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360유료 벽지 & 선광의 윤무 & 파이널 판타지 C.C 5장 (2)
페르소나4의 유키코...이번작의 사건의 발단인 운명의 상대를 보여주는 TV에서 주인공의 운명의 상대역으로 나왔었는데...그럼 얘가 히로인? 딱 보기엔 페르소나3에서 미츠루 포지션으로 보이지만 다른 히로인 후보인 치에가 워낙에 존재감이 없어서 얘일거 같기도 하고요...ㅡ,ㅡ; 아니면 혹시 아이기스처럼 갑자기 치고 올라올 히로인이라도? (설마 쿠마의 정체가 알고보니 미소녀였다던가)


이번에 새로 올라온 오토메디우스G의 벽지. 난데없이 360 이식결정이 나서 어리둥절했죠.
보시다시피 캐릭터 디자인 & 일러스트레이터는 케로로로 유명한 요시자키 미네씨.
헉, 의외로 남캐도 있네?
여튼 나름 기대는 되긴 하는데, 아케이드의 터치 스크린 시스템은 어떡하려구??
아이돌마스터 L4U 홀리데이2 벽지. 항상 온갖 광고 배너로 얼굴 가려지는 하루카가 좀 불쌍....ㅜㅜ
리츠코의 머리를~ 항상 풀수 있게 해달라~ 남코 우우~
조그만 샘플샷으로 봤을땐 그저 그랬는데 크게 보니 표정이 이쁘네요~
헉, 머리 젖은 아미 좀 귀여운데...?



미카 & 파비안 B-2 카트릿지
창포 & 쯔이란 B-2 카트릿지
리리 & 페루나 B-2 카트릿지
사쿠라코 & 카렐 B-2 카트릿지

B-2 카트릿지는 기존 복장들의 SD 버전이네요. B.O.S.S모드 컷인은 다음에.....



(에어리스와 함께 거리를 걸으면...)
에어리스 : 꺄앗! 몬스터야!
잭스 : 오, 나왔군.
에어리스 : 잭스, 도망가야돼.
잭스 : 괜찮아, 괜찮아~ 내가 있잖아. 맡겨주시라!
에어리스 : 맡기라고?
잭스 : 에어리스는 위험하니까 물러나 있어.
(간단하게 처리하면....)
에어리스 : 잭스는 든든하네.
잭스 : 그런가?
에어리스 : 응, 몬스터를 쓰러뜨리다니, 강해.
잭스 : 강하다...라...
에어리스 : 왜그래?
잭스 : 아냐, 아무것도. 뭐 이까짓것 쯤이야 낙승이지, 낙승! 근데.......쪼끔 멋있었지?
에어리스 : 음~
잭스 : 음?
에어리스 : 모르겠어.
잭스 : 에어리스, 이럴땐 조금 솔직해지는것도...
에어리스 : 자, 얼른 가자, 잭스.
잭스 : 여보셔요~?
(에어리스와 함께 거리를 걷는 잭스. 자신의 생각과는 다르게 나름대로 활기가 넘치는 슬럼을 보며 놀라는데...)
잭스 : 음~ 역시 뭔가 좀 어색하단 말야.
에어리스 : 그런가? 평소대론데.
잭스 : 맞다! 하늘이 없어서 그래.
에어리스 : 하늘같은거 없어도 돼.
잭스 : 맨날 플레이트에 덮여 있으면 하늘이 그리워지잖아, 보통?
에어리스 : 미안, 보통이 아니거든.
잭스 : ...사연이라도?
에어리스 : 하늘이 무서워. 빨려들것만 같아서...이상..하지?
잭스 : 평범하면 재미없잖아.
에어리스 : 그런...가?
잭스 : 맞다! 내가 언제 한번 예쁜 하늘을 보여줄게. 무섭지 않아. 에어리스도 분명 마음에 들걸.
상점가로 들어선 잭스와 에어리스. 그때 한 남자아이가 괜히 부딫친뒤 똑바로 보고 다니라며 화를 내며 사라지는데...혹시 뭐 없어진거 없나 확인해보라는 에어리스. 아니나 다를까 잭스의 지갑이.........
사실 그 꼬마와 아는 사이라는 에어리스. 뭔가 이유가 있을거라며 아이를 찾아 나서고...
슬럼사람들에게 이것저것 묻고다니는 잭스지만 자신들을차별하는 미드갈 사람인 잭스에게 제대로 된 정보를 가르쳐 줄리 만무. 엉뚱한곳을 가르쳐 주거나 오히려 꼬마아이를 숨겨주는등 철저하게 잭스를 따돌리는데...
에어리스와의 협공(?)으로 꼬마 체포에 성공! 사정을 들어보니 어머니의 약값이 든 지갑을 몬스터가 먹어버렸다고.....여기서 선택문이 뜨는데 남자답게 지갑을 되찾아 주겠다고 호언장담 해주는게 폼나죠?
정보를 모아서 공원 근처에 가면 지갑을 삼킨 몬스터들이...
(간단하게 쓰러뜨리고 나면...)
잭스 : 옷, 있다있어, 그녀석 지갑. 안의 물건도 무사...하겠지? 우옷! 진짜로 내 지갑보다 돈이 많네...
남자아이 : 정말로 찾아왔네. 우와...역시 끈적거려.
잭스 : 뭔 불만이래. 도로 찾아온것만 해도 다행인줄 알어.
에어리스 : 잭스, 괜찮았어?
잭스 : 낙승입니다요. 문제없음! ...문제는 이 꼬맹인데, 자~ 이제부터 설교타임이다.
잭스 : ...라고 말하고 싶지만, 빨리 가. 너 서둘러야지?
남자아이 : 고마워, 형.
잭스 : 다음번에 곤란한 일이 있으면 훔치지 말고 우선 나한테 말해.
남자아이 : 음~ 마음은 고맙지만...사양할래. 형 얼핏 부자처럼 보이지만 의외로 지갑사정이 안좋으니까.
잭스 : 헉! 너 무시하지마. 돈이라면 언제라도 준비할수 있다구. 나랑 에어리스가 꽃을 팔거거든.
에어리스 : 응?

잭스 : 미드갈은 꽃으로 활짝. 지갑은 돈으로 빵빵 계획이다.
에어리스 : 킥킥...그래, 미드갈은 꽃으로 활짝, 지갑은 돈으로 빵빵.
남자아이 : 에어리스, 진짜로?
에어리스 : 응, 열심히 할테니까 남의 물건 훔치면 안돼. 곤란한일 있으면 꼭 상담해줘?
남자아이 : 알았어, 꼭 상담할게. 그럼 진짜로 급하니까...형, 에어리스. 고마워. 멍하니 있다가 또 소매치기 당하지마!
잭스 : 이런 얄미운 꼬맹이! 얼렁 갓!
에어리스 : 저 아이를 도와줘서 고마워.
잭스 : 별것도 아닌데 뭐.
에어리스 : 저기, 잭스. 진짜로 꽃 팔거야?
잭스 : 당근이지. 그렇게까지 빵빵 말했으니 할수밖에 없잖아.
잭스 : 음~ 그래! 수레를 만들자!
에어리스 : ...수레?
잭스 : 응! 꽃수레. 거기에 꽃을 싣고 다니면 미드갈에서 꽃을 팔고 다닐수 있잖아?
에어리스 : 그러게, 응 그렇구나. 좋은 생각!





by 현우 | 2008/05/03 21:56 | Game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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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ich at 2008/05/03 22:08
남코가 캐릭터 갖고 장난질 한게 벽지가 되는게 아닐까 문득 생각했습니다.
정말 부럽다능...
Commented by 이티 at 2008/05/03 22:08
창호 하악하악하악 *-_-*

선광의 윤무 여자 캐릭은 모두 다 매력이 넘치는군요 *-_-*
Commented by Rubille at 2008/05/03 22:20
헉 이오리 표정... 아이마스 제작팀은 항상 저런 거 직접 만들어서 즐기던데 정말 부럽고 치사한 일임...
Commented by 다이아 at 2008/05/03 22:41
이오리 표정이 살아있네요

근데

지갑먹는 몬스터는...돈먹고 사는가봐요?
Commented by 메이 at 2008/05/03 22:56
오오 벽지들 참 좋네요.
다음에는 리사이즈 말고 풀 사이즈도 함께... 굽신굽신
Commented by 광대 at 2008/05/03 23:42
창포 하악하악 페루나도 하악하악.

세피로스는 이제 잊혀진건가.
Commented by skullokei at 2008/05/03 23:58
어차피 아이마스도 터치 스크린 게임이었음-_-;
Commented by 츠네츠네 at 2008/05/04 00:15
수레에 꽃싣고 잭스가 끌고 에어리스가 밀고..
나는 영웅이 될 거라고! 가 왜 이렇게 생각날까? ㅇ<-<
Commented by Ayas K at 2008/05/04 08:13
저 B-2 디폴메 디자인은

그거 그대로 봉제인형으로나와도 손색이없을것같아요
Commented by 오메 at 2008/05/04 12:09
카렐 더 어려졌네영
Commented by 현우 at 2008/05/04 12:27
sich님//헉 아니었나요? 전 그런줄 알았는데? ㅎㅎ

이티님//전 그래도 파비안이 가장 맘에 드네요~ 근데 키가 18이 넘는 장신이라는 설정은 일러스트 이미지만 보고는 상상이 잘 안되긴 하더라구요 ㅎㅎ

Rubille님//저런거 좀 만들면 게임에 살짝살짝 추가해주면 안되냐~ 남코 우우~ 아미 젖은 머리는 좀 탐나네요 흑흑...ㅜㅜ

다이아님//딱 뭐랄까...새침떼기의 느낌이 그대로 전해져 오네요~ -_-*) 몬스터 건은....꼬마아이가 몬스터를 보고 도망가다가 흘렸다 → 꿀꺽 이런 패턴이 아닐까요?

메이님//나중에 풀크기로 올려 드릴게요 ㅎㅎ 정말로 나의 엑박은 친구들 앞에서 못켜게 됐다능...흑흑....ㅜㅜ

광대님//세피로스가 좀 멋있긴 하지만 그래도 주인공은 아니니 매화마다 나올순 없잖아요?? ...그것보단 세피로스의 잘생긴 얼굴은 조금씩 조금씩 감질나게 봐줘야 제맛이라능?

스컬로케이님//음~ 그래도 아이돌 마스터 아케이드판은 조작체계가 직감적이고 쟝르도 크게 순발력을 요하지 않지만 오토메디우스는 슈팅이잖아요~ 근데 생각해보니까 아이돌 마스터 처럼 어디를 정확하게 찍어야 되는게 아니고 그냥 터치만 하면 되는거라면 크게 상관은 없을거 같네요. 터치 시스템은 어따 써먹는거지...?

츠네츠네님//이렇게 둘은 꽃팔이계의 전설이 되어 두고두고 회자되는.........은 아니겠죠 -_-;

Ayas K님//봉제로 나오기엔 디테일이 좀 세밀하지 않은가 싶기도 하지만....안나오는거 보단 낫겠죠~ 그 뭐냐...넨도로던가 뭐시긴가 그걸로 한번 나오면 귀여울것 겉네요~ +_+)

오메님//SD버전들인데 혼자 진지하게 나오면 좀 이상하지 않겠어요? ㅋㅋ
Commented by 소드 at 2008/05/04 18:07
유키코 성우가 코이즈미 아미...이번 페르소나도 기대해 볼 만 하군요.
Commented by skullokei at 2008/05/04 20:31
슈팅은 버스트 샷 쓸 때 씁니다. 나름 정확하게 찍어야 되죠. 마아... 아이마스도 나름 그런 게임이었지만 죄다 어레인지를 해버렸으니, 360판도 알아서 잘 어레인지 할 듯. 그리고 아케이드판 아이마스는 오토메디우스의 터치보다는 훨씬 순발력을 요구합니다-_-;
Commented by 메리오트 at 2008/05/04 21:09
페르소나4도 정발 한글화가 된다면 좋겠군요.
그나저나 선광은 진짜 일러가 여러모로 마음에 들고..
Commented by 별소리 at 2008/05/06 01:58
오토메라믄서 도데체 왜 사내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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