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6 디카샷 & 선광의 윤무 잡샷
어제 철권6 하고 노래방 갔는데 이 노래가....ㅡ,ㅡ; 아, 물론 춤을추면서 부르거나 하진 않았슴미다.


오랫만에 오락실에 가서 철권6를 하고 왔습니다!
전용기계의 웅장한 모습! 정중앙에 있는 레버가 좀 어색한 느낌도...? (사진은 제 동생 ㅎㅎ)
저의 원정 목표였던 리리쨩 ^^*
데빌진은 연속기 넣다가 막 날라차기도 하고...화려해졌더군요.
LCD모니터라 그런지 화질이 엄청 깨끗....+_+)
역시 이쁜 리리 +_+)
역시 전용 기계라 간지가 장난이 아닌것이 +_+)
안나랑 니나 2P복장이 되게 괜찮더군요~ 니나는 완전 커리어 우먼!
철권6는 배경 대부분이 전쟁하는 배경이더군요. 전투기 날라다니고 폭격떨어지고...아직도 저는 진이 진짜 악당이 된건지 믿고 싶지가 않네요. 뭔가 다른 깊은 생각이 있어서 전쟁을 일으켰다고 생각하고 싶음 흑흑~
안나의 엉덩이 씰룩씰룩~
이번 안나 바스트 모핑이 엄청나더군요....출렁이 아니고 덜렁...?
어휴 역시 리리쨩 이쁘다능 ^^*
적을 깔고 앉아 교소를 흘리는 승리포즈.
레이지 들어갔을땐 에너지가 깻잎만큼 남았어도 안심을 못하겠네요 ㅡ,ㅡ;
쥴리아 2P 복장도 디자인이 약간 바뀌었던데 꽤 괜찮네요~부츠만 아니었어도 더 괜찮았을텐데.
오락실 갔다가 노래방도...신발벗고 들어가는 노래방이라 참 편했음....+_+)



파비안 복장중에서 젤 맘에 들어라 하는 복장.
카렐의 컨셉이나 이미지랑 완전 동떨어져서 홀딱깨는 복장. 비쥬얼 가수도 아니고 ㅎㅎ
미카의 머리삔 +_+) 리리의 저 복장도 맘에 드네요~
음.....남자.........

파비안 B루트 엔딩
출렁이는 파도가에 쓰러져있는 미카.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파비안이 발걸음을 옮겼다.
멈춰선 파비안을 쳐다보지도 않고, 속삭이듯 말했다.
미카 : .....여어...
파비안 : 아직 안죽었냐.

파비안은 쏘아붙이듯 말했다.
마치 무언가를 달관한듯한 표정을 띄우며 미소짓는 미카에게 말없는 타이름을 듣는 느낌이 들었다.

파도소리만이 그곳에 있었다.

파비안 : 넌, 아직 우리들의 대장이야....
파비안의 조용한 목소리.
꿈에서 깬듯한 표정으로, 미카는 파비안을 올려다 보았다.


파비안 : 이제 그만 가자.
미카 : 미안.....지금은 못 일어나겠어.
파비안 : 바보, 그런건 빨리 말하란 말이다.
미카 : 파비....
파비안 : 왜.
미카 : 고마워.
파비안 : ......!
파비안 : 칫, 빌어먹을 녀석.

A루트 엔딩보다 더 흐뭇해서 맘에 드는 엔딩 +_+)





by 현우 | 2008/02/03 20:08 | Game | 트랙백 | 덧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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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소드 at 2008/02/03 20:11
흐뭇한 엔딩~
Commented by X칼리버 at 2008/02/03 20:14
후... 이제 노래방에가서 고마이웨이! 고마에!
Commented by DYUZ at 2008/02/03 20:16
고마해- 고마해-
Commented by 하이데거 at 2008/02/03 20:30
철권 참....보면 볼수록 감탄나오는 그래픽....
근데 저도 뒤에서 봤는데 아자젤까지 가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더군요
다 진한테 깨지던데;;
Commented by 현우 at 2008/02/03 20:37
소드님//역시 꽃돌이 둘이서 저런 장면을 연출하니 흐뭇하네요~ 실제로 남자둘이 저러면 좀 그렇겠지만.............

X칼리버님//물론 ㅇㄷ 패거리끼리 갔을때만 해야겠죠??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회식자리에서 폴발시켰다간 사회에서 매장.....+_+)

DYUZ님//아...실은 저걸 부르고 싶어서 입이 근질근질 했다능.......... ^^* 같이 간 애들이 일반인들이어서 못부르고 돌아왔어요......흑흑흑

하이데거님//캐릭터 그래픽 같은건 버파5보다 막 나은거 같진 않던데 역시 기계빨인지 엄청 멋있게 보이긴 하더라구요~ 전 ...CPU전은 보지도 못했어요~ 스티브랑 머덕만 줄기차게 보다왔어요....흑흑...왜 아무도 리리쨩을 안골라 주는거야,,,,,,,,,,,,,,,,,,,,,,,,,,중간보스 버전 진은 아프리카로 봤는데 등장씬 간지가 장난 아니더라구요!! +_+
Commented by Rubille at 2008/02/03 20:54
고마에~ 고마에~

은근 부르기 어렵다는군요
Commented by 주박 at 2008/02/03 20:54
카렐 선글라스 쓰면 서태지
Commented by 류진 at 2008/02/03 20:54
2주전에 친구랑 불러봤는데 둘다 실패한 저 명곡.
Commented by takejun at 2008/02/03 21:12
근처엔 게센 자체가 없어서 오히려 제가 갖고있는 격겜이 최신작이 되어서 그런지 무척 부럽네요.. 췌
Commented by 블랙 at 2008/02/03 21:15
안나는 개다리 포즈(?) 후에 키스를 보내는 등장신이 제일 마음에 들더군요.
Commented by Dack at 2008/02/03 21:28
저번에 노래방가서 고마에~ 하고 왔어요. 이제 미쿠미쿠하러 한번 더 가야되는데(...)
Commented by 팬더 at 2008/02/03 23:15
철권6 정말 보기도 재밌기도 하고, 직접 하면 더 재밌더라구요ㅠㅠ
전 레오 합니다만 콤보넣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ㅁ'
Commented by RealRAIz at 2008/02/03 23:44
삵후씌 낸시랑싸울때 조심해요 레이저쏴서 바닥에 구멍냄 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벌레왕자 at 2008/02/04 00:22
들어온지 꽤 됐더군요. 그거말고도 가장 놀란건 에어맨이 쓰러지지 않아.
동인곡이라서 들어올까 내심 기대반 절망반이었는데 나왔더군요.
근데 문제는 여자애들 앞에서 이거 불러서... (그래도 저는 그 애들 앞에서는 양반. 그 애들은 동방신기 곡을 남자 목소리로 부르는 무시무시함. 어떻게 비명 소리도 똑같냐.)
Commented by 하후리 at 2008/02/04 06:26
태진은 정말 엄청나요.
에어맨이 쓰러지지 않아랑 미쿠미쿠하게 해줄께같은 노래가 아무렇지도 않게 들어가 있어(...)
그리고 아래쪽의 스티커 사진 댓글 말인데요,
이상한 의미로 해석하시니 심히 당황스럽습니다!
전 칭찬이었다구요!
그런 반응 보이시니 상처 입었다구요!
멋지고 쿨한(?) 현우 님이 자격지심을 연상시키는 발언 하시면 안 되죵!
Commented by 돌쇠 at 2008/02/04 07:53
신발 벗고 들어가는 노래방은 모임에서 하루 왼종일 구르다 다 같이 들어가면 초반 발냄새의 압빡이.......ㄷㄷ
Commented by 이티 at 2008/02/04 08:56
파비안과 미카.......좋아요 *-_-*
Commented by DZmonFront at 2008/02/04 11:12
중간에 안나.. '마이 프레셔~!!'
Commented by 현우 at 2008/02/04 11:49
Rubille님//아무래도 여자키다 보니 남자가 부르기엔 좀 빡쎄겠죠~ 그렇다고 남자키로 낮추면 너무 저음이 되어버리니 ㅎㅎ

주박님//닮았나요? 전 그닥 안닮은거 같은데~ 안경땜에 그런가???

류진님//헉 부르셨다니 ㅎㅎ 전 아직 그럴만한 용기가 없는 수줍은 소년이라....^^*

takejun님//요새 오락실이 많이 없긴하죠~ 저기도 그닥 사정이 좋은 오락실은 아닌데 주인 아줌마가 워낙 좋은 분이라 저 오락실 철권패거리 위해서 좀 무리해서 넣으셨다고 하더라구요 ㅜ_ㅜ)

블랙님//채연이 자주하는 포즈죠 ㅎㅎ 웨이브의 여왕~

Dack님//헉 그것도 있나요! ! 벼라별게 다 들어오네요 ㅡ,ㅡ;

팬더님//역시 새 격겜이 들어오면 구경하는 재미도 좋죠~ 저도 신캐릭터 좀 구경하고 싶었는데 다들 안전빵으로 기존 캐릭터들만 고르더라구요 (거기다 스티브, 뽈, 팽등등 구경할 맛이 뚝 떨어지는 ㅜ_ㅜ)

렬라씨//거까지 가지도 못할듯 ㅜ_ㅜ)

벌레왕자님//에어맨은 무슨 노랜진 잘 모르겠는데 동인곡이라니....음~ 이러걸 좋아해야 하는지 좀 헷갈리긴 하네요 ㅎㅎ; 그래도 여자애들이 부르는 남자 노래는 나름 귀여운 맛이 있자나요 ㅋㅋ

하후리님//헉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물론 제가 좀 쿨하고 멋지긴 하지만 인기인의 비애인 안티들의 음해때문에....저도 사람인지라 저도 모르게 소심해졌네요 흑흑 ㅜ_ㅜ) 앞으론 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야겠어요~

돌쇠님//아, 그런 문제도 있겠네요 ㅡ,ㅡ; 다행히 저는 나름 청결에 신경쓰는 편이라 (적어도 외출할땐) 발냄새 날땐 남들을 갈궈주는 역할이죠 ㅎㅎ

이티님//근데 후속작에선 파비안의 연인인 미카(...아네티카는?)가 안나오는거 같아서 좀 그렇네요~ 신캐릭터들 중에서는 썩 맘에 드는 녀석들이 없던데~

DZmonFront님//안나의 S기질이 잘 드러나는 대사죠 ㅎㅎ 5이벤트 때문인지 리 챠오랑이랑 쿵짝이 잘 맞을듯.......??
Commented by 광대 at 2008/02/04 13:14
오오 철권6 니나 오오
Commented by Delta38 at 2008/02/04 20:06
Go my way는 한 번 불러보고 싶은데 주위에 태진 기계 쓰는 노래방이 없습니....(.....)
Commented by 백묘 at 2008/03/28 00:01
역시나 *-_-* 좋아할수밖에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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