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마스터-남코 이 나쁜놈들! & 오딘스피어 연재
그...플1용 아테나에서 아테나가 초능력 쓰는 시스템....비트매니아 비스무레해서 나름 잼났던 기억이 있네요. 겜자체는 재미없지만.


치하야랑 이옷이 꽤 어울리는듯 하네요.

다른 유저가 등록한 영상. 이거 보니 야요이가 그립네.....
추억의 그녀들.....(헐)
좋아,가는거야~예이~ 이 부분 안무가 참 귀엽죠.
나 완전히 새됐어!
음...근데 그 부분 말인데요.....그 부분 말예요...알면서...
뒤에 이오리정도로 다리 올리면 보여야 정상 아닌가?

이번 복장은 아예 속옷 그래픽을 안그리고 시꺼멓게 처리한듯 싶네요. 남코 이 나쁜놈들!....설마 검정속옷은 아닐테고..*-_-*



서시시의 순서데로는 아니지만 다코바랑 싸울때 이벤트가 있는 메르세데스입니다.
(다코바에 맞서 싸우는 요정들)
(그러나 엄청난 다코바의 힘앞에 모두 당하고 마는데...)
메르세데스 : 무슨 저런 괴물이 다 있지!?
베르도 : 허, 그리운 얼굴이구려.
메르세데스 : ...누구지?
베르도 : 기억못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지. 조금 초라하게 변했지만 마법사 베르도입니다.
메르세데스 : 네가...?
베르도 : 그렇습니다. 당신에게는 빚이 있었지요.
베르도 : 그렇지만...저도 선대 여왕에게 큰 은혜를 입은 몸. 티트렐의 반지만 넘겨준다면 요정의 나라는 손대지 않겠습니다.
메르세데스 : 반지는 이곳에 없어.
베르도 : 뭣이? 그럼 어디에...
메르세데스 : 알고 있다해도 네겐 가르쳐주지 않겠어.
베르도 : 그럼 당신한테 볼일없지. 짓밟아 드리겠소.
메르세데스 : 내 활을 얕보지 마.
베르도 : 어이쿠, 조심하지 않으면 옛 친구를 상처 입힐텐데.
메르세데스 : !?
베르도 : 개구리 잉베이를 기억하고 계시는지?
메르세데스 : 잉베이!?
베르도 : 짐승을 조종하는 방법이 있다는것도 모른채 스스로 이런 모습이 된게 불행이었지요. 베리얼보다 쓸만한 종입니다...
베르도 : 나중에 전해드리겠습니다. 네가 요정의 여왕을 먹어치웠다고.
메르세데스 : ...이럴수가...설마...
메르세데스는 일일이 점프해서 때릴 필요가 없는 관계로 좀 수월하네요.
(다코바를 쓰러뜨리면...)
베르도 : 이 놈... 더는 못쓰겠군. 다코바의 마법이 풀려버렸어...
베르도 : 이 요정계집. 사사건건 방해를 하다니.
베르도 : 자, 죽기 전에 불어라! 반지는 어디 있지!?
메르세데스 : 우윽...
(일어나는 잉베이)
(베르도를 찌르는 잉베이)
베르도 : !
잉베이 : ...내 몸으로 멋대로 날뛰었겠다...
베르도 : 잉베이...!
(사라지는 베르도)
잉베이 : 큭.....
잉베이 : ...여왕...
메르세데스 : ...미안해요...많이 아팠죠...
잉베이 : 아무말 하지마... 걱정마, 꼭 살수 있을거야.
잉베이 : 조금만 기다려. 금방 요정들을 불러올게.
(잉베이의 손을 붙잡는 메르세데스)
메르세데스 : ...싫어... 가지마.
잉베이 : !
메르세데스 : ...당신에게... 하고픈 말이 아주 많아요... 들어봐... 나 있죠, 마왕군에게 이겼어요...
잉베이 : 알고있어... 소문으로 들었어. 승리로 이끈 요정여왕의 소문을...해냈구나...
메르세데스 : 에헤헤...
메르세데스 : 윽...
잉베이 : 메르세데스...
메르세데스 : 웃으면...안돼요... 잉베이... 난...
메르세데스 : 난... 당신이 좋아요...
메르세데스 : ...쭉... 좋아했...
잉베이 : 아...아아...
잉베이 : ...하늘이여, 지금 당장 내게 벼락을 내리꽃아라!...날...쏘란말야...
잉베이 : 메르세데스... 네 고백에...내가 얼마나 괴로운지...모르겠지.
잉베이 : 피로 물든 운명을 가진 내가 네 때묻지 않은 마음에 어떻게 대답을 하란말야...
잉베이 : 지금에서야 내 마음을 깨달았다 한들...
잉베이 : 흐흑...
잉베이 : 아아아아아아아아!!!!


by 현우 | 2007/09/28 10:51 | Game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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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이로동 at 2007/09/28 10:58
종언편은 잉베이 인생 추락극장이군요.
Commented by E리아애비 at 2007/09/28 11:03
잉베이 쫑났다ヽ(^Д^)ノ 군요;
Commented by 츠네츠네 at 2007/09/28 11:20
뭐랄까 좀 미묘.... 저런 대사라던가 하는 건 오닉스나 오스왈드한테 쪼끔 더 어울릴 거 같기도 한게; 네타성 댓글이 되니까 심사숙고해야하지만[][] 잉베이의 커밍아웃[뭣]은 그그 왜 어느 루튼진 모르겠지만 '왜 이럴 때 그 녀석의(중략)'이게 딱 잉베이스럽게 심플하다고 해야하나... 멜세데스는 그래도 확 속시원하다 좀 ㅠㅠㅠ 덜 비극인거 같기도 하고, 게다가 노토가 저런다니 한번 꼭 들어보고 싶기도 하고;;
Commented by 雅人知吾 at 2007/09/28 11:29
종언의 짐승, 정말 잘 디자인했네요.
Commented by 난초 at 2007/09/28 11:34
보면 볼수록 텔레마케터...-_-;
Commented by 詩人 at 2007/09/28 12:11
으음... 상대하는 순서가 틀렸군요. 저대로라면 아마 배드엔딩으로 갈텐데(...).
Commented by 츠네츠네 at 2007/09/28 12:31
시인씨//헐 여기서 뵙다니.. 아무튼 종언 시작 포스팅에 배드엔딩부터 포스트된다고 이미 선언했[][][]
Commented by 소시민A군 at 2007/09/28 14:28
"속옷은 여러분의 마음 속에."
Commented by 블랙 at 2007/09/28 14:31
검은색 속옷이라고 자기 암시를 걸면 됩니다.
Commented by Delta38 at 2007/09/28 14:52
잉베이가 너무 불쌍해집니다....
Commented by 나르사스 at 2007/09/28 16:44
저 둘의 사랑은 해피엔딩이 되길 바랬었는데요 크흐흐흑.
Commented by 시렝 at 2007/09/28 18:33
정말 잉베이 불쌍하네요 ㅠㅠ 잘 되는 커플은 진정 없단 말입니까 ;ㅁ;
Commented by 메리오트 at 2007/09/28 19:26
잉베이는 진짜...(눈물)
Commented by takejun at 2007/09/28 21:25
진엔딩에선 아예 저런 감정 조차도 눈치 채질 못하니.. 아무리 봐도 진 엔딩이 해피로 안보임 ㅜ_-){어이쿠 불쌍한 것들..,
Commented by 러부리쿄 at 2007/09/29 00:54
헉.. 어떡해요 ㅠㅠㅠㅠ... 이름도 못 고하고 죽은 메르세데스.. 그래도 고백을 하니까 더 멋있게 보였는지두.. 정말;; 너무 슬프네요 ㅠㅠㅠ...
Commented by -TRO- at 2007/09/29 12:27
그래 칼침을 쑤셧으면 90도 돌려주는게 예의지(...)
Commented by 벌레왕자 at 2007/09/29 22:08
으흠.. 역시 베드엔딩이군요.
하지만 해피엔딩보다는 낮군요. 어찌됐든 이것으로 커플관계는 더욱더 확립되었고..
동인지는 불어나고..(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앙~!!!)
기왕 이렇게 된거 그냥 외전격으로 메르세데스 잉베이 로 하나 땡겨주시면 안되겠습니까?
Commented by 현우 at 2007/09/30 21:30
이로동님//나름대로 종언을 피하려고 이것저것 했겠지만 그게 또 종언으로 이끄는 길이 될줄은 꿈에도 몰랐겠지요 ㅜ_ㅜ)

E리아애비님//치고는 이모티콘이 너무 해맑은 이미지네요 ㅜ_ㅜ)

츠네츠네님//마음속에 가득한 슬픔을 표현하려면 저정도 있어보이는 대사는 쳐줘야..........ㅇ<-<
저는 마음을 전했다 하더라도 죽은이상....좀 그렇더군요. 차라리 고백 안하고 죽었으면 덜 슬펐을텐데~

雅人知吾님//멋도 멋이지만 털이 복슬복슬해 보이는게...한번 쓰다듬고 싶어지는 매력이 있더군요. 역시 종언의 야수? (헐)

난초님//저 유니폼의 원주인인 코토리 하는 일이... 좀 비슷하긴 했나? 여튼 이미지는 비슷하니까요 ㅎㅎㅎ

詩人님//이왕 시작한거 배드엔딩부터 보여드리고 나중에 진엔딩 싸그리 보여드릴려구요 ㅎㅎ

소시민A군님//아니 그게...제 마음속에 그런 물건이 있다고 생각하고 싶진 않네요...."널 사랑해..! 내 마음속의 검정색 속옷을 너에게 줄게..!"....이거 곤란하겠죠?

블랙님//아니...그게....그렇게까지 하면서 보고 싶다는건 아니구영....그렇게까지 필사적으로 보고싶은게 아니거등요...진짜예요...진짜....ㅇ<-<

Delta38님//메리오트님//좀 냉정하게 말한다면 뿌린대로 거두는중이겠지만...그게 또 맘대로 안되는것이..ㅜ_ㅜ) 흑흑 잉베~이~

나르사스님//차라리 개구리일때 티격태격 지내던 시절이 더 그리워지는건 왜일까요 ㅜ_ㅜ)

비공개님//경고 한장!!ㅎㅎㅎ 너무 대놓고 말하신다 ㅜ_ㅜ)

시렝님//각 캐릭들 엔딩때는 다들 나름대로 알콩달콩 잘 살것 같은 분위기를 내 주다가...갑자기 이런 급 우울전개가 이어지니 쩜 그렇네요 흑흑~

takejun님//솔직히 진엔딩도 해피는 아니고.......그래도 여운 하나는 길게 남긴 하더군요~

러부리쿄님//그러고보니 그게 요정들의 전통이었죠....그걸 생략하면서까지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 메르세데스가 너무 불쌍하네요..ㅜ_ㅜ) 아, 근데 그거 안하고 죽으면 뭐 지옥가거나...그런건 아니겠죠??

-TRO-님//그리고 베르도가 회심의 미소를 씨익 지으며 웃옷을 걷어 올리면서 "전국구 마법사에겐 두꺼운 마법서가 필수지!" 하는건 아니겟지요 ㅜ_ㅜ)

벌레왕자님//헉 요즈음 오딘스피어 동인지에 심취 하셨나요 ㅜ_ㅜ) 아니 전 그, 그냥 관심은 없고 어떻게 생겼나 쫌 궁금하기만 한거여요...제 메일 주소가 axelsaga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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