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키 : 뭔데뭔데?? ![]() 미키 : 에~!? 말도 안돼, 저게 가슴이야~? 등 아냐? 등? 꺄하하~ ![]() 치하야 : 큭...... 본 내용은 픽션이오니 팬 여러분들의 오해가 없으시길 바라며 어쩌구 저쩌구........... 『그 남자』의 뜻을 거스른 행동때문에 구속되었던 이노. 하지만 이대로 끝날순 없었다. 오명을 씻기 위해, 솔을 말살하기 위해, 악사는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것이야 말로 『그 남자』가 원하는것이라고 믿으면서.... 『내가 부드럽게 보내 줄게』 ![]() 그 남자 : 그래... 레이븐 : 곧바로 쫓아가겠습니다. 그 남자 : 아니...그건 다른 자에게 맡기도록 하지. 레이븐 : 뜻대로... 그 남자 : 내 뜻을 헤아리지 못하는거냐...이노. ![]() 솔 : ...네 년은... 이노 : 무서운 얼굴 하지 말라구. 기껏 나왔는데. 솔 : 칫, 그럼...두번다시 기어나오지 못하도록 바싹 구워주지. 이노 : 기어오르지 말라구! 이 개자식아! 발기발기 찢어져 돼지 먹이로 던져주마! ![]() ![]() 솔 : 칫.... ![]() 액슬 : 오, 있다 있어. 이노 : 응? 액슬 : 있지, 그 남자가 있는곳에 안내해줬으면 하는데... 이노 : 이 자식, 잠꼬대 하냐? 왜 네놈이 하는 말을 들어줘야 되는데!? 액슬 : ...혹시 기분이 최악이신가요? 이노 : 알겠어. 안내해 줄게.... 액슬 : 오? 진짜로...? 이노 : 네놈 모가지만! ![]() ![]() 액슬 : 클났다... (빛에 휩싸이는 액슬) 액슬 : 아...다른 의미로 또 클났다... 이노 : 으응? 뭘 중얼중얼대는거야! 액슬 : 뜨아악!? (사라지는 액슬) 이노 : ......시공전이...? 우후후...떠올랐어, 녀석을 잡을 방법이. ![]() 밀리아 : 당신은.... 이노 : 힘을 좀 빌려줬으면 하는데? 밀리아 : 당신의 부탁을 들어줄거라 생각하나요? 이노 : 어머, 차가워라. 하지만 상관없어. 억지로 잡아 끌고 가는것도 싫진 않거든. ![]() ![]() 메이 : 응? (어디선가...만난듯한....) 이노 : 이런데서 산책이라도 하니? 길 잃어버려도 모른다? 메이 : 괜찮아, 나 쎄거든. 이노 : 헤에...그렇게 강하니...? 그러면...그 힘을 언니한테 한번 보여줄래? ![]() ![]() 메이 : 우, 으으... 이노 : 뭐야, 살아있었어? 이제 볼일 없으니 꺼져. 죠니 : 어이쿠...그건 안돼지. 이노 : 어머...기사님의 등장인가? 죠니 : 또 뭔가 꾸미고 있는건가? 제 아무리 그대가 레이디라 해도...잠자코 있을수 없겠는데? 이노 : 퉷! 이 착각속에 사는 나르시스트 새끼가! ![]() ![]() ![]() 테스타먼트 : 무슨 볼일이냐. 이노 : 차갑게시리...놀러왔어. 공주님이 떠나고 쓸쓸해 할것 같아서 말야. 테스타먼트 : 사라져라. 네놈같은 자가 발을 들일 장소가 아니다! ![]() ![]() 아바 : 응...? 이노 : 본적이 없는 얼굴이네, 뭐라도 찾고 있는 중? 아바 : 몸... 이노 : 몸? 무슨 의미일까? 아바 : 남편의 몸을 찾고 있어... 이노 : ...남편의 몸? 남편을 찾는게 아니고? 아바 : 남편은 이미 있어... 이노 : 짱날라 하네....좀 똑바로 말해! 이 음침녀야! 아바 : 30대 여자는 변덕이 심하다..진짜였구나...메모해둬야지... 이노 : 깡은 좋구나! 유언도 같이 메모해둬! ![]() ![]() ![]() 이노 : 결국 내가 할수밖에 없어...그런거야. 솔 : 혼자서 맘대로 해봐. 이노 : 두들겨 패고 잡아뜯어서...흔적도 안남게 해주지! 솔 : 그래, 좋다...! ![]() ![]() 이노 : 헷...! 아직 끝이 아니라구! 네놈을 사라지게 하려면 이정도론 부족해! 그러니까..좀 더 놀아줘야겠어! 솔 : 뭐지...?! ![]() 이노 : ....제대로 된 모양이네. 솔 : 이건... 이노 : 격렬한 힘의 충돌...그것이 시간의 비틀림을 낳는다...너도 알고 있지? 오더솔 : ...으응? 솔 : 시끄러.... 이노 : 거기서 느긋히 보고 있어. 과거의 자신이 사라지는 모습을! 오더솔 : 쫑알쫑알 시끄러! 이노 : 어머, 젊기도 해라. 하지만 그래서 더욱 보내 버리기 쉽지. ![]() ![]() 이노 : 과거의 자신이 사라지면 어떻게 되는지...알고 있겠지? 솔 : ....... 이노 : 자...이제 끝. 부드럽게 보내줄게. (갑자기 굉음이 울리고...사라지는 솔) 이노 : !! 이건 설마... 이런 짓이 가능할 줄이야...이제 얼마 안남았었는데! ![]() 레이븐 : 착각하지마라. 이건 모두 그 분의 의지다. 이노 : 뭐라고... ![]() 레이븐 : 네놈을 위해서가 아니다. 알고 있을거라 생각하지만...실패하지 마라. 안지 : 맡겨두시게. 첫일부터 그르쳐선 미토 안지의 이름이 울테니까. 이노 : 이 조무래기들이...뭘 소곤소곤대는거야! 안지 : 흥! 너야말로 이것저것 쫄래쫄래 수상한짓이나 하고 다녔잖아? 그 분의 역린을 건드려 버렸다구. 이노 : 너 따위가 그분을 입에 올리지 말라구! 이 빌어먹을 마쵸새끼야! ![]() ![]() 안지 : 이런이런...아무것도 안보이는가보군. 이노 : 뭐어...? 안지 : 내가 그냥 싸우고 있었을거라 생각하남? 춤을 감상할땐 발놀림을 잘 봐야 하는 법이라구. 이노 : 발...? 앗! (결계에 묶이는 이노) 안지 : 그리로 끌어들이는게 목적이었지. 이노 : 이건...모, 몸...이...! ![]() 안지 : 이 녀석은 어떡할거야? 그 남자 : 그녀의 육체까지 빼앗을 생각은 없다. 내가 빼앗는건 어디까지나 그녀의『시간』뿐. 안지 : 『시간』이라... 이노 : 우우우우..... 그 남자 : 그녀를 감싸고 있는 『시간』이 다시 흐를일은 없을거다. 정지한 시간속에서 살아가는것. 이것이 그녀에게 내리는 벌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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