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식구 & 오딘 스피어 연재
좀 키우다 보니 얘가 왜 인기순위 1위인지 알겠네요~


이름하여 세미! 페르시안입니다.
고양이인데 의외로 스킨쉽을 되게 좋아하네요. 그래서 행복하긴 하지만 ;ㅁ; 근데 사진을 찍으려고만 하면 고개를 홱홱 돌려버려서..고양이 사진 잘 찍는분들은 뭔가 노하우라도 ㅜ_ㅜ)



크로이츠가 마지막으로 남긴 연구글에 의하면

엘리온 서사시2편.

"6개의 눈을 가진 짐승이 달려간다. 구원하는 손은 인도하는 손,
고통을 쫓아내는것은 나의 아들"

6개의 눈을 가진 짐승은 3개의 목을 가진 다코바임에 틀림없으리라. 이 부분은 고대 타이타니아 왕의 예언을 모은 자료를 보면 "고통을 쫓아내는것은 나의 아들"이라고 되어있다. 이것은 타이타니아 왕가의 핏줄을 말하는것 같다.

발렌타인의 예언에 있는 '짐승은 사람을 먹는다'라는 말의 의미는 인간으로선 절대 짐승을 쓰러뜨릴수 없다는것인가.

하지만 사람이 아니면서 타이타니아 왕가의 핏줄을 이은자가 있단 말인가.

우리들처럼 저주받아 인간의 모습을 잃어버린자가 있다면 또 모르겠지만.


라고 적혀있습니다. 타이타이아의 왕가이면서 사람이 아닌 사람은 바로 코르넬리우스!
코르넬리우스 : 이것이 다코바... 이런것에게 덤비는것을 과연 싸움이라고 부를수 있을까...?
(코르넬리우스를 공격하는 다코바)
(다코바의 공격을 피하는 코르넬리우스)
코르넬리우스 : ...잉베이 너냐!? 네가 비술을 사용한 모습인거냐!? 대답해!
??? : ...그렇습니다.
코르넬리우스 : 누구냐!?
베르도 : 처음 뵙겠소, 왕자님...우르쥴의 친구이옵니다.
코르넬리우스 : 날 괴롭혔던 패거리군...방금 한 말이 사실이냐? 이게 잉베이라고?
베르도 : 그렇소. 콜도론을 막기 위해 이 녀석은 비술을 사용했지. 허나...다코바를 조종할 수 있는 비술도 있었다는걸 몰랐던게 오산이었소.
코르넬리우스 : 조종한다고...? 그런것이 가능할리 없어...그게 가능했다면 아바마마가 할아버님을 죽이지 않아도 됐을거야.
베르도 : 가론 왕의 사건 이후, 당신의 아버지가 연구시켰지. 그리고 그것은 완성됐다.
코르넬리우스 : 아바마마가...? 뭘 할셈이냐.
베르도 : 어리석은 질문에 대답은 필요없지.
베르도 : 방해한다면 내 종의 먹이가 될 것이오.
(사라지는 베르도)
코르넬리우스 : 가엾은 잉베이...너야말로...꼴이 말이 아니잖아.
코르넬리우스 : 아바마마도 이 검으로 마수에게 도전하셨다...두려워 할까보냐. 기다려... 지금 편하게 해주마.
코르넬리우스 : 이야아아앗!
잉베이 : 카아아아아!!
코르넬리우스의 주특기인 회전베기로 땅에 내려오지 않고도 끊임없이 공격이 가능합니다.
오...멋있네 다코바.
최후의 일격!
(다코바를 쓰러뜨리면...)
벨벳 : 코르넬리우스님!
??? : ...안죽었어...정말이지 튼튼한 녀석이구만....
벨벳 : 잉베이...그 상처는...!
잉베이 : 인과응보야...벨벳...느껴지지?...지금도 콜도론은 이 세계의 포존을 흡수하고 있어.
잉베이 : 결국 난 실패했어...이젠 늦은거야. 이미 대지의 뿌리는 죽었고 대륙 전체가 바다 속으로 가라앉고 있어...수기를 기억해...?
벨벳 : 어머님의 수기...?
잉베이 : 콜도론을 부수려 했던건 잘못된 걸지도 몰라. 수기가 우리들을 생각해서 쓰여진거라면, 위기를 벗어날 수단을 전하려고 한게 아닐까...
잉베이 : '콜도론은 최후의 결정으로 이끈다' 핵을 역회전시키면 안에 모여있던 포존을 밖으로 방출시킬수 있어......그것이...구원받을 방법이었던 걸지도 몰라...
잉베이 : 으윽...
코르넬리우스 : ...잉베이...
잉베이 : 그런 어두운 얼굴로 보지마...코르넬리우스...네 꼴도 만만찮거든...
잉베이 : ...네 덕분에 최후에 이렇게 제정신을 찾았어...
벨벳 : 아아... 잉베이...
잉베이 : 나라면 신경쓸것 없어...어머니가 저쪽에서 기다리고 계셔. 못된 아들을 혼내주시겠지.
잉베이 : 못난 오빠의 마지막 부탁이다. 벨벳... 이제 시간이 없어....
잉베이 : ...가.

벨벳 : .......
(코르넬리우스를 안고 떠나는 벨벳)
잉베이 : 으...나도 마지막인가...
잉베이 : 하하... 이런때가 되니 그 녀석의 얼굴이 떠오르는건...왜일까...무사하면 좋겠는데...
잉베이 : 메르세데스...한번 더...만나고 싶었어...


by 현우 | 2007/10/06 23:12 | Game | 트랙백 | 덧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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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라임캔디 at 2007/10/06 23:17
고양이처럼 자주 움직이는 녀석들을 잘 찍을려면 돈이죠, 돈.(...)
dslr과 외장 스트로보만 있음 됩니다.-ㅂ-b
Commented by 현우 at 2007/10/06 23:36
라임캔디님//헉 결국 좋은 카메라를 사는길밖에 없나요...-_-; 사진찍기도 좋은 취미긴 하지만 그거에 투자할만큼 크게 관심있는것도 아닌데....ㅜ_ㅜ) 여튼 조언은 감사합니다~ 알아는 봐야겠네요 ㅎㅎ
Commented by takejun at 2007/10/07 00:13
헐.., 고양이 귀여잖슴까.. 부럽네요. 저도 동물 좀 그리고 싶은데 사정이 안되서리

그나저나 베드 엔딩에선 오뽜~ 죽으면 나도 죽어~ 해피 엔딩에선 와뽜~는 혼자 죽어~ ...아 진짜 왜 그러니 벨벳~! (개인적으로 비호감;;)
Commented by 메이 at 2007/10/07 00:15
치하야 많이 사랑해주세요!
Commented by 냐옹선생 at 2007/10/07 00:53
후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 전 새식구라길래 게임기 한 대 더 장만하신줄. 흐앙 귀엽네요;ㅁ;
Commented by 레이지 at 2007/10/07 01:13
진엔딩은 역시 뭔가 다르군요
Commented by catapult at 2007/10/07 02:10
종언만 아니었다면 서로 맹우가 되었을지도 모를 터인데.. 잉베이 편히 가기를..
Commented by Delta38 at 2007/10/07 07:52
종언편에서 누구로 싸워야 하는지 맞춰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치하야 만세. (퍽)
Commented by 벌레왕자 at 2007/10/07 09:34
아아.. 다코다와 싸울수 있는건 타니타니아 왕가의 핏줄을 이은자.
코르넬리우스님 이군요. 우허. 이거 맞추는 재미가 장난아니군요.
복선도 다깔아놨었는데 그걸 모른 나는 바보!! (우앙!!)
어찌됐든.. 잉베이 너무 안타깝군요. 메르세데스 생각을 하다니.
우엉..
Commented by 블랙 at 2007/10/07 11:32
왜 이겨도 쓰러지는거죠? 싸울때의 부상이 심해서 결국 쓰러졌다. 그런식인건가요?
Commented by 러부리쿄 at 2007/10/07 12:29
아이고.. 잉베이.. ㅠㅠ... 미치겠네요.. 괜히 정신이 아득[...]
그나저나 고양이 귀엽습니다! 아, 소원중 소원이 고양이 기르는 것이었거든요-ㅂ-;;
Commented at 2007/10/07 12:5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츠네츠네 at 2007/10/07 13:02
아 응 저거 내가 유일하게 본 종언이 진엔딩인가 그거였나 ㅠㅠ 아무튼 저 대사 본 기억이 있.. 저게 진짜 잉베이스러운 커밍아웃[헐]이 아닐까 싶고.. 이 엔딩에선 진짜 글썽글썽;

고양이 이쁘다!! 근데 페르시안 고양이 하면 다 허연색일줄 알았는데 아니...네?[][][]
2번샷 순간 본 순간 그 왜 뭐냐 병 고양이같이 칵테일잔에서 키우는 컵고양인줄 알고 깜짝..<그럴리가
Commented by tama at 2007/10/07 13:31
앗 요녀석이군요- 럭셔리한 장모종! 털관리가 장난 아니겠지만 장모도 로망이죠~.
보통은 고양이들은 모래만 깔려 있으면 거기서 볼일을 보지만, 가끔 그 버릇이 안 드는 애들이 있는데요..초반에 좀 신경 써 주셔야 할 거예요. 고양이의 응아냄새는 정말 죽음이어서..화장실 버릇이 중요하거든요. 벽을 긁거나 하는건 스트레스 해소예요.(스크레치용 면줄을 어디 감아주거나 하면 벽지 손상을 막을 수 있긴 한데...^^)
움직이는 냥구는...ㅠ_ㅠ 그냥 동영상 찍던가, 카메라에 돈을 들어던가...
아니면 저녀석들이 나이 좀 먹으면서 점점 활동시간이 줄면 그 게으른 모습을 편하게 찍는 수 밖에 없어요...음 근데 저희집 녀석들도 카메라 들이대면 별로 안 좋아하긴 해요.
근데 아가씨인가요? 도련님인가요-. 너무 귀여울거 같아요. 페르시안도 애교만점이라고 들었는데..녹지요 녹아...>_<bbb
새식구 들이신거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주박 at 2007/10/07 13:51
대략 승리의 푸카스핀임?
Commented by 누구냐,넌 at 2007/10/07 14:14
....코르넬리우스 은근히 사기인가(안 해봤으면서)?
....어느집의 누구누구가 고양이 좋아하던데...
Commented by 현우 at 2007/10/07 20:16
takejun님//헉, 고양이를 그린다가 아니고 기른다 아닌가요 ㅎㅎ 여튼 고양이치곤 너무 얌전하고 붙임성도 좋아서 상당히 좋네요~ 글구 뭐...죽어가는 오빠의 마지막 부탁인데 살아야지 어쩌겠어요 ㅜ_ㅜ)

메이님//저는 야요이가 최고라능! 치하야는 우리 야요이의 인기 순위를 갉아먹는 사회악일뿐이라능! ㅇㄷㅇㄷ!!

냐옹선생님//아, 글구보니 저번에 엑박360살때도 새식구 들어왔다고 글 올렸던거 같은 기억이....ㅋㅋ 아 여튼 이제 고양이 포스팅이 늘어나면 겜ㅇㄷ 전문 이글루 이미지도 좀 순화되겠죠? ㅜ_ㅜ)

레이지님//앞으로 더 잼나는 전개가 펼쳐지니 기대해 주세요~ (아, 너무 패키지 광고삘이다...-_-;)

catapult님//시대가 낳은 비극이라고 해야할까요.......생각해보니 좀 경박하면서도 사려깊은 잉베이와 언제나 진지하지만 좀 어수룩한 면이 있는 코르넬리우스. 정말 재밌는 친구사이가 됐을거 같은데....안타깝네요 ㅜ_ㅜ)

Delta38님//읽으면 감이 딱오지만 묘하게 맞췄을때 쾌감이 있더라구요 ㅎㅎㅎ 앗 그리고 저는 야요이가 제일 좋아요!!!!

벌레왕자님//사실 여태까지 나왔던 내용에 전부 복선이 깔려있답니다~.......아, 없는것도 있구나 ㅡ,ㅡ; 여튼 역시 최후에 남는것은 사랑인걸까요? 아....메르세데스ㅜ_ㅜ)

블랙님//대충 그런거죠? 게임이라서 보스를 쓰러뜨려야 하긴 하지만 스토리상 원래는 안싸우고 도망갔다 식의 전개도 많아요~ (특히 벨벳이나 메르세데스)

러부리쿄님//많이 안타깝죠....ㅜ_ㅜ) 진엔딩 루트에서조차 죽어야 한다니....글구 저기 사진은 너무 흐릿하고 이상하게 찍혀서 원래 귀여움의 반도 제대로 안나왔거든요 ㅜ_ㅜ) 계속 스킬을 쌓아서 더욱 귀여운 모습을 올릴수 있게 격려해 주셔요!....어, 근데 이글루 만드셨네요? 글이...없네 근데..-_-;

비공개님//누설이 아니라고 적어노셨는데....전에 오닉스편 누설보다 더 심한 누설같은데요.....제가 뭐하러 여태까지 크로이츠 메모 안올리고 지금에서야 올리는것 같나요....아 나 쫌 ㅡ,ㅡ

츠네츠네님//헉 그럼 이제 남은건 볼필요가 없.......ㅎㅎ

페르시안도 여러가지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쟤는 여러색깔이 섞였는데 낮에 보면 되게 차분해 보이고 좋더라구요. 아직까지 털갈이 시기는 안되서 그런지 털은 안빠지지만....나중에 고생좀 할거 같네요 ㅜ_ㅜ)

tama님// tama 님 덧글을 보니 장모종의 관리라는 난관이 있었군요~!! 클났네~ 하지만 이정도는 극복가능합니다! 근데 그..응아 모래가 진짜 모래가 아니고 그...사각형 알갱이들 그건데...그래서 안누나? 아니 사실 모래 사오기 전에 어디다가 해결은 본거 같기도 하고.....ㅜ_ㅜ)

넘어야 할 산이 한두가지가 아니군요 ㅎㅎ;

페르시안이 원래 애교가 많나요? 그래서 그런지 조금 손을 타니까 와서 벌러덩 뒤집기도 하고 부비부비도 하고 해서 나름 사진찍기가 편햐졌어요 ㅜ_ㅜ)

세미라는 이름처럼 이쁜 아가씨구요 여러가지 조언 감사합니다~!!!!! 또 다음에도 가끔씩 도움을....(헐)

주박님//아...전에도 다른분 덧글에 쓴적이 있는데 저 ~스핀 그거 완전 싫어하거든요. 여기서는 좀 자제해주시면 좋겠네요.

누구냐,넌님//캐릭터마다 각각 특이한 기술들이 하나씩 존재해서 각각 다른 공략법들이 존재한답니다~ 코르넬리우스는 회전베기하면 계속 통통 튀어오르기 때문에 파워게이지 허락하는한은 계속 때려줄수가 있어서 저런 덩치 상대할때 좋더라구요.

헛 근데 고양이를 좋아하신다는 분은 누구? +_+
Commented by 시렝 at 2007/10/07 21:02
정말 진엔딩에서는 다들 행복해지는거 맞나요... 잉베이 좋아했는데 ㅠㅠ
( 전 벨벳만 쪼금 비호감이었거든요 ^^;; )

...이렇게 된거 그웬드린의 무사안일과 행복만 열심히 빌어야겠습니다 ;ㅅ;
남은 스토리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_<~
Commented by 미검 at 2007/10/07 21:59
현우님!!!!!!!!!! 아무리 생각해봐도 우린 소울메이트인 것 같아요..<뭐가...

요즘 저 왠지 혼자인게(외동딸이라) 부쩍 외로워서.....(왜일까)....... 뭔가 친구가 키우던 고양이 얘기를 하길래.. 저도 급 고양이가 갑자기 정말 갑자기 쌩뚱맞게도 키워보고 싶어서 막 ......... 조사를 했어요. 조사를 하는데... 뭐 가격은 얼마고, 어떻게 키워야 잘 키우는거고.. 한달에 들어가는 비용은 얼마며... 고려해야할 것은 무엇인가.. 털은 빠지나 등등......... 그런데 .. ㅇ흑 ㅠㅠ... 그 왜 왠지 간지나보이는 뭐 러시안블루<이런거 -털도 덜빠진다길래요- 생각했는데 뭐.. 고양이는 20~25정도면 분양받을 수 있는데 매달 들어가는 돈은 5~6만원이다.. 고양이는 병원비가 비싸고 등등... 뭐..이런거 알아보고......

근데 역시.. 자신이없어요;ㅁ; ... 일단.. 고양이가 저희 집에 등장했을 때, 방바닥에 산재해있는 제 머리카락들과 고양이털이 뒤섞여 어떤일이 벌어질지... 가 첫째로 두려웠고, 바깥에 나가있는 시간도 많은 제가 밥을 잘 챙겨줄 수 있을 것 같.....지도 않고.. ㅠㅠ... 막 여러가지로 자신이 없어져서.. 결국은 몇일 고민하다가 포기했스빈다 커억 ㅠㅠ...

뭐.. 나중에 졸업하고, 좀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진다거나, 작업시간이 많아지거나, 진짜 외로움에 사무칠 때, 저에게 더 믿음이 갈 때 쯤(......) 함께해보려고요 ㅠㅠㅠ!!!!!!!!!!!!!

... 그치만 고양이 키우는것을 가장 결정적으로 포기한 이유는....... ....고양이한테붙여줄 이름이 떠오르지 않아서....orz 만약 이름이 바로 팍! 떠올랐다면, 키우기로 했을지도 몰라여 으하하ㅠㅠ...

세미씨 행복해!!!
Commented by changwall at 2007/10/07 22:50
오오, 세미 귀엽군요. 동물은 한번도 키워본 적이 없어서 사진 같은거 보면 부럽습니다 ;-;
Commented by 현우 at 2007/10/09 11:29
미검님//헉 그 전설의 소울 메이트 ㅎㅎㅎㅎㅎㅎ

웃....요즘 가을타시나요 쓸쓸하시다니 ㅜ_ㅜ) 쓸쓸할땐 역시 연인이 최고....(헐)지만 애완동물도 좋지요~ 인터넷에서 애완동물 동호회 사이트나 애완용품샵 카탈로그만 봐도 흐뭇해서 시간가는줄을 모르겠더라구요 ㅜ_ㅜ) 아~ 러시안 블루도 참 좋죠~ 날렵해 보이면서 털도 짧은것이 관리하기도 너무 쉬울거 같고.....

여튼 유지비용도 문제긴 하지만 그래도 그보다 더 큰 기쁨과 행복을 얻을수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뭐....현실의 벽도 무시할수 없는것도 사실이긴 하지만.....

러시안 블루는 털도 잘 안빠지고 빠져도 짧으니 미검님 머리카락 보단 치우기 쉽지 않을까요 (헐 시비아님) 고양이란게 혼자서도 잘놀아요 하다 보니 외출때도 그닥 신경 안스셔도 될거고....요즈음은 그...뽑기기계에서 뽑기 나오는것처럼 시간 되면 자동으로 밥나오는 기계도 있고 해서 식사문제도 해결...! 헐...다 해결 됐네? 그럼 얼른 고양이 한마리 데려오시는것이.....ㅎㅎ

저도 고양이 데려오기전에 아...이름뭘로 할까....또 맛난이? 아냐아냐 뭘로 하지...? 하면서 데굴데굴 구르면서 고민했는데 고양이 건네준 사람이

"이름은 세미다"

"아.....응....;"

이렇게 되서....섭섭하기도 하고 시원하기도 하고 ㅜ_ㅜ)

시렝님//잉베이의 그녀도 이제 곧 뒤따라 가기때문에....어찌보면 해피 아닐까요...ㅜ_ㅜ) 여튼 진짜 얼마 안남았네요 근 한달넘게 정신없이 달리다보니 쫌 허전해지기도 할듯...ㅜ_ㅜ)

창월님//저도 어릴적엔 엄청 많이 키웠는데 막 바쁘고 해서 한동안 못키우다 올만에 데려왔어요! 너무 좋네요 으흐흑 ㅜ_ㅜ)
Commented by 메리오트 at 2007/10/09 17:22
고양이!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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