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카나 하트 & 럼블로즈XX & 파이널 판타지 C.C 6장 (4)
아크 시스템의 블레이 블루에 새로 추가된 캐릭터 타오카카. 처음 보고 아...후드 벗기면 미소녀 나오겠다...싶었는데 스샷 좀 보니까 저게 걍 쌩얼굴인거 같아서 좀 좌절...저 스타킹 좀 맘에 들었는데....ㅜㅜ) 파픈에 그 유령 닮은거 같기도 하고....


게임의 컨셉치고는 너무 아슬아슬하게 안보여 줘서 좀 안타까운 게임....

꿀꺽 삼켜서 우물우물 - 퉷.
서로 둘둘 말려서...ㅋㅋ 표정 귀엽네요~ 어릴때 김밥놀이 추억도 생각나고....
지팡이를 휘감은 다리를 보니 군대가도 잘할듯.
왠지 디지의 공중 더스트가 떠오르는 공격?



노홍철의 저질댄스 ㅎㅎ


아나스타샤의 슈퍼스타 복장인 스튜어디스복이 꽤 좋죠.
하지만 무엇보다 압권인건 저 느끼한 미소를 한껏 머금은 머슴 두마리



(모데오하임에 도착하면 그리폰과 보스전)
(보스를 쓰러뜨리고 나면....그리폰에 붙어있는 안질의 얼굴)
잭스 : 안질의 몬스터...안질도 와있는건가?
(2층으로 올라가면 쓰러져 있는 청과 클라우드를 발견)
잭스 : ! ...이봐!
클라우드 : 으윽....
잭스 : 클라우드, 정신차려!
클라우드 : 어엇...! 괘, 괜찮아...도움이 못되서 미안해... 조금 여기에서 쉴게.
잭스 : 청!? 청!
: 이, 이 앞에...있는...홀랜더를 체포해줘. 안질도...널 기다리고 있다...난 신경쓰지 말고 홀랜더 체포에 전념해라.
(보일러실의 기계를 조작해서 길을 뚫으며 전진하면....)
(잭스를 기다리고 있는 안질)
안질 : 제네시스는 원래라면 내가 싸워야만 했다.
잭스 : 정말이지, 누가 떠넘겼는데.
(잭스에게 칼을 겨누는 안질)
안질 : 하지만, 다음은 네 자신의 일이다.
잭스 : 무슨 속셈이야!
(잭스에게 칼을 휘두르는 안질)
잭스 : 큭! ...그만둬!
안질 : 기다리는 사람이 있잖아?
잭스 : 안질...진심이야?
홀랜더 : 잘한다, 안질!
홀랜더 : 우리 부자의 원한을 지금이야말로 푸는거다!
안질 : 닥쳐! 내 아버지는 죽었다!
홀랜더 : 그럼 어머니의 원한을 풀어라.

안질 : 어머니는 과거를 수치스러워 하면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거다.
(안질의 어머니의 시체를 떠올리는 잭스)
잭스 : .....!!
홀랜더 : 수치라...그게 아니다. 그녀는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할일이었어. 자신의 이름이 실험의 코드네임으로 남겨진것을 말야.
홀랜더 : 프로젝트G. 풀어말해, 프로젝트 질리언.
안질 : 어머니의 이름을 그 입에 담지마라!
홀랜더 : 제노바 세포를 몸에 담은 여자, 질리언.

홀랜더 : 질리언의 인자를 태아기때 이식받은 제네시스. 그래, 제네시스는 실패였다. 인정하지.
홀랜더 : 하지만, 안질. 넌 질리안의 뱃속에서부터 세포분열을 시작했다. 넌 완벽해.
안질 : ...........
안질 : 잭스, 난 완벽한....몬스터다.

안질 : 내 세포는 타인을 받아 들여 그것을 나누는것이 가능해.
홀랜더 : 쌍방향 카피...질리언의 힘이 제대로 계승됐다는 얘기지.
안질 : ..........잭스, 기억해?

안질 : 세상을 괴롭히는 모든것과 싸운다고 약속했었지?
잭스 : 응, 하지만 넌 아냐.
안질 : 내 자신이 날 괴롭히고 있어.
안질 : 잭스, 보여주지.
홀랜더 : 그만둬! 돌이킬수 없게 된다!
(몰려드는 안질 카피들)
홀랜더 : 제길! 세포만이라도!
(달려드는 홀랜더를 밀쳐내는 안질)
홀랜더 : 으윽!
(잭스에게 덤비는줄 알았던 안질 카피들은 잭스를 지나쳐버리고....)
잭스 : !?...안질!
(안질에게 달라붙는 안질 카피들. 그 광경을 보고 홀랜더는 달아나 버리고...)
잭스 : !!
안질 페넌스 : 크오오오오오오!
(안질 페넌스가 휘두른 창이 잭스의 뺨을 스치며 상처를....)

잭스 : 안질...긍지는 어떡한거야...윽...으아아아아아아!
안질 페넌스와의 보스전!





by 현우 | 2008/05/10 15:32 | Game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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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손님 at 2008/05/10 16:12
그리고 안질의 검은 잭스에게...
Commented by 시대유감 at 2008/05/10 16:31
근데 몬스터에게 사람 얼굴이 붙는건 좀 아햏햏하네요. 기왕 꽃미남들 내보내는 게임인데 좀 더 부드럽게 처리할순 없었나...
Commented by 나코님 at 2008/05/10 16:59
신 아스카와 루나마리아.
젝스와 에어리스.
Commented by 길티블랙 at 2008/05/10 17:36
두 캐릭터가 더 나왔지만 아직까지 라그나보다 매력적인 캐릭터는 없네요
빨리 남은 4명도 공개되기를...
Commented by changwall at 2008/05/10 18:13
타오카카는 뭐, 일본 2채널 스레에서 망상 폭발하던 사람이 몇명 있더군요. 사실은 아기 시절에 카카족 앞에 버려진 인간 소녀라니, 가끔 나오는 큰 입은 그냥 단순한 데포르메라니...

역시 후드, 가면 등등으로 얼굴을 가린 캐릭터는 미형이어야 하는 것이 이 세계의 공식이어야 하는 듯 ;-;
Commented by 다이아 at 2008/05/10 19:02
타오카카

리델 말씀이시군요 ㅎㅎ

저는 저 땋은 머리가 사실은 콧수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Commented by 메리오트 at 2008/05/10 19:09
미묘하게 하드게이(...)
P.S-신 아스카=젝스라는게 여러모로 충격이죠(..)
Commented by 콜드 at 2008/05/10 21:32
카무짱 지못미 ㅜㅜ
Commented by KTH at 2008/05/10 22:24
'질리언의 힘이 제대로 계승됐다는 얘기지.'에서 질리언이 아닌 제노바로 고쳐야 옳은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블랙 at 2008/05/11 12:09
왜 우리 카무이짱만 괴롭히시나요.......T_T
Commented by 우왕쿳 at 2008/05/11 21:34
카무이 웬지 사스 시리즈의 유메지를 닮았네여
Commented by 벌레왕자 at 2008/05/11 23:05
이번에 아크 시스템의 블레이즈 블루 군요.
뭐.. 왠지 길티기어 시리즈는 끝을 안내나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가버릴줄이야.
그런데 캐릭터들보니까 길티기어와는 나름대로 색다른 느낌이 들더군요.
뭐랄까.. 길티기어는 왠지 비중함이랄까 암울한 느낌마저 드는대(아무래도 시나리오가 그래서 그런가.)
이게임은 왠지 밝은 느낌이 들더군요.
어찌됐든 이번에도 극강의 2D를 보여주는데 멋진 게임으로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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