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 : 멈춰라!
오다인 : 방해하지 말라.
발칸 : 네놈, 누구냐!
(발칸들을 날려버리는 오다인)
발칸 : 당신은.... 설마...
발칸 : 기다려 주십시오, 오다인 왕! 누가 저 분을 막아라!
오닉스 : 오다인 왕이 직접 납실줄이야. 내 형제들의 무례를 사과드리리다.
오다인 : 상관없네, 오닉스왕. 나와 자네 사이지 않은가...내가 이곳에 온것은 다름아니라 내 딸이 이곳에 있다고 들어서네.
오닉스 : 아...타이타니아의 현자들이 가져다 준 나의 보물. 정중하게 모시고 있지. 돌려줄순 없지만.
오다인 : 진정으로 이치를 깨우친 사람은 스스로 현자라 하지 않는다. 그 놈들은 그저 나이먹고 성격꼬인 늙은이들의 집단일 뿐이지.
오닉스 : 그 성격꼬인 놈들이 자네의 나라와 붙어보라고 하던데....
오다인 : 뭣이. 나의 나라와?...그거 재밌군. 딸 하나로 나라를 움직일수 있을거라 생각하나본데...제정신이 아니군. 아니라면 정말로 불꽃의 군대가 북쪽의 대지까지 쳐들어 올셈인가....그야말로 예언의 실현이 되겠군...
오닉스 : 답답한 남자로군, 허나 그웬드린 공주는 자네의 딸이라고 생각할수 없을만치 청초하다...불꽃처럼 내 가슴을 뜨겁게 만들어... 멸망해가는 세계를 네 딸과 함께 웃으면서 지켜보는것도 괜찮겠다 싶어...
오다인 : 나보다 훨씬 오랫동안 살아온 자네가 그런 풋내나는 말을 할줄이야. 정도 용서도 없이 모든것을 잿더미로 만드는 불꽃의 왕이 하는 말이라곤 상상도 할수 없군.
오닉스 : 나도 생각지도 못했어, 마왕이라는 자가 딸을 걱정하여 이 땅에 직접 올줄이야...
오닉스 : 기분이 좋군...그렇게도 소중한 네 딸이 네가 건 마법으로 내손에 들어 온다.
오다인 : 후후...마법의 잠에 대한 얘기를 알고 있었나. 그럼 맘대로 해봐라. 뜻대로 되면 좋겠군...
오닉스 : 뭣이...
늬들도 몸매가 제법 좋지만....나에겐 그웬드린이 있다!
고블린상인 : 들켰다!..너 인간이냐? 내가여기 숨어있는걸 비밀로 해주면 아이템을 팔아줄게.
(맵을 정리하고...보스전)
오즈왈드 : 그웬드린!
오즈왈드 : 잠들어 있어...늦지 않았군...
오닉스 : 내 궁전에 숨어든 주제에 당당하군. 허나 나의 왕비에게 그 이상 다가가지 마라..예의도 모르는 놈.
오즈왈드 : 너의 왕비라고...?
오닉스 : 눈을 뜨면 마법의 힘으로 나의 몸종이 된다.
오닉스 : 언젠가 이곳에서 새로 태어나 나의 일족으로 살아가게 되는거지.
오즈왈드 : 그렇겐 안된다...
오닉스 : 대지를 흐르는 열맥의 주인...이 오닉스의 신부가 되는거다.
오닉스 : 마왕의 딸이라면 나의 권력에도 걸맞다. 그녀에게 있어서도 기쁜일이지.
오즈왈드 : 오다인도 그렇고...권력자란 것들은 정말로 제멋대로군. 네 권력욕을 채울 도구라면 딴데가서 알아봐. 그웬드린은 돌려받겠다.
오닉스 : 백마탄 왕자님 기분이라도 내면서 공주님을 데려가려는거냐? ..그것보다 네 걱정이나 하시지. 네 그림자에서 풀풀 풍기는 죽음의 냄새가 내 기분을 잡치는구나. 죽음의 나라에 죽치고 있는 그 여자의 냄새다.
오닉스 : 네 앞에 있는 불꽃의 나라의 권력자는 그다지 관대하지가 못하다. 가슴속에서 분노가 끓어 오른단 말이다!
오닉스 : 예언에 적혀있던 진정한 모습을 네게 보여주마...!
오닉스 : 하아아아아아아!!
압도적인 오닉스의 진정한 모습!!
번쩍이는 몸이 참 멋있네요...
로케트 펀치도 날려주시고.
돌진공격을 맞으면 엄청난 피해를 입으니 무조건 ㅌㅌㅌ!
오...둘다 멋있는 그림이...
용암을 아치형태로 만드는데닿으면 물론 대미지를 입고, 시간이 지나면 이렇게 굳어서 오즈왈드의 움직임을 봉쇄합니다. 두들겨서 깨부수는수 밖엔...
괴수 대결전??
마지막 일격!!
(오닉스를 쓰러뜨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