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2버전 북두의 권 & 파이널 판타지 C.C 6장 (1)
Wii판 오네쨩바라R의 복장좀 XBOX360판 볼텍스에 유료템으로라도 추가 안해줄라나....R복장들이 참 좋던데 +_+)


메가TV에 북두의권 올라왔길래 생각나서.....
레이의 잡기는 켄시로에게 전용대사가 있죠.
레이 : 네놈이 가슴에 일곱개의 상처를 가진 남자였나!
마미야에게 쓸때도 전용 대사가....'
참....위압적인 승리포즈.
쟈기는 옛날 회상때의 장면을 잡기로 재현
다른 캐릭터들도 다양한 바리에이션으로 준비했네요 ㅎㅎ
쟈기의 잡기 초필살기. 성공하면 그 유명한 "내 이름을 말해봐라"다 뜨는데 상대편은 커맨드로 3가지 대답중 하나를 선택할수 있습니다. 올바른 선택을 하면 오히려 자기에게 헛점이....
신 전용 필살기. '지금은 악마가 미소짓는 시대다!' 설득만 하는 기술이므로 당연히 노 대미지 ㅡ,ㅡ;
쟈기의 일격 필살기.
걸려들었구나!
하트의 일격필살기 컷인. 히데부~
신의 자살 초필살기 -_-;
: 난....너의 권에는 쓰러지지 않는다!
그리고 건물밖으로 추락~ 참 멋있긴 한데....이걸 필살기로 넣은 센스는 좀...-_-;
자~ 과연 몇번째에 죽을까?
동시에 쓰면 무조건 상쇄가 일어나는 북두비위권 & 남두옥도권



잭스 : 아직도 안받냐!
루크시레 : 누굽니까?
잭스 : 세피로스. 오랫동안 연락이 안되서.
루크시레 : 모르셨습니까? 세피로스씨는 자료실에 틀어박혀 있어요. 자료실은 정보단말기 소지가 금지니까 어쩔수 없죠.
잭스 : 자료실?
루크시레 : 옛날 과학부문에 대한걸 조사하는것 같습니다.
잭스 : 어....
(울리는 전화)
잭스 : 에어리스, 무슨일이야?
에어리스 : 응, 저기 있지...언제 만들건가...해서.
잭스 : 만들다니...앗!
에어리스 : 꽃수레, 잊어버린거야?
잭스 : 잊어버릴리가 없지. 기다려, 금방 갈게.
(에어리스에게 가기전 이곳저곳을 들러보면 여러가지 이벤트가...사령실로 가보면)
라자드 : 여, 잭스. 나한테 무슨 볼일이라도?
잭스 : 아니, 딱히 볼일은 없는데.
라자드 : 미안하지만, 지금은 바빠서 짬을 낼수가 없군. 어제 신라빌딩 습격사건의 사후처리가 남아있어서 말이지. 주범이 원 솔져인 제네시스라는것 때문에 치안유지 부문에서 압력이 계속 어온다네.
잭스 : 흐응~ 여러가지로 큰일인것 같네.
라자드 : 치안유지 부문은 제네시스와 안질의 말살에 필사적이니까.
잭스 : 잠깐! 안질은 신라빌딩을 지키기 위해 싸웠잖아!?
라자드 : .....그래도 위험인자임에는 변함없다...라고 회사는 판단하고 있어.
잭스 : 뭐야 그게...그런 얘기 하면 나 회사 확 그만 둬버릴래...
라자드 : 후후후...자유의 댓가는 비싸다네.
잭스 : 통괄은 그런적 없어? 이딴 회사 때려치고 싶다고 생각한적.
라자드 : 한번도 없...다.
잭스 : 역시 솔져 통괄, 훌륭하기도 하셔라.
라자드 : 커다란 목적의 실현을 위해선 어떠한 방해나 고난도 이겨야만 하니까.
잭스 : 목적? 뭐야, 그게.
라자드 : 아니, 아무것도 아닐세. 자 잡담은 여기까지 하고. 나는 일을 계속 하겠네.
트레이닝룸으로 가면 앉았다 일어나기 배틀 미니게임을 즐길수 있습니다. 또 로비의 접수원에게 말을 걸면...
접수처의 여자 : 안녕하세요, 솔져 클래스1st 잭스씨! 곤가가 출신이시군요. 신장은 185cm. 외아들에 취미는 스쿼드인가요...흠흠, 그렇군요...어머, 아무것도 아녜요 오호호호호...
저번에 나왔던 고문관 솔져...잭스가 계속 대신 임무를 뛰어줘서 계급이 올라가니까 점점 건방져지네요... 이젠 잭스 형씨라고 부름 -_-) 그밖에 LOVELESS거리 근처에는 신문기자가 신라병을 피해 숨어있는데 '못본척 해준다'를 선택하면 앞으로 메일로 취재 내용들을 보내줍니다. 꽤 날카로운 분석이라 깜짝...
그 외에도 미션관련 메일이 한통 도착.
제목 : 모집
발신인 : 미녀 보물헌터

나와 함꼐 보물을 사냥할 동료를 모으고 있어.
당신, 내 동료 안할래?
혹시 네가 그럴맘이 있으면 테스트를 받아봐.
어느 초원 어딘가에 신라 총무부문이 숨겨둔 보물이 있는것 같아.
이걸 발견하면 동료로 삼아줄게.
보물헌터가 되면 세계각지의 신기한 아이템들을 입수할수 있어. 나쁜얘기는 아니지?
그럼, 건투를 빌게.

메일대로 미션을 끝마치면..........
잭스 : 좋아, 몬스터는 전부 쓰러뜨린것 같군. 어디, 보물이~ 보물이~ 오! 있다!
유피 : 하나- 비밀의 보물을 찾아
유피 : 두울- 고향을 등지고 대활약!
잭스 : ??
유피 : 세엣- 모두에게 꿈을 전하는...
유피 : 보물헌터 등장!
잭스 : 너...우타이에서 만났던 이상한 꼬맹이...
유피 : 미녀 보물헌터에게 걸려들었구나! 이 변태 솔져!
잭스 : 야! 걸려들지도 않았고 변태도 아니거든! 난, 잭스야. 너 미아지? 집까지 데려다 줄까?
유피 : 미아 아냐! 우타이의 부흥을 위해 네 보물! 전부 가져가 주겠어! 각오햇!
유피 : 슛슛슛! 슛슛슛!
잭스 : 너...역시 미아 맞지? 걍 솔직하게 말해라.
유피 : ...훌쩍...보물Get...훌쩍...실패...
유피 : 우에에에엥~
잭스 : 얼레? ...내가 울렸나? 좀 나쁜짓을 한거 같기도 하고...뭐 같이 놀아줬으니 됐지....근데 쟨 진짜 뭐하는 애야?
(슬럼의 놀이터에 가보면....)
??? : 당신 참 운이 좋군요. 난 코어하기로 유명한 세피로스의 『프리미엄 팬클럽』의 멤버예요.
잭스 : 세피로스의 『프리미엄 팬클럽』?
세피로스 팬 : 환상이라고까지 불리우는 이 팬클럽은 선택받은자 밖엔 들수 없죠. 권유활동은 반년에 한번 뿐. 입부한다는것은 기적이라 할수있어요.
잭스 : 아, 예...
세피로스 팬 : 그럼, 곧바로 입부시험을 시작합니다.
잭스 : 자, 잠깐! 난 입부한다는 말은 한번도...
세피로스 팬 : 질문1. 세피로스님께서 애용하시는 검의 이름은?
잭스 : 얘기 좀 들어라....
세피로스 팬 : 얼른 대답하세요! 시간이 없어욧!
-'마사무네' 선택
세피로스 팬 : 정답이예요. 질문2. 세피로스님의 필살기는?
-'수퍼노바' 선택
세피로스 팬 : 정답이예요! 질문3. 세피로스님은 어느 손을 쓸까요?
-'왼손' 선택
세피로스 팬 : 축하해요. 이제 당신도 선택받은『프리미엄 팬클럽』의 일원이 됐군요. 어머? 빨리도 메일이...
제목 : 은색 바람의 향기
발신인 : 프리미엄 팬클럽

팬클럽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에도 세피로스님의 레어정보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세피로스님의 찰랑찰랑한 롱헤어의 비밀입니다.
세피로스님께서 사용하시는 샴푸는 신라 컴퍼니가 발매한 최고급품으로서, 회사지급품인것 같습니다.
세피로스님은, 샴푸와 린스를 매일 한통씩 사용하시는것 같습니다.
향기는 장미, 바닐라등 총 13종류.
세피로스님에게서 감도는 바람의 향기는 매일 바뀌는것이군요!

세피로스 팬 : 『프리미엄 팬클럽』은 결성으로 부터 20년 이상이 넘은 전설의 팬클럽이예요. 그 기나긴 역사의 모든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팬클럽 회장뿐이죠. 하지만 어느 누구도 회장의 모습을 본적이 없답니다. 전부 메일을 통해 지시할뿐. 어떤 사람일까요...?
(교회 입구로 가면....)
잭스 : 안질!? 어디서 뭘하고 있었던거야!
안질 : 미안. 이래뵈도 좀 바빠서.
잭스 : 아, 진짜...세피로스한테도 연락이 안닿고...
안질 : 무슨일 있었어?
잭스 : 그닥. 뭔가 자료실 문을 걸어잠그고 옛날일을 조사하고 있다곤 하는데....
안질 : 그래...
잭스 : 야! 벌써 가려고? 뭘하려는건지 의미를 전혀 알수가 없잖아!
안질 : 제네시스와 홀랜더가 모데오헤임에 있어.
잭스 : ....그거 가르쳐 주려고 온거야? 일....은 계속 하고 있네.
안질 : 마음만은 아직 솔져니까. 라자드에게도 말해놨으니 데리러 올거다.
(날아가는 안질)
(서브 이벤트들을 마치고 에어리스가 기다리는 교회 앞으로 가면...)
: 잭스, 모데오하임에서 임무다.
잭스 : 알았으니까 좀 기다려 줘.
: 에어리스는 없어.
잭스 : .........?
: 왜?
잭스 : 에어리스랑은 무슨 관계?
: 복잡한 관계.
잭스 : 흐응~
: 그녀한테서 아무말도 못들었나?
잭스 : 아~무것도요.
: 그럼 나도 아무것도 말 안하지.
잭스 : 흐응~ 뭐 아무랬자 상관없지만요~
잭스 : 상관 없지만요~

청이 에어리스랑 아는 사이라니까 질투하는 모습이 귀엽~^^* 그나저나 ...프리미엄 팬클럽회장의 정체를 알면 놀라 자빠질듯 -_-






by 현우 | 2008/05/07 15:42 | Game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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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tarepapa at 2008/05/07 16:08
쟈기와 신의 저 필살기는 북두칠성 게이지에 관련이 있다더군요.
Commented by apzero at 2008/05/07 16:38
한번 맞으면 10할(즉사)콤보는 가볍게 나온다는 세기말 게임 북두의 권이군요.
이거 일본의 투극 예선 실황보면 정말 웃깁니다.
Commented by StargazerS at 2008/05/07 17:42
신의 자살기는 남십자 스테이지가 아닐 경우 맨땅에 철푸덕으로밖에 안 보여서 개그성이... (뭐?)
Commented by G-32호 at 2008/05/07 17:54
신 왜이렇게 안습인가요

무슨 초필살기가 노데미지에 자살까지 골고루..(...)
Commented by BLUE-PSY at 2008/05/07 18:47
아무리 원작 따라가기라지만 참 쓸모없는 기술이...ㄱ-
Commented by X칼리버 at 2008/05/07 22:21
진짜 아케이드 센터에서 저 신 필살기보고 폭소했지요 주변에 북두의권 아는 사람들도 다 같이 어의없어 하고 말입니다 한편으로는 저런 재현에 감동도 했고요
뭐랄까 아크의 북두의권은 나름 격투게임으로써는 미묘할지는 모르지만 팬이 보면 재미있는 요소가 정말 많이 들어 있어서 다른 부분에서 재미있었습니다...
Commented by 솔로 카오스 at 2008/05/07 22:43
흑왕으로 밟는 기술 없습니까 라오우?
Commented by DZmonFront at 2008/05/07 23:20
처음에 신 목소리를 들었을 땐 와카모토 노리오씨인 줄 알았습니다..만 오프닝을 보니 후루카와 토시오씨..
원작 북두의 권의 신 성우랑 동일하죠. 헌데 너무 비슷해서 혼동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나저나 하트의 일격은 '히데부~'가 아니라 '초~이테요~'
Commented by 오메 at 2008/05/08 02:47
북두의 권의 신을 보니까 웬지 젊은시절의 기스님이 생각납니당
Commented by 에르티아 at 2008/05/08 12:13
북두의권 오랫만에 보니까 반갑네요 ㅠㅠ
신 자살 필살기는 정말 제작진 센스가......
Commented by 츠네츠네 at 2008/05/08 12:26
자살 저거; 개그용이 아니라 아마 다음 라운드에 상대 사조성을 띄우고 시작하던가 뭐던가 뭔가 메리트가 있던 걸로;
일격기 전용 음악인 유와 쇽~의 연주곡 버전이 웅장하게 들리면서 유리아아아아ㅏㅏㅏㅏㅏ ㅇ<-<.....
Commented by 블랙 at 2008/05/08 22:48
츠네츠네// 상대방의 사조성을 띄우는게 아니라 플레이어의 사조성 뜬게 전부 없어집니다. 한판은 버리는 거지만 사조성 뜬체로 일반기술로 죽은 다음에 다음 라운드에 바로 일격필살기 맞고 죽을 염려는 없어지죠.
Commented by 다이아 at 2008/05/09 18:52
북두의권!

전에 다니던 오락실에 킥버튼이었나...아무튼 하나가 없어서

플레이하기가 조금 미묘했던 기억이 나네요
Commented by 현우 at 2008/05/09 22:02
tarepapa님//쟈기껀 신의 북두칠성을 하나 + 기 + 부스트 게이지 감소 효과고 신꺼는 줄어든 북두칠성 게이지 전부 회복효과랍니다~ 뭐 그닥 노려야 할 필요는...있나?

apzero님//뭐 짝손 한대 맞으면 그때부터 내려올줄을 모르더군요. 저는 길티기어나 이런 콤보 게임은 영 적응이 안돼요....ㅜㅜ 스트리트 파이터2 처럼 날라차기 - 강펀치 - 파동권이 짱이여~

StargazerS님//음~ 사우져 스테이지에서 끄면 나름 어울리지 않을까요? 생각해보니 싸우다가 피라밋 위로 후닥닥 올라가서 뛰어내리는것도 그닥 보기 좋진 않네요~

G-32호님//그래도 팬들에겐 의외의 감동(?)을 주는 센스지요~ 격투게임이기 이전에 캐릭터 게임이기도 하니 저런 취미기 한두개쯤 있는게 더 좋지 않겠어요?

BLUE-PSY님//원작의 팬들이 있었으니 나올수 있었던 게임이니 만큼 팬들에게 주는 작은 선물이라고 생각하심이~ ^^

X칼리버님//맞아요~ 킹오파 할때도 캐릭터간의 이벤트 보면서 참 좋아하는 타입인데 북두의 권은 그야말로 캐릭터 이벤트가 터질듯이 많아서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했죠~ 원작을 떠올리면서 싸움 붙여보면 생각한대로의 명대사들이 흘러나와서 맞추는 재미도 좋았고요 ㅎㅎ

솔로 카오스님//아쉽게도 흑왕은 승리포즈 전용이네요 흑흑. 사실 흑왕도 한딱까리 하는데.....

DZmonFront님//앗, 제 북두의권 경력이 20년이 다 되어 가는데 설마 그걸 모르겠어요 ^_^) 걍 하트의 가장 명대사(?)라 넣어봤답니다 ㅎㅎ

오메님//근가요? 머리도 안깠고....걍 비슷한점이라곤 금발이랑 더러운 인상밖에 없는것 같은데 ㅡ,ㅡ;

에르티아님//참 추억의 작품이죠~ 요즈음은 젊은 작가진들이 대거 참여한 북두의권 외전 시리즈가 많이 나왔죠~ 예쁜 그림체로 그려진 북두의 권도 또 신선한 맛이 있더라구요 ㅎㅎ

츠네츠네님//블랙님 말대로 자기 북두칠성 회복하는 기술이랍니다~ 에너지 얼마없고 사조성 뜨기 직전이면 노려볼만도 하지만........

블랙님//솔직히 북두의 권에 환장해서 아! 저건 방해 하면 안돼! 이런 사람 아니면 그냥 안두겠죠 ㅎㅎ (비슷한걸로 단의 도발전설)

다이아님//아...그런 오락실 좀 짱나죠. 오락실은 아니었지만 옛날에 PC엔진으로 이식됐던 스트리트 파이터2를 했었는데 PC엔진 패드가 버튼이 2개밖에 없어서....어떻게 셋팅이 됐냐하면...
스타트 버튼 - 약,
Ⅰ버튼 중,
Ⅱ버튼 강,
셀렉트 버튼 - 펀치 = 킥 변환이라는 엽기적인 구성이.......
Commented by 메리오트 at 2008/05/09 22:09
전 신이 여러모로 마음에 들더군요.
그나저나 자살 필살기는 다른 스테이지에서 쓰면 그냥 바닥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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