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마스터 제발 그걸 보여줘! & 오딘스피어 연재
슈로대 스크램블 커맨더 오프닝에서 이런 분위기는 참 좋았는데....


절도 있는 아침경례 동작. 헐크호간 같기도 하고....
음 이표정은 나름 귀여울세.
근데 의외로 가창력이 안정적이라서 놀란 캐릭터. 야요이 같은 애가 아닐까 했는데...
마미를 없애고 단 하나의 존재가 되겠다!......는 아니고....
라인이 살아있는 초딩(...ㅡ,ㅡ;)

아, 거참....
보일듯 하면서도
안보이네....아 초딩 팬티엔 관심이 엄슴미다. 그냥 이 옷자체의 팬티가 궁금한거지...



멜빈 : 그 문서를 제후들에게 보내라. 반기를 들기위해선 대의명분이 있어야 한다.
멜빈 : 오즈왈드. 일은 어떻게 됐지?
오즈왈드 : 명령대로 반대하는 유니콘 나이트들을 비밀리에 처리했어. 이제 반대하는 녀석은 없을거야....
멜빈 : 잘했다. 머리가 굳어버린 제후들은 엘파리아에 대한 충성심이 강하지. 허나 몇몇은 내가 실권을 잡는데 찬성을 보내기 시작했다. 이걸로 전군의 1/3을 장악했지만 시간이 없어. 확실히 해야해.
대장장이 : 멜빈경...어처구니 없이 일을 벌려놓으셨군.
멜빈 : 혁명에 임한다고 말해주게. 고인 물은 썩기 마련. 성과 그 꼬마계집의 신병만 확보하면, 흐름은 단숨에 이쪽으로 온다.
궁사 : 허나...여왕에겐 수호를 약속한 마법사와 그 용이 있습니다.
멜빈 : 베르도...그 놈도 머리를 잘 굴리는 곤란한 남자...겁낼것 없다. 용도 나를 따르게 해보일테니. 사자를 보내거라.
대장장이 : 멜빈경...반란에 끌어들이기 위해 용에게 갈 사자가 있겠습니까?
(두려워서 물러나는 궁사들)
멜빈 : 겁먹긴, 멍청이들...사자라면 바로 곁에 있지 않은가.
멜빈 : 오즈왈드, 가거라.
오즈왈드 : 으윽..,점점 심해진다..사신을 본 이후부터..몸이 자유롭게 움직이지 않아...
오즈왈드 : 멜빈을 위해서 해내야 해...할수 있어, 아직....
(맵을 정리하고...보스전)
오즈왈드 : 베르도...전 여왕의 조카인 멜빈이 보낸 사자다.
베르도 : 용잡이 오즈왈드...불온한 인선이군. 무슨 일인고?
오즈왈드 : 요정의 나라에서 유일한 마법사 베르도여. 네 충성이 나라에 바쳐진것인지, 개인에게 바쳐진것인지 물으러 왔다.
베르도 : 흥...그런거였나...멜빈이 각오를 굳힌 모양이군. 재밌게 됐어. 허나 나는 외부인. 의지하면 곤란하지. 결말이 날때까지 저멀리서 지켜보겠다.
오즈왈드 : 그런 느긋한말을 할수 있으리라 생각하나.
베르도 : 설마 나를 검으로 협박할줄은 몰랐군...
(베리얼을 소환하는 베르도)
오즈왈드 : ...네 생각이 빨리 끝날수 있도록 해주지. 지금 보여주마, 누구에게 붙는게 나은지.
베르도 : 네 이놈!

(베리얼을 쓰러뜨리면....)
병사 : 부대가 무너졌습니다...어떡하면...
궁사 : 새로운 군대입니다. 궁전은 이미 포위되었습니다!
대장장이 : 역시 급하게 모은 군대론 역부족이었나....
병사 : 혁명은 실패다! 멜빈님은 어디 계신거냐...우리들도 도망치자!
병사 : 어디로? 어디든 도망칠 곳은 없어.
(성안 구석에 쓰러져 있는 멜빈)
멜빈 : ...내 마검이 저런 꼬마계집에게 뒤쳐질줄이야...
오즈왈드 : 멜빈이야...? 눈이 침침해...어디있어....? 보이지 않아...
멜빈 : 그 꼴을 보니 시간초과로군...쓸모없는것...이런때에 무너지다니..마검의 다음 사용자를 좀더 빨리 준비할것을...
오즈왈드 : 내 대신이라고....? 멜빈...정말로 마검을 위해 내 목숨을...
멜빈 : 킥킥킥.....
오즈왈드 : 거짓말이지..그럴수가...
멜빈 : 큭큭....
오즈왈드 : 난 너의 뭐였어...
멜빈 : 큭큭큭.....
오즈왈드 : 대답해! 멜빈!
멜빈 : 킥킥...욱! 쿨럭 쿨럭...넌 내 물건일 뿐이었지...쓰고 버리는 패말이야...내가 왕이 되기 위해...
오즈왈드 : 아...아....
병사 : 있다! 저기다! 이제 도망칠곳은 없다, 반역자 멜빈!
멜빈 : 큭큭...내 목숨도 여기까지군...

멜빈 : 대지여...지금 내 목숨이 돌아간다..하늘이여..이름을 돌려주겠다..내이름은 멜빈...진정한 이름은 니즈호그...운명을 거역하고..토네리코의 뿌리를 삼킨 자다...
오즈왈드 : ...난...지금까지 무얼 위해 살아온거지...
병사 : 꼼짝마라, 마검사! 이제 단념해라.
(순간 나타나는 그림자)
병사 : 뭐지 저건!
병사 : 히익...사,사신이다!
(달아나는 병사들)
사신 : 가엾게 됐군, 살인의 별. 목숨을 걸고 구걸한것은 환상이었다...네 절망이 참으로 맛나는구나. 살아서 자신을 썩게하고, 죽어서도 끝나지 않는 너의 운명...
사신 : 자아...죽음으로 초대하마.
-오즈왈드편 3장 끝-
(NPC들에게 말을 걸면...)
망령 : 그 검...잊을까보냐...네가 파낸 이 가슴을 봐라...잊을까보냐..
망령 : 오즈왈드...네가 꺼뜨린 이 목숨...아무리 저주해도 원한이 사라지지 않아...
망령 : 오즈왈드...자, 봐...네 양 손을..지금도 내 피로 젖어있네...
망령 : 오즈왈드...기다리고 있었다...네가 어둠에 떨어질 이때를...여왕에게 농락당하고...영원히 괴로워 할 이 때를...
망령 : 넌...많이 죽였어...넌...너무 많이 죽였어...
오즈왈드 : ...닥쳐...
망령상인 : 보물은 누구에게도 줄수 없다...음?!..돈이 있었으면 빨리 말해!


by 현우 | 2007/09/06 06:08 | Game | 트랙백 | 덧글(22)
트랙백 주소 : http://axelsaga.egloos.com/tb/337449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이티 at 2007/09/06 06:19
역시 어딜가나 돈돈돈 (...)
Commented by 달빛늑대 at 2007/09/06 06:49
돈이 있었으면 빨리 말해! 에서 뿜었습니다. ㅠㅠ 저렇게 원한이 맺혀서 죽어서도 돈을 찾는군요.
Commented by 이런이런 at 2007/09/06 07:58
세상은 돈이 최곱니다...죽은세상에서도 말이죠...ㅠ.ㅠ;
Commented by 소시민A군 at 2007/09/06 08:42
보일듯이 보일듯이 보이지않는.
Commented by 묘나이 at 2007/09/06 08:45
원한을 맺힌 이유가 죽어서 망령이 된 덕에
돈벌기 힘들어진 것 때문일 듯.-ㅅ-;;

근데 시간차가 좀 애매하네요.
메르세데스 편에서는 메르세데스랑 싸울 때, 분명히 멜빈이 왕이 될 꺼라고 했던 거 같은데.
저기에서는 지켜보겠다고만 하고;;
음;; 그리고 메르세데스와 오즈왈드가 안싸우나;;

아오 헷갈려;;;;;;;;;;;
Commented by 츠네츠네☆ at 2007/09/06 08:46
오즈왈드 : 거짓말이지..그럴수가...
멜빈 : 큭큭....
오즈왈드 : 난 너의 뭐였어...
멜빈 : 큭큭큭.....

요거만 떼놓고 보면 딱.. 음.. 그림도 되고.. 아니 뭐 그렇다고[] 나 역본으로만 볼땐 멜빈도 그 마법사들 생긴거같이 다 늙은 음험한 영감 분위기일줄 알았는데 보고 쫌 놀랐던 기억이[]

오딘스피어 기준으로 죽은 애, 랑 사신에게 끌려간 애..는 처지가 다른 걸까? 아니면 오스왈드도 저기서 시작해서 이제 세월 지나고 푹 썩으면 막 저렇게 된다든가.. 근데 탈출도 되는 것도 그렇고 좀 애매한거 같기도[] 마지막 저 망령 상인 왠지 김성모 만화 생각나는게 ㅠㅠㅠ
Commented by 매냑 at 2007/09/06 09:37
역시 저 동네 명계는 심심하면 구경갔다가 질리면 돌아오는 곳이군요. 3박 4일 관광코스 같은 곳..?!
Commented by ◆THE쿠마◆ at 2007/09/06 10:18
"보물은 누구에게도 줄수 없다...음?!..돈이 있었으면 빨리 말해!"

역시 돈만 있으면 어디든지 오케이
Commented by Delta38 at 2007/09/06 10:36
망령도 돈을 밝히는 군요...

아미, 마미 참 마음에 듭니다.
Commented by inomushiki at 2007/09/06 11:04
나보다 초딩이 발육이 좋다니 ..........ㄱ-)
Commented by FioMama at 2007/09/06 11:19
아미랑 마미 보면 얘네들보다 납작한 고딩들이 불쌍해요[...]

돈이 있었으면 빨리 말해! ㅠㅠ 과연 세상은 돈이로군요.
사신도 돈이 필요하긴 한가...
Commented by 매냑 at 2007/09/06 16:40
그나저나 아래쪽에 비가 엄청 많이 왔다는데 무사(...)하신지요~
인천도 하룻내내 추적추적 내리는게 게임하기 딱 쫗은 날씨네요.
Commented by sich at 2007/09/06 16:46
토카치 귀엽죠~

전 '음! 오하요! 니쨩군!' 할 때가 가장 귀여웠어요
Commented by 촌도리노 at 2007/09/06 20:09
아아 오스왈드 안습...........은 그웬드린편을 먼저 봐서 아니네요ㅋㅋㅋ


후우 사신의 간지에 반하겠네요. 살인의 별. 목숨을 걸고 구걸한것은 환상이었다...네 절망이 참으로 맛나는구나. 살아서 자신을 썩게하고, 죽어서도 끝나지 않는 너의 운명

아아 살인의 별이라니 사신님 어휘력 백점만점ㅜ_ㅜ
Commented by 러부리쿄 at 2007/09/06 20:43
"음? 돈이 있었으면 빨리 말해" < 폭소.. 데굴데굴...ㅠ_ ㅠ
Commented by changwall at 2007/09/06 20:52
보일락 말~락~ 보일락 말락 보일락 말락 마~알~락 ...광고가 갑자기 떠오르네요(...).

제 적립금의 1/2는 가입 마일리지, 방문 수령 마일리지에요. 그렇게 많이 구입한건 아니에요 ;-;(...물론 군제대하고 충동 구매질을 좀 많이 하긴 했지만)
Commented by 주박 at 2007/09/06 20:59
멜빈 - 넌 이미 낚여있다.
오스왈드 - 난 지금껏 뭘한거지....
Commented by 메리오트 at 2007/09/06 22:14
망령상인 : 보물은 누구에게도 줄수 없다...음?!..돈이 있었으면 빨리 말해!
망령상인 이녀석(...)
멜빈도 확실히 번역본 읽을땐 노인일 줄 알았는데 막상 보고는 놀랐죠.
Commented by takejun at 2007/09/06 22:28
..음 역시 초딩한테는 안땡김;;;
Commented by 블랙 at 2007/09/06 22:51
명계도 시장경제가 있었단 말인가........
Commented by 벌레왕자 at 2007/09/06 23:01
으어.. 명계에도 금전 개념은 존재하군요.
이제 멜빈도 죽었고 오스왈드는 어떻게 되지??
아아 또만나는군요. 다이너마이트 바디의 여왕님 오데트씨.
Commented by 현우 at 2007/09/09 00:12
이티님//누가 뭐래도 이 세상은 시장경제 원리에 따라 돌아가는 각박한 세상이고 게임에서도 마찬가지....는 좀 슬프네요 ㅜ_ㅜ)

달빛늑대님//솔직히 죽음의 세계에서 돈이 필요하기 보담은...그냥 살아생전 돈에 원한이 맻혀서 죽어서도 저렇게 장사를 하고 있는건 아닐까 하네요~

이런이런님//어렸을적엔 이 세상은 꿈과 사랑이 최고야~했는데.....지금은.......ㅜ_ㅜ)

소시민A군님//아, 막 안타깝죠....진짜 딱 보일 타이밍인데 제 캡쳐가 늦은건지 진짜 안보이는건지.....아...정말...ㅜ_ㅜ) 아, 하지만 물론 제가 팬티 못봐서 환장한건 아니고 그냥 순수한 궁금증으로...

묘나이님//그니까 저기선 이미 오즈왈드가 메르세데스한테 패바한 다음 멜빈한테 가는 장면이랍니다~메뉴 보면 스토리 어카이브라고 스토리 표가 쫙 나오는데 이거 보면 순서대로 딱딱 배치되어 있답니다~

츠네츠네☆님//동성 커플링은 그마안~~!! 여튼 죽으면 걍 끝이고 오즈왈드나 브롬 같은 경우엔 강제로 끌려온거고.....그웬드린편에선 오데트가 죽었으니 진짜로 죽은사람만 갈수 있게 된거고....그런거죠~

매냑님//주인공 특별 코스죠~ 아, 브롬도 있었구나........비바람이 좀 세긴 했는데 울 동네는 신시가지쪽이라 그다지 피해는 없었어요~ 출퇴근때 쫌 젖은거 빼곤 ㅎㅎ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THE쿠마◆님//근데 명계에서 뭐 돈으로 할만한게 있을까요? 걍 예전 원한으로 반짝이는걸 모으는 습성이 있다던가.....까마귀???

Delta38님//얘네들 키우기전엔 아마미가 썩 맘에 드는 캐릭터는 아니었는데 막상 키우고 보니 또 느낌이 달라지네요....ㅎㅎ 아이돌 마스터 나오는 애들이 전부 보면서 정드는 스타일이긴 합니다~

이노무니마//에이...뭘 또 쓸데없는걸 신경을 쓰고 그러세요.......음.......쟤네는 아이돌이지나요....그...선택받은 종족.....ㅜ_ㅜ

FioMama님//그래도 A가 울나라평균 사이즈니 불쌍할거 까지는 ㅜ_ㅜ)

sich님//얘네들 델구 도카치~도카치~ 하는거 보고 너무 놀리는거 아닌가? 싶기도 했는데...직접 에이전트 들으니까 야이 도카치! 소리가 절로 나오더군요 ㅜ_ㅜ)

촌도리노님//거적데기로 온몸을 가리고 나오던 기존 사신이랑 다르게 근육질을 자랑하시고, 목소리에서도 포쓰가 뿜어져 나오시고...참 멋진 사신이죠 ㅜ_ㅜ)

러부리쿄님//실제로 들어보면 진심으로 화내는거 같아서 더 웃기답니다 ㅜ_ㅜ)

창월님//웃, 방문 수령 마일리지도 있나요? 혹시 본사에 직접 들려서 수령하면 주는건가? 어쨌든 500원 한푼 두푼 모아서 그정도 쌓으신것도 대단한거죠 ㅜ_ㅜ)

주박님//평생을 속아 산 불쌍한 녀석이죠.....

메리오트님//야심가 타입하면 보통 할아버지가 떠오르나봐요. 전 겜으로 해서 그다지 할아버지 인상은 없었지만 ㅡ,ㅡ;

takejun님//엇! 저도 초딩한테 끌리거나 하진 않아요 ㅎㅎㅎ 진짜루~!!!! 저는 언제나 아즈사~ ㅎㅎ

블랙님//그냥 까마귀 처럼 반짝이는 물건을 모으는 습성이 있는게 아닐지...ㅡ,ㅡ;

벌레왕자님//이제 처절한(보니까 별로 처절하진 않네) 탈출극이 펼처집니다~....이미 보셨지만 ㅡ,ㅡ;)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