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마스터 새 유료템 & 오딘스피어 연재
드뎌 구했네요~ 마호로바 스토리즈! 분명 발매는 됐는데 겜샵이나 쇼핑몰에서도 안보이고 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일옥에 뜬게 있길래 덥석! 핑키 캐릭터들이 나오는 RPG라는것만 아는지라 게임성은 잘 모르지만 키라키라 뮤직아워건도 있고 해서 그닥 기대는 안합니다...ㅡ,ㅡ; (제작사도 같은곳)


어제 올라온 765프로덕션 유니폼 & 헤드셋
게이머 아이콘팩!
아마미를 떠나보내고 새로 맞이한 아이돌 키사라기 치하야!
첫느낌은 노래에 모든것을 건 냉정한 소녀?
일단 새 아이템을 입혀봤습니다. 좋은데?
첫 회의. 이런 쓸데없는 얘기 할 시간에 차라리 노래 연습이나 하는게 어떻겠냐는 치하야. 뭐? 이런 건방진것!!
첫 노래는 에이젼트.....아니 뭐 별 목적은 없구영...그냥...
치하야의 첫 무대. 오피스 레이디 아이돌 데뷔요~

타이트한게 좋은데?
헉 아깝다.......! 너무 궁금한데 ㅜ_ㅜ) 아...치하야야..제발 댄스 액시던트 점...
근데 리본이 너무 살랑거려서 모핑은 거의 눈에 안띄네요.
스타킹의 밴드에 살이 눌린걸 재현하다니....남코 이 무서운 놈들...!



-마왕의 최후-
발키리 : 오다인님. 이대로는....
오다인 : 가론이 명부의 왕이라고...우리군은...남아있는 부대는 얼마나 되느냐.
발키리 : 이미 도끼부대는 전멸했습니다. 발키리 부대가...
발키리 : 성문이 돌파당해 적들이 쳐들어오고 있습니다!
오다인 : 아아...이날이 올줄 알고 있었다. 이 날을 위해 바롤을 만들었던거다...그것만 있었다면...
발키리 : 왔구나! 우리의 목숨으로 전하를 지켜라!
(엄청난 적의 숫자에 밀리는 발키리들)
(망령들을 일격에 날려버리는 오다인)
(분투하는 오다인이지만 끊임없이 몰려오는 죽음의 군대....)
(잠시 후....)
오다인 : 조용하다...칼이 부딫치는 소리조차 들리지 않는군.
오다인 : 내가 마지막인가...그렇게 많은 사신들을 한꺼번에 본다면 어떤 전사라도 사색이 되겠지...

오다인 : 그리젤다가 아니더냐. 이 종언들 틈타 빠져나왔느냐.
오다인 : 네겐 아버지다운 일을 해준적이 한번도 없었지...
오다인 : 널 위해 죽는다면...그것도 괜찮구나.
오다인 : 이제부턴 언제까지나 함께 있는거다. 만족하느냐? 그리젤다...
(미소짓는 그리젤다)
오다인 : 그러냐...넌 사랑스러운 내 딸이다...
(오다인을 내리치는 사신)



-싸우는 자들-
브롬 : 예언에 나와있는 죽음의 진군이군. 전망대에서 보니 산너머까지 칠흑의 군대가 몰려들고 있습니다. 저 사령들은 금방 이곳으로 들이닥칠겝니다.
그웬드린 : 그럼, 라그나네이블은 이미....
브롬 : 공주님, 고정하십시오...지금은 여기서 피난해야 합니다. 먼저 이변을 감지하고 나간 오즈왈드가 신경쓰이지만...
미리스 : 이쪽이예요! 그웬드린님.
미리스 : 이 사람이 안전한 곳에 데려다 드릴거예요.
그웬드린 : 미리스...미안해...내 창을 가져다 줘.
미리스 : 그웬드린님!
(전투복으로 갈아입은 그웬드린)
그웬드린 : 오즈왈드님을 쫓아가겠어요.
미리스 : 안돼요...
그웬드린 : 걱정마. 나는 발키리. 쫓기게 되면 하늘로 도망칠거야.
그웬드린 : 자, 너희들은 가.
브롬 : 공주님...
그웬드린 : 만나게 되면 호른산에서...
그웬드린 : 오고 있어요. 서둘러요.
(떠나는 미리스 일행)
그웬드린 : .......
그웬드린 : !...설마...언니?
그웬드린 : 날...데리러 오셨나요?
그웬드린 : ....언니?
(나타나는 망령들)
(고성밖으로 날아가는 그웬드린)


by 현우 | 2007/09/26 06:17 | Game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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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catapult at 2007/09/26 07:51
마왕도 결국 파란만장한 삶을 끝맺는군요..
생전엔 그리도 고독했으니 저승에서라도 딸과 행복하기를...
Commented by 뒹굴뒹굴 at 2007/09/26 08:51
부성애 크리 작렬 ㅠㅠ
Commented by 라임캔디 at 2007/09/26 09:49
http://file.playtalk.net/photo/20070926/094803_4f4441794d54553d.jpg
예상은 했지만 벌써 희생양(?)이 나왔네요;ㅡㅜ
Commented by E리아애비 at 2007/09/26 10:29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깐담해멀(바롤)
Commented by takejun at 2007/09/26 12:47
남코도 남코지만 그걸 눈치채시는 ㅅ-)b 최고!

그나저나 아무리봐도 오다인 이벤트는 에바 재현;;
Commented by 메리오트 at 2007/09/26 14:20
안습왕 오다인..
Commented by 주박 at 2007/09/26 14:38
갈수록 안습되가는 오딘스피어
Commented by ◆THE쿠마◆ at 2007/09/26 15:05
안습의 최고봉 오다인............
Commented by sich at 2007/09/26 15:40
유니폼765 묘한 매력이 있네요*-_-*
Commented by 소시민A군 at 2007/09/26 16:31
괜히 욕심부리다 바롤을 날려먹었다는 사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Commented by 시렝 at 2007/09/26 16:32
부성애 크리 작렬 ㅠㅠ 2
그닥 좋아하는 캐릭터는 아니었는데 저렇게 끝나니 안타깝네요 ;ㅅ;
Commented by Delta38 at 2007/09/26 17:09
오다인 진짜 안습-_-;;;; (시나리오 담당의 목을 치고 싶어졌...)
Commented by 츠네츠네 at 2007/09/26 17:32
오다인 ㅠㅠ퓨ㅠㅠ 결국 아버지의 위치로 제일 편해졌다.. 고 해야 하나;
저 싸울 때 안광 빛나는거랑 평소에 늙은 얼굴이랑 갭이 왠지 가슴아프..
근데 좀 뭐랄까 그리젤다가 웃는 건 감동적이기도 하지만 어떻게 보면 좀 무섭??? 그리젤다가 사실 그웬드린보다 심각한 파더콤이어서 계획적으로 망령을 끌고 오다인 살해..라든가.. 아니 너 사상이 뭐 이러니 그냥 넘어가자[][][]

각 책을 보면서 세계관이 정말 크다.. 싶었는데 이렇게 다 엮이면서 우르릉꽝꽝 무너지는 걸 보니까 와 되게 짜임새있게 잘만들었다;
근데 이 게임 광고를 미려한 그래픽에 동화같은 스토리!! 뭐 이렇게 쓴 놈 대체 누구야? ㅠㅠㅠㅠㅠ 어느 나라 동화가 이렇대...
Commented by 벌레왕자 at 2007/09/26 19:58
아아.. 오다인.. 이렇게 끝나는것이냐.
왠지 안타깝기도 하고.(확실히 벨벳편 보고 나니까 오다인도 좋은 남자)

일단 그웬드린도 전투에 나서는군요.
그런데 그리젤다. 그웬드린이랑 무지~~~하게 비슷하군요. 단지 다른 것은 슴가뿐인건가.
훗. 힘내라 그웬드린.
Commented by 진정한진리 at 2007/09/26 22:27
오다인.... 마왕이라 불리던 자의 최후라기엔 정말 씁쓸하군요.......(따지고 보면 먼저 쳐들어가서 요정들의 여왕을 죽였던 오다인이 먼저 잘못한 것이지만 메르세데스가 조금 봐줘서(?) 바롤을 부서버리지 않았다면 죽음의 군대들이 저렇게 설레발치진 못하고 자기도 죽진 않았을 터인데 OTL)
Commented by -TRO- at 2007/09/27 11:34
오다인 그래도 나름 멋지게 죽는군요...
Commented by 블랙 at 2007/09/27 16:00
유니폼에 스타킹! 멋지군요!
Commented by 현우 at 2007/09/28 13:18
catapult님//후반부 가서 오다인도 생각이 있어서 이래저래 일을 벌였다는걸 알았지만...역시 정해진 예언의 운명에는 벗어나지 못한거 같네요 ㅜ_ㅜ) 오다인의 살아생전 업적(?)을 보면 그닥 행복한 사후세계를 누릴것 같진 않지만....상상만으로라도 그리젤다와 행복하게 살길 빌어야죠 ㅠ_ㅠ)

뒹굴뒹굴님//오, 요즈음 그말이 자주 보이던데 (XX크리) 그게 무슨 말인가요? 크리티컬???

라임캔디님//역시 유키호를 저렇게 꾸며놓으니 코토리랑 닮긴 닮았네요 ㅎㅎ 그러고보니 예전에 뜬소문으로 마지막 다운로드 컨텐츠는 코토리란 루머가 있었는데.......되면 좋겠네요~ 안되겠지만...ㅜ_ㅜ)

E리아애비님//아버지~하늘나라에서 잘사세요~

takejun님//아니 그냥 눈길이 가길래....제가 그런걸 막 눈여겨 보거나 그러진 않구여...그냥 눈이 가길래....전에도 말했지만 역시 에바 초호기에게 잡아먹히는 겐도 느낌이 막 나긴 나네요 ㅜ_ㅜ) 아, 성우도 같은 사람이었지?

메리오트님//주박님//◆THE쿠마◆님//Delta38님//아 글고보니 예전엔 안습이 여기 금지어였던 적이 있었지요 ㅎㅎ (욕같은건 다 허용이었는데) 지금은 뭐 그러려니 하지만 아직도 막 달가운 단어는 아녀요 앗, 뭐라고 하는건 아니고 개인적으로 걍 그렇다구요 ㅎㅎ

sich님//초록색이 잘못쓰면 굉장히 추리한 색인데 나름 이쁘게 잘나온거 같네요~(2D 일러스트로 코토리가 입고 있는것만 보았던지라 살짝 걱정이 됐었거든요) 타이트한 곡선도 좋고 *-_-*

소시민A군님//진정한진리님//뭐 전개가 이렇게 흘러가는 이상 IF를 생각해봤자 더 심란해지기만 하지요...ㅜ_ㅜ) 이게 또 예언대로 흘러가는것이니 어쩔수 없는 부분인거 같기도 하고......

딴소리지만 요즈음 많이 나도는 지구멸망 예언은 좀 빗나갔으면 하네요~

시렝님//최후가 좀 많이 쓸쓸하고 안타까워서인지 저도 그다지 안좋아하던 캐릭터였는데도 기분이 울적~하네요ㅜ_ㅜ)

츠네츠네님//저도 그리젤다 웃는건 쪼~끔 섬뜩하더라구요. '아버지~같이가요~아버지~' 삘이 좀 난다고 해야하나?? 여튼 이욍 같이 갔으니 잘살면 좋겠고요 ㅜ_ㅜ)

뭐 사실 백설공주나 뭐 그런 전래동화 대부분이 알고보면 야설이나 서스펜스 소설 뺨치자나요~

벌레왕자님//아무래도 자매다 보니 많이 닮았겠죠? 그래도 자세히 보면 눈매라든가 특정 부위의 크기가 제법 틀리답니다~ 성격도 그리젤다는 좀 더 씩씩하고 고압적인 성격이었던듯 하네요 (하지만 또 내심 외로움 많이 타는 성격이란 점은 그웬드린이랑 닮았네요)

-TRO-님//전 게임캐릭터긴 하지만 죽는다는것 자체에 조금 거부감이 있네요 ㅜ_ㅜ) 아무리 멋있고 비장하게 죽더라도 죽으면 끝이 아닌가? 싶어서 그런가...?

블랙님//남자의 무언가를 자극하는 복장이죠~ 물론 팬티 스타킹이었다면 더 좋았겠지만...ㅜ_ㅜ) 남은 옷들은 또 어떤 복장일지...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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