음을 지을 연출
2부의 다른 분들과는 다르게 여유롭게 또로와 쿠로를 맞이하는 코지마 감독.
데코이 옥토퍼스의 변장일지도 모른다며 본인 증명을 요구하는 쿠로. 그리하여 코지마 히데오의 사인 입수!
어째서 감독이라 불리는지 물어보는 또로.감독하는 사람이니까 감독...-_-;
좋아하는 게임을 물어보자 어디라도 함께....라고 립서비스 한번 해 준뒤 액션 게임, 어드벤쳐 게임을 좋아한다고 대답. 역시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을 만들게 되는것인가..... FPS는 그다지 안좋아 하고 엉덩이가 보이는 시점인 TPS를 더 좋아한다고 하자 의외로 응큼하다며 부끄러워 하는 또로.
코지마 감독에게 있어서 메탈기어 시리즈의 의미라고 할까....
더이상 후속작이 안나온다는 얘기를 듣고 후속작을 계속 내달라고 부탁하는 쿠로와 또로. 코지마 감독은 시리즈는 계속 나오지만 이제 스네이크가 나올일은 없을거라 말하는데...스네이크가 싫어진거냐며 슬퍼하는 또로.
게임의 주인공은 플레이어의 분신....스네이크는 이제 전설의 용병이 되었으니 초보자가 전설의 용병을 조작하는것도 좀 이상하지 않겠냐는 코지마 감독. 그럼 후속작은 새내기 용병이 주인공이 되는건가...?
정 안되면 후속작에 스네이크를 조역으로라도 넣어달라며 떼쓰는 또로와 쿠로.
난처한 상황을 넘어가기 위해 메탈기어 기념품을 뇌물로 주는 코지마 감독.
...이지만 선물만 받아먹고 계속 조르는 또로일행
코지마 : 누, 눈치챘군.
후속작에선 프로듀서로 한발 물러난 입장이 되만 새로운 감독이 역시 메탈기어 시리즈엔 스네이크가 들어가야죠! 라고 말한다면 한번 고려 해보겠다고 약속한 코지마 감독.
이렇게 메탈기어 특집3부작 끝~!!
이번화에서만 선물이 세개나 들어왔네요~!! 냉장고에 사인 붙이고, 책꽃이 위에 메탈기어랑 가코시계 배치 ㅎㅎ



라르고 : 그나저나 여기도 참 대단하구만. 바위는 구멍투성이, 바닥은 쩍쩍 갈라졌고.
웰킨 : 먼 옛날, 이곳엔 고대 도시가 있었다고 해.
웰킨 : 지금은 불모의 사막이 되어 버렸지만.
로지 : .....퉷.
로지 : 난 다 알아!『달크스의 재앙』이지.
로지 : 먼 옛날, 달크스 인이 사법의 힘인가 뭔가로 도시를 통째로 태워 버렸다잖아.
라르고 : 뭘로 어떻게 해야 이런 넓은 곳을 통째로 태워먹을수 있는감? 알수가 없군.
엘레트 : 이사라는 역사적 근거도 없는 낭설이라고 하던데?
로지 : 그것들은 옛날부터 라그나이트 채집같은 일을 하고 살았잖아? 우리들이 모르는 수상한 라그나이트 기술 같은걸 알고 있는거야, 틀림없어.
라르고 : 아무리 그래도 이런 사막까지 끌려와서 뭐하는건지....이번 임무는 대체 뭐야?
웰킨 : 이 바리어스 사막의 유적 주위에 제국군이 진을 치고 있다는 정보가 들어왔어. 정보의 신뢰성을 확인하는게 이번 제 7소대의 임무야.
로지 : 이런데서 대체 뭘 하는건지...제국이 하는짓이 뭔지 영문을 모르겠네.
엘레트 : 예리하네! 분명, 뭔가 비밀이 있어. 이런곳을 점거하다니, 무의미 하잖아.
아리시아 : 잠깐!
아리시아 : 방위 040에 적 전차 발견! 거리 800! 적 보병도 다수 확인! 전투 태세에 들어간 모양!
라르고 : 기다리던 적군님들 등장이군!
웰킨 : 제 7소대, 전투 대형으로 전개하라!
그레골 : 흐음...
예거 : 뭔 표정이 그렇게 심각해? 뭔일 있수?
그레골 : 네놈이냐....아무것도 아니다.
예거 : 어이어이, 그렇게 노골적으로 짜증내지 마슈. 뭔가 신경쓰이는 일이라도 있나?
그레골 : ...막시밀리언 전하의 일이다. 전략적 가치도 없는 바리어스 사막에 직접 진군을 하신것이 신경쓰여서.
예거 : 세르베리아도 데려갔으니, 아마도 발큐리아에 관계 된 일이겠지.
그레골 : 전하는 발큐리아의 힘에 너무 고집하시는 데가 있어.
예거 : 뭐...막시밀리언이 집착하는것도 모르는건 아니지.『발큐리아의 힘』은 유럽...아니, 세계를 지배하는것이 가능할 정도로 강대한 힘이니까.
그레골 : 그런 힘에 기대지 않아도, 우리 제국의 군사력이 있다면 유렵의 지배는 간단한 일이다.
예거 : 보다 강한 힘을 가지고 있으면 그만큼 과정이 짧아지는것도 사실이지.
그레골 : 음....
예거 : 그리고 나는...조국의 부흥을 막시밀리언에게 걸었으니까. 녀석이 가리아 전선에서 승리하여, 제국의 지위를 더욱 확고히 해주지 않으면 안돼.
예거 : 뭐...사막의 토산품이나 기다리고 있자구.






덧글

  • 류진 2008/06/14 03:29 # 답글

    우와....코지마씨 실물 사진 처음보네요. (그냥) 멋있어라......

    근데 이족 보행로봇은 뭥미..ㅋㅋㅋㅋ
  • 현우 2008/06/14 20:15 #

    코지마감독 얼굴은 예전부터 여기저기 많이 나오지 않았나요? 게임개발자 치곤 제법 준수한 외모에 따로 진행하는 인터넷 라디오 코너가 있을만큼 말도 잘하는 편이죠 ㅎㅎ
  • 우왕쿳 2008/06/14 10:28 # 삭제 답글

    우왕 라르고 암만봐도 맥시마네혀
  • 현우 2008/06/14 20:16 #

    엄청난 구렛나루 정도는 닮았네요~ 근데 라르고는 눈망울이 의외로 영롱해서.....
  • 매냑 2008/06/14 15:38 # 삭제 답글

    헉.. 그러고보니 예전에 코지마감독 싸인 받아놓은 제 메기솔3가 언젠가부터 보이질 않는군요. 누구 빌려줬나... 누가 가져갔나..-_-;;
  • 현우 2008/06/14 20:17 #

    음~ 그럴때 진짜 미치죠 ㅜㅜ 중요하긴 중요한데 막상 쓸덴 없는거라 어디다가 보관 해놓고 있었는데 문득 생각나서 찾을라 치면 안보이는거....ㅜㅜ 아 생각만 해도 짱날라 함..... 잘 찾아 보세요!~
  • 메리오트 2008/06/14 21:13 # 답글

    진짜 메탈기어 시리즈엔 스네이크가 조역으로라도 나와줘야할것같습니다.
    그나저나 엉덩이가 보이는 시점인 TPS라(..)
  • 현우 2008/06/15 22:35 #

    뭐 사람마다 애착이 다르니...저야 뭐 크게 좋아하는 캐릭터라 나와도 그만, 안나와도 그만이긴 한데 이후 시리즈는 먼 뒷얘기로 시작해서 스네이크가 진짜 전설로 남게 되면 더 멋질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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