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의 쓴맛을 보는 치하야 & 오딘스피어 연재
제 친구는 나카시마 미카 얘기라고 하던데 ㅎㅎㅎ


레슨중에서 제일 잼나고도 짱나는 댄스 레슨
오디션 중에서 찰칵!
헉......!
풍신권 쑤랴~

음...아깝다....ㅡ,ㅡ;
평소엔 쿨계열이지만 이렇게 활기찰때도 있습니다.
잡지취재를 마친 치하야. 뭔가 기분이 언짢은듯 한데....
취재하러온 기자가 페르마타도 모르는 음악의 초짜였던것.
그래서 조금 쓴소리를 한 치하야에게 기자가 지식은 있어도 너처럼 내세울것 없는 아이돌은 성공못한다며 비꼬면서 나갔다는데...
신경이 쓰이는듯한 치하야. 이이돌로서 가장 돋보여야 할곳이 어디냐고 물어보는데....가슴을 찍어보면...-_-;
자신은 그라비아 아이돌이 아니라고 반박하는 치하야지만 시류를 거스를수 없다며 가슴이 큰것도 아이돌로서의 재능중 하나라고 충고하는 주인공 헐...진지한데?
치하야 : 인정못해요. 전 여자애 이전에 가수니까 그런건 절대로...!
아쨌든 빈정상할대로 상한거 같네요 ㅜ_ㅜ)
수영복 촬영할때도 계속 삐딱선...ㅜ_ㅜ)



(엄청난 크기의 레반탄)
발렌타인 왕 : 굉장하다...정말로 굉장해... 이 웅장함이야 말로 바라마지 않던 힘...종언의 막을 내리기에..어울리는구나...
발렌타인 왕 : 으으...이런 모습으로 혼을 붙잡아 영원히 고통을 견뎌야 하는 숙명이라니...푸카의 저주의 끔찍함...
발렌타인 왕 : 그렇군...! 자...인정사정 볼것없이 해치워라!
발렌타인 왕 : 이 업고만을 낳는 대지를...없애버려라!
발렌타인 왕 : 내가 저지른 어리석은 죄도 이 몸과 함께...없애...버려라...
(레반탄의 빛에 무너지는 발렌타인 왕의 육체)
(레반탄을 쓰러뜨리면...)
미리스 : 저걸 봐요...
브롬 : 오오...
브롬 : 빛의 기둥이 대지를 노리는구나. 저 기둥을 내뿜는 저 녀석이 예언에 있는 뱀의 왕이 틀림없겠지...
브롬 : 하늘을 뒤덮는, 그야말로 불길한 모습이로다.
(진동하는 대지)
미리스 : 브롬씨...
브롬 : 안돼...이곳도 드디어 무너지기 시작했어. 대륙이 이렇게 부숴진다면, 살아남을수 없을지도 모르겠구나...그 누구도...
(더욱 크게 진동하는 대지)
브롬 : 으으음, 엄청나군...이제 도망칠 곳이 없어...
미리스 : 좋아, 꼭대기까지 올라가보자.

호른산의 꼭대기가 바다에 가라앉는다...이곳이 에리온 대륙의 마지막 땅.
이런 결말을 누가 바란걸까요. 누구라도 좋아...누군가가 이 냉혹한 세계에 살아남을수 있다면 이 혼과 몸을 기꺼이 하늘에 바치겠어요.
소원이 이루어져서 누군가가 구원받고, 그것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내 마지막에 있어 더할나위 없는 선물이 될 텐데.
이건...너무나도 잔인한 결말...
아아...

배드엔딩 루트 전부 끝났네요~ 이제 진엔딩 루트! ㅜ_ㅜ)


by 현우 | 2007/10/06 06:11 | Game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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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마란스 at 2007/10/06 06:39
결국 승리자는 푸카? [왜곡]
어찌되었든 진엔딩을 얼른 보고 싶근영.
Commented by sich at 2007/10/06 07:30
저도 댄스 레슨이 가장 재미있어요~
그 다음에는 포즈 레슨이고..

치하야가 쿨계열이긴 하지만 저렇게 노래하는 모습이나 대화하는 모습을 보면 절로 귀엽다는 생각이 드네요...아미마미와는 다른 귀여움이랄까...말로 표현하기 어렵군요-_-;;
Commented by Delta38 at 2007/10/06 07:33
주인공 프로듀서 이 녀석이.....(그런 말은 왜하니?-_-;;;;)

이제 밑도 끝도 없던(....) 배드 엔딩이 끝났군요. 진엔딩을 기대해 봅니다.
Commented by 달빛늑대 at 2007/10/06 07:33
우아... 귀여웠던 아기용이 콜도론의 힘을 받고 저렇게 상큼하게 변했군요. 진엔딩은 모두 해피하게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Commented by 레이지 at 2007/10/06 08:14
베드엔딩...결말이 나쁘니 베드지만 제 예상을 너무 뛰어넘은;;

특히 우리(?)의 왈드는 참 ㅜㅜ
Commented by 메리오트 at 2007/10/06 08:43
배드엔딩은 언제봐도 눈물만..
Commented by 다스베이더 at 2007/10/06 10:07
쓸데없이 왕관을 씌워줘서 레반틴에게 약점을 만들어준 발렌타인왕 ㄱㅅ.
Commented by 이로동 at 2007/10/06 11:05
레반틴을 보고 용가리볼Z[..]에서 계와이 있는곳으로 가는 뱀의길이 생각났습니다...
Commented by 뒹굴뒹굴 at 2007/10/06 12:55
결국 푸카가 승리한것인가!
Commented by 벌레왕자 at 2007/10/06 15:19
역시 배드엔딩의 승리자는 푸카 이군요.
특히 미리스 양이라서 더욱더 기쁩니다. 푸핫!!
좋구나 좋아!!
어찌됐든 드디어 진엔딩으로 가는군요. 기대하겠습니다.

P.S 아마 당분간 못들어올것 같네요. 시험기간인지라.. 그럼 시험 끝나고 오겠습니다.
수고하세요 ;ㅅ;/
Commented by takejun at 2007/10/06 18:14
..브라퀴 형아로는 못이길려나.. 안되면 -_- 무기형 소환해서 싸우면 될텐데.. 말이죠. 하면서 그 생각 많이한;;;
Commented by 블랙 at 2007/10/06 18:39
노출 자세가.....-_-;
Commented by 救世主 at 2007/10/06 18:43
takejun//상대가 될리가 ;; 이무기 vs 종말의 용.(요르문간드도 이무기지만 일종의 종말의 용.)
역시 푸카가 배드엔딩의 승리자인가!
Commented by 시몬 at 2007/10/06 20:39
북구신화의 요르문간드같은 경우는 용이라기보단 거의 신에 가깝죠. 최종전쟁때 번개신토르랑 같이 동반사하긴하지만 크기자체가 지구를 한바퀴감을정도니까 뭐...일반용이랑은 비교가 안 됩니다.
그건그렇고 미리스가 서 있는 땅이 점점 가라앉는거 같은데 그럼 미리스도 죽는거 아닙니까?
즉 배드엔딩은 전부 몰살?(분명 예언서에는 두명이 살아남는다고 했는데)
Commented by 유우지 at 2007/10/07 01:05
시몬//예언서대로 바르게 흘러가서 제대로 된 결말을 맞이한다면 두명이 살아남는다는 얘기죠.
Commented by dokio at 2007/10/07 21:07
섬세하네요 아이돌 마스터;; 다른데 찌르면 그에 따라 다른답이 오는건가... 오오.
Commented by 현우 at 2007/10/09 11:53
아마란스님//일단은....뭐 마지막까지 살아 남았으니......그래도 소중한 사람이 모두 죽고 혼자 남는게 가장 실패한 인생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ㅜ_ㅜ)

sich님//이상하게 타이밍 안맞에서 계속 비틀거리면 참 짱나죠 ㅜ_ㅜ) 포즈레슨도 잼나긴 한데...마지막에 5개짜리 나오면 순간 헉! 하면서 기억이 안나는것이...흑흑

치하야는 그 뭐라고 해야되나....얼핏 보면 쿨하지만 실은 그냥 사람 대하는게 서투른 아이라서 그런다는게 확 느껴져서 그런 부분이 귀여운거 같네요~

Delta38님//게임하다보면 알지만 주인공이 의외로 골때리는 말을 자주 하는 편이예요. 저런 클릭 포인트 나오면 냅다 가슴 클릭하고....(아, 이건 내가 문제구나 -_-;) 여튼 괜히 C등급 게임이 아니라서,,,,으흐흐

달빛늑대님//아...저도 콜도론에서 레반탄 뛰쳐나오는거 보고 "나의 어린 레반탄을 돌려줘! 나의 레반탄은 저렇지 않다능....ㅇㄷㅇㄷ" 이랬다능........아...물론 농담이어요 흑흑

레이지님//아...오즈왈드의 최후는 진짜 비참했죠....사랑하는 사람도 못만나고 영혼도 구원받지 못하고 저렇게 계속 떠돌아다녀야 한다니.....그냥 오닉스가 죽여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말예요 ㅜ_ㅜ)

메리오트님//각 캐릭터들의 다양한 최후를 보고 있노라면 눈물밖에 흐르지 않죠...ㅜ_ㅜ)

다스베이더님//그 왕관이....레반탄의 숙성기간(?)이 충분치 않아서 발렌타인 왕이 자신의 마력을 전부 씌워준거 아니었나요? 전에 나왔던거 같은데 내가 다 가물가물하네...-_-;

이로동님//웃! 눈치가 빠르시네요 ㅎㅎ 전투 방식도 비슷해서 레반탄의 몸을 타고 계~~~속 올라가서 머리있는데까지 올라가야 되거든요. 완전 짜증남 ㅜ_ㅜ)

뒹굴뒹굴님//좀 진지하게 생각하면 승리자는 아니지만.....여튼 마지막에 남은 놈이 우리편!!

벌레왕자님//하지만 잘 보시면 알겠지만 미리스가 서있는곳도 무너지는 중이라....ㅜ_ㅜ) 아...불쌍한 미리스.....차라리 어디서 무너지는 돌덩이 맞고 급사하는게 낫지 저렇게 다가오는 죽음을 기다려야 하는건 너무 가혹한거 같네요...ㅜ_ㅜ)

그나저나 시험기간이시군요~ 아유 착실하셔라! 저는 시험기간은 그저 집에 빨리가서 좋은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는데....시험 잘보세요~

takejun님//저만한 덩치 둘이서 싸우면 그건 또 그거대로 난리일거 같네요.....-_-;

블랙님//가장 춤이 격렬한 노래인 에이전트랍니다 ㅎㅎ 아 물론 저걸 보기 위해 일부러 선택한건 아니구영....정말요......

救世主님//아...레반탄의 품종(?)이 요르문간드인가요? 여튼 승리자 치곤 좀 불쌍하죠....

시몬님//예언서대로 안따라서 이렇게 되어버린거죠. 미리스의 "누가 이런 결말을 바란걸까요" 이 대사 보면 괜히 저를 원망하는것 같아서 찔리기도 하고...-_-;

유우지님//그렇죠 ㅎㅎ 제가 할말을 가로채다니...ㅜ_ㅜ) 미워할꺼야으~ (헐)

dokio님//저 부분에서는 입을 찍어서 노래라고 해줘야 베스트 선택지지만.....그 외에 손이나 배, 얼굴이나 기타등등 부위별로(?) 대답이 다르답니다~ 역시 남자의 본능에 이끌리다 보니....*-_-*

게임의 후폭풍(유료템등)이 무섭긴하지만 확실히 잘만들었고 재미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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