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 토네리코2 & 오딘스피어 연재
추석도 지났는데 페스 A/S건 공지가 아직도 안나오네요. 저야 뭐 해주면 좋고 안해줘도 그러려니쪽이긴 한데, 또 루리웹 같은데서 신나게 딲일 생각을 하니...쩜 그래서...ㅎㅎ


아직 발매는 안됐고 프로모션 영상 보면서 캡쳐...요번 주인공 크로아. 웬 단발머리??
헉 이 납작 가슴....!
음. 좋네요.
얘가 되게 맘에 들긴한데 설정상 레반테일이 아니라서 전작에서 전기톱 들고 다니던 애처럼 따라지 될 가능성이 무척 큰것이...ㅜ_ㅜ
난 이런 육체파 캐릭이 싫어~
이게 뭐야~
메인 히로인중 한명. 발랄한 소녀 타입.
역시 메인 히로인중 한명. 고고하고 위압적인 성녀타입?
헉 뭐야뭐야.
이번작엔 레반테일이 두명 동시에 전투에 들어가네요.
그런고로 합체기도 존재....
소환수는 전작보다 더 노골적이 된듯? 밥상뒤집는 아버지 소환수는 또 안나오려나?
순간 가슴으로 착각을...ㅡ,ㅡ;
전작 주인공인 라이너도 식상함이 극에달한 쌍팔년도 주인공 스탈이라 정이 안갔는데 이번 주인공도 그닥 정은 못붙일듯....근데 코코나는 위에 동영상에선 걍 절벽 소녀인줄 알고 좋아했더니 완전 애잖아?? 에이...
전작 히로인들은 질투심때문에 (심층의식속이었지만) 서로 죽여살려했는데, 이번작에선 왜 이리 분위기가 꼬롬해?? 좀 떨어져라~



가론 : 냄새가 느껴진다...
가론 : 와 있는걸 알고있다. 나오거라...코르넬리우스.
코르넬리우스 : ...이 무슨 끔찍한 모습이란 말인가...이것이 어둠속에서 들었던 목소리의 주인일줄은...
가론 : 날 기억하고 있었느냐?
코르넬리우스 : ...어떻게 잊겠소. 타이타니아의 선왕이면서도 그 백성을 먹어치운 괴물이자 나의 조부.
가론 : ...제 자식을 잡아먹은 귀신이기도 하지.
코르넬리우스 : 설마... 아바마마를...!
가론 : 나의 이 3개의 입은 누구도 가리지 않고 집어삼켜서 뱃속에 둥지튼 죽음의 벌레들에게 만찬을 제공하지.
가론 : 그 검을 주기까지 했거늘 내 망설임이 낳은 작은 선의도 도움이 되지못했다...
코르넬리우스 : ...아버지가 했던것 처럼 이 검으로 너를 묻어주마.
가론 : 이전 왕들처럼 혈연에 의해 쓰러지는 운명을 따르라는게냐. 하지만 맘대로 되진 않을거다. 나는 이미...

머리에 올라타서 싸우는것도 좋지요.
땅에 대가리 박는 뻘짓은 도대체 왜 하는거람?
(가론을 쓰러뜨리면...)
가론 : 절망이 가슴을 적시는구나...가슴을 가르고 심장을 도려내도, 두개골을 부수고 내장를 휘저어도, 그 여자의 저주가 기생충처럼 짐의 몸속을 돌면서..,
(다시 재생하는 가론)
가론 : 원래의 끔찍한 모습으로 돌려놓는구나...
코르넬리우스 : 악몽이다...
가론 : 영원히 썩은 몸으로 괴로워 하라면서 오데트가 건 저주다. 그것이 실수란 것도 모른채...
가론 : 다코바의 비술로 불러들인 맹렬한 어둠의 기운은 그 고통마저 쾌락으로 바꾸지.
코르넬리우스 : 그럼... 여왕 오데트는 이미...
가론 : 똑똑히 보거라...이 불사의 힘을 물리칠수 있는 건 그 여자의 힘뿐. 허나 그것도 이제는 과거의얘기.
가론 : 짐은 이제, 쓰러트릴 자가 없는 불멸의 존재가 되었다.
코르넬리우스 : ...
가론 : ...내 조국도 이걸로 최후...널 상대하는것도 여기까지다...그 조그만 고기도 이 썩은 위장에 채워 넣으면 근친을 먹었다는 배덕이 열락이 되어 오체를 돌면서 힘이 될테지
코르넬리우스 : 당신은 모습뿐만이 아니라 마음까지도...
가론 : 그렇고 말고. 예전 이 나라가 바랐던, 지금은 가장 두려워하는 짐승이 되어버린 가론의 일부가 되거라, 코르넬리우스.
(코르넬리우스를 집어삼키는 가론)


by 현우 | 2007/10/01 10:04 | Game | 트랙백 | 덧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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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E리아애비 at 2007/10/01 10:11
푸카스핀 플러그 소멸의 알리는 말씀
Commented by 사카키코지로 at 2007/10/01 10:23
AT2는 시모츠키 하루카님의 공식 성우 데뷔작이라 조낸 기대중입니다.
Commented by 다스베이더 at 2007/10/01 10:40
범용 이벤트는 한사람만 봐도 줄줄이 등록이 되더군요. 덕분에 네번째랑 다섯번째는 두번만 싸우면 땡.
Commented by Delta38 at 2007/10/01 10:57
오데트가 가론 왕에게 끝없는 고통을 주기 위해 걸었던 저주가 지금은 그를 무적으로
만들어 버렸으니..... 참 아이러니 합니다. (....)
Commented by -TRO- at 2007/10/01 11:54
왠지 코르넬리우스는 별 감흥이나 이벤트 없이 간단하게 끝나는군요(...)
Commented by 雅人知吾 at 2007/10/01 11:56
절망적인 스토리가 참 마음에 드네요.
Commented by 블랙 at 2007/10/01 14:20
먹으면 몸의 뼈 틈새로 빠질것 같은데 어떻게 먹고 넘기는건지........
Commented by 메리오트 at 2007/10/01 16:05
... 백합이냐!
Commented by 救世主 at 2007/10/01 16:23
블랙//안에 벌레가 득실하다가 제 입으로 말한 가론.......
메리오트//백합이라뇨 BL이지요 (笑)
Commented by 스펙터 at 2007/10/01 17:25
....알토2, 이번 컨셉은 '되다만' 백합에로겜이 될지 귀추가 주목되는군요.(어이)
Commented by takejun at 2007/10/01 21:05
저거 목 집어넣고 마구 이동시켜서 그 부분에 닿으면 대미지 ... ..그냥 한대 맞고 가운데 틈에서 서 있으면 끝. ...네 개그입니다. 하지만 저 분 성우가 비싼 분이죠.. (그 요정국 배신남과 같은.. 아카드..내지 암굴왕)
Commented by 러부리쿄 at 2007/10/01 22:07
종언편은 하나같이 무섭네요.. ㅠ_ㅠ 해피엔딩을 보고싶습니다. 슬픈면이 있다시니 겁도나고.;; 그래도 모든 주인공이 사망하는 스토리는 싫어요;
페르소나3은... 그저 본편이 무사해서 다행이라는 생각뿐입니다; 어펜드로 아이기스를 먼저 하고있는데 역시 렉때문에 벅벅거리는 걸 보면 그걸로 2회차 하려니 불안하기도 하고.. 걱정이 많네요. ㅠ_ㅠ
Commented by 벌레왕자 at 2007/10/01 22:31
섬뜩하다.. 이 표현밖에 나오지 않는군요.
어째서 세상에 저런 괴물이 나오게 될줄이야. 끔찍할 따름입니다.
어찌됐든 종언편의 이 막장스러운 공포감에 절망했다!!!!

P.S 최근에 팝픈 어드벤처가 PC 해킹 버전이 떠돌고 있다더군요.
하하하.. 우짜자고 이렇게 된거냐. 확실한건 이제 9월 28일로 일본에서 해금 완료!!
역시 헬 15코스의 노래가 전부다 좋군요. 문제는 그 막장스러운 팝군들.
Commented by 주박 at 2007/10/01 23:17
존내 막장스토리다
이건 뭐 주인공 캐릭을 설정해놓은뒤 "에이 ㅅㅂ 스토리절정에서 전부 죽이는거다"라면서 진짜로 스토리 절정서 죽이는짓
Commented by 시몬 at 2007/10/02 00:19
가론왕의 성우를 맡은 사람이 아카드와 암굴왕성우를 맡은 나카타 죠지 아저씨였군요. 개인적으로 이사람 엄청 좋아하는데...이걸로 오딘스피어살 이유가 또 하나 늘었음.
Commented by 수도꼭지 at 2007/10/02 05:30
열심히 배드엔딩으로 달려나가는 오딘스피어 연재
.......어...음..
Commented at 2007/10/02 09:0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현우 at 2007/10/02 09:46
E리아애비님//음...이제 푸카 스핀이란 단어는 자제해 주셨음 하네영.....

사카키코지로님//오...누구인진 잘 모르겠지만, 되게 좋아하시던 성우인가봐요? 여튼 요즘 성우들은 다들 얼굴도 이쁘고 해서 야~ 좋더라구요~ ㅎㅎ

다스베이더님//일일이 다 등록하는거였으면~ 많이 귀찮을뻔했죠~~트흐 몇몇 캐릭이랑 몇몇 보스는 상성이 최악이라...ㅜ_ㅜ)

Delta38님//인생사 다 그렇지요 뭐~ 무심코 했던 일들이 생각지도 못한 결과가 되어 돌아올때도 있고.....요즈음 뼈저리게 실감하는 중이랍니다 ㅜ_ㅜ)

-TRO-님//둘사이에 뭐 감동적인게 나올 꺼리도 없으니...ㅡ,ㅡ; 아무리 할아버지라지만 본적도 없고적으로 만났는데 울고불고 할일도 없지 않을까요? ㅎㅎ

雅人知吾님//헉 비극 스토리를 좋아하시는군요. 아무리 그래도 다들 행복하게 끝나는게 좋지 않나요 ㅜ_ㅜ)


블랙님//음~ 뭐 식도 같은건 가늘고 하니까 밖에서 안보이는거 아닐까요?? 저기 보면 근육도 좀 붙어있고 하니까........여튼 그런거 너무 따지면 머리만 아프자나요 ㅎㅎ

메리오트님//백합이나 그런건 제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단어랍니다...ㅜ_ㅜ) 백합같은 아름다운 단어로 포장하기엔 너무나 불순한 사상 아닌가요~!! 예전에 그에 관련해서 안좋은 추억이 있기 땜시...ㅎㅎ

救世主님//맨날 잘 나가시다가 막판에 누설 하나씩 터뜨리시네요 ㅎㅎ 자제 점......

스펙터님//그럼 또 남주인공이 따라지 될거고....차라리 전작 히로인들처럼 주인공 사이에 두고 치고박고 하는게 더 현실감있고 재미도 있고...그렇지 않을까요?

takejun님//대가리 박으면 걍 코나 파면서 에너지도 좀 채우고, 페인킬러랑, 언리미티드 마시고, 포존도 좀 빨아들이고, 이런저런 재정비 하는 시간이지요 ㅜ_ㅜ) 왜 저러는지 몰라~

아, 근데 루리웹 쪽지를 이제야 봤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루리웹 쪽지는 잘 확인을 안해서...ㅜ_ㅜ) 많이 뒷북됐는데 올려도 괜찮을라나요? ㅎㅎ;

러부리쿄님//아무래도 종말 스토리다 보니 많이 우울하죠~ 종말이란 말 그대로 다들 죽는거니까...ㅜ_ㅜ) 페3 본편은 암것도 모르고 검도부 들었다가 렌즈 나가는줄 알았어요 ㅋㅋ (검도부 연습때 특히 렌즈가 발광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여튼 빠른 시일내에 리콜 소식이 들리면 좋겠네요~

벌레왕자님//헉, 요즈음 투덱도 나오자마자 전부 뚫리던데 파픈도....ㅡ,ㅡ; 마치 예전 킹오파 롬을 보는거 같네요....ㅜ_ㅜ) 가뜩이나 좁은 음악겜 시장인데 이것 때문에 또 피해가 크지 않을까 걱정이네요~ㅜ_ㅜ) 그냥 오락실 가든가 플2 사서해 이것드라~~!!!

주박님//일단 세계종말 + 배드 엔딩이면 죽는게 당연...하다면 당연하지 않을까요? 요즈음엔 또 막장이란 단어가 이상한 뜻으로 남발되는거 같아서리...ㅎㅎ

시몬님//헉 실제로 들을땐 그다지 느끼하지도 않고 음산한 목소리라 눈치를 못챘는데ㅎㅎ 여튼 목소리는 좋더군요~

수도꼭지님//배드엔딩 끝나면 진엔딩 나올거니까 기대해 주세요~ ㅎㅎ
Commented by takejun at 2007/10/02 21:05
`_`)b {늦어도 게시판에만 없으면 되죠 뭐~ 무엇이 문제겠습니까! GO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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