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쉬 : 요정국 척후의 반수가 멜빈을 지지하고 반수는 상황을 보는 중이랍니다. 궁전을 점거한 멜빈은 여왕님을 잡기위해 병사를 풀려고 하고 있습니다.
궁사 : 이쪽에 온것은 엘파리아님께 충성을 맹세했던 소수의 부대입니다. 궁전의 각지에서 농성을 벌이는 자도 있는듯 합니다.
메르세데스 : 누가 어떻게 좀 못하는거야?
메르세데스 : 어떻게 좀 해봐요!
??? : 무슨 이런 응석받이가 다 있어?
개구리 : 언제나 누가 자길 위해서 뭔가 해줄거라 생각하는 모양인데, 그래선 여왕이 되기 힘들지. 우선 네가 일어서지 않으면 아무도 안따라 와.
메르세데스 : 개구리 너....
메르세데스 : ...그렇구나, 네가 말한대로야.
메르세데스 : 궁전으로 돌아갑니다! 저와 함꼐 싸울자들은 따라오세요!
푸카상인 : 무사하셨군요, 폐하. 저도 궁전에서 도망나와서 이렇게 숨어있던중이었어요. 뭐든지 가져가세요...싸게 받을게요.
(맵을 정리하고 나면..
멜빈 : 꽤 크게 일을 벌이셨군요. 당신은 완전히 포위되었습니다. 얼마 없는 아군들이 제압 당하는것도 시간문제...포기 하시지요. 당신은 왕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멜빈 : 허수아비 왕이 되어 내가 말하는대로 한다면 선대여왕의 은혜를 봐서 살려 드릴순 있습니다.
메르세데스 : ...거절하겠어.
멜빈 : 그렇다면 어쩔수 없지요.
병사 : 멜빈님!!
병사 : 개, 개구리입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 하등한 놈들이 궁전안에 잔뜩 나타나 모두들 동요하고 있습니다!
멜빈 : 쯧, 도움이 안되는군.
메르세데스 : (?)
멜빈 : 무슨짓을 했는진 모르겠으나 헛수고입니다. 당신이 가진 마탄의 석궁은...확실히 강하오. 하지만 당신만이 사이퍼를 가지고 있을거란 생각은 아니겠지.
멜빈 : 오즈왈드.
멜빈 : 전장을 두려움에 떨게 만든 마검의 맛을 여왕님 자신의 몸으로 시험해 보시오.
오즈왈드가 버서커 모드 들어가면.....
무조건 ㅌㅌㅌㅌㅌㅌ
(오즈왈드에게 승리하면...)
(성안에 가득한 개구리)
궁사 : 폐하, 반란은 진압됐습니다.
메르세데스 : 멜빈은?
궁사 : 마지막까지 저항하다 결국 이름을 하늘에 되돌린듯 합니다.
마법궁사 : 검은 검사도 사신에게 끌려갔다는걸 본사람이 있습니다.
메르세데스 : 그래...
-메르세데스편 2장 끝-....나려다가??? : 어이.
메르세데스 : 꺅!?
개구리 : 궁전의 개구리들은 안죽이는게 좋을걸. 그 개구리들의 정체는 병사들이다. 이 약을 마시게 하면 원래대로 돌아올거야.
메르세데스 : ...멜빈의 병사들을 개구리로 바꾼게 너였어?
개구리 : 그래, 변신의 약을 쪼끔 녀석들의 음료수에...
개구리 : 자, 도와준것도 있고, 슬슬 약속을 지켜주실까?
개구리 : 개굴
개구리 : 보는바대로 지금은 개구리지만 원래 난 인간이야. 그런데 나한테 걸린 저주가 보통 저주가 아닌 모양이거든. 실험해보긴 했는데 그약으론 돌아오지 않아.
개구리 : 내가 알아본바론 힘을 가진 요정과의 입맞춤으로 저주가 풀리는게 틀림없어. 요정의 여왕이라니까 힘있는 요정 맞겠지?
메르세데스 : .....에?
개구리 : 자, 내 소원이다.
메르세데스 : 에엑~!!
개구리 : 뽀~
메르세데스 : ...욱, 못하겠어...
메르세데스 : (축축한 독개구리랑 입을 맞추라니...)
개구리 : 요정의 여왕이란 분이 약속을 깨도 돼는거냐?
메르세데스 : 마, 마음의 준비를 할테니까, 시간을 줘....
-메르세데스편 2장 끝-(NPC들에게 말을 걸면....)
병사 : 폐하, 반란군에 가담했던 자들을 모두 체포했습니다.
매쉬 : 명령을 받아 움직인 병사들에겐 죄가 없습니다. 용서하는게 어떨지요. 지휘자들도 폐하께 다시 충성을 맹세하면 형을 줄여주는걸로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메르세데스 : 그렇게 하죠.
개구리 : 오...이제 마음의 준비가 됐나보지?
메르세데스 : 아, 아직이야!
개구리 : 뭐야....
개구리 : 개굴
마법궁사 : 메르세데스님. 국내의 혼란도 진정되고 있습니다. 안심하십시오.
궁사 : 이건...폐하, 개구리 사냥에 열중하시더니 요즈음은 곁에 개구리를 두고 계시는군요.
메르세데스 : 그러게...곤란하단 말야...
메르세데스 : 아, 아냐. 아무것도 아냐.
푸카상인 : 여왕님의 승리의 기념으로 푸카 마을로 초대할게요. 다른 사람들에겐 비밀인거...아시죠?
어제는 일이있어서 글을 못올렸네요. 근 1여년간 지켜온 하루 하나씩 글쓰기가 깨졌음...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