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3 공식 코믹스 & 오딘스피어 연재
얘가 나름 이쁘네요. 그림보니까 킹게이너 아님 에우리카쪽 애인거 같은데....


요번에 나왔길래 주문을... ㅎㅎ 보시다시피 선광의 윤무로 나름 유명한 소가베씨의 그림. 양쪽의 팬이라면 최고의 조합이네요.
소가베씨 센스. ㅋㅋ
코믹스에서의 스탯...?
칼라 일러때도 좀 그런 감이 있었는데 좀 난잡해서 알아보기 힘든 장면도...ㅎㅎ; 여튼 볼만은 하네요



크로이츠의 메모

코르넬리우스님이 봤다던 새끼용이 왕이 말했던것처럼 레반탄이라면 세계를 집어삼킬만큼 거룡이 되기 위해선 아득한 시간이 걸린다.
용의 성장은 느리다. 하지만 최후엔 용이 나타난다고 적혀있다.

서사시5 2행
"혼돈과 불꽃에서 태어나 어머니의 손길에 잠들리"

뱀의 왕을 잠재우는 어머니란 누구인가. 하인델, 와그너, 베리얼. 이 세 용이 없는 지금 어머니가 용일 가능성은 희박하다. 그렇다면 싯구의 어머니는 대체...?

발렌타인 예언 3장 2행
"피의 돌을 집어삼키면..."

피의 돌은 콜도론이 만들어 낸 붉은 마석이리라. 붉은 마석으로 레반탄을 제어한다해도 종언은 바뀌지 않는다. 마왕은 이걸 미리 알아채고 바롤을 만들었던걸까.

그웬드린 : (레반탄... 이게 그 조그맣던 용이었단 말야? 대륙을 휘감을만큼 거대해...어떻게 이런..)
(그웬드린의 곁을 날아가는 파랑새)
파랑새 : ...세계를 집어삼키는 뱀의 왕...
그웬드린 : (언니는 내 귓가에 속삭였다. 레반텐을 쓰러뜨리라고)
파랑새 : ...예언은 별의 순환처럼 찾아와...
그웬드린 : (...불가능 해. 이건 물잔의 물로 화산을 끄려는 것과 마찬가지야. 차원이 달라)
(입에서 불길을 토해내는 레반탄)
파랑새 : 대지는 사탕과자처럼 부서지고 녹아내려...
그웬드린 : 아아!
그웬드린 : 호른산이 무너지고 있어...미리스...브롬씨...
파랑새 : 뱀은 남은 대지마저도 먹어치우겠지. 네 마지막 보물도...
그웬드린 : 오즈왈드님...!
그웬드린 : .......
파랑새 : 잊으면 안돼... 왕관을 부숴요.
그웬드린 : 왕관...언니는 분명히 그렇게 말씀했어.
파랑새 : 잘 봐...
그웬드린 : 뿔의 가는 부분에 왕관이 죄어져있어. 저것이...
드래곤볼의 저승길을 연상케 하는 레반탄의 몸을 타고 머리까지 올라가야 합니다.
중간중간 내리치는 번개를 맞으면 도로 아래로 떨어져 버리니 주의!
머리까지 올라가면 뿔을 집중공격할것.
일정대미지를 입으면 전체공격으로 다시 아래로 떨어뜨려버리니 다시 올라가서 공격!
(마지막 일격으로 부러지는 레반탄의 뿔)
(레반탄의 마력이 빠져나가고...)
(떨어지는 깃털....)
(그리고 함께 떨어지는 레반탄....)

그웬드린 : (아아, 날개를 당해버렸어...이젠 날지못해...이젠...
그웬드린 : (...!)
파랑새 : ...뇌신의 일격에 필적하는 공격. 대륙 역사를 통틀어도 이 정도의 무용을 떨친 자는 없었어. 우리들 발키리에게 있어서는 최고의 영예...네 성장을 엿보았구나.
그웬드린 : (...이상한 새. 넌 나일텐데, 마치 언니처럼 말하네...)
파랑새 : 나는 그대... 같은 아버지를 가지고, 같은 아픔을 나눈 자매...
(파랑새는 그리젤다였던것...)
그웬드린 : (...언니...)
그리젤다 : 모든 것은 가론 왕의 서사시대로...넌 나의 긍지. 난 가슴을 펴고 이 무대에서 내려갈수 있게됐어.
그리젤다 : 안녕, 그웬드린. 언젠가 이 세계의 끝에서 다시...
(사라지는 그리젤다)
그웬드린 : (...언니. 곧 그곳에서 만나요...)
그웬드린 : (하지만...이 마지막 순간, 하다못해 유성처럼 반짝여서 그 분께 마지막 마음을 전할 수만 있다면...)


by 현우 | 2007/10/11 10:55 | Game | 트랙백 | 덧글(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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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YUZ at 2007/10/11 10:59
녹색머리는 에우레카의 히로인 에우레카입니다-
Commented by 현우 at 2007/10/11 11:01
DYUZ님//아녀 쟤말고 오른쪽에 브리핑하는 애요 ㅎㅎ;
Commented by -TRO- at 2007/10/11 11:08
가혹한 엔딩(...)
Commented by 냐옹선생 at 2007/10/11 11:09
타르호는 에우레카에 나오는 홀랜드 마누라입니다(...). 코믹스 그림이 예뻐서 좋았어요. 확실히 손그림 보는 맛보단 떨어지지만...말하는 주인공을 보는게 어찌나 어색한지 ㅎㅎ.
Commented by X칼리버 at 2007/10/11 12:06
에우레카측 모함인 월광호의 조타수인 타르호죠... 은근히 꽤 중요인물이죠[...]
다만 나중에 타르호 ver2[?]라고 복장 머리스타일 체인지 버전이 있었지만 역시 A.C.E3에서는 살포시 씹혀서 조금 아쉬웠달가요
Commented at 2007/10/11 15:1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救世主 at 2007/10/11 15:44
엔딩이 조금 가혹 하다 랄까. 파랑새는 환상이 아닌 그리젤다.......
Commented by 소시민A군 at 2007/10/11 16:25
나름대로 귀여웠던 레반탄의 명복을 빕니다. 꼭 풍선에서 바람빠지는 것 같네요.
Commented by Delta38 at 2007/10/11 16:37
종언편 진엔딩 시나리오가 참....(....)
Commented by 러부리쿄 at 2007/10/11 16:45
헉... 진엔딩도 슬프네요.. ㅠ_ㅠ 어쩐지 파랑새 좀 수상하다 했더니, 역시 그리젤다였군요..

펠삼 코믹스는 주문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해외주문이라고 하니 ㅠㅠ... 좀 식겁하겠어요.. 받아보고 싶어서 환장하는 저..
Commented by 시몬 at 2007/10/11 17:57
첨부터 파랑새는 그리젤다혼인줄 알았는데...그나저나 오즈왈드랑 그웬드린은 결국 죽는건가 ?
부디 끝까지 살아남기를...
Commented by 주박 at 2007/10/11 22:20
그씨자매의 명복을 빕니다....
제대로 안습한 두 자매
근데 파랑새가 그리젤다였다니 ㄷㄷㄷㄷㄷ
Commented by 블랙 at 2007/10/11 22:35
'페르소나 죄' 코믹스는 게임과 무관한 내용이라 실망이 컸었는데 페르소나 3는 게임을 잘 반영한 스토리 인가요?
Commented by takejun at 2007/10/11 22:40
에잉 어디 저렇게 참한 아가씨 없나 생각이 든단 말입니다. 하지만 남친을 보고 있으면 능력 좋고(성도 있고 하인도 있다) 잘생기고 했으나 란 생각이 드는 건..,
Commented by 레이지 at 2007/10/11 22:57
게다가 핏줄도 좋죠 자신은 별로 신경 안 쓰는것 같지만.
Commented by EW  at 2007/10/11 23:11
링크 신고합니다
Commented by 메리오트 at 2007/10/12 17:41
타르호!
Commented by dokio at 2007/10/13 11:16
오 공식 코믹스! 그림체 마음에 드네요. 친구가 어서 사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동인지 친구는 공식쪽 책(..)
Commented by 벌레왕자 at 2007/10/13 15:17
캭!! 조금 난잡해서 아쉽군요. 사실 저 장면 정말 좋아하는데
특히 오프닝 이랑 조합해서 저 장면 보는데 너무 멋져!!! 꺅~~~
하고 비명을 질렀답니다.

으음.. 이건 더욱더 초 반전이군요. 설마 파랑새가 그리젤다 였을줄이야. 아아.. 이거 쓴 시나리오 작가. 천잰데?
Commented by Many惡 at 2007/10/14 21:31
둘 다 임자 있는 여자로군요. OTL
Commented by 현우 at 2007/10/16 19:34
-TRO-님//딴 얘기지만 요즘은 '가혹한~XX' 라는 말을 듣거나 하면 노홍철의 소녀를 저도 모르게 흥얼거리게 되더군요 ㅜ_ㅜ) 가혹한 쏘녀~ 냉정한 쏘녀~ 쏘녀어어어어~

냐옹선생님//헉 유부녀였군요, 아쉽...ㅜ_ㅜ) 단행본 그림은 이쁘긴 한데.....너무 러프삘 나는 장면도 조금 있고 컷 구성도 알아보기 힘든 장면이 많더라구요~....뭐 내용기대하고 산게 아니라서 신경안쓰지만~ㅎㅎ

X칼리버님//웃 머리스탈 변경도 하나요? 저 모습이 이뻐서 관심이 갔었는데....바뀐건 더 이쁜가요??? (...너무 묻는다ㅡ,ㅡ;)

비공개님//오다인이 메르세데스한테 쓰러지지 않고 전쟁에서 승리했다면 어떤전개로 갔을지 상당히 궁금해집니다. 종언을 뒤집을수 있는 바롤도 있었고....물론 IF따지면 한도 끝도 없긴 하지만 ㅜ_ㅜ)

救世主님//헉 또 가혹이란 말이....가혹한 쏘녀~ 냉정한 쏘녀~ ㅜㅜ)

소시민A군님//아무래도 뿔에다가 마력을 갖다 부었으니.....ㅎㅎ 뿔을 꼭 조여서 좀 아플거 같긴 하더라구요 ?

Delta38님//과정은 좀 그래도 결말 자체는 괜찮지 않나요? 아 감동 ㅜ_ㅜ) (나 혼자?)

러부리쿄님//지금은 일본에서도 품절이라 하네요~ ㅡ,ㅡ; 25일 전후로 다시 재판 찍는다니까 그때쯤 해서 들어오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참 이런 운이 좋긴 한가봐요 ㅡ,ㅡ;

시몬님//웃 눈치가 빠르시군요...전 막판갈때까정 생각도 못했는데 ㅜ_ㅜ)

주박님//주박님은 저랑 비슷하네요. 같이 눈치 못챈 동지!!! ....아...이상한데 낑구지 말라고요? ㅜ_ㅜ)

블랙님//스토리 자체는 너무 게임이랑 똑같스러워서.....이후가 다 보이네요 ㅜ-ㅜ) 하지만 소가베씨의 이쁜 그림으로 페르소나3를 볼수 있는게 제일 큰 장점!!

takejun님//오....저 아가씨 남편되는분이 좀 잘났나봐요? 겜할때 보니까 막 턱수염 나고 좀 늙수구레하게 생겼던데~ 하긴 남자는 중년나이가 접어들어야 진정한 멋이 뿜어진다능....ㅜ_ㅜ) (제 나이땜에 그러는건 아니고요 ㅜ_ㅜ)

레이지님//헉 점점 더 멋진 남자가 되어가는군요......거기다 자신은 신경도 안쓴다는 대범함까지!? 아..질투나....

EW님//헉, 간결해서 좋네요 ㅜ_ㅜ) 자주 들려주셔요~ ㅎㅎ

메리오트님//아...이런 덧글엔 뭐라 답해야 할지.....타..타르호?

dokio님//그...선광의 윤무 일러스트 그린분이 그렸더라구요. 전 선광도 페르도 좋아하니 최강의 조합이라 할수 있죠 ㅎㅎ

벌레왕자님//그...쏘기전에 나지막히 속삭이는 페..르..소..나.. 탕! 이게 참 좋지요~ (사실 밤에 헤드폰 쓰고 겜하기전엔 눈치도 못챌정도로 조용히 속삭이더라구요 ㅜ_ㅜ)

매냑님//어허 겜 여자한테 임자있다고 슬퍼하시기전에 밝은 세상으로 나아가 건전한 만남을 통하여 진실된 인연을 만나시는것이...........아..........아...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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