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마스터 - 위험한 미키 이벤트 & 진 삼국무쌍5 여포전 스토리
아 오늘 삘받아서 창포 진 엔딩도 봤습니다 으하하!! 난 천재다!


-여포전 4장
여포 : 유요? 왕랑? 누구냐, 그건.
진궁 : 누구고 자시고 할것도 없이, 얼마전까지 강동에 처박혀 있던 토호의 패거리. 그냥 내버려 둬도, 강대해질까 걱정조차 할 필요없지만, 좀 귀찮긴 합지요.
여포 : 시시하군...진궁, 장료. 너희들은 다음 싸움의 준비나 하고 있거라.
장료 : 여포님, 혼자 가실셈이오?
여포 : 조무래기 따위는 나 혼자면 충분하다!
장료 : 진궁님...
진궁 : 걱정할거 없습죠. 여포님의 직속부대에게 쫓아가라 하지요.
진궁 : 뭐, 우리가 어쩌겠습니까. 여포님은 저래야 여포님인것을.
장료 : 정말이지 그렇군요.

-여포전 5장
(여포에게 사로잡힌 3인방)
엄백호 : 미. 미안했네! 우리들은 그저, 조조의 명령으로....
왕랑 : 그래그래, 오오, 그렇지! 우리들은 앞으로 여포님을 따르리다.
유요 : 그거 묘안이로고! 함께 천하를 노리도록 합시다!
여포 : 꺼져! 지혜도, 무용도 충분하다!

여포 : 네놈들 같은 조무래기 따윈 데려갈 필요가 없단말이다!
일동 : 히, 히이이이이이~~~~
여포 : 흥,....돌아갈까.
(어처구니 없다는듯 어깨를 으쓱하는 두사람)




아즈사 포즈레슨할때가 좀 섹시하다능.

오디션 중 몇장.
이번에 올라온 유료템인 졸업용 하카마는....좀 애매.
소매랑 바지통이 너무 넓어서 다른 악세사리랑의 상성도 그다지 안좋은 편이고...
그나마 리본이라도 좀 캐릭터 색깔별로 맞춰 줬으면 괜찮았을텐데~

-미키 B랭크 영업 이벤트
미키 : 있지, 프로듀서 오빠♪ 이제부터 찍을 비디오의 부록, 아슬아슬할때까지 가도 돼?
주인공 : 뭐? 아슬아슬?
미키 : 응, 요즘 미키가 인기가 올라간거 땜에 고급스런 영상만 찍었잖아.
미키 : 그래서어~ 가끔씩은 괜찮지 않아? 보는 사람이 전부 헉헉대게 할 정도로 완전 저질스러운 5분!
("어쩔수 없군" 선택)
주인공 : 어쩔수 없군. 하지만 진짜로 이미지에 안좋을 정도의 영상이면 NG낸다?
미키 : 응, 그래도 괜찮아. 스트레스 확 풀고 올게♪
(한참 뒤..........)
주인공 : 야, 미키. 이제 슬슬 끝내고 돌아오...켁 뭐야? 스탭들이 전부 쓰러져 있잖아!
미키 : 아핫, 기분좋아-! 미키의 이런 포즈 본적 없지? 아하하핫.
주인공 : (저, 저눈...완전히 맛이 갔다. 이성을 잃었어...위험한데...)
미키 : 앗, 프로듀서 오빠, 찾았다-♪
주인공 : 사, 사람 잘못보셨는데요. 전 프로듀서가 아니고....
(불쌍한 어린양 선택)
주인공 : 불쌍한 어린양인뎁쇼.
미키 : 어린양...? 아, 잘 아네. 지금부터 미키한테 먹힐거라는걸.
주인공 : 몰라---!!
미키 : 자, 꼼짝마? 프로듀서 오빠가 얼마나 굉장한 애를 키우고 있었는지 천~천히 가르쳐 줄게......
주인공 : (일났다! 이대로는 미키의 섹시공격의 먹잇감이 되버릴거야!)
(터치 이벤트 발생. 가슴을 공격하면...)
주인공 : 정신차려 미키! ....에잇!
미키 : 꺅! 몰라, 무슨짓...
미키 : 어라? 프로듀서 오빠?
주인공 : 호, 정신 차렸구나. "어라"가 아니고, 한번 봐라. 네 주위를.
미키 : 모두 모래위에 쓰러져 있네...그러니까~ 미키, 비디오를 찍다가-
미키 : 글쿠나, 아핫. 좀 심했나봐♪
주인공 : (위험한 마녀의 폭주를 멋지게 멈췄다.....라곤 해도 정말이지 무서울정도의 색기로세)

라이브 포유 나와도 이런 이벤트들은 없겠지.................





by 현우 | 2007/12/31 04:22 | Game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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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귤머리 at 2007/12/31 04:27
카스미 스샷을 기대하고 왔는데 슬프다능, 자꾸 이러시면 괴롭혀 드릴거라능
Commented by 스펙터 at 2007/12/31 07:15
자꾸 이렇게 아이마스 펌프질을 당하면 심히 곤란하다능....(그래도 보러 온다)
Commented by natsue at 2007/12/31 07:41
역시나 우리 미키미키... 하악하악.
Commented by 진공 at 2007/12/31 08:29
그날 프로듀서는 세상을 구했다

용자가 레벨업했다 ♪
Commented by Delta38 at 2007/12/31 08:47
정말 위험한 이벤트....(....)
Commented by 우민A at 2007/12/31 09:56
미키는 걸어다니는 흉기군요. 넵.


라이브 포유는 1년 지난 거니까...

좀더 특정 부위가 커진 미키와...
전혀 변하지 않은 치하야가... -_-;;;
Commented by 칼슷 at 2007/12/31 10:36
동오의 덕왕의 굴욕

........이 아니고 회춘했어! 우와아아앙!
(...하긴 뭐 무쌍에 나온 누가 회춘 안했겠슈.... 황충횽은 빼고)
Commented by 시대유감 at 2007/12/31 12:39
엄백호 지못미......
Commented by 소드 at 2007/12/31 13:37
장료형....
어째서 주전자 쓰고 나오셨어요...
Commented by 주박 at 2007/12/31 13:41
자기 스스로 폭탄을 자처하고 돌아다니는 호시이 미키
ㅁㄴㅇㄹ
에라이
Commented by 소시민A군 at 2007/12/31 13:48
지혜와 무용 이야기는 진궁과 장료를 말하는 것 같군요.
Commented by sich at 2007/12/31 14:24
하카마 아미마미가 입으니까 나름 귀엽던데요? 병아리 같은 느낌도 나고.
그나저나 저 이벤트는 저번에도 본 것 같은데 저번에는 터치이벤트에서 타임오버로 가는 선택지였던가? 어느 쪽으로 가든 에로하네요-_-;;
Commented by 블랙 at 2007/12/31 15:25
'항복해라!'
'항복하겠습니다.'
'필요없어!'
Commented by takejun at 2007/12/31 20:00
...뭔 짓을 해서 쓰러뜨렸는지를 보여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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