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배콜 잡샷 & 오딘스피어 연재
부챠라티 : (씨X 이 새끼 말투가 왜 이래.....)


키사라는 네배콜 오면서 분위기가 많이 변한듯...늘어진다고 해야되나?
키스상대가 죠로 바뀐 제라시 봄버.
이름은 굿맨 하는짓은 씹새.
솔직히 유우키는 아직도 어떻게 운영을 해야하는지 감을 못잡겠더이다...
100메가 쇼크빔!
330메가 하이퍼빔!
온영곤란인건 아이가 더 심하고....얘는 이상하게 원근감 넘치는 공격이 많네요.
이걸로 오로치팀 3인방은 전원 자리체인지 잡기를 가졌네요.
힘센 셀미!
저거 팬티로 오해하는 분들이 많던데...레오타드임미다.
오금이 저린 포즈??


97당시 소년의 마음에 불씨를 댕긴 잡기필살기.
옛 라이벌 회사의 CVS2에서 건너온 강킥
마이 닌자복 옆이 트인게 오바리씨의 아랑 애니메이션 공개 이후였죠...
요상한 각도일세...



잉베이 : 다정하신 폐하...
오데트 : 이렇게 순순히 침입자를 신전에 들이다니, 사신들은 대체 뭘하고 있담?
잉베이 : 그런 멍청이들을 보초로? 차라리 도굴꾼들에게 보석을 마음껏 가져가라 하시죠.
오데트 : 시시한 눈속임같은 마술을 쓰는 마법사...내눈엔 통하지 않는다...
잉베이 : 냉혹한 어둠과 비할데 없는 미의 여왕이시여. 그렇게 화내지 마십시오.
오데트 : 네 피를 찍어바르면 더욱 아름다워지겠지.
잉베이 : 이 천한 목숨이 갖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하지만 먼저 제 얘길 들어보시면 폐하의 근심을 당장 덜어낼수 있을겁니다.
오데트 : ...근심이라고?
잉베이 : 죽음의 군대를 빌려주신다면 그 보석도둑의 혼을 가져다 드리죠.
오데트 : 어리석군...종언으로 향하는 길을 내 스스로 걸을리가 있겠느냐?
잉베이 : 그럼. 오다인은 마음껏 다시 보석을 가져가겠지요. 가여우신 폐하...
오데트 : 뭘 노리는거지?
잉베이 : 죽음의 군세가 지상으로 나가는것은 아주 잠깐. 마법사가 폐하의 눈을 피해 죽은자들을 데려갈 뿐입니다.
잉베이 : 폐하는 마왕이 죽은후 바로 절 처벌하시면 됩니다.
오데트 : 호오...목숨을 버리면서까지 마왕을 치고 싶단 말이냐.
잉베이 : 폐하의 곁에 있을수 있다면 기쁜일입지요.
오데트 : 흥...
잉베이 : 오다인을 원망하며 죽은 자들이 많을터. 그런자들의 혼을 빌려주시길 바랍니다...
벨벳 : 잉베이!
잉베이 : 코르넬리우스는 괜찮은 놈이야. 녀석을 몰아부친건 후회하고 있어.
벨벳 : 역시 너였어...이런 심한 짓을...
잉베이 : 성격이 꼬였잖아, 난.
잉베이 : 무서운 영감에게 널 바치고 난을 피했을 정도로.
벨벳 : ....
잉베이 : 네가 채찍으로 맞고 있을때 난 숨기바빴어.
벨벳 : ...살기 위해서 난 스스로 복종한거야.
잉베이 : 난 널 구하지 못했어...
벨벳 : 잉베이?
잉베이 : 이제 시간이 다됐어...알겠지? 넌 편안하게 살아라.
(잉베이의 곁에 나타난 망령)
벨벳 : !
망령 : ......
잉베이 : 그 괴물년...약속대로 마왕에게 병사를 보냈군.내 말을 진짜로 받아들인듯 하지만...비술을 본다면 깜짝 놀랄걸...사신들이 이쪽으로 나와주면 녀석도 미행하기 쉬워지겠지...
벨벳 : 타이타니아에서 비술의 서가 없어졌다고 들었어.
벨벳 : 설마...
(달아나는 잉베이를 쫓아가는 벨벳)
(이내 넘어지는 벨벳)
벨벳 : 기다려, 잉베이!
(맵을 정리하고 보스전)
오다인 : 이 소란은 네 짓이냐? 잉베이...
잉베이 : 잘도 내가 변신한걸 알아챘군.
오다인 : 내 군에는 기둥뒤에 숨는자따윈 없다.
잉베이 : 그건 실수군....하지만..비장의 카드를 쓰지 않고 처리할수 있을줄은 처음부터 생각못했어.
오다인 : 비장의 카드?
벨벳 : 잉베이...
오다인 : 벨벳이 아니더냐!
벨벳 : 그 비술은 그만둬...잉베이, 부탁이야!
잉베이 : 쫓아오다니...역시 너에게 사이퍼를 가지게 한건 실수였어.
잉베이 : ...모처럼이니, 비밀을 한가지 가르쳐줄까? 벨벳...발렌타인을 날려버린건 나야.

잉베이 : 그때 이 남자가 아버지인걸 몰랐다면...이길리 없는 이 남자의 진군을 몰랐다면...
잉베이 : 콜도론을 날뛰게 하진 않았을거야.
벨벳 : 설마...
잉베이 : 일이 이렇게 커질거라곤 생각못했어. 넌 사이퍼가 지켜준덕에 저주와 재앙에서 벗어났지. 내가 살아난건...콜도론의 뒤에 숨어있었기 때문이야.
잉베이 : 왕국이 날아가는 꼴을 눈앞에서 보고 있었지.
오다인 : 그리고 나는 살았다...네 바람대로.
잉베이 : 알고 있다는 말투인데? 아버지 하나 살리자고 나라를 날려버린 내가 어떤 기분일지 알게뭐야. 네가 날 내려다보며 뭐라고 했는지 아직도 잊을수 없어.




잘했다, 반역자...이제 콜도론은 나의 것이다.





오다인 : ...다른 병사들이 있었다. 널 아들이라고 부를수 없었다.
잉베이 : 생각나지 않는 모양이지? 나는 신경도 안쓰고 탐욕스런 눈으로 콜도론을 바라보고 있던 네가.....
오다인 : 설마...그걸 이유로 엘파리아에게 반지를 건네준거냐?
잉베이 : 너한테 줄바엔 요정들한테 주는게 낫지. 약해빠진 마왕군에겐 벅찬 물건이야...
오다인 : 이 놈...
잉베이 : 저지른 대죄는 목숨으로 갚을거다...난 저주받아 죽을거야, 어머니의 저주를 나 혼자 짊어질수 있다면 기쁘게 죽겠어.
벨벳 : 그만둬...잉베이...
잉베이 : 허나, 콜도론과 너만큼은 내 무덤에 함께 묻어주지. 바롤이든 뭐든 써봐라...
잉베이 : 다코바의 비술에 이길수 있다면!
잉베이 : 우아아아아아아아!!

그야말로 압도적인 다코바의 모습!
바닥을 불바다로 만들때가 있는데...알아서 피하든지...걍 타든 말든 때리든지...
(다코바를 쓰러뜨리면....)

이제 당분간은 무지 우울하고 어두운 전개랍니다~


by 현우 | 2007/09/23 14:08 | Game | 트랙백 | 덧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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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사카키코지로 at 2007/09/23 14:36
각도가 문제인게 아니라 마이 얼굴의 위치가.......(자체 검열)
Commented by 메리오트 at 2007/09/23 14:54
네오지오 쇼크!
.... 그저 눈물만 나는 잉베이..
Commented by 이로동 at 2007/09/23 15:29
레오타드에 치마를 걸치는이유가 뭘까요..
Commented by 스펙터 at 2007/09/23 16:56
죠르노 말투...저건 전설의 메가톤맨...(직접 들으면 한대 때려주고 싶을것 같다)
Commented by 장풍도사 at 2007/09/23 17:02
100메가쇼크,네오지오.. 저런기술도 있었습니까..(네베콜 구경해본적이없어서)
Commented by 미드 at 2007/09/23 18:3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메가톤멘버젼 미치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뒹굴뒹굴 at 2007/09/23 18:56
100메가쇼크의 하이퍼 네오지오라는 기치를 들고 90년대 후반 기차게 콘솔계를 노렸던 SNK

하지만 결과는 떡실신
Commented by 블랙 at 2007/09/23 20:40
1. 제라시 봄버에서 키스상대가 죠로 바뀐건 간간행진곡 키사라 엔딩에서 죠와 키스했기 때문인듯.
2. 마이의 강킥포즈는 스파제로3에서 사쿠라의 서서 중킥포즈와 똑같네요. 그쪽에서 가져왔나?
Commented by -TRO- at 2007/09/23 21:14
오호 레오타드였군요. 처음 안 사실
Commented by takejun at 2007/09/23 21:58
아이의 원거리 모션은 아마도 네포의 오마쥬가 아닐까 싶네요. 거기 나온 캐릭터들이 일부 기술에선 손 발이 커졌으니 흐흐.

아 정말 로딩만 줄여서 다시 나오면 하나 살텐데 말입니다. 에흉 (차피 할 사람도 없다)
Commented by 救世主 at 2007/09/24 08:38
키사라는 왜 저렇게 된걸까 후우 =ㅅ=.........아이는 원근감이 넘친다! 에구궁.
Commented by 츠네츠네☆ at 2007/09/24 09:05
ㄷㅈㄱ시ㅏㄱㄷ서ㅏㅏㅏ 죠르노 저 말투 진짜 봐도봐도 볼때마다 미치겠 ㅠㅠㅠ 역시 저 말투로 리플을 달아야 할 거 같지만 실전응용이 의외로 꽤 어려워서................

오다인은 요번에 좀 미묘? 저게 잉베이의 피해의식일까 아니면 진짜 아들보단 콜드론이 먼저 눈에 보였던걸까 음.. 아니면 같은 사생아라도 아들보단 딸을 더 편애한다거나<헐 근데 말하고보니 진짜 그런것도 같 어째; 근데 언제부턴가 감상 포커스가 오다인에 맞춰지.....

말하는게 새삼스럽지만 다코바의 마수에서 또 도트질에 막 저 저거! 가 저절로 나오고. 변신하는 연출도 실제로 보면 엄청날거같은데.... 정말정말 뭘 또 두말하냐 싶지만 그래픽팀이 미친거같....

하지만 잉베이, 바롤이든 뭐든 써봐라!! 래놓고 오다인도 아니고 벨벳한테 쓰러지면 좀 민망하지 않니 본인도? ㅠㅠㅠㅠㅠ
Commented by E리아애비 at 2007/09/24 10:45
굿맨은 조직명도 그렇고 SNK의 한어린 분노를 엿볼수 있긴 한데 본국에선 야라나이카로 통합니다

참고로 성우 나카타 죠지-좌절
Commented by 현우 at 2007/09/25 10:29
사카키코지로님//헉 그러고보니 위치가 쩜 꼬리하네요 ㅋㅋ 의도 한건 아니었슴메ㅜ_ㅜ)

메리오트님//그 당시 100메가란 정말 위대한 용량이었죠 ㅜ_ㅜ) 근데 지금 엑박 라이브에 올라오는 아랑 스페셜 보니까 23메가던데....계산법이 다른가?? 음~ 거참!

이로동님//프랑스 디자이너의 패션 세계를 어찌 저희가 이해하겠어요~ 저희가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수 밖에요 ㅜ_ㅜ)

스펙터님//지금처럼 어른과 아이들이 한데 모이는 추석에 쓰면 딱 알맞은 말투아닐까요?.............아닌가???

장풍도사님//네배콜의 주인공인 유우키랑 아이가 SNK의 온갖 자폭개그를 한데 모아놓은 캐릭터라서요 ㅜ_ㅜ) 이런저런 추억의 기술도 많답니다~

미드님//나중에 황금의 선풍 게임 스샷 올릴때 대사랑 이름을 전부 메가톤맨 버전으로 하고 싶어지네요 ㅜ_ㅜ) 허무하다~!

뒹굴뒹굴님//웃 100메가 쇼크는 그냥 네오지오 아니었나요? 여튼 한때 아케이드도 평정한 물건이고 가정용으로도 그럭~저럭 좀 나간 명 기체였죠 ㅜ_ㅜ) 초딩때 그거 갖고 싶어서 엄마한테 떼썼다가 뒤질뻔한 기억이....(그때 기계만 30만원이었나?)

블랙님//오...간간행진곡은 거의 못해봐서 엔딩을 본적이 없었는데 그때부터 죠랑 러브전선이었나요? 아니면 와쿠와쿠7의 스탭롤에 나오는 라이처럼 사고??

-TRO-님//그...웃옷안에 있는 파랑 타이즈...그게 아래랑 일체형 디자인이더군요~ 2002때 처음 보고 잠시나마 설렜던 나의 마음을 책임져라 SNK~우우~

takejun님//아, 네오포케용으로 나왔던 격겜들이 그런식이었죠 ㅎㅎ 네오포케용 킹오파라든가 VS시리즈가 타격감도 괜찮고 게임성도 참 좋았는데 ㅜ_ㅜ) 네배콜이야 벌써 베스트판도 나오고 볼짱 다본 게임이니 로딩개선버전이 다시 나올 확률은 없겠지만...혹~시나 후속작이 나오면 로딩은 이제 없겠죠? 기판도 바뀌었으니...)

救世主님//강강 행진곡때만 해도 어딘가 막 활달하고 유쾌해 보였는데...네배콜도 그런 분위기긴 하지만 애가 머라고 해야되나...어딘가 멍한 분위기? 백치미? 그런게 느껴지는 분위기로 바뀌었네요~

츠네츠네☆님//전 그것보다는 전사들이 잉베이랑 벨벳 잡으려고 할때 말리지 못한게 더 그렇더군요. 물론 입장이란게 있어서 좀 안타깝긴 한데, 까딱하면 두 자식이 죽을판인데 그때조차도 말ㄹ지 못한게 좀...그렇더라구요. 다코바는 정말이지 털도 막 리얼하게 복슬복슬해 뵈고... 그래픽팀 정말 고생한듯 ㅜ_ㅜ)

아, 글구 다코바는 게임 진행상 벨벳만 싸웠지만 상황보면 오다인이랑 벨벳이랑 함꼐 싸운것 같더라구요~

E리아애비님//헉 나카타 죠지면 길티2 오버츄어에서 솔 성우 맡는다던 그사람이죠? 근데 십새...아니 굿맨목소리만으론 솔 이미지가 잘 안떠오르는데....ㅜ_ㅜ)
Commented by 시몬 at 2007/09/25 21:28
간간(발음에 주의!)행진곡 키사라엔딩에서 죠랑 키스신이 나옵니다. 얼굴은 아니고 다리만. 아마 그때부터 애인으로 발전한 모양이죠.
Commented by 블랙 at 2007/09/25 22:18
'비트'와 '바이트'는 같은게 아닙니다. 1Byte가 8bit. 100메가 쇼크는 100메가 비트 인거고 아랑스폐셜의 23메가는 23메가 바이트.
Commented by Delta38 at 2007/09/26 17:03
잉베이가 그렇고 그런 역이었다니....(....)
Commented by 벌레왕자 at 2007/09/26 19:42
으음.. 상당한 반전 이랄까. 그런 것이었군요.
어찌됐든 추석 연휴 잘 보내셨습니까?
Commented by 현우 at 2007/09/27 08:20
시몬님//아~그렇군요. 어쩌다가 키스를 하게 된건지 궁금하네요` 딴소리지만 죠가 머리띠 메고 빤쓰만 입으면 죠랑 똑같지 않나요? ㅎㅎ 아 글고보니 둘다 죠네.

블랙님//아~ 비트랑 바이트였군요. 근데 또 보면 베어너클2가 50몇메가에 올라와 있고 ㅜ_ㅜ) 헷갈리네요~

Delta38님//예상외의 반전이었죠. 걍 얍쌉빠른 왕자인줄만 알았더니 나름 파더콤이었던듯?

벌레왕자님//잘보냈다고 해야되나? 갈데도 없고 올데도 없어서 걍 집에서 뒹굴락 거렸어요 ㅎㅎ.....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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