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전투를 앞두고 집결한 요정군)
매쉬 : 여왕님, 병사들이 모였습니다. 출진에 앞서, 폐하의 말씀이 있을것이다. 모두 마음깊이 새겨듣거라.
선대 여왕님이 붕어하신후, 모두들 여러가지로 불안했겠죠.잘도 오늘까지 나를 믿고 따라와 주었습니다.우리들 요정은 포존을 양식으로 하늘에 이름을 빌려 대지에 뿌리내립니다.대지의 결실은 우리들에게 있어, 대지의 은혜없인 사람은 살아갈수 없습니다.마왕은 섭리를 저버렸어! 포존을 피로 더럽히고, 힘으로 대지를 빼앗고 있습니다.흔들릴 정도의 대지의 분노를 여러분도 몸으로 느끼고 있을것입니다.하지만 무서워 할것 없어. 어머님께 받은 이 활을 따르라! 새 힘을 얻은 마탄은 반드시 마왕의 사안을 꿰뚫을것이다.이 콜도론의 땅의 싸움에서 스러져 이름을 하늘에 돌려드린 어머님과 형제들의 기도가 방패가 되어 우리들을 지켜줄것이다.지금이야말로 가마를 되찾고, 마왕에게 대지의 철퇴를 내릴때.우리들, 정령의 이름에 대지의 축복 있으라!요정군 :
와아아아아아아아!!매쉬 : 메르세데스님...늠름하게 성장하셨습니다...마치 선대여왕님을 보는듯 하군요...
(마지막 싸움에 앞서 홀로 결의를 다지는 메르세데스)
메르세데스 : (어머님과는 달라...난..떨고 있어..증오보다 공포가 앞서...어머님의 목숨을 빼앗은 무서운 적이 가까이 있다고 생각하니 이 가슴속에 수많은 심장이 고동치는것 같아...)
메르세데스 : (하지만 시작해 버렸어...나의 싸움이.)
메르세데스 : (...잉베이...반드시 해낼게.)
(맵을 정리하고 보스전)
전사 : 왕이여, 당신의 결심을 알고 있소. 허나 지금은 적군의 우세요. 그것이 진실.
오다인 : 퇴각하라고? 이 겁쟁이 놈. 겁쟁이의 눈에는 적은 언제나 대군으로 보이는 법이지.
오다인 : 자, 따르라. 라그나네이블의 전사답게 목숨을 버리고 싸우라. 그 몸을 던져 활로를 뚫어라!
오다인 : 이거이거...네가 여왕의 딸이냐. 승기가 생각지도 못하게 찾아들었구나.
궁사 :
마왕 오다인! 각오하라!마법궁사 :
우리 여왕님의 원한을!오다인 : 날 상처입히려면 4,5 부대는 끌고 왔어야지.
메르세데스 : 아아...
오다인 : 왜 그러느냐? 안덤빌거냐?.
오다인 : 떨고 있잖은가...나도 참 얕보인 모양이군. 너같는 꼬마계집이 짐에게 덤비다니.
오다인 : 어린애라고 용서는 없다. 곧 엘파리아의 뒤를 따르게 해주마.
메르세데스 : !
메르세데스 : 그 혀로 어머님의 이름을 더럽히지마! 너따윈...너따윈....
오다인 : 이번엔 또 우는게냐...가지가지 하는군.
메르세데스 : (아래를 보면 안돼...어머님의 말씀대로 상대를 똑바로 쳐다보는거야..)
메르세데스 : 활이여, 리브람이여, 힘을 빌려줘...
오다인 : 이런 꼬마를 상대로 고전이라니, 나의 군도 질이 많이 떨어졌군. 허나, 이 싸움도 이걸로 끝이다.
바롤을 꺼내들면 무조건 ㅌㅌㅌㅌㅌ
눈에서 나가는 빔은 조심!
오다인에게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