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로대 스크램블 커맨더 -_- & 오딘스피어 연재
챠이나 드레스의 속옷....아이돌 마스터 사상 최소면적을 자랑하지 않을까 싶네영....앞모습도 찍고 싶은데 뭔수로 찍지....? 그 액시던트 버그 쓰면 어찌 될지도...


사실 이거 4년전인가 나오기전부터 7마넌 주고 예약때려서 샀던건데...요즘 2의 발매소식 때문에 다시 화제(?)로 떠올라서 구석탱이에 쳐박혀 있던걸 꺼내봤습니다.
가공할 히트수의 초전자 요요랑 아토믹 버너로 우리편을 신나게 지지고 있는 꼬라지를 보고 있으면 콤바트라 저 씹새 소리가 절로 나오죠.
에바 판권이 아깝다......
DVD 프린팅.

오프닝의 현장감은 상당히 좋았죠. 언제한번 게임 소개나 해볼까 합니다. 앗싸 마징가 니킥~



Wii용 드래곤 퀘스트 소드의 주인공들. 공개된진 오래됐겠지만 드퀘시리즈에 하도 관심이 없다보니 이제 주인공들을 봤네영

등신대 부터가 기존 토리야마씨 그림이랑은 틀려서 색다른 맛이...
처음 봤을땐 새 일러스트레이터가 드퀘 전통때문에 토리야마씨 그림 흉내낸건줄 알았네요. 토리야마씨 여캐보고 섹시하다고 생각한건 처음...(개쵸딩때 부르마 가슴보고 헉헉댔던건 별개)



(마지막 전투를 앞두고 집결한 요정군)
매쉬 : 여왕님, 병사들이 모였습니다. 출진에 앞서, 폐하의 말씀이 있을것이다. 모두 마음깊이 새겨듣거라.
선대 여왕님이 붕어하신후, 모두들 여러가지로 불안했겠죠.
잘도 오늘까지 나를 믿고 따라와 주었습니다.
우리들 요정은 포존을 양식으로 하늘에 이름을 빌려 대지에 뿌리내립니다.대지의 결실은 우리들에게 있어, 대지의 은혜없인 사람은 살아갈수 없습니다.
마왕은 섭리를 저버렸어! 포존을 피로 더럽히고, 힘으로 대지를 빼앗고 있습니다.
흔들릴 정도의 대지의 분노를 여러분도 몸으로 느끼고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무서워 할것 없어. 어머님께 받은 이 활을 따르라! 새 힘을 얻은 마탄은 반드시 마왕의 사안을 꿰뚫을것이다.
이 콜도론의 땅의 싸움에서 스러져 이름을 하늘에 돌려드린 어머님과 형제들의 기도가 방패가 되어 우리들을 지켜줄것이다.
지금이야말로 가마를 되찾고, 마왕에게 대지의 철퇴를 내릴때.
우리들, 정령의 이름에 대지의 축복 있으라!
요정군 : 와아아아아아아아!!
매쉬 : 메르세데스님...늠름하게 성장하셨습니다...마치 선대여왕님을 보는듯 하군요...
(마지막 싸움에 앞서 홀로 결의를 다지는 메르세데스)
메르세데스 : (어머님과는 달라...난..떨고 있어..증오보다 공포가 앞서...어머님의 목숨을 빼앗은 무서운 적이 가까이 있다고 생각하니 이 가슴속에 수많은 심장이 고동치는것 같아...)
메르세데스 : (하지만 시작해 버렸어...나의 싸움이.)
메르세데스 : (...잉베이...반드시 해낼게.)
(맵을 정리하고 보스전)
전사 : 왕이여, 당신의 결심을 알고 있소. 허나 지금은 적군의 우세요. 그것이 진실.
오다인 : 퇴각하라고? 이 겁쟁이 놈. 겁쟁이의 눈에는 적은 언제나 대군으로 보이는 법이지.
오다인 : 자, 따르라. 라그나네이블의 전사답게 목숨을 버리고 싸우라. 그 몸을 던져 활로를 뚫어라!
오다인 : 이거이거...네가 여왕의 딸이냐. 승기가 생각지도 못하게 찾아들었구나.
궁사 : 마왕 오다인! 각오하라!
마법궁사 : 우리 여왕님의 원한을!

오다인 : 날 상처입히려면 4,5 부대는 끌고 왔어야지.
메르세데스 : 아아...
오다인 : 왜 그러느냐? 안덤빌거냐?.
오다인 : 떨고 있잖은가...나도 참 얕보인 모양이군. 너같는 꼬마계집이 짐에게 덤비다니.
오다인 : 어린애라고 용서는 없다. 곧 엘파리아의 뒤를 따르게 해주마.
메르세데스 : !
메르세데스 : 그 혀로 어머님의 이름을 더럽히지마! 너따윈...너따윈....
오다인 : 이번엔 또 우는게냐...가지가지 하는군.
메르세데스 : (아래를 보면 안돼...어머님의 말씀대로 상대를 똑바로 쳐다보는거야..)
메르세데스 : 활이여, 리브람이여, 힘을 빌려줘...
오다인 : 이런 꼬마를 상대로 고전이라니, 나의 군도 질이 많이 떨어졌군. 허나, 이 싸움도 이걸로 끝이다.
바롤을 꺼내들면 무조건 ㅌㅌㅌㅌㅌ
눈에서 나가는 빔은 조심!
오다인에게 승리!!



by 현우 | 2007/09/01 05:52 | Game | 트랙백 | 덧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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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any惡 at 2007/09/01 08:38
메르세데스 편 진행하면서 스토리가 참 애매하다고 생각했는데 엔딩은 꽤 감동이었죠.
훌륭하게 자라줘서 이 플레이어는 기쁘단다.. 라는 기분?
Commented by ◆THE쿠마◆ at 2007/09/01 09:39
뭔가 느낌이 확 달라졌네요. 토리야마씨.....
특히나 여자캐릭은 은근히 고딕로리틱한 느낌.....

그나저나 스크램블커맨더.... 저런 건 슈로대가 아니란 말입니다 ;ㅁ;
Commented by 나르사스 at 2007/09/01 09:51
HP를 보니 한대도 안 맞으신 것 같은데 대단하십니다!
Commented by 블랙 at 2007/09/01 10:29
드퀘7의 그 문제많던 일러스트이후로 뭔가 깨달으신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메리오트 at 2007/09/01 10:42
토리야마씨 그림 아닌줄 알았습니다.
스크램블 커맨더는 다들 흑역사라고(..)
Commented by 러부리쿄 at 2007/09/01 12:50
당당해졌네요, 메르세데스;ㅅ; 모든 병사들 앞에서 당당히 이야기하는 걸 보고 괜히 뭉클했습니다. 개구리 잡으러 다니던 그 철딱서니가 아니라서 비록 플레이어는 아니지만 괜히 자랑스럽고(...)
드퀘의 일러스터분이 드래곤볼 그렸던 분인가보네요; 여캐가 무진장 이쁨.. 저런 줄무늬 오버니삭스만 보면 좋아서;ㅅ; 빨간 부츠는 레이디양 다음으로 잘 어울리는 듯..
Commented by LEEURAE at 2007/09/01 13:10
토리야마씨 그림이 많이 근엄해지셨군요...;
오다인 눈에서 빔이 나온다는데 격뿜했습니다(...)
Commented by 뒹굴뒹굴 at 2007/09/01 13:30
파리공주님 편도 이제 끝을향해 달려가네용
Commented by Ayas K at 2007/09/01 13:31
포스팅에서 많이 달라졌다고 언급해도 조산명슨상 특유의 눈매는 어디가도 변하지않습니다. 어디가도 조산명이라는 느낌이 남아있지요 그래서 조산명슨상님입니다
Commented by 救世主 at 2007/09/01 14:33
.............메르세데스도 거의 끝인가........어떤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엔딩 스테이지가 오닉스라고 하던데 =ㅅ=
Commented by 소년 at 2007/09/01 16:08
오딘스피어 막 시작했는데 스토리 조금 보려다가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고 말았네요;;
아아...너무 재미있어요 ㅠㅠ 번역도 실감 넘치는!! 어서 플레이 해야 겠습니다!!
Commented by 테인 at 2007/09/01 17:00
이분 그림체론 여캐가 섹시해 보이지 않았는데... 요번엔 분위기 서부터 다르군요
Commented by 시렝 at 2007/09/01 20:13
어흑 메르세데스 잘 자랐군요 ㅠ_ㅠb 이 아빠는 기쁘다ㅠ_ㅠ
매일매일 잘 보고 있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_<;;;
Commented by 벌레왕자 at 2007/09/01 20:47
아아.. 메르세데스. 이렇게 훌륭하게 자랐다니. 기쁘구나.
그 무시무시한 마왕(맞나) 오다인을 무찌르다니.
어찌됐든 드디어 기대하고 기대했던 메르세데스 엔딩이군요.
Commented by takejun at 2007/09/01 20:57
개인적으로 오다인 참 허약보스라고 생각.., 이건 뭐 덩치빨 때문에 피하기가 쉬워서.., 그래도 성우도 좋아하고 (건글의 분지.., 라던가 이카리 겐도역) 캐릭터도 괜찮아서.. 마지막이 아쉽더군요.
Commented by 맑음 at 2007/09/01 21:00
스크램블 커맨더는 오리지널 주인공 없나요? 있다면 OG시리즈에 나와도 재밌을 것 같은데말이죠
Commented by 카노쏘 at 2007/09/01 21:12
우와 ㅠㅠ 어린애같던 메르세데스양이 훌륭하게 성장했어요 ㅠㅠㅠㅠㅠㅠ
토리야마씨 그림 너무 생소해요 ㅠㅠ 앞으로도 저렇게 활동해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Commented by 현우 at 2007/09/02 00:55
매냑님//게이머의 기분은 아버지의 기분! 이제 시집보내도 되겠구나 메르세데스야 흑흑흑....ㅜ_ㅜ)

◆THE쿠마◆님//요즘 트렌드에 맞춘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여튼 나름 놀랐네요~ 저런 느낌의 토리야마씨 일러를 보니까~ 아니 근데 왜 저게 슈로대가 아닌가여 마징가 나오고 간담나오고 겟타도 나오는데!!

나르사스님//그러게요 ㅜ_ㅜ) 저럴줄 알았으면 아까운 물약 안먹고 걍 깨는건데...ㅜ_ㅜ) 공격력 30% 올려주는 팔찌차고 공격력 2배로 올려주는 오버로드 건뒤에 치고빠지기 전법으로 나갔더니 좀 허무하게 갓네요 ㅜ_ㅜ)

블랙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퀘7 일러 최고였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살다살다 그렇게 멍청하게 생긴 주인공은 처음 봤고요 ㅜ_ㅜ) 그 공식일러에다 콧물을 그려노면 딱~ 일것 같은 한량 분위기!!! 히로인이란 여자도 어디 동네처녀A삘 풀풀 풍기는것이~!!!!!

메리오트님//저 흑역사를 거울삼이 재미난 스크램블 커맨더2가 나오면 좋겠네요~ 나름 기대중입니다!

러부리쿄님//맞아요, 요정군들이 모두 고개를 숙이고 메르세데스의 말에 귀기울이는거 보니 괜히 제가 흐뭇해지더군요 ; _ ; 드래곤볼 작가 맞구요.갑자기 일러스트 분위기가 확 바뀌어서 깜짝 놀랬네요~ 니 삭스도 좋지만 전 팬티 스타킹을 좋아하는거시.....

LEEURAE님//세련되고 요즘 트렌드삘 나지 않나요? 특히 여주인공이 하아하아~ 빔이래봤자 일직선으로 찡~ 하고 나가는 빔은 아니고 콩알탄들이 부채꼴 모양으로 슝슝슝~

뒹굴뒹굴님//내일, 아니 오늘이구나 마지막편이 올라옵니다~ ㅎㅎ

Ayas K님//확실히 눈매만 아니었더라면 다른 사람 그림으로 착각할 정도의 화풍변화네요 ㅜ_ㅜ) 저정도 경력이면 저런식으로 발전...은 아니고 변화를 주기도 쉽지 않을텐데 대단해요~!

救世主님//메르세데스나 그웬드린, 코르넬리우스등 다른 캐릭터들의 얘기가 아직 완전히 끝난건 아니구요. 앞으로도 남은 얘기들이 더있으니까 기대해 주세용~

소년님//헉 맛배기만 보시려다 우루루 누설을 당하시다니! 이곳은 누설의 온상이라서요 ㅜ_ㅜ) 언제나 조심하셔야 한답니다!! 대신 전 하루에 한화씩 플레이 하시니까 얼릉얼릉 플레이 하셔서 따라잡으면 저에게 누설을 하셔도 됩니다 ㅜ_ㅜ)

테인님//그죠? 토리야마씨 작품에선 그닥 안나왔던 냉정하고 뭐가 허무해 보이고 차가워 보이는 이미지의 히로인이 참 인상적이네요~

시렝님//딴 소리지만 아버지 얘기가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 메르세데스의 아버지는 누구였을까요? ....보다는 엘파리아의 남편이라는 개새...아니 남편분이 누구였을까요!!! (괜히 높아지는 언성)

벌레왕자님//마왕 맞지요~ 근데 얼굴만 떼고 보면 인자한 할아버지 같은데......이제 곧 남은 엔딩이 올라올테니 기대하세요~!!

takejun님//걍 마탄 닿을락말락한 거리에서 풍풍풍 쏜다음에 뒤로 빠졌다가 다시 풍풍풍 쏘고...확실히 다른 케릭터들 보단 공략하기가 편하더라구요! 역시 겐도목소리와 닮아서...그웬드린편 할때 "안싸울거면 돌아가라"라는 대사가 나올듯한 포쓰가...ㅜ_ㅜ)

맑음님//오리지날 주인공 그딴거 엄슴미다~!!! 그것보다 리얼로봇 레지먼트에 나왔던 여자 주인공과 그 누더기 로봇이 나오면 참 좋을것 같은데.....게임은 진짜 이건 뭐시여 삘이었지만 캐릭터 & 로봇은 아까웠죠..ㅜ_ㅜ)

카노쏘님//모두의 앞에서 연설하는 메르세데스....안어울리는듯 하긴 하지만 그래도 흐뭇하긴 하죠 ㅎㅎ 사실 드퀘7때가 하도 개절정이어서 드퀘8만 해도 괜찮다 싶었는데 저렇게 멋지게 나와버리니....근데 NDS용 드퀘9 주인공은 좀 불안불안 하더군요...ㅡ,ㅡ;
Commented by sich at 2007/09/02 14:19
노래를 에이전트로 하고 그 파트에서 카메라를 mid로 하면 세컨드와 서드의 속옷을 찍을 수 있지 않을까요? 흐흐흐;
Commented by 현우 at 2007/09/03 17:17
sich님//아직 아마미랑 치하야를 안깨서 3인 유닛을 키울수 가 없어요~ㅜ_ㅜ) 얼릉 깨고 3인 유닛 한번 키워보고 싶은데~!!! ...근데 3인 유닛 하면 카메라 각도도 조절 가능한가보군요...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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