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 : 응! 역시 돔은 완전 넓어서 기분 좋더라. 아미 넘 좋아! 마미 : 마미도~! 오늘은 아미한테 양보했지만 다음엔 마미도 거기서 노래부를거야! 주인공 : 그래, 다음은 마미 차례...응? 다음 차례라면, 두사람 아이돌 계속 한다는 얘기야?
마미 : 앗, 들켰다! 하지만 정답-! 둘이서 얘기해서 결정했어. 은퇴같은건 너무 아깝고. 아미 : 글구 있지. 그저 계속하는게 아냐. 아미들은 새로운 모습으로 재데뷔 할거야! 주인공 : 새로운 모습?
마미 : 그래! 최대의 비밀, 사실은 쌍둥이였다는걸 쨔잔! 하고 발표할거야! 아미 : 그리고 쌍둥이 듀엣으로 새로 데뷔하는겁니다~! 짝짝짝~! 주인공 : 그렇구나! 전에 얘기했던걸 드디어 실행으로 옮기는거야? 마미 : 응! 오빠가 단련시켜줬으니까, 이제 교대작전 안해도 괜찮아!
아미 : 아미들이 쌍둥이인걸 안다면, 인기도 분명 지금의 두배로 뛸거야! 주인공 : 그럼 좋겠다. 팬들도 어리둥절해서 눈이 빙빙 돌걸?
마미 : 그렇게 되서- 내일부터도 프로듀서 잘 부탁합니다! 오빠. 주인공 : 이잉? 내가 프로듀스 하는거야? 그럼 작별한 의미가...
아미 : 의미같은건 아무래도 좋아~! 아미들은 오빠랑 함꼐가 아니면 싫은걸~!
아미,마미 : 프로듀스 해줘해줘해줘~~~~~~!! 주인공 : 우왓, 아,알았어! 정말로 제멋대로 녀석들이라니까. 마미 : 앗싸~그럼 결정한거지! 내일부턴 새 그룹으로 초초초~인기인을 목표로! 주인공 : 좋아 그렇게 결정했다면 우선 어디서 쌍둥이인걸 전격발표 할지 생각해야겠군.
아미 : 그렇네! 자,자. 어떤식으로 발표할까~? 주인공 : 그러게...모처럼의 중대발표니까...
(TV방송 선택) 주인공 : TV방송에서 발표한다! 황금시간대를 타고.
아미 : 앗, 그거 좋다-! 시청률 50%정도 갈지도 모르겠네! 마미 : 좀더 쏴! 아마 500%일걸♪ 주인공 : 하하하, 그렇게 되면 굉장하겠네....좋아. 얼른 내일 대사를 준비해보자.
아미 : ...있지, 오빠. 이제부터도 계-속 아미들이랑 함께 있어줘. 주인공 : 그래, 두사람이 원할때까진 말야.
마미 : 음훗훗~ 그럼 오빠는 지금부터 마미들의 진짜 오빠야! 아미 : 그렇게 정했으니 오늘은 한턱쏜다! 오빠, 아미네집에가서 저녁먹자! 주인공 : 엇, 그래도 돼?
아미 : 당연하지-! 분명 아빠랑 엄마도 엄청 반겨줄거야!
마미 : 새로운 가족 탄생이네! 에헤헤, 오.빠.야?
아미,마미 : 넘 좋아!
음..역시 마지막 선은 지키는군요. 근데 뭐 14살짜리도 꿀꺽하는데 얘네들이라고 못할건 없겠나 싶긴 하지만...
헉 평가가 왜이래! 이제 다음 아이돌은 드디어 마지막 10번째! 치하야입니다~
-종언의 시작-
잉베이 : 으윽....
잉베이 : 변신은 풀렸지만 다코바의 마법은 계속되고 있어...
잉베이 : ...알고는 있었지만...이렇게까지 마음이 썩어들어갈줄은 ...
잉베이 : 으윽...참을수 없어...굶주린 늑대같은 이 엄청난 식욕...벨벳...너마저 맛있어보이는 고기로밖에 생각되지 않아...
잉베이 : 난 이제 끝이다...하지만, 허무하게 가진 않겠어...
발렌타인 왕 : 여기다, 레반탄.
(콜도론으로 들어가는 레반탄)
발렌타인 왕 : 자아, 잠들거라. 모든것을 먹어치우는 꿈이라도 꾸면서.
발렌타인 왕 : 탐욕스런자들 덕분에 다시 가마에 불이 지펴졌다...반지가 없더라도 주인이 누군지 넌 알수 있겠지.
발렌타인 왕 : 자아, 짐의 목소리에 답해라. 세계에 심판을 내릴때가 왔도다. 종언은 지금 짐과 함꼐 있느니라.
발렌타인 왕 : 이 세상의 포존을 빨아들여 힘으로 삼는거다. 텅빈 세상을 신의 화살로 꿰뚫어라!!
(서서히 포존을 흡수하는 콜도론)
(곧 엄청난 속도로 포존을 흡수하는데...)
잉베이 : ...끔찍한 몰골이구만...이게 그 발렌타인 왕의 결말이냐... 발렌타인 왕 : 살아있었느냐, 잉베이. 살금살금 숨어다닐줄만 아는 소심한 놈... 잉베이 : 당신이야말로 명계에 있을땐 오데트의 따까리였다던데. 발렌타인 왕 : 변함없이 입만 살았군. 고결하고 고결한 나의 피를 이은 남자라곤 생각할수 없을정도로.
잉베이 : 글쎄...꽤 닮았을걸? 힘에 미친점이 특히 말야... 발렌타인 왕 : 힘? 네게 무슨 힘이 있느냐?
잉베이 : ...보여주지, 다코바를. 타이타니아의 공포를 다시 한번... 발렌타인 왕 : 설마...
잉베이 : 그 소중하디 소중한 결정로를 고철덩어리로 만들어주지! 발렌타인 왕 :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짐에게 덤비겠다는게냐..
잉베이 : 그래...질리지? 나라를 멸망시킨 광기의 왕자가 그 목숨으로 남은 뒷치닥거리를 하겠다니.
잉베이 : 우아아아아아아아!!!
-왕의 부활-
사신 : 가론왕...그 팔을 사슬로 묶고 있던 우리들의 여왕은 어둠으로 사라졌다. 왕의 자유를 억압하는 자는 이제 아무도 없다.
가론 : ...그렇다면..따르거라...묘지기들아...
가론 : 너희들이 어둠의 힘을 양식으로 한다면...이 검게 소용돌이 치는 힘을 따르라...이제부터 죽은자들을 이끌고...왕국으로 향하라....
사신 : 죽음의 나라에서 나가는 길은 없다...전여왕이 길을 닫아버렸다... 가론 : 뭣이...
??? : 안심하소서, 가론왕이여. 나가는 방법이라면 있습니다. 가론 : 누구냐...
베르도 : 당신의 종...모습은 변했지만 충심은 변하지 않았습니다...삼현자중 한사람, 베르도입니다.
베르도 : ...알고 계십니까...사신들은 생과 죽음의 경계를 자유롭게 드나들수 있는것을...새로운 명부의 권력자로서 명령하십시오...데리고 나가라고...
가론 : ..사신...뼈로된 손가락으로 옮겨라...짐과 불길한 자들을...산자의 나라로 옮기거라..
가론 : 생명이란 생명은 전부 먹어치우기 위해서...
-지옥의 불꽃의 진격-
오닉스 : 이게 어떻게 된일이냐. 발칸 : 대지가 무너지면서 가라앉기 시작했습니다. 오닉스 : 뭣이라...
발칸 : 왕이여, 바닷물이 차오르고 있습니다. 이대론 우리나라가 바닷속에 잠기는건 시간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