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매니아 히후미 섹시샷? & 전장의 발큐리아 3장(1)
비트매니아ⅡDX RED OST 부록으로 들어있던 달력 하나 스캔...이때도 대세를 따르는듯했지만 그래도 GOLI님 특유의 스타일이 살아있었는데....지금은...흑흑...


특별판 케이스에 그려진 SD 히후미. 오른쪽 스타일은 정말이지 아닌것 같은 생각이.....
메탈릭 뭔가 하는 음악에서 히후미 BGA가 깔리길래....BGA랑 음악이랑은 되게 안어울렸지만.
히후미만 유독 이런 치마 - 허벅지 사이가 강조되는 구도가 많은것 같기도 하고....
저는 비트매니아를 이럴려고 삽니다!
솔직히 막 좋아하는 캐릭터는 아니고....(9th이후론 썩 맘에 드는 캐릭이 없어서)
3명 단체샷 캡쳐. 비록 PS3론 아직 비트콘 호환이 안되지만 BGA캡쳐해도 안떨리거나 16 : 9 화면 그대로 깔끔하게 나오는건 좋네요.



가리아 공국의 수도 랜드그리즈
옛부터 성채도시로써 번영해온 도시이다.

유니콘으로도 비유되는 랜드그리즈 성에는
가리아 공국의 원수·코델리아 공녀가 살고 있다.

웰킨 : 오늘부터 여기가 내 방인가...오, 이게 군복이구나. 출두하기 전에 갈아입어야겠지. 좋아, 준비해볼까.
웰킨 : 조명탄에 쌍안경...그리고 나침반과 지도...작전행동에 필요한 것들은 전부 갖춰져 있구나.
아리시아 : 웰킨, 들어가도 될까?
웰킨 : 응, 들어와.
아리시아 : 웰킨도 옷 갈아입었어?
아리시아 : 흐음~ 응, 잘 어울려! 멋진걸?
아리시아 : 저기, 난 어때? 새 군복...어울려?
웰킨 : 그러게.....응, 잘어울려. 아주 익숙한 느낌이 드는데?
아리시아 : ....정말? 띄워주려고 하는 말 아니지?
웰킨 : 그런거 아냐. 근사해 보이는게, 아주 괜찮아
웰킨 : 휴, 다행이다...잘 어울릴지 어떨지, 불안했었는데.
웰킨 : 특히 허리부분의 장갑등이. 갑충류의 외골격같아서 멋져.
아리시아 : 갑충류라니...벌레!?
아리시아 : 있잖아, 웰킨...벌레같다고 하면 좋아할 여자가 세상에 어딨어?
웰킨 : 어...갑충류라구? 투구벌레라니까? 벌레의 왕자란 말야? 기쁘지 않단 말야?
아리시아 : 알았어... 웰킨다운 칭찬이라고 솔직하게 받아들일게.
웰킨 : 그러고보니 그 스카프... 계속 두르고 있네
아리시아 : 아, 이거? 빵집에서 일할 때 쓰던 스카프야.
웰킨 : 아하...그랬구나.
아리시아 : 지금은 군대에 있지만, 빵집에서 열심히 일했던것을 잊고 싶지 않아서.
아리시아 : 다시 일하게 될 때까지, 쓰고 있기로 했어.
웰킨 : 그렇구나...아리시아가 다시 빵집에서 일하게 되면사러 갈게.
아리시아 : 어머, 약속한거다? 갓 구운 빵을 잔뜩 먹게 해줄게.
웰킨 : 그래, 약속할게. 좋아, 준비도 끝났으니 중대장실로 출발할까?
똑똑
?? : 들어오세요.

웰킨 : 실례하겠습니다.
웰킨 : 오늘부로 의용군에 배속됐습니다. 웰킨 · 균터라고 합니다
아리시아 : 마찬가지로 오늘부로 의용군에 배속된 아리시아 · 멜키옷라고 합니다.
엘레노아 : 나는 의용군 중대장인 엘레노아 · 바롯이다.
엘레노아 : 웰킨 균터를 소위로 임명하고, 제7소대의 대장직을 맡긴다.
웰킨 : 옛!
엘레노아 : 아리시아 멜기옷은 중사로 임명하고, 소위 직속 부사관으로써 그의 보좌를 맡기겠다.
아리시아 : 옛!
???? : 설마했는데... 역시 웰킨이었구나!
웰킨 : 파르디오! 너도 의용군에 배속된거야?
파르디오 : 그래. 본격적으로 제국과의 전쟁이 시작됐으니까. 사관후보생도 차례로 소집되고 있어.
엘레노아 : 두 사람은 아는 사이인가?
파르디오 : 네, 이 녀석 하곤 같은 대학 동급생이었습니다. 이 녀석은 자연과학, 저는 고고학을 전공했습니다.
파르디오 : 하지만 놀랬어. 얼마 전까진 『학우』였는데...오늘부터는 『전우』라니
웰킨 : 그러게. 잘 부탁해.
파르디오 : 물론이지.
엘레노아 : 당신들은 나중에 있을 작전회의에 참가하도록 한다. 회의전까진 아직 시간이 있으니...
엘레노아 : 랜드그리즈 시내와 군시설 중에는 차후 자네들이 도움을 받을 곳도 많이 있을 것이다. 둘러보는것도 좋겠지.
엘레노아 : 작전회의 시간이 되면 각자 작전본부로 귀환하도록. 이상, 해산.

호오...엘레노아가 괜찮네요. 평소엔 깐깐하지만 호감도가 올라가면.......이라는 망상을 잠시 해봅니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목소리였는데, 공각 기동대에서 쿠사나기 역 하셨던 분이라고... 파르디오도 좀 미청년 *-_-* 그나저나 앞장에서 벌레얘기할땐 멋있었는데 지금 보니 그냥 벌레오덕이었던건가...





by 현우 | 2008/06/02 13:35 | Game | 트랙백 | 덧글(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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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레이 at 2008/06/02 13:38
히후미히후미히후미히히후미(...)
Commented by 현우 at 2008/06/03 23:31
개인적으론 그다지 맘에 드는 캐릭터가 아니지만 이 BGA에선 좀 그나마 옛날 GOLI님의 느낌이 쪼~~~~끔 나는것 같아 좋네요 ㅎㅎ
Commented by 블랙 at 2008/06/02 13:41
1. 달력 스캔샷에 왠 머리카락(?)이.......
2. 웰킨 : 갑충류라니...벌레!? <- '아리시아'의 대사인데...
Commented by 현우 at 2008/06/03 23:32
아니 머리카락 다음에 (?)는 뭔가여! 이상한 털 아녀요!!! 그리고 오타는 급수정 ㅜㅜ
Commented by 진정한진리 at 2008/06/02 13:41
파르디오의 성우는 무려 스자크의 성우분인 사쿠라이님....제국군 사령관 막시밀리안의 성우가 후쿠야마 쥰님인것을 생각하면 뭔가 좀 기묘하지 말입니다?(......)
Commented by wasp at 2008/06/02 13:51
코기의 악연이 여기서까지 이어지는 참으로 질긴악연....

그러고보니 전장의발키리아 관련 글에서 막시밀리안이 작전세우면 파르티오가 전차타고 막시밀리안이 세운 작전을 개발살낸다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말이죠.....
Commented by 현우 at 2008/06/03 23:34
저는 그 애니를 안봐서 (게임이라면 했지만 게임에서 소문같은 개새끼의 면모를 보여주지 않아서...) 둘의 상황이 잘 연상은 안되네요 ㅎㅎ 저에게 그 성우분 하면 떠오르는 캐릭터가...버파의 레이페이.....-_-; 허이허이~ 어! 어!
Commented by wasp at 2008/06/02 13:53
그나저나 여기서까지 친구팔아먹는 짓은 하지 않겠지.... 파르디오 스자쿠....(??)
Commented by 현우 at 2008/06/03 23:34
아....그런 캐릭터였군요. 게임할때는 애가 착해보였는데 그런 일을 하다니..나름 충격 ;_ ;
Commented by Diner at 2008/06/02 14:03
파르디오가 친구는 안 팔아먹지만......아 스포일러라서 더 이상 말할수가 없네요.
전 이제 슬슬 마지막으로 치닫고 있는 느낌? 금방 끝날줄 알았는데 의외로 적절한 전개에 흥미진진합니다.
Commented by 현우 at 2008/06/03 23:38
전 하루에 반장정도 진행 한답니다 으하하! 헉 그런데 파르디오도 뭔가 있긴 있는건가요...음...블안한데...; 직접적인 누설은 안들었지만 루리웹에 글 올릴때마다 다들 충격의 11화가 어쩌구 저쩌구 해서 좀 심기가 불편한 상태랍니다...ㅜㅜ(대강 눈치는 깠음)

여튼 저도 후딱후딱 속 시원하게 플레이 해보고 싶어요 흑흑흑 ㅜㅜㅜ
Commented by catapult at 2008/06/02 15:12
METALLIC MIND군요. 삭제된 Sense 2007 무비 대신 저기다 새로 구겨넣은 거 같은데 나름 성의 있게 그려지기는 했지만 요란스런 곡에 저런 레이어는 아무래도 잘 안 어울리죠 -_-
Commented by 현우 at 2008/06/03 23:36
아...새로 추가된 무비였군요! 막 치는데 음악은 빠르지 노트옆에서 계속 허벅지야 엉덩이가 왔다갔다 하니까 정신집중이 안되더라구요 *-_-*
Commented by FioMama at 2008/06/02 15:36
저...절대영역!
엘레노아 누님 좀 멋지네요. 안경누님 하악하악
Commented by 현우 at 2008/06/03 23:42
디자인이 너무 담백 깔끔해서 오히려 빛을 발하는거 같아요! 의외로 부끄러움을 많이 탄다던가...하는 설정이 있으면 저도 반해버릴지도!?
Commented by Rubille at 2008/06/02 17:32
쟤네 뭔데 뜬금없이 대장부터...
Commented by 현우 at 2008/06/03 23:41
음...아무래도 이전 장에서의 활약건도 있고 아무래도 아버지가 장군이었다 보니 빽도 작용하지 않았을까요? 아! 역시 군대는 낙하산이 짱이야!!
Commented by KriZ at 2008/06/02 18:08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만 여긴 고속터미널역 컴퓨터라서 이리저리 힐끔힐끔...
Commented by 현우 at 2008/06/03 23:44
헉! 언제 어떤 포스팅에서 제 번뇌의 폭탄이 터질지 모르므로 공공장소에서의 c-r-a-c-k-ER 열람은 자제를 부탁 드립니다! 그건 저랑 KriZ님이랑 함께 폭사하는거예요!
Commented by 풍림꼬마 at 2008/06/02 18:48
PS2용 싸울아비스틱(혹은개조)으로 PC용 USB컨버터를 이용하면 PS3에 연결해서 플레이 할수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비트콘에 USB컨버터 연결하면 플레이가 가능?
혹시나 싶어서 조심스럽게 꺼내보는 말 입니다만
스틱 경우엔 이미 PS3용의 스틱들이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다만 가격이 좀
온라인 쇼핑몰 가격의 기준으로 보니까 거진 39000원~45000원 정도
아직 확인은 안되었지만 컨버터의 경우엔 반응속도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예전에 PS2 생존 시기까진 일반판비트콘+6th부터 시작해서 12th 패키지 모았었는데
결국 요즘 잘 안하다 보니 처분해 버려서
그런데 현재 나온 골드는 수록곡 90곡 이상 되는 역대 시리즈중 최고볼륨을 자랑하는 스케일에
다시 마음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괜히 팔았나 싶은데 하지만 거지사정 벗어나기 힘들었던지라
잘 살지 못해서 한정판 지르지도 못하고 그저 눈물만 기절
Commented by 현우 at 2008/06/03 23:49
음...제 성격이 이상해서인진 모르겠지만 주변기기는 이상하게 순정품을 써야 직성이 풀리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비트콘 같은 경우엔 그 방법으로 가능하다면 하겠지만 아직까지 비트콘 호환 관련 얘기가 나오는거 보면 안될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여튼 당분간은 플레이는 플2로 하고 스샷 캡쳐할땐 플3에다가 걍 오토모드 돌려서 하려구요~

플3용 스틱이...하이그레이드 스틱인가? 그게 성능이 조작감이나 성능이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가격은 뭐 10만원에서 왔다갔다 하는거 같던데....아직까진 플3로 스틱까지 사게 할만한 격겜이 없어서 안사고 있어요 ㅎㅎ

역시 소장하던 게임을 팔때는 마음이 복잡하죠....팔고나면 이상하게 괜시리 하고 싶어지고 막 그런....ㅜㅜ 여튼 14나왔으니 13 가격이 다운 됐으려나? 조만간 13이라도 구하셔서 플레이 해보세요~
Commented by 시대유감 at 2008/06/02 22:38
당연하다는 듯이 소대장으로 시작하는 패턴. 하긴 쫄병으로 구르면 폼도 안나겠죠. 전차도 뺏겨서 못탈테니까...
Commented by NOT_DiGITAL at 2008/06/03 00:35
설정상 가리아는 고등학교 부터 전원에게 교련 과목을 수강할 의무가 있고, 대학생의 경우 지휘관 과정 등을 선택해서 수료하면 사관후보생이 됩니다. 웰킨이나 파르디오가 이런 케이스죠. 그리고 역시 웰킨과 같은 대학 출신인 유노 같은 경우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일반병으로 동원되고요.

결국 빠져나갈 설정은 다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죠. :-)

NOT DiGITAL
Commented by 현우 at 2008/06/03 23:53
성과에 따라 쫄따구 - 장군까지 성장하는 석세스 스토리가 있었어도 재밌을것 같...............................지는 않고, 여튼 나름 그럴듯한 시대배경과 설정, 게임적인 스토리가 적절히 짬뽕되어 있어서 태클 꺼리가 별로 없답니다 ㅎㅎ
Commented by 소드 at 2008/06/02 23:41
웰킨 멋있어요!!
Commented by 현우 at 2008/06/03 23:40
플레이 할수록 저와 닮은점이 많은것이....(헐)
Commented by 다이아 at 2008/06/03 10:08
엘레노아는 깐깐한 메이드장의 느낌이 나는군요

카츄샤인지 스카프인지 모를 수건을 쓰고있는 아리시아때문인가??
Commented by 현우 at 2008/06/03 23:39
늦은밤 회초리를 손에 들고 순찰을 도는.....그런 이미지?? 여튼 캐릭터 디자인에 이런저런 쓸데없는 포인트가 없이 깔끔 한 느낌이 좋네요~
Commented by 메리오트 at 2008/06/04 12:24
학교 컴퓨터로 여길 들어오면 참 오묘한 기분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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