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3 페스 교환디스크 & 세미 & 오딘스피어 연재
남코 X 캡콤 후속작은 안나올라나?


일욜인데도 갖다주네여. 택배기사분이 종이봉투에서 슥 꺼내더니 나즈막히 맞교환요~이러길래 저도 얼떨결에 주섬주섬 불량디스크 갖다주고... 범죄현장 비스무리한 삘로....



낯을 좀 익혀서 그런가 애교스킬이 상당히 다양해졌어요!
헛 섹시 포즈 ㅋㅋ
얘가 뽀뽀하는걸 되게 좋아하더라구요. 근데 뽀뽀하다가 혓바닥 한번 낼름하면 입술 다 까짐...ㅜ_ㅜ)
오...지적인 옆모습 ㅎㅎ
폰카 + 구린스킬때문에 잘 안나왔지만 털색깔이 무척 깊이있고 고급스러워 보인답니다...ㅎ;
낼은 통조림이랑 그...고양이들 좋아하는 깃털 흔드는거...그거나 좀 사와야겠네요~ 근데...뭐 짐작들 하시겠지만 집에 가전 제품이 상당히 많은터라 책상뒤 구석 같은데 전선이랑 콘센트 엄청 많은데....거길 계속 비집고 들어가려고 해서 걱정이네요 ㅜ_ㅜ) 뭐 뿌리면 안들어가는 스프레이가 있다고는 들었는데...음~



서사시 시편 3장 3행.
"때에서 벗어난 저쪽편의 주인의 그림자"

발렌타인의 예언 1절 3행
"족쇄를 벗은 죽음의 광란은"

이 싯구에서 위화감을 찾았다. 죽음의 여왕 오데트에게 족쇄를 씌울 주인따윈 없다.
명계의 여왕이 오데트가 아니라 한다면 족쇄에서 벗어나 명계를 지배하는 자가 따로 있다는 말...?

짐작가는것이 있다면 명계의 감옥에 갇혀있는 가론 왕인데, 그가 죽음의 군대를 이끌고 조국으로 향한다는걸까?
이 가설을 기반으로 시를 다시 쓴다면 이미 죽은 왕은 오데트, 가론왕을 위협하는것은 오데트의 그림자라 할수 있겠다.

요정의 나라에 죽음의 그림자를 걸친 검사가 있다고 들었는데....


오데트의 힘을 가진 오즈왈드가 두번째 재앙 가론왕을 상대할 자! 그리고 또 하나의 비밀이 있답니다.
가론 : ...어디서인지 불쾌한 기척이 느껴진다 했더니, 탐욕스럽게도 그 여자에게 혼을 팔고 힘을 얻었는가? 짐을 끊임없이 괴롭혀온 죽음의 힘을...
(걸어나오는 오즈왈드)
오즈왈드 : 명계의 여왕은 죽었을텐데, 사신들을 이끄는 넌 뭐하는 놈이냐...
가론 : 타이타니아의 선왕 가론. 용병 나부랭이가 가볍게 말을 걸 신분이 아니다.
오즈왈드 : ...그 모습...악마에게 혼을 바친 말로인가...
가론 : 아아...오데트..두렵다...
가론 : 유일한 심장마저도 위축시키는구나. 그 그림자를 걸친 너도...
오즈왈드 : 더 이상 우리들의 세계를 너희들같은 썩은 고깃덩이에게 유린당하게 할순없다.
가론 : 지금 당장 지옥으로 돌려보내 주지.
가론 : 종언이다...여기가 바로 그 지옥이지.
가론 : 예언을 믿는다면 네가 짐의 사신. 허나 예언을 믿기 때문에야말로 짐은 지지 않는다...
오즈왈드 : !?
가론 : 왕가에만 전해오는 비밀이 있다. 대대로 타이타니아 국왕의 목숨을 뺏는 건, 왕가의 인간뿐이라는 피투성이 역사의 예언이...
가론 : 네가 서사시에 쓰여있는 그림자라 해도, 어디서 굴러온 말뼈다귀인지도 모르는 네가 이 가론을 쓰러트릴 수는 없다.
오즈왈드 : 타앗!
일단 머리 세개를 박살내야 합니다.
3개의 머리를 전부 부수면 갈비뼈가 열리며 심장이 드러나는데 이걸 없애야 끝입니다.
최후의 일격!
(가론왕을 쓰러뜨리면...)
가론 : 어떻게 된일이냐...내 심장이 비명을 지르고 있어. 네놈...타이타니아 가인가...
가론 : ...! 네 아비의 이름은...
오즈왈드 : ...부모 같은건 모른다.
오즈왈드 : ...그러고 보니, 그 용이 말한적이 있다. 내 아버지는 에드가라는 남자라고...
가론 : 오오... 에드가! 내 뒤를 잇게 하기 위해 동생인 에드먼드보다도 눈독을 들이고 있었는데....
오즈왈드 : ...타이타니아 왕의 이름...?
가론 : 짐을 거역하고 그 여자와 달아났을때 부터...짐을 원망하며 나간 그 놈이 언젠가 짐의 목숨을 위협할것을 알고 있었기에 비밀리에 죽였거늘...
오즈왈드 : !
가론 : 에드가가 아들을 빼돌렸을 줄은...
가론 : ...이건...어쩔 도리가 없구나...타이타니아 왕을 쓰러트리는 것은 왕가의 핏줄...
가론 : 운명이...짐을 붙잡았구나...

(무너지는 가론의 육체)
오즈왈드 : ...에드가...그 사람이 날 피신시켰어...아마도 요정의 나라로... 난 납치된 것이 아니라 멜빈의 말대로 주워진거였나...?
오즈왈드 : 그는 날 쓰고버리는 패라고 했지만, 나를 거두고 키워준 나날까지 거짓은 아니었던걸지도 몰라...
(흔들리는 대지)
오즈왈드 : 타이타니아가 가라앉는다... 왕국의 최후인가...


by 현우 | 2007/10/07 22:58 | Game | 트랙백 | 덧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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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칼슷 at 2007/10/07 23:05
얍 첫플!

그런데 오즈왈드는 결국 죽는 건가요...?
Commented by 雅美 at 2007/10/07 23:06
오~~ 재고부족이라던 어펜드판이네요
무척 빨리 리콜받으신듯..저도 신청은 했는데 언제쯤 되련지 ㅠㅠ
Commented by E리아애비 at 2007/10/07 23:10
오오 에드가 오오'ㅂ'b
Commented by -TRO- at 2007/10/07 23:14
이사오기 전에 저희집 베란다 안쪽에 보금자리를 파고 살았던 들고양이 가족이 생각나네요.
제 포토로그(http://romangorc.egloos.com/photo/26883)에도 사진을 올렸었는대 지금쯤 잘 살아 있으려나...
Commented at 2007/10/08 00:0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시몬 at 2007/10/08 00:07
예전에 고양이한테 먹이주려고 만졌다가 손을통해 기생충이 들어가서 실명했다는 여자분기사를 읽은적이 있습니다. 귀엽다고 만져도 절대 그손으로 눈비비면 안됩니다
Commented by Delta38 at 2007/10/08 00:42
급반전이군요..... (오즈왈드가 타이타니아 왕가의 자손이라니....;;;;)
Commented by Many惡 at 2007/10/08 00:50
종장 안가고 헤일로3으로 외도하는중이라 일부러 현우님 블로그 연재도 안열어보고 있었는데 리플들에 왠 내용누설이..ㅠ_ㅜ
Commented by 미검 at 2007/10/08 01:17
세미!!!!!!!!!!!!!!! 마지막 사진 포즈 너무 귀여워요!!!!!!! 으어엉엉 ㅠㅠ... 저 뭔가 포동 토실 뭉개뭉개 한 느낌이 좋아요 ㅠㅠ 이이휴ㅠㅠ..
Commented by takejun at 2007/10/08 01:46
아이쿠 고양이 귀여버라.. 근데 오데트는 누구한테 맞아 죽은 거였죠? 이 아줌마만 기억이 안나네요;;
Commented by inomushiki at 2007/10/08 01:58
고양이 키워보고 싶긴 한데 돌봐줄 자신이 1그램도 없어서 언제나 남의 집
아가만 구경합니다 ㅠ_ㅠ 아 우체국 갈 시간이 진짜 없어서;;;
노력중이어요 진짜로 (...)
Commented by catapult at 2007/10/08 07:42
생각없이 리플을 적었어서 다른 분께 폐를 끼쳤군요. 주의하겠습니다 ㅠ_ㅠ
저 달이 걸린 배경과 상활설정이 적잖이 심금을 울렸었죠...
Commented by 묘나이 at 2007/10/08 09:08
고양이가 못가도록 뿌리는 스프레이가 있긴 합니다만,
그거 즐기는 아가도 있어요-_-;

저희집 아가들이 그 스프레이 냄새를 즐겨서 현재 GG
Commented by Delta38 at 2007/10/08 11:07
저도 본의 아니게 스포일러를 써서 죄송합니다....
Commented by 누구냐,넌 at 2007/10/08 12:23
.....으윽...세미너무귀여워! 이거 진짜 어느집의 누구누구한테 보여줘야되는데....
.....저 보지 마십시오...(어떤 미x개 덕분에 애완동물 키우는것에대해 트라우마가있는데...)
Commented by 주박 at 2007/10/08 13:13
대인배 에드가
Commented by 레이지 at 2007/10/08 13:48
☆★승리의 왈드☆★
Commented by 블랙 at 2007/10/08 15:42
고양이 귀엽군요.
Commented by 救世主 at 2007/10/08 16:13
세미 귀여워~~~~~~

음......왈드도 타이타니아의 핏줄이었나.........강하다!
Commented by 소시민A군 at 2007/10/08 18:01
결국 주인공 전원이 왕족이군요. 평민은 서러워서 '3'
Commented by 러부리쿄 at 2007/10/08 23:11
게임 스샷들보다 고양이에 눈이가서.. ㅠ_ㅠ!!! 세미 너무 귀엽습니다!! 페르시안은 괜히 인상나쁜(..)아가들이 많아서 흥미를 못 느끼다가도, 또 사진들을 보면 맘이 변하네요~★
페스 리콜은 굉장히 빠르더군요; 신청하자마자 답변이 오고, 다음다음날 교환이 되더라구요. 교환을 아버지가 해주시는 바람에 착불로 확 보내버렸는데 이거 괜히 불안하기두하구(...)
종언편 플레이할 때 캐릭터를 맞춰야만 진엔딩이 나오는 식인가요?"ㅅ"
Commented by 맑음 at 2007/10/08 23:26
남코 X 캡콤.... 오리지날 주인공들이 꽤나 맘에 들었었는데 말이죠.

일각에선 쿄스케 액셀렌이라고도 한다지만. (캐릭터 디자이너가 같았던가... 성격도 은근 비슷하고 말이죠)
Commented by 에이리 at 2007/10/09 03:11
저희 집 멍멍이랑 이름이 같아요-_-)/
Commented by 츠네츠네 at 2007/10/09 09:05
어 그러고 보니 왕자님들과 공주님들의 이야기!! 라는 멘트는 맞...네????? 성질나쁜 왕자님도 있어서 그렇지[][][기 센 공주님하고..]
~를 제외하면 날 죽일 수 있는 사람은 없다!!! /// 그래 근데 내가 사실 ~다!!! 하는 건 묘하게 맥베스생각나는거같기도하고하고.. [설마이것도 리플삭제되진않겠지;;;]

그 스프레이 그거 고양이따라 다르겠지만; 첨부터 즐기는 게 아니라 첨엔 피하다가 점점 익숙해져서 나중엔 막 무시해버리는일도;;; 친구네 고양이가 침대밑에 콕 박히는거때문에 그거 썼는데 막 한달쯤 지나니까 아예 신경도 안 쓰고.. 어느정도냐면 밥에 스프레이뿌려도 막 먹......
Commented by 냐옹선생 at 2007/10/09 09:54
아아~ 교환방식 너무 짜증나요. 차라리 직접 오라는 거면 가겠는데... 어펜드는 직접 가면 물량 다 떨어졌다나요. 회사 주소로 해놓긴 했는데 쉬는날 오면 난감-.-;;
Commented by 케이샷 at 2007/10/09 10:49
링크합니다
Commented by 현우 at 2007/10/09 12:47
칼슷님//웃 첫플 축하드립니다! 근데 여기가 그닥 큰데도 아니고 별 의미는...ㅜ_ㅜ) 여튼 오즈왈드는 안죽었답니다~

雅美님//헉 雅美님 말듣고 루리웹 페르게시판 보니까 진짜로 교환 물량이 부족이군요...-_-; 전 그냥 생각없이 낮에 할일이 없어서 신청해놓고 있던건데....(그날 약속 있었으면 귀찮아서 패스했을지도) 괜히 다른분들한테 미안해지네요...-_-; 雅美님도 얼렁 받으시면 좋겠네요~ㅜ_ㅜ)

E리아애비님//오즈왈드편 초반이랑 코르넬리우스편 중간쯤에 깔아놨던 복선이 여기서 나올때 오....했었답니다 ㅎㅎ

-TRO-님//아...애완동물 키우는것도 일이지만 유기견, 다치거나 배고픈 길고양이들을 데려다가 키우시는분들 보면 정말 마음이 따뜻한분 같더라구요 ㅜ_ㅜ)

저도 나름 동물을 좋아한다고 생각하지만 길을 다니다가 꾀죄죄한 유기견등이 다가오면 흠칫 놀라는때가 대부분이라 부끄럽기도 하고.....여튼 -TRO-님의 옛집에 있던 고양이들 아직도 잘살고 있을거여요~ ㅜ_ㅜ)

비공개님//아직 목욕을 안시켜봤네요~ 인터넷 사진보면 그 풍만해 뵈던 고양이가 물에 담그니 순식간에 삐쩍 쫄아서 나오던데 어찌나 웃기던지~ 적응을 하긴 했는데 너무 해서 그런지 조금쯤은 낯선 사람정도는 경계해줘도 좋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 흑흑 니가 동네똥개냐 ㅜ_ㅜ)

비공개님은 어릴적부터 적응을 시켜주셨군요~ 우리 애는 1년반된 성숙한 아가씨(?)라서 새로 버릇 들이는데 고생 좀 할줄 알았더니 그닥 힘들지 않아서 나름 허탈하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 그러네요~

소개해 주신 사이트를 가보니 웃.....고양이의 세계는 그야말로 넓고도 심오하군요....화장실 모래에도 그런 복잡함이....여튼 이것저것 물건들 둘러보면서 이거 사면 맛있게 먹거나 이거 사주면 재밌게 놀 생각을 하니 괜히 흐뭇해지더라구요 ㅜ_ㅜ)

이글루스 애완동물 밸리에 보니 화장실에서 응아보는 고양이 사진 있던데 아~ 신기하고 부럽네요! 훈련법만 알면 저도 도전해보고 싶긴한데....괜히 스트레스 받는건 아닐까 염려도 되긴 하지만 역시 터득하고 나면 너도좋고 나도 좋을거 같아요.

여튼 또한번 조언 감사드리고요...앞으로도 꾸준한.....이히히

시몬님//헉 그건 또 무서운......하지만 전에 이것저것 키울때도 막 그랬는데.....고양이만 안되는건가요....? 여튼 괜히 또 그런거 신경쓰고 사는 성격은 아니라서 ㅜ_ㅜ) '나는 절대 아닐거야' 라는 한국인 특유의 안전 불감증인가?? ㅎㅎ

Delta38님//사실 코르넬리우스편에서 복선 비스무레하게 나왔었죠~ 여자랑 눈맞아서 도망간 자기 형얘기를 해주는 에드먼드 왕! 사실 생각도 못했는데 저게 그 복선이었다는걸 알고 나니 감탄이...ㅎㅎ

매냑님//웃 헤일로3....역시 빠워가 대단한 게임이긴 하더라구요. 제 주위에서도 다들 헤일헤일 이러는데 혼자만 아이돌 마스터..........ㅇㄷㅇㄷ 근데 요즈음 많이 바쁘신가봐요 ㅜ_ㅜ)

미검님//그쵸? 저도 참 맘에 드는샷이어요. 제 손을 붙잡고 무언가를 갈구하는듯한 안타까운 느낌의 .............는 아니구여....그냥 귀여워 보여요 ㅜ_ㅜ) 역시 소울메이트? ㅋㅋ

takejun님//그웬드린편 마지막에 남편내놔! 하면서 그웬드린이 잡았죠. 역시 제일 첫 스토리다 보니 기억이 가물가물하신 분들이 많네요 ㅜ_ㅜ)

이노무니마//헐...난 내가 암 말도 없길래 이노무니마한테 뭐 잘못한게 있나...하고 잠시 고민을 했었는데.....여튼 나중에 시간날때 부쳐주셔요 ㅜ_ㅜ) 물론 제가 부탁한걸 못사온건 마음에 남지만 신경 안쓴딥니다 ㅜ_ㅜ)

catapult님//헉 하지만 그 작품을 못읽어본 분들껜 별 상관없을지도 모르는 얘기였는데...ㅎㅎ; (솔직히 저도 그런류의 뭔가 수준 있어보이는 책은 건들지도 않아서 ㅜ_ㅜ) catapult님 리플 보면서 아....그렇구나...하면서 감탄했었어요 ㅋㅋ 여튼 너무 신경쓰실건 없고요~ 예절도 바르시지....ㅜ_ㅜ)

묘나이님//저도 파스 스프레이나 물파스, 호랑이 연고(아 추억-_-;) 냄새를 무척 좋아해서 집에 있을때 아무 이유없이 몇번 뿌리는때가 있는데 주위 친구들은 다 싫어하더라구요. 같은 이치인가....?(헐)

상쾌하지 않나요? 그 냄새!

Delta38님//이미 나온 내용이니까 그렇게까지 신경 안쓰셔도 되영 ㅜ_ㅜ) 흑흑

누구냐,넌님//저도 유치원때 마당에서 키우던 세펴드한테 물린적이 있어요~...밥먹을때 쿡쿡 찔렀다가.....ㅎ 물릴짓을 한거죠 뭐...ㅜ_ㅜ)

주박님//얼굴한번 안나왔지만 막판에 큰활약 해주시죠 ㅎㅎ

레이지님//마지막 뒷모습에서 승리자의 품격을 엿볼수 있죠.....있나????

블랙님//귀엽죠? 요즘 정신 못차리고 살아요 ㅋㅋ

救世主님//오즈왈드가 만약 타이타니아의 핏줄이 아니었다면 오데트의 힘으로 가론을 어떻게 막을수는 있었어도 완전히 끝내진 못했을거 같네요. 두개의 우연이 겹쳐져 결국 가론왕의 사신이 된걸 보면 팔자런게 참 무서운거 같긴 합니다.

소시민A군님//웃 글고보니 진짜 그렇네요?? 예전 문학작품도 다들 주인공들이 귀족자제분이셨으니 같은 맥락으로 봐 주심이...ㅎㅎ

러부리쿄님//그쵸? 막 코 납짝하고 미간에 주름 빡잡힌 비호감 페르시안들을 많이 봐서 얘도 그럴라나...? 하고 내심 걱정했는데 완전 귀여워서 ㅜ_ㅜ)

오딘스피어는 게임 중간중간 나오던 예언서를 보고, 각각의 재앙에 맞는 주인공들을 맞춰줘야 진 엔딩이 나온답니다~ 아니라면 배드엔딩 직행....!

러부리쿄님도 교환 받으신건가요? 다행이네요~ 뭐 또 보니까 이번엔 교환물량이 부족해서 말썽이라는데.....언제쯤이면 제대로 다 끝날런지 모르겠네요. 좋아하는 게임이라 더 안타까운것도 있고....여튼 이제 제대로 된 씨디로 즐겜 하세요~-_-)/

맑음님//샤오무가 액셀렌이라고 보기엔 헛점이 너무 많은 캐릭터였죠~ 언제나 레이지한테 당하고 사는것이 참 귀여웠답니다~!! 글고보니 레이지 X 샤오무랑 쿄스케 X액셀렌이 컬러링도 비슷하네요... 소문이 진짠가??

에이리님//오~ 강아지 세미도 한번 보고 싶어지는데요?? 고양이도 좋지만 역시 전 개가 쪼끔 더 좋은것 같아요 ㅎㅎ( 헉 세미한테 실례되는 말?)

츠네츠네님//웃 근데 맥베스가 뭔가요?? 얼핏 레슬러 이름 같기도 하고...위에 메르세데스 얘긴가? 여튼 음...익숙해지는거...그걸 생각 못했네요. 바퀴벌레도 에프킬라에 내성이 생겨 점점 강해지는데 그 보다 더 고등생물인 고양이가 그걸 못할리가 없겠죠....음...심각한데?? 들어가려고 하면 톡톡 약하게 때려줘서 버릇을 들여야 하려나? 음...ㅜ_ㅜ)

냐옹선생님//전 제주도라 방문교환은 먼나라 얘기인게 이번엔 오히려 득이 됐네요. 근데 어펜드 물량이 다떨어진거 보면 어펜드가 더 많이 팔렸나?

휴일문제는...택배아저씨한테 전화해서 시간을 맞춰도 되지 않을까요? 어쨌든 빨리 받으셔서 즐겜 하셔야 할텐데 흑흑 ㅜ_ㅜ)

케이샷님//앗 반갑습니다. 무척 간결하시군요 ㅜ_ㅜ) 여튼 자주 들려주시구요~ 친하게 지내요 ㅎㅎ 저도 링크했어요~
Commented by 메리오트 at 2007/10/09 17:22
그러고보니 저도 신청해야할텐데 말임다.
Commented by 벌레왕자 at 2007/10/10 15:25
으음.. 오스왈드.. 왕자의 기운이 느껴졌는데 진짜 왕자였군요.
멋진 남자!! 좋아좋아~
Commented by 현우 at 2007/10/10 15:59
메리오트님//지금 신청하면 좀 오래 기다려야 한다고 하던거 같은데...잘 모르겠네요 ㅡ,ㅡ; 여튼 얼렁 교환받으셔서 원활하게 플레이 하셔야 할텐데~ㅜ_ㅜ)

벌레왕자님//그것도 알고보니 비극의 왕자! 좋지요........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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