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마스터 미키 엔딩 (3) & 파이널 판타지 C.C 2장(1)
이번달 카탈로그까지만 받고 진짜 엑박 수리 보내야겠네요. 좀있으면 소울칼리버4도 나오는데 그때 맛탱이 가서 피눈물 흘리며 한달동안 못하는건 싫어......아, 글고보니 라이브 아케이드로 DC판 소울 칼리버1이 올라온다던데 +_+)


미키 : 허니! 허니, 어디야!
주인공 : 미키, 여기야! 잘했어! 기억쪽은 어때?
미키 : 응! 완전히 돌아왔어! 전부 기억나!
미키 : 미안해, 잠시나마 허니와의 소중한 추억을 잊어버리다니...흑...
야요이 : 미키씨, 정말 다행이예요~!
미키 : 허니, 미키를 안아줘! 부서질 정도로 꽉하고!
주인공 : 야야...
하루카 : 아..저희들은...없는편이 나을것 같네요. 그, 그럼 천천히 나오세요.
주인공 : 이젠 아무도 없...지? 자, 이리와 미키.
미키 : 응, 우우우...허니~
주인공 : 미, 미키...이정도로 안고 있었으니 좀 질리지 않아? 여기 노상인데다가....오늘은 이만 돌아가자.
미키 : 에~ 쫌만 더~♪ 있지, 한시간만 더!
주인공 : 그렇게 끌어안고 있다간 숨막혀 죽겠다...다음에 응?
미키 : 응, 알았어.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하자. 다음번엔 더 오래 해줘야 돼. 미키, 오늘 라이브 엄청 열심히 했으니까 당분간은 말하는거 다 들어줘도 괜찮잖아.
주인공 : 라이브에 대한건 인정한다. 그 스테이지는 정말로 최고였어.
미키 : 그치! ...미키는 있지, 지금 너무 행복해♪ 잊어버렸던것도 전부 되찾았고...그리고...그 잊어버린것들이 얼마만큼 소중한것이었는지 깨달았으니까.
주인공 : 그게...미안해. 내가 조금만 주의를 기울였더라면 이런 사태까진...
미키 : 아냐, 미키가 잘못한거야. 허니. 그때 『두번다시 만나지 못할지도 몰라』라고 말했지만, 신경안쓰면 그만이었는걸. 미키는 있지, 무슨일이 있더라도 절대 허니를 놓치지 않을거야.
주인공 : 어이, 미키. 만에 하나 팬들의 귀에라도 들어가면...
미키 : 들어가도 상관없어. 일본의 모든 팬들에게 야유받아도 미키의 마음은 변하지 않는걸...그때도 지금만큼의 각오가 있었다면... 기억상실같은건 걸리지 않았겠지?
주인공 : ....그건 그렇네. 나도 여러가지로 쓸데없이 생각이 지나쳤던건지도 모르고. 나와 미키, 양쪽이 절대 헤어지지 않겠다고 마음 먹는다면...관계가 끝날리 없는데.
미키 : 응. 허니도...미키랑 헤어지기 싫어?
주인공 : 당연하지.
미키 : 미키가...좋아?
주인공 : 으, 응...아마도...
미키 : 음~! 왜 거기서 빼는건데? 확실히 정해, 얼만큼 좋은건데?
(『미키보다 훨씬』선택)
주인공 : 미키가 나를 좋아하는것 보다 훨씬. 확실히 말하면 비교도 할수 없을정도일거야.
미키 : 아, 그렇게나...허니. 너무 기뻐. 톱아이돌이 됐을때보다 훨씬!
미키 : 앞으로도 쭈~욱 미키곁에 있어줘, 약속이야?
주인공 : 약속할게, 그래도 당분간은 거리를 둬야겠지만.
미키 : 거리? 어째서?
주인공 : 왜냐니...봐, 미키는 아직 중학생이잖아? 그러니까 지켜야 할 선이...
미키 : 됐어~ 그런 선같은건 무시해 버려~ 신경쓰지말고 밀어붙이면 되자나.
주인공 : 그럴순 없어. 하지만 안심해, 지금의 약속 덕분에 새로운 기술이 생겼다.
미키 : 새로운 기술?
주인공 : 그래, 『기다림』이라고 할까. 쭉 함께 한다고 약속할테니까, 2년정돈 금방이지?
미키 : .....아, 응. 글쿠나. 그정도는 참아줄게♪ 허니를 위해서.
주인공 : 고마워, 그럼 가자.
미키 : 응.

하루카는 나중에라도 다시 만나달라고 사정해도 뺀찌놓으면서.....



잭스 : 하낫 둘, 하낫 둘......
칸셀 : 잭스. 너무 초조해 하는거 아냐?
잭스 : 당근이지. 훈련만 죽어라 하고, 현장임무는 없고. 내가 뭐 꿔다 논 보릿자루도 아니고. 요즘 바쁘잖아? 전부 출장나간거 보면.
칸셀 : 출장이라니...너 아무것도 몰라?
잭스 : ?
칸셀 : 솔져의 대량 탈주사건.
잭스 : ........?
칸셀 : 1st 한명이 사라져 버렸어. 우타이 현장에서 2nd와 3rd를 잔뜩 데리고 말야. 목적, 동기 아무것도 알수가 없대. 솔져들이 실종된 탓에 네 훈련도 중지된거라구.
(들어오는 안질)
칸셀 : 오옷, 1st님이시군.
안질 : 잭스, 일이다.
잭스 : 오오! 고마운 일이군! 오랫만의 실전임무인걸!
안질 : 그래, 네가 주역이다.
잭스 : 아싸~!
안질 : 라자드 통괄한테 가라. 상세한 설명을 해줄거야.
라자드 : 잭스, 이렇게 얘기하는건 처음이로군. 솔져를 통괄하는 라자드다.
잭스 : 잘 부탁합니다!
라자드 : 좀 급하지만...솔져 클래스 1st 제네시스.
라자드 : 1개월전, 우타이에서의 작전행동중 행방불명 됐다.뭔가 아는게 있나?
잭스 : 전혀요!
라자드 : 그 때문에 우리들의 작전이 중단된 상태라 말야, 자네를 보내기로 했다.
잭스 : ...우타이에?
라자드 : 그래, 이 기나긴 전쟁을 끝낼것이다.
안질 : 널 1st로 추천해 뒀어.
잭스 : 아아...안지이이이일!
잭스 : 싸랑해요 안질~~~!!
라자드 : 쿡쿡...
안질 : 저리 갓! 사람 쪽팔리게 하지 말고.
잭스 : 옙!
안질 : 준비가 되는 즉시 출발한다.
이후 잭스를 조작할수 있는데 칸셀에게 말을 걸면 메일,미션, 세이브등 기본적인 시스템에 대해 알수 있습니다.
조작법을 익히는 첫 미션.
(더 이상 할일이 없으면 안질에게 말을 걸어 출발)
라자드 : 나도 현장에 동행한다. 기대하고 있겠네.
잭스 : 옙!
라자드 : 그런데 자네의 꿈은? 『1st가 된다』려나?
잭스 : 아뇨, 영웅이 되는것입니다.
라자드 : 그런가...이루지 못할법한 좋은 꿈이군.
잭스 : 익? 이보셔요?





by 현우 | 2008/04/18 21:38 | Game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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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ack at 2008/04/18 21:50
프로듀서.....
Commented by Rubille at 2008/04/18 22:00
다른 캐릭터는 영원의 1X세인데... 솔직히 미키는 좀 치사함;

아 아즈사 씨는 아니었군요
Commented by 뿅가 at 2008/04/18 22:01
하악~ 님에게 받아온 페르소나3 데스크탑 악세사리 CD로 내 사무실 컴을 덕후 머신으로 만들수 있을것 같다능~
이런 좋은걸 가지고 있다니 역시 님은 나보다 더 매니악한 씹덕이라능~
Commented by 풍신 at 2008/04/18 22:08
선따위 무시해버려...라니...

라자드...냉혈한!!!
Commented by 시대유감 at 2008/04/18 22:18
미키가 약속된 히로인인 모양입니다.
Commented by X칼리버 at 2008/04/19 00:17
...역시 승리의 미키!
Commented by 서울시민 at 2008/04/19 00:58
하루카 : 아..저희들은...없는편이 나을것 같네요. 그, 그럼 천천히 나오세요.

...............................................가슴이 찢어진다. 아.
Commented by takejun at 2008/04/19 02:00
전 요새 큐브용 판스온 EP1&2+ 하느라 엑삼 봉인했네요. 그래봐야 하는게 데멕이었지만 ^^;;;
Commented by Rubille at 2008/04/19 11:43
오오 판스온... 정겨운 이름 ㅠㅠ
Commented by 묘나이 at 2008/04/19 11:57
아, 잭스 귀엽네요.ㅋㅋㅋ
Commented by 메리오트 at 2008/04/19 14:41
오오 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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