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3 구락부 & 오딘스피어 연재
나도 비트매니아 좀 잘해서 내 실력으로 리절트 뽑고 싶어라.....


뭐 전엔 물량이 딸려서 구하기 힘든 책이었다는데 지금은 좀 풀렸는지 쉽게 구입했네여 ㅎㅎ
헉 엘리자벳 무셔



캐릭터별로 주목 패션 아이템이라든가 팬픽등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외에 각 캐릭터들의 커뮤맥스 아이템을 실제로 만들어서 보여주는것도 있는데 나름 좋네요.

주인공 팬픽들.
유카리의 패션 아이템!
나루호도나~ 그외에도 팬들이 보냔 궁금증에 답하는 코너라든가 (의외로 허를 찌르는 질문이 많음) 최초로 밝히는 미공개 설정등 읽을거리가 풍부해서 좋네요~



(다코바를 쓰러뜨리면...)
오다인 : 으윽...
벨벳 : 잉베이!
잉베이 : 으으...뼈가 울리는군...변신이 풀려버렸어...술법이 아직...완전하지 않았나봐...
잉베이 : 방해하지마 벨벳...어머니가 바란 나의 죽음을...
벨벳 : 아냐...제발 들어봐, 잉베이...
잉베이 : 됐으니까 날 버리고 도망쳐...
벨벳 : 그때 우린 두려워했어. 할아버님께 죽는게아닐까 하고...그래서 할아버님께 맹세했어.

벨벳 : 어머니를 사랑하지 않는다고...어머니의 눈앞에서...
벨벳 : 그때 어머니는 우셨어. 하지만 괴로워서 우신게 아냐.우리들이 살아님는 길을 택한게 기뻐서 우셨던거야....
벨벳 : 알고 계셨으니까...자신이 죽음에서 벗어날수 없을것이란것을...어머니를 선택했다면 우리들도 처형당했을테니까...
잉베이 : 거짓말이야...우리들이 버린거야. 구원의 손길을 뻗쳐주지 않았어. 그래서 그여자는 우릴 저주하고 죽은거야....
벨벳 : ...할아버님이 계속 감춰두고 계셨어. 어머니가 마지막으로 쓴 수기엔 남은 뒷부분이 있었어.
(품에서 수기를 꺼내는 벨벳)
벨벳 : 거기엔 우리들에 대한 마음이 계속되고 있어.
잉베이 : .....
잉베이 : 거짓말! 거짓말이다!
잉베이 : 이럴수가...난 그 사람을...
전사 : 전하, 무사하십니까!
전사 : 저 놈들이다! 또 소란을 피우기 전에 죽여라.
오다인 : 잠깐, 그 두사람은....
오다인 : .....
벨벳 : 이게 우리들의 최후인가봐, 잉베이...
잉베이 : ....
코르넬리우스 : 이쪽이오!
푸카마법사 : 서둘러요!
(마을로 돌아오고 며칠후....)
벨벳 : ..........
벨벳 : 코르넬리우스님...
코르넬리우스 : 또 잉베이를 생각하고 계시군요.
코르넬리우스 : 그 후, 침대에서 모습이 사라진 이후 행방을 모르지만...그 남자라면 또 아무렇지도 않듯이 나타날겁니다.
벨벳 : .....
(멀리서 달려오는 메릴)
메릴 : 아버지를 못보셨나요? 중상이신데도 한눈 판 사이에...
벨벳 : 선생님이?
(주위를 찾아보는 일행)
(크로이츠를 발견하는 벨벳)

메릴 : 아버지...
크로이츠 : 오오...벨벳님, 다행입니다...
크로이츠 : 알아냈습니다...자, 이걸...이것이 내가 낸 해답입니다...
벨벳 : 선생님, 무리하게 말씀하시면 안돼요.
크로이츠 : 아니, 중요한것입니다...들어주십시오...
크로이츠 : 그 마법사의 말대로 서사시는 종언으로 걸어가는 길을 나타내고 있습니다...허나, 그것은 왕이 되는 방법이 아닙니다...
크로이츠 : 길은 정해져 있습니다..우리나라의 예언은 그 선택해선 안될 길을 나타내고 있는겁니다...
크로이츠 : 쿨럭쿨럭쿨럭...컥...!
벨벳 : 선생님!
크로이츠 : 이 해석이 맞는다면...결과는 너무나 비참합니다...
크로이츠 : 종언에서 살아남는 인간은 두명...벨벳님...구원받는것은...단...두명...입니다...
(숨을 거두는 크로이츠)
메릴 : 아버지!!
벨벳 : 크로이츠 선생님....
-벨벳편 끝-
그후 앨리스의 다락방에 종언의 책이 추가됩니다.


by 현우 | 2007/09/24 10:37 | Game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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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E리아애비 at 2007/09/24 10:41
드디어 클라이맥스인가요!
Commented by mirion at 2007/09/24 10:55
종언책 만큼은 참고 직접 봐야겠습니다.
진짜 궁금하게 돌아가네요. ㅇ<-<
Commented by takejun at 2007/09/24 12:53
드디어 마지막을 향하시는 거군요. ㅠ_-) 가슴 아픈 이야기.. 으흑
Commented by FioMama at 2007/09/24 12:59
공식설정집만 샀는데 이 글 보니 구락부도 사고 싶어지네요.
Commented at 2007/09/24 13:5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현우 at 2007/09/24 13:54
救世主님 덧글 비공개 처리했어요 ㅎㅎㅎ
Commented by 블랙 at 2007/09/24 15:42
패르소나3 여캐릭 중에는 후카가 수수한게 맘에 들더군요. 다른캐릭터는 인간이 아니거나 너무 튀는 캐릭터라서...
Commented by 메리오트 at 2007/09/24 15:45
엘리자벳 인형 후덜
... 잉베이는 언제봐도 눈물만..
Commented by 러부리쿄 at 2007/09/24 17:45
꺄오, 저도 이번에 쉐도크라이랑 구락부 주문했어요! >_< 엔솔도 사고싶었는데 돈이.. 흑
벨벳편은 좀 우울하네요 ㅜ_ㅜ
Commented by inomushiki at 2007/09/24 22:39
우잉?나 저 책 맘에 안들어서 어쩔까 ㄱ-) 하던 책인데...구하기 힘들었음?
일본가니 널렸던데?.....

돈 떨어져서 못샀어요...살려주세요...
Commented by 救世主 at 2007/09/24 23:20
현우//일종의 네타는 바로 덧글 비공개 처리군요 후우 =ㅅ=)// 확실히.....그 엔딩은 진짜 맘에 안들었음. 뭐 제발 해피 엔딩으로 끝나게 해주세요 =ㅅ=
Commented by ◆THE쿠마◆ at 2007/09/25 01:36
이제 최종장으로 가시는군요...
아 난 엔딩 언제 봐.;;;;;;;;;
Commented by 현우 at 2007/09/25 10:05
E리아애비님//클라이막스긴 한데 쫌 길거여요 ㅎㅎㅎ 배드엔딩 루트랑 진엔딩 루트 다 쓸거라서~ 기대해 주세용~

mirion님//웃, 게이머의 바람직한 자세군요! 하지만 계속 되는 유혹을 참을수 있을까~있을까~있을까~ 있을까~ 농담이구영. ㅎㅎ 얼른 엔딩보셔서 심오한 토론을 같이..... ㅜ_ㅜ)

takejun님//크로이츠의 말처럼 이게 과연 구원인가? 싶더라구여...ㅜ_ㅜ) 그래도 엔딩은 감동적이었습니다 ㅜ_ㅜ)

FioMama님//지금은 구하기가 쉬우니 YES24같은데서 검색한 다음에 주문하시면 금방 올거여요~ 값도 나름 싸고 내용도 좋고!

블랙님//얼핏 후우카가 수수해 보이긴 하는데....셀제론 교복이나 사복이 제일 튀지 않나 싶네요 ㅜ_ㅜ) 교복 + 머플러에 프릴달린 소매싸정...ㅜ_ㅜ)

메리오트님//금방이라도 메기도라온을 날릴듯한 저 눈빛! 보고만 있어도 눈길이 절로 깔아지는군요 ㅜ_ㅜ)

러부리쿄님//섀도 크라이가...그 미츠루랑 아키 주인공으로 나오는 소설 맞죠? 저도 살까했는데....읽을책도, 할겜도 너무 밀린터라 보류했답니다 ㅜ_ㅜ) 벨벳편은 앞으로 한동안 이어질 우울전개의 서장일뿐 ㅜ_ㅜ)

이노무니마//전에 구하기 힘들었다구영!! 왜 글을 제대로 안읽지!!
나의 이 분노를 어떡하면 좋을까!!......아 숙녀에게 그런 부끄러운 물건을 부탁한 벌일까요...ㅜ_ㅜ) 여튼 잘 갔다 왔으니 됐고요 ㅎㅎ 아 기념품 기대되는데요??

救世主님//일종의 네타 보다는 너무 대놓고 네타라 어쩔수 없이.....ㅋㅋㅋ

◆THE쿠마◆님//그냥 여기서 보시고 처분 하시는것이......ㅎㅎ...는 농담이구, 나중에 이지로라도 다시 시작하셔서 보셔요~ 역시 음성과 함께 봐야 제맛이죠!
Commented by dokio at 2007/09/25 14:12
저는 페르소나3에서 신지로가 제일 좋던데(...) 페르소나 1체 남겨두고 의욕을 잃었음...ㅠ_ㅠ 아 언제 깨나;; 페르소나 구락부는 뭔가요? 음 일종의 공식 팬북?
Commented by Delta38 at 2007/09/26 17:05
오딘스피어.... 이제 정말 암울한 분위기가 절로 느껴집니다...
Commented by 벌레왕자 at 2007/09/26 19:44
드디어 최후의 종언장으로 진입 하는군요!! 기대됩니다!

그런데 메릴의 아버지는 크로와츠 선생님 이셨군요.
메릴 뛰어와서 숨 헐떡이는 모습도 나름 귀엽군요. (헉)
Commented by 현우 at 2007/09/27 08:16
dokio님//엇, 저도 신지로 무척 좋아해요! 겉으론 퉁명하고 쌀쌀맞지만 다른 동료들의 식습관을 걱정한다거나, 코로마루의 밥을 언제나 챙겨주는것들을 보면...ㅜ_ㅜ) 헉 근데 왜 의욕을 잃으셨나요 ㅜ_ㅜ)

구락부는 공식 팬북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Delta38님//이제 시작입니다 ㅜ_ㅜ) 배드엔딩 루트는 줄줄이 죽어나가기 땜시...ㅜ_ㅜ)

벌레왕자님//헉 크로이츠가 메릴 아빠인거 예전에 나왔었는데!! 구독을 게을리 하셨군요! 농담이구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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