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티기어XX AC+ 바이켄 스토리 모드 & 파이널 판타지 C.C 6장 (3)
레이지랑 샤오무 커플...무한의 프론티어에 나오는 버전은 좀 맥아리 없는거 같아 보이던데....


『그 남자』와 만났다.
하지만 그것으로 인해 바이켄의 마음에는 망설임이 생겼다.
복수를 쫓아 살것인가, 새로운 길을 찾아 살아갈것인가.
망설임과 함께 바이켄은 종전관리국을 쫓기 시작했다. 싸움속에서 해답을 얻기 위해.

『....벤다』

바이켄 : 거기 서, 덩치.
포템킨 : 음....
바이켄 : 종전관리국을 조사하는것 같은데.
포템킨 : 그게 어쨌다는건가?
바이켄 : 알고 있는것 좀 가르쳐 줬으면 해서 말이지.
포템킨 : 미안하지만 그것은 중요기밀....함부로 가르쳐 줄순 없다.
바이켄 : 그래, 그럼 억지로라도 불게 만들어야겠군.
포템킨 : 쓸데없는 싸움은 좋아하지 않지만...어쩔수 없군.
VS 포템킨
포템킨 : 무모한짓 하지마라...단신으로 어떻게 해볼 상대가 아니야.
바이켄 : 헷....그렇다고 피하는건 취미가 아니거든. 멋대로 해줄테다
로보카이 : 센서에 반응!
바이켄 : 아앙?
로보카이 : 보더라인(경계선)에서 아슬아슬하지만 네년은 운이 좋구나. 제 아내가 되어 주세요.
바이켄 : 죽고싶냐, 이 고물딱지가! 종전관리국인지 뭔진 모르겠지만...뒤에서 찔끔찔끔...감질난단 말이다!
로보카이 : 입이 더럽군. 허나 그 가슴은 짱이로세!
바이켄 : 시끄러!
VS 로보카이
바이켄 : 놈들의 본거지는 어딨는거지...?
죠니 : 어이쿠...이런곳에 있었군.
바이켄 : 응....?
죠니 : 저패니즈에대해 조금 묻고 싶은게 있어서 말야, 당신을 찾고 있었지.
바이켄 : 딴데가서 알아봐.
죠니 : 차갑군...뭐 그런점이 당신의 매력일까....?
바이켄 : 듣고 있으려니 닭살돋아 죽겠군. 용건있으면 후딱 말해.
죠니 : 살아남은 저패니즈가...얼마정도 되지?
바이켄 : 글쎄...난 모르겠는데. 그런건 안지 녀석이 빠삭하지 않겠어?
죠니 : 그래? 그거 고맙군...그런데...우리 젤리피쉬 쾌적단에 들어올 맘은 없는지?
바이켄 : .......쯧. 상대를 못해주겠군. 잘있어라.
죠니 : 유감스럽군....하지만 그대같은 레이디라면 언제나 환영이다. 마음이 바뀌면 언제든지 오라구.
바이켄 : 바보아냐?
바이켄 : (어디를 가볼까...)
슬레이어 : 뭔가를 찾고 있나?
바이켄 : 넌.....
슬레이어 : 그렇게 경계하지 않아도 되네. 적의는 없어.
바이켄 : 그렇게 말을해도 말이지...널 보고만 있어도 몸이 저려온다고.
슬레이어 : 으허허허허....칭찬하는 말로 받아들이지. 그런 김에 한수 부탁해도 될까?
바이켄 : 좋지...조금 따분하던 참이었다.
VS 슬레이어
슬레이어 : 음...너무나 위험한 검이로군...
바이켄 : 뭐라고...!?
슬레이어 : 실례. 탓하자는게 아니라, 그냥...주의하라는것 뿐일세. 자네의 검은 피를 원하고 있어. 그 욕망에 지지 말게.
바이켄 : 괴물도 영감이 되면 설교가 많아지는 모양이군.
슬레이어 : 그럴지도...그럼 난 이만 물러가네. 건투를 비오, 아름다운 마드모아젤.
바이켄 : (무슨 말을 하고 싶었던거야...그 영감탱이)
아바 : 무사...인가....?
바이켄 : 응...?
파라케루스 : 읍? 으으읍.....
아바 : 파라케루스...?
파라케루스 : 이건! 나를 제대로 다룰수 있는 사람을 찾았다!
바이켄 : 뭐야...? 검....?
파라케루스 : 내 이름은 플라멘트 나겔. 또 다른 이름은 『포도주의 칼바람』. 나를 휘두를 마음은 없나? 끝없는 피를 부르는 그 솜씨! 그대야 말로 나의 주인으로서 어울린다!
아바 : 여보...무슨말을 하는거예요....
바이켄 : (그다지 엮이고 싶지않은 녀석들인데...)
아바 : 네가! 네가 나의 사랑스런 사람을 유혹했어....!
바이켄 : 뭐야, 그게....
vs 아바
바이켄 : 계속 이상한 녀석들이랑 얽히는군. 역마살이라도 낀건지...
베놈 : 오호...
바이켄 : ...또냐.
베놈 : 당신은 아마 저패니즈의...
바이켄 : 볼일 있으면 빨리 말해. 지금 좀 뚜껑이 열릴라 하거든.
베놈 : 어쌔신 조직에 들어올 맘 없나?
바이켄 : 어쌔신...?
베놈 : 그정도 솜씨라면....금방 간부가 될수 있을거다.
바이켄 : 사람 죽이는걸 생업으로 하라는건가...? 사양이다.
베놈 : 그런가? 내가 보기엔...당신은 사람을 베는걸 즐기는것 같은데...
바이켄 : 짜증나는군...그런식으로 넘겨짚으면 누가 쫄줄 아냐?
베놈 : 모르는것은 자신뿐인가...그것도 불쌍한 일이군.
바이켄 : 아무래도...네놈이야 말로 베이고 싶어서 환장한 모양이구나!
vs 베놈
베놈 : 강하군...
바이켄 : 시끄러운 놈 같으니. 모가지가 달아나고 싶냐?
베놈 : 꽤...기뻐하는것 같아 보이는데.
바이켄 : 헉!! 꺼져! 빌어먹을 자식아!
바이켄 : .......
치프 : 왜그래? 벌레씹은 얼굴을 하고 있는걸?
바이켄 : 꺼져...
치프 : 너...아마 복수를 한댔지?
바이켄 : 그게 왜?
치프 : 때려 쳐. 시시한거야 그런것.
바이켄 : 뭐라....?
치프 : 나도 그런 시기가 있었어. 머릿속엔 복수밖에 없었지. 하지만 끝나고 나면 허무한거야. 뭐더라...? 그게...JEHAENG MUSANG? (제행무상)
바이켄 : 다 안다는 투로 떠들지마, 애송이가!
VS 치프
크로우 : 드디어 발견.
바이켄 : ........?
크로우 : 너도 우리들을 찾아다녔지?
바이켄 : 종전관리국....!
크로우 : That's Right! 지부장 크로우다. 잘 부탁해.
바이켄 : 네놈 이름따윈 흥미없어. 확 베어버리면 그만이니까.
크로우 : 어이구 무셔. 그건 됐고. 나도 나대로 저패니즈에게 볼일이 있거든. 회수하란 명령을 들어서 말야. 늬들 전부 말야...알겠어?
바이켄 : 해봐. 할수 있으면.
크로우 : 어, 그래? 그럼 말씀을 받들어....져어어어스티스으으으!
져스티스 : ..........
바이켄 : 힉!
크로우 : 안심해. 카피니까. 오리지날한텐 좀 못미쳐. 하지만 제법...강하거든?
바이켄 : 저따위 꼭두각시따윈 아무 쓸데도 없다는걸 알게 해주마!
져스티스 : 타겟, 확인. 모드, 변경. 포획, 개시.
VS 져스티스
크로우 : 호...과연 저패니즈. 저력이 있군.
바이켄 : 둘러 말해서 자기를 칭찬하는거냐?
크로우 : ...무슨 말일까나...?
바이켄 : 생각났다. 어디서 본 상판떼긴가 했더니...쿠루와바 쿠로우. 분명 그런 이름이었지?
크로우 : 다른 사람이랑 헷갈린거 아냐? 이 세상엔 자기랑 닮은 사람이 3명 있다잖아.
바이켄 : 일본인의 수치가!
크로우 : 되도 않는걸 가지고 생떼쓰는 사람은 이래서 곤란하다니까. 못해먹겠네 진짜...
바이켄 : 놓칠까보냐!
크로우 : 날 쫓아다닐 시간이 있으면 그남자나 쫓아다니는게 어때?
바이켄 : 큭....!
크로우 : 잘있어, 사무라이 우먼. 널 붙잡는건 다음 기회로 미루지.
바이켄 : 냄새가 나는군...
이노 : 어머...?
바이켄 : 네년은...!
이노 : 누군가 했네...암컷 저패니즈 아냐?
바이켄 : 마침 좋을때 만났군. 그 놈이 있는곳을 불어라.
이노 : 아직 무슨 볼일이라도 남았니? 그 분도 한가하지 않단다.
바이켄 : 내가 알바냐!
VS 이노
푸슉!
이노 : 큭...이게...!
바이켄 : 왜그래? 신음소리를 다 내고. 괴롭냐? 방금전 위세는 어디갔지?
이노 : 이 암컷 저패니즈가...저승으로 보내버리겠어...!
바이켄 : 저승으로 보내주는건 나다!
푸슉!
이노 : 아아아아아악!!
바이켄 : 뭐야? 인간 같은 비명인걸?
푸슉!
바이켄 : 어때? 좀 더 질러 봐! 큭큭큭...히히...아하, 아하하하하하하하!
카이 : 이 근처인가...
바이켄 : 후우...후.....
카이 : 나왔군. 무차별 살인마 바이켄. 경찰이다. 동행해 줘야겠어.
바이켄 : 네놈도 남자라면...힘으로 덤벼라....
카이 : 좋다. 여성이라곤 하지만, 지명수배범. 용서는 없다.
바이켄 : 여성이라아? 그딴건 진즉에 버린지가 옛날이다!! 그 예쁜 얼굴에 꽃처럼 붉은 피를 피워주지!
위에 무차별 살인마는 쯔지기리(검을 잘들게 하기 위해 밤중에 행인을 습격하는 무사) 인데 딱히 쓸게 없어서.....



잭스 : 후우...좀 기다려 줄까.
클라우드 : 잭스, 저기....
잭스 : 응?
클라우드 : 그게...솔져는 어떤 느낌이야?
잭스 : 질문의 의미를 잘 모르겠는데...음~ 뭐, 너도 돼보면 알거야.
클라우드 : 될수가 없는걸....
잭스 : 괜찮아, 나도 쉽게 됐는데 뭐.
클라우드 : .......
잭스 : 응? 클라우드, 저거.
: 마황채취에 쓰였던 시설이다.
잭스 : 내가 조사해보고 올게.
: 우리의 원래 임무는 모데오하임의 조사다. 여기서 전력을 떨어뜨릴순 없어. 그렇다고 제네시스군의 동향을 지나칠수도 없으니
잭스 : 즉, 될수 있는 한 전투를 피해서 잠입하라는 얘기잖아.
: 그렇지.
: 입구는 저 창고 뒤에 있다. 창고내에만 들어가면 그 다음은 맘대로 해도 괜찮아.
잭스 : 맡겨둬. 솔져가 그냥 싸움만 하는 멍청이가 아니란걸 보여줄테니. 클라우드도 잘 봐둬.
클라우드 : 응.
: 이 눈보라에선 체온저하가 심할거야. 움직이지 않으면 체온이 계속 내려갈테니, 그때는 주특기로 회복해라.
잭스 : 그거 말이군. 알았어!
갑자기 메탈기어 솔리드....체온이 떨어지면 잭스의 주특기인 앉았다 일어서기로 체온을 올립니다. 적들은 메탈기러 솔리드 적의 게놈병을 연상케 할 정도로 짧고 좁은 시야를 자랑하므로 그닥 힘들지는....
(창고내로 잠입하면.....)
홀랜더 : 뭐하는거냐! 넌 내가 필요하잖아! 내가 없으면 네 열화는 누가 막지?
제네시스 : 제노바 세포.
(둘 사이를 막아서는 잭스. 그틈에 홀랜더가 달아나려 하는데....)
클라우드 : 거기 서!
(홀랜더를 붙드는 클라우드)
잭스 : 클라우드! 잘했어!
홀랜더 : 에잇, 이거 놔!
클라우드 : 우왓...!
(잭스의 등뒤로 숨는 홀랜더)
홀랜더 : 하지만 제네시스 세포는 어디 보관됐는지 알수없어! 호죠마저도 모른단 말이다! 어떻게 찾을테냐!
제네시스 : 그럼 이대로 시들다 죽겠지. 단, 이 세계도 함께다!
(달아나는 홀랜더)
잭스 : 클라우드! 쫓아가!
제네시스와의 보스전! 제네시스의 필살기를 맞으면 각종 상태이상에 걸리므로 주의할것.
(제네시스를 쓰러뜨리면...)
제네시스 : 『내일을 바라며 흩어지는 혼. 긍지도 꺾이고, 날아가려 해도 날개도 꺾였네』 이게...몬스터의 말로다...
잭스 : 우리들은 몬스터가 아냐! 솔져잖아! 긍지는 어떡한거야!
제네시스 : 『약속없는 내일이라 하더라도 그대가 있는 장소에 반드시 돌아오리』
(흐릿해져가는 제네시스의 눈....)
제네시스 : 이 세계가 내 생명을 위협한다면...
제네시스 : ...같이 죽겠다.
(추락하는 제네시스)
잭스 : 제네시스....
(창고 밖으로 나온 잭스)
잭스 : 청? 클라우드도 어딜 간거지? 응? 이 앞은 모데오하임으로 통하는건가...





by 현우 | 2008/05/09 16:18 | Game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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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재취 at 2008/05/09 16:35
것참.....

전부터 느낀거지만 저스티스가 저렇게 나오는건 좀 마음에 안드네요-3-

이래저래 싸구려 캐릭터가 되가는 느낌--;
Commented by StargazerS at 2008/05/09 17:05
이노 엔딩2에선 이노가 뭔 말 했다가 바이켄이 그말 듣고 뚜껑열려서(?) 단칼에 벤 것 같은데 그 말이 뭔지 잘 모르겠더군요 -_-;; 여하튼 안습의 이노.
Commented by DZmonFront at 2008/05/09 17:23
바이켄이 파라켈수스를 휘두른다라..?
과연 어떤 모습일지는..
Commented by 하이데거 at 2008/05/09 18:32
오 이건 미쳐버리는 스토린가? 재밌네
Commented by 다이아 at 2008/05/09 19:07
바이켄 불쌍하네요

근데 죠니랑은 전투가 없는건가요??
Commented by 콜드 at 2008/05/09 20:27
슬레이어의 파일벙커에서 +_+
다음번에는 슬레이어의 스토리모드를 건의합니다 +ㅁ+
Commented by 현우 at 2008/05/09 21:45
재취님//저는 그닥 애착이 없는 캐릭터라 이리 굴려먹든 저리 굴려먹든 별 불만은 없네요 으흐흐~

StargazerS님//그 엔딩은 아직 안봐서...나중에라도 보게 되면 한번 올려볼게요!!!

DZmonFront님//바이켄의 주전법이 발도술인데....음.....저걸로 발도술을 하려면......음.....비쥬얼적으로도, 실용적으로도 그닥 ....임팩트쪽은 굉장할것 같네요.

하이데거님//걍 숫자 채우기용 뻘 엔딩 수준이니까 재미로 보셔도 될듯 하네요~ 역시 바이켄은 안지랑 함꼐 해야 제맛?

다이아님//뭐 자기가 선택한 길이니 동정할 필요는 없겠죠! 죠니는 선택기에 따라서 싸울수 있고, 안싸울수 있답니다~ 안싸우면 이렇게 배드엔딩 루트로.....

콜드님//하지만 저 파일벙커를 바이켄이 작주로 뚫고 들어간후 잡아버리는 씬이 이어지죠....ㅎㅎ; 나중에 슬레이어 엔딩 볼때 올려볼게요~
Commented by 메리오트 at 2008/05/09 22:00
안습의 배드엔딩(...)
Commented by takejun at 2008/05/09 23:59
이시알타리 .. 폭주 내지는 사망으로 걍 돌진인가.., 뭐 이게 막작이니 그냥 가는 듯;;
Commented by 시몬 at 2008/05/10 00:18
윽...이노도 안습이지만 바이켄은 더 안습일세. 요거말고 바이켄 다른 엔딩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Commented by 로봇카이 at 2008/08/05 19:38
로봇카이 짱인데? ㅎㅎ 그래 바이켄 첨부터 느꼇던건데 가슴이 짱이로다 ㅋㅋㅋㅋㅋ 바이켄 마지막그림 작렬 눈깔이 하얗게 뒤집혔구나~ 주케의 수치로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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