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크 머리뚜껑 열리는거 보고 당시 엄청 충격을 받았었죠 ㅜ_ㅜ) 사실 미카도의 동생은 진작에 죽었고 미카도가 동생의 모양을 본따 만든 사이보그.
엄청난 힘으로 전부 쓸어버리는 도미니크.
충격받은 시온을 달래는 볼트...인데 분위기가 흐뭇해보이는게....여튼 엔딩스탭롤 후에 오랜 세월이 흐르고, 주인공 세명의 무덤에 지금 모습 그대로인채로 꽃을 바치는 도미니크의 모습을 보면서 많이 착잡했던 기억이 나네요. 사이보그라 늙지도,죽지도 않는 도미니크가 소중한 사람을 차례차례 떠나보낼때의 슬픔이란...ㅜ_ㅜ)
(숲을 불태우는 발칸들)
오닉스 : 바람이 이끄는대로 진군하라. 그 몰아치는 대기의 숨결이 우리들의 불꽃을 더욱 거세게 해줄것이다.
발칸 : 오닉스님!
오닉스 : 무슨 일이냐? 발칸 : 그 검은 검사가 이쪽으로 오고있습니다. 발칸 : 저희들로는 막을수 없습니다.
은근히 유명성우진. 당시로서는 인지도가 덜 했을지도 모르지만... 도미니크 유즈키 료카에, 시온은 이제 스쿠에니와 뗄레야 뗄 수 없는 클라우드 전문 성우 사쿠라이 타카히로. 무게츠는 우에다 유지, 볼트는 고리 다이스케. 참고로 에키드너 성우는 도키메모의 키요카와 노조미(퍽
아돌군님//나선력이 뭔가요? 여튼 헤어스타일 참 난감하죠 ㅎㅎ 저런 완벽한 꼬깔콘형 머리를 만드려면 어떡해야 하는걸까요??
스컬로님//헉 에키도나가 노조미 성우였군요. 도키메키1탄에서 3번째로 좋아하던 캐릭터였는데 전혀 이미지를 못떠올렸다니...아, 저의 ㅇㄷ 파워가 아직 많이 모자른가봐요 ㅇ<-< 그나저나 무게츠 = 우에다 유지는 알고나서 다시 들으니 딱 삘이 오네요~~!!
아마란스님//발매전 동영상대로만 나왔으면 진짜 아직까지 회자되는 명작 게임이 되었을텐데....왜 대체 발매전까지 아무 얘기도 없다가 이렇게 내놓은걸까요?? 지금까지도 미스테리네요...ㅜ_ㅜ)
-TRO-님//아, 볼트 말이신가요? 과묵하고 팀을 이끌어 주는 리더 비슷한 위치의 멋진 캐릭터죠~ 당시엔 얼굴을 수놓은 피어싱때문에 그다지 안좋아했지만 지금 보니 이게 또 멋있네요 ㅎㅎ 근데 목소리는 좀 너무 할아버지삘이....ㅇ<-< 아, 기술은 주로 프로레슬링 계열이어요 ㅎㅎ
E리아애비님//에이, 이걸 흑역사라 하기엔 부족하죠 98~99년 사이의 스퀘어가 최절정이지~!! 이때 나온 게임은 거의 다 흑역사라해도 과언이....ㅎㅎ (사이버 오그, 레이싱 라군등등등)
소시민A군님//옙 주인공 세명의 무덤이지요 ㅜ_ㅜ) 그때 도미니크가 읊던 대사는 까먹었지만 여튼 엄청 착잡했던 기억이 있네요. (씁쓸하면서도 좀 감동?) 그 엔딩 덕분에 낚인 기분이 많이 순화됐죠 ㅎㅎ
救世主님//레이지님//아무리 부르짖어도 이미 떠난 사람은 돌아오지 않고 중얼중얼~
러부리쿄님//제작사도 같고 캐릭터 디자이너도 파판 7탄부터 캐릭 디자인을 맡은 노무라 테츠야씨거덩요~
이거 발매전 동영상 같은데선 온갖 사물들을 집어던지고, 뛰어넘고 난장판으로 싸우는 초 기대작 액션 게임이었는데...막상 발매가 되고보니 동영상에서 보던 그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답답하게 툭탁 거리는 묘한느낌의 게임으로 나와서 욕 많이 먹었던 게임이랍니다 ㅜ_ㅜ)
메리오트님//아 저건 진짜 충격이었어요. 그전까진 스토라도 별 감흥도 없고해서 코나 후비적 거리면서 이벤트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도미니크의 얼굴 열리는거보고 깜짝 놀라서 손가락으로 코를 너무 깊게 쑤셨다는 슬픈 얘기가.....헐
Delta38님//차라리 그냥 싸우다 죽는게 낫지 저건 너무 비참하지요.....ㅜ_ㅜ) 저러다 혹시나 또 그웬드린하고 마주치면 바로 그웬드린한테 죽을거 아냐 ㅜ_ㅜ)
주박님//그래도 둘사이에 그닥 연관점은....ㅎㅎ
안습라님//헉 안드로이드니까 얼굴이 저렇게 열리죠 ㅡ,ㅡ;
takejun님//그죠? 세피아풍으로 처리된 배경으로 무덤앞에 조용히 꽃을 놓는 모습이 참...ㅜ_ㅜ) 설정상 거의 무한히 살아가는 안드로이드라 앞으로도 이런 고통을 계속 느껴야 한다는게 더 슬프네요 ㅜ_ㅜ)
아, 근데 진짜 설산에서 쟤랑 싸울때 한참을 안나타나는건 진짜 짜증이 나긴 나더라구요 ㅎㅎ 맵을 몇바퀴 일주를 했는데도 왜 안나와! 헉 근데 올 S랭크 클리어를 하신건가요? 헐..!!
창월님//발매전에 광고를 너무 대대적으로 한게 되려발목은 잡은꼴이었죠, 광고만 그렇게 거창하게 안했어도 분노한 팬들때문에 스퀘어 게시판이 마비되는 사태까지는 안갔을텐데....
마음을 비우고 하면 나름 할만도 한가...?? (하도 오래돼다 보니 분노가 많이 희석되서 그런가?) 스토리도 그저 그랬지만 저 이벤트 만큼은 지금봐도 충격적일거 같네요~
비공개님//헉 지적 감사합니다! 얼렁 고쳐야지......진엔딩 루토도 한 일주일은 잡아먹을거 같으니 계속 즐겨주세요~ ㅎㅎ 끝나면...뭔 게임 연재를 한다냐?
시몬님//캐릭터도 많고 분기도 많아서 그런지 나올수 있는 온갖 나쁜 상황은 다 나오는것 같네요 ㅜ_ㅜ)
시렝님//그래도...이제 곧 시작되는 진엔딩에서 행복한 결말을 맞이할테니 좀만 참으시는것이...ㅜ_ㅜ)
츠네츠네님//딴에는 또 불쌍하니까 걍 안건드린다는 나름의 선의 아니었을까요? 여튼......제발 그웬드린하고만 안마주쳤으면 좋겠네요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