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빈 : 메르세데스님은 어머님을 잃으신지 아직 며칠도 되지 않았습니다....조금 쉬시는게 어떨지요.
메르세데스 : 멜빈...그치만 난....
멜빈 : 실정은 제게 맡겨두십시오. 메르세데스님이 나오시면 모두가 곤란해합니다.
매쉬 : 폐하가 발목이라도 잡는다는게냐!
멜빈 : 무슨 그런 큰일날 말씀을.....
궁사 : 멜빈님, 무기고의 담당이 상담할것이 있다 합니다.
멜빈 : 곧 만나지, 그럼 이만 실례하겠습니다.
매쉬 : 저 놈, 이제 무기고까지 맘대로 쓰는건가...
메르세데스 : 어머님께서 말씀하신대로...난...아무것도 할수 없어...
매쉬 : 정신 똑바로 차리십시오, 불온한 공기가 감돌고 있습니다. 놈의 움직임이 심상치가 않아요. 아무래도 마음속에 야심을 품고 계략을 꾸미는것 같습니다. 겉으론 아직 움직임이 없지만...이대론 안됩니다.
매쉬 : 엘파리아님을 받들던 마법사에게 얘기를 해보는게 어떨지요? 용을 부리고 명계마저 내다보는 고명한 마법사, 베르도에게...이쪽도 대항할만한 실력자를 아군으로 끌어오는 편이 좋겠습니다. 설마 내란이 일어나지는 않겠지만..앞일은 모르는 법.
매쉬 : 엘파리아님께서 돌아가신후 나라가 나뉘어 버려, 마왕토벌을 하고 있을때가 아닙니다. 베르도는 숲에 은거하고 있다고 들었으니, 메르세데스님께서 친히 행차하신다면 감사하며 힘이 되어 줄것입니다.
접근할 필요가 없어서 상당히 진행이 수월하네요~
(맵을 정리하고 나면...)
메르세데스 : 이런곳에 정말로 마법사가 있는걸까?
메르세데스 : 꺅!
메르세데스 : 아아! 어떡해....
개구리 : 어라? 왜그래?
메르세데스 : 개구리, 너때문이야. 소중한 어머님의 석궁을 빠뜨려 버렸잖아.
개구리 : 무슨 내탓이야? 호수에 개구리가 있는게 당연하잖아.
메르세데스 : 아아...못찾겠어...어떡하면 좋아.
개구리 : 이 근처엔 깊은곳도 있거든. 나라면 잠수해서 어떻게 해볼수도 있을거 같은데 말야. 하지만 물속에서 그 중요한 물건을 찾아다 주면 넌 뭘 해줄래?
메르세데스 : 이제부턴....개구리를 쏘지 않을게.
개구리 : 장난하냐? 나 간다.
메르세데스 : 기다려! 알았어...
메르세데스 : 개구리씨가 말하는걸 뭐든 한가지 들어줄게. 부탁이야 제발 찾아주지 않을래?
개구리 : ....좋아, 약속한거다.
(호수속으로 들어가는 게구리)
메르세데스 : (미끌미끌히고 징그러운 개구리 저딴 녀석의 소원같은거 알게뭐람)
??? : 메르세데스님, 이런곳에서 뭘하고 계십니까?
메르세데스 : 마침 잘왔어. 널 찾고 있었어, 충실한 마법사 베르도. 너에게 부탁이 있어 찾아왔어, 부디 나에게 힘을 빌려줘
베르도 : 그건 좀 곤란하군요. 전 지금, 멜빈 전하꼐 충성을 바치고 있는중이거든요.
메르세데스 : 멜빈은 왕이 아냐! 착각하면 안돼, 이 나라의 여왕은 나란말야!
베르도 : 아뇨, 이제 곧 그리 될겁니다.
(베리얼을 소환하는 베르도)
베르도 : 자아, 베리얼. 이 작은 폐하를 삼켜드리거라.
메르세데스 : 아...아...
(사라지는 베르도)
개구리 : 자, 떨어뜨린거 이거 맞지?
(잽싸게 도망가는 메르세데스)
개구리 : 야!
개구리 : 오, 옴마나?
역시 편하네요....멀리서 챠지샷이나 풍풍 날려주면....
(베리얼을 쓰러뜨리면...)
배르도 : 왕궁으로 돌려보낼순 없습니다. 각오 하시오!
개구리 : 먹어랏!
베르도 : 크억! 뭐냐, 네놈은!
베르도 : 이놈, 독을....할수 없군, 여기서 일단 물러나야겠다....
개구리 : 도망갔군.
베리얼 : 우우우...
베리얼 : 드워프가 만든 마석의 무기인가...심하군...내 비늘이 걸레짝이 됐어...
메르세데스 : 아, 아직 해볼셈이야?
베리얼 : 활을 내리거라, 내게 적의는 없다. 나는 저 마법사의 말을 거역할수 없다. 놈이 없을때 잠시나마 자유롭게 돼지.
메르세데스 : ...죄송해요...그런것도 모르고 전...
베리얼 : 네게 이빨을 들이댄 나를 걱정해주는게냐...
베리얼 : 충고하마. 꽃밭에서 반기의 불꽃이 피어오르고 있다. 이제 곧 반란이 일어날거야.
메르세데스 : 멜빈...이....?
베리얼 : 곧바로 움직이는게 좋을거다. 되돌릴수 없게 되기전에...
(왕궁으로 서둘러 돌아가는 메르세데스)
개구리 : 어이, 잠깐 기다려! 약속은?
메르세데스 : (어머님...전 도대체 어떡하면 좋나요...)
-메르세데스편 1장 끝-(NPC들에게 말을 걸면....)
대장장이 : 메르세데스님...무사히 합류하셔서 다행입니다.그렇지만, 마법사들은 모두 멜빈에게로 갔다는데...
궁사 : 여왕님 큰일입니다. 멜빈이 정권을 요구하여 궁정이 대혼란 상태입니다. 녀석의 앞잡이인 마법사가 두려워 이도저도 못하고 있습니다.
궁사 : 안심하십시오, 이곳에 모인자는 모두 폐하꼐 충성을 바친 자들입니다.
메르세데스 : (겨우 이정도의 인원으로 어떡하면 좋지...?)
마법궁사 : 폐하...이 반란은 계획된것입니다. 멜빈은 수단이 좋은자. 엘파리아님이 살아계실때부터 계획을 세워왔던게 틀림없습니다.
매쉬 : 메르세데스님, 희망을 가지십시오. 멜빈에게 반대하는 사람들은 잡혀버렸지만 몇몇은 이곳으로 도망쳐 왔습니다. 아직 우리들에게 올 부대가 있을것입니다.
상인 : 이렇게 요정들이 모여있는건 처음봤어, 꿈은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