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플1게임 & 오딘스피어 스토리 연재
아이돌 마스터 이번달 업뎃 유료템은 무려무려무려무려 미니스커트 차이나 드레스! + 부채....쥴리아나 세트냐...? 여튼 차이나 드레스는 1,000MS포인트, 부채는 250MS포인트입니다. 어째 저번달보다 아이템 갯수가 더 줄어버렸네요 그랴. 무릇 차이나 드레스의 속옷은....


요즈음 예~전에 풋고딩때 복사CD로 (ㅡ,ㅡ;)잼나게 했던 기억이 있는 플1 게임을 다시 모으는 중입니다. 이번에 구한건 러브 & 디스트로이. 근데 왜 약자는 LOD냐?
여자애들이 장식한 앞표지완 다르게뒷쪽은 웬 메카물?
매뉴얼중 한컷, 히로인중 한명인 비비.
루루.
키키. 보시면 알겠지만 캐릭터 디자이너가 전영소녀의 그...
잉? 옛날에 할땐 저 선배란 사람 본적이 없는데?
CD프린팅.



타이틀 화면에서 흐르는 음악이 상당히 좋습니다. 이걸 다시 산 이유도 아마 이 음악때문...
도시 한복판에 갑자기 나타난 괴물.
그리고 뒤따라 나타나는 비행물체.

우리의 주인공은 괴물때문에 무너지는 건물더미에서 개를 구해내고...
위기의 순간!
어디론가 텔레포트 되는데.....

그곳에서 만난 소녀들.
이 소녀들은 Q트론이라 불리는 인공생명체. 각각 주인공을 서포트 하는 역을 맡게 됩니다.
캐릭터보심 알겠지만 연애요소가 있어서 처음엔 이렇게 차갑게 대하는 캐릭터들!
전투는 이런느낌입니다. 야...오랫만에 보니 그래픽이...음...그래도 도시 한복판에 떠있는 괴물이랑 싸우는 분위기는 좋았네요.
필살기도 있다!
안녕~
소녀들의 말에 따르면 앞으로 1년후 저런 녀석들이 떼거지로 나타나 지구가 괴멸된답니다. 그걸 막기위해 미래에서 왔다는데...그녀들은 로봇을 움직일수 있는 유일한 적성자인 주인공을 찾아왔다고.
까라면 까야지 뭐, 별수 있나.
한 스테이지가 끝나면 이렇게 서포트역으로 선택했던 소녀와의 동영상 이벤트가...
어흠어흠.
손을 내밀어 보지만....
매몰차게 거절당할뿐.
99년도에는 츤데레라는 이상한 단어따윈 없었슴미다.
그후 선택문이 뜨고 선택기에 따라 호감도 UP & DOWN
오...누가 플스겜 아니랄까봐.
비비는 공격중심 밸런스형, 비비는 원거리 포격형, 키키는 스피드형입니다.
비비의 로봇. 머..올만에 해도 그럭저럭 할만하네요....



멜빈 : 메르세데스님은 어머님을 잃으신지 아직 며칠도 되지 않았습니다....조금 쉬시는게 어떨지요.
메르세데스 : 멜빈...그치만 난....
멜빈 : 실정은 제게 맡겨두십시오. 메르세데스님이 나오시면 모두가 곤란해합니다.
매쉬 : 폐하가 발목이라도 잡는다는게냐!
멜빈 : 무슨 그런 큰일날 말씀을.....
궁사 : 멜빈님, 무기고의 담당이 상담할것이 있다 합니다.
멜빈 : 곧 만나지, 그럼 이만 실례하겠습니다.
매쉬 : 저 놈, 이제 무기고까지 맘대로 쓰는건가...
메르세데스 : 어머님께서 말씀하신대로...난...아무것도 할수 없어...
매쉬 : 정신 똑바로 차리십시오, 불온한 공기가 감돌고 있습니다. 놈의 움직임이 심상치가 않아요. 아무래도 마음속에 야심을 품고 계략을 꾸미는것 같습니다. 겉으론 아직 움직임이 없지만...이대론 안됩니다.
매쉬 : 엘파리아님을 받들던 마법사에게 얘기를 해보는게 어떨지요? 용을 부리고 명계마저 내다보는 고명한 마법사, 베르도에게...이쪽도 대항할만한 실력자를 아군으로 끌어오는 편이 좋겠습니다. 설마 내란이 일어나지는 않겠지만..앞일은 모르는 법.
매쉬 : 엘파리아님께서 돌아가신후 나라가 나뉘어 버려, 마왕토벌을 하고 있을때가 아닙니다. 베르도는 숲에 은거하고 있다고 들었으니, 메르세데스님께서 친히 행차하신다면 감사하며 힘이 되어 줄것입니다.

접근할 필요가 없어서 상당히 진행이 수월하네요~
(맵을 정리하고 나면...)
메르세데스 : 이런곳에 정말로 마법사가 있는걸까?
메르세데스 : 꺅!
메르세데스 : 아아! 어떡해....
개구리 : 어라? 왜그래?
메르세데스 : 개구리, 너때문이야. 소중한 어머님의 석궁을 빠뜨려 버렸잖아.
개구리 : 무슨 내탓이야? 호수에 개구리가 있는게 당연하잖아.
메르세데스 : 아아...못찾겠어...어떡하면 좋아.
개구리 : 이 근처엔 깊은곳도 있거든. 나라면 잠수해서 어떻게 해볼수도 있을거 같은데 말야. 하지만 물속에서 그 중요한 물건을 찾아다 주면 넌 뭘 해줄래?
메르세데스 : 이제부턴....개구리를 쏘지 않을게.
개구리 : 장난하냐? 나 간다.
메르세데스 : 기다려! 알았어...
메르세데스 : 개구리씨가 말하는걸 뭐든 한가지 들어줄게. 부탁이야 제발 찾아주지 않을래?
개구리 : ....좋아, 약속한거다.
(호수속으로 들어가는 게구리)
메르세데스 : (미끌미끌히고 징그러운 개구리 저딴 녀석의 소원같은거 알게뭐람)
??? : 메르세데스님, 이런곳에서 뭘하고 계십니까?
메르세데스 : 마침 잘왔어. 널 찾고 있었어, 충실한 마법사 베르도. 너에게 부탁이 있어 찾아왔어, 부디 나에게 힘을 빌려줘
베르도 : 그건 좀 곤란하군요. 전 지금, 멜빈 전하꼐 충성을 바치고 있는중이거든요.
메르세데스 : 멜빈은 왕이 아냐! 착각하면 안돼, 이 나라의 여왕은 나란말야!
베르도 : 아뇨, 이제 곧 그리 될겁니다.
(베리얼을 소환하는 베르도)
베르도 : 자아, 베리얼. 이 작은 폐하를 삼켜드리거라.
메르세데스 : 아...아...
(사라지는 베르도)
개구리 : 자, 떨어뜨린거 이거 맞지?
(잽싸게 도망가는 메르세데스)
개구리 : 야!

개구리 : 오, 옴마나?
역시 편하네요....멀리서 챠지샷이나 풍풍 날려주면....
(베리얼을 쓰러뜨리면...)
배르도 : 왕궁으로 돌려보낼순 없습니다. 각오 하시오!
개구리 : 먹어랏!
베르도 : 크억! 뭐냐, 네놈은!
베르도 : 이놈, 독을....할수 없군, 여기서 일단 물러나야겠다....
개구리 : 도망갔군.
베리얼 : 우우우...
베리얼 : 드워프가 만든 마석의 무기인가...심하군...내 비늘이 걸레짝이 됐어...
메르세데스 : 아, 아직 해볼셈이야?
베리얼 : 활을 내리거라, 내게 적의는 없다. 나는 저 마법사의 말을 거역할수 없다. 놈이 없을때 잠시나마 자유롭게 돼지.
메르세데스 : ...죄송해요...그런것도 모르고 전...
베리얼 : 네게 이빨을 들이댄 나를 걱정해주는게냐...
베리얼 : 충고하마. 꽃밭에서 반기의 불꽃이 피어오르고 있다. 이제 곧 반란이 일어날거야.
메르세데스 : 멜빈...이....?
베리얼 : 곧바로 움직이는게 좋을거다. 되돌릴수 없게 되기전에...
(왕궁으로 서둘러 돌아가는 메르세데스)
개구리 : 어이, 잠깐 기다려! 약속은?
메르세데스 : (어머님...전 도대체 어떡하면 좋나요...)

-메르세데스편 1장 끝-
(NPC들에게 말을 걸면....)
대장장이 : 메르세데스님...무사히 합류하셔서 다행입니다.그렇지만, 마법사들은 모두 멜빈에게로 갔다는데...
궁사 : 여왕님 큰일입니다. 멜빈이 정권을 요구하여 궁정이 대혼란 상태입니다. 녀석의 앞잡이인 마법사가 두려워 이도저도 못하고 있습니다.
궁사 : 안심하십시오, 이곳에 모인자는 모두 폐하꼐 충성을 바친 자들입니다.
메르세데스 : (겨우 이정도의 인원으로 어떡하면 좋지...?)
마법궁사 : 폐하...이 반란은 계획된것입니다. 멜빈은 수단이 좋은자. 엘파리아님이 살아계실때부터 계획을 세워왔던게 틀림없습니다.
매쉬 : 메르세데스님, 희망을 가지십시오. 멜빈에게 반대하는 사람들은 잡혀버렸지만 몇몇은 이곳으로 도망쳐 왔습니다. 아직 우리들에게 올 부대가 있을것입니다.
상인 : 이렇게 요정들이 모여있는건 처음봤어, 꿈은 아니지?


by 현우 | 2007/08/25 07:46 | Game | 트랙백 | 덧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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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츠네츠네☆ at 2007/08/25 07:58
아 정말 지금부터 완소 마미코 멜세데스와 -의 이야기가.. 근데 누설은 아니잖아!! ㅠㅠㅠ 왜 네타러취급해 흑흑 -가 -라고 말하진 않았으니까 누설은 아니다 뭐!! 그리고 러부리냥한테 얘기한 건 동의하에 누설한거란말야 흑흑흑흑ㄱ극흑 난 억울해

암튼 요정국 저긴 무슨.. 유니콘 나이트라든가 남자들은 다 저렇게 껴입히고 궁수나 캐스터같은 여자들은 왜 다 저렇게 헐벗고 다니.........
Commented by 뒹굴뒹굴 at 2007/08/25 08:48
츠네츠네// 제작자의 취향인걸 뭐 어쩌겠나요 -_-
Commented by 미검 at 2007/08/25 10:01
인공생명체라서 그런것인지... 이름들이 참 마음 가는대로 지은 것 같네요ㅠㅠㅠ비비 키키 ㅠㅠ... 헉... 지금 생각난건데, 만약 또 하나의 아이 이름이 니니 였다면......................(뭐)
Commented by 묘나이 at 2007/08/25 10:29
저 개구리 나중에 메르세데스의 키스르 받고 사람이 되어 결혼....
아, 동화책을 너무 많이 봤어OTL
근데 멜빈 생긴건 버터스러운데 말하는 말투는 느끼하지 않네요.

참... 언제봐도 오딘스피어의 드래곤은 너무 불쌍해요.ㅠㅠ
Commented by 러부리쿄 at 2007/08/25 11:43
앗, 저 개구리 뭔지 들었던 기억이!! 아, 츠네언니한테는 확실히 "듣고싶어"라고 동의했어요, 워낙에 네타를 좋아해서 ㅠㅠㅠ 왠지 오해가 생긴듯하고; 두분 다 죄송해요orzorzorz
어쩐지 등장하는 용들마다 설정이 불쌍하네요orz 저 녀석도 알고보면 계약에 속박돼있고.. 어서어서 멜빈을 무찌르고 행복한 여왕님이 되면 좋으련만~ 멜세데스=ㅂ=..
Commented by 키렌 at 2007/08/25 12:41
러브&디스트로이…
예전에 집에 wowow 방송이 나와서 애니메이션 방영 시간에 항상 광고가 나왔었는데 그때 성우 발음이 하도 유창해 '라~부엔디스또라이'로 들리는 제목을 보고 한참을 고민했었습니다.(…)
광고만 보곤 연애시뮬인줄 알았는데…
Commented by 레이 at 2007/08/25 13:06
카츠라 마사카즈 (...)
Commented by 벌레왕자 at 2007/08/25 16:18
으허.. 드디어 등장하셨군요. 우리 개굴님하. 크크크
베리얼, 코르넬리우스 편에서도 나왔지만 볼때마다 멋진 용입니다.

그런데.. 어제 여왕님의 몸매에 대해서 예기했지만.. 여왕님이 그 몸매라면..
메르세데스가 자라게 되면...


안돼!!!!!!!!!!!!!!!!!!!!!!!!!!!!!!!!!!!!!!!!!!!!!!!
Commented by 주박 at 2007/08/25 16:43
다른 판타지세계에선 용들은 개사기급
던드와 오딘스피어에선 떡실신
Commented by takejun at 2007/08/25 17:07
-_- 이상하게 다른 캐릭터와 달리 레벨 노가다를 한 파리 아가씨.. 그게 숲 스테이지에선 씨앗 성장 촉진제가 무조건 나오게 되있어서 아주...

여차하면 최강 스러운 성장도를 보여주더군요
Commented by 블랙 at 2007/08/25 18:54
설마 개구리 왕자는 아니겠죠?
Commented by 촌도리노 at 2007/08/25 21:49
개구리 놀란 표정이랑 대사가 너무 웃기네요ㅋㅋ 특히 장난하냐? 나 간다. 이거 최곱니다ㅋㅋ

근데 진짜 용들 너무 안습인데요. 매번 나와서 떡실신 당하네요-_-ㅋ
Commented by 이런이런 at 2007/08/25 23:17
개구리의 굴욕...ㅎㅎ
Commented by ◆THE쿠마◆ at 2007/08/25 23:30
아는 사람만 아는 개구리의 정체...(이상 네타)
Commented by Many惡 at 2007/08/25 23:32
으음.. 차이나 드레스 괜찮은데..
아 진짜 저런 옷 입고 콘서트 하는 아이돌 있으면 라이브로 함 봐줄만 하겠네요.
Commented by 카노쏘 at 2007/08/26 03:26
LODㅠㅠㅠㅠㅠㅠ 아 해본적은없지만 저 일러스트 매우 정감가네요 ㅠㅠ
여기 멜빈한테서 냄새가 좀 난다했더니 역시나네요 ㅠㅠ 개구리귀여워요 ㅋㅋㅋㅋ
Commented by 이런이런 at 2007/08/26 17:08
주박 // AD&D류 게임에서는 거의 준신급이죠...
Commented by 현우 at 2007/08/29 16:54
츠네츠네☆님//음~ 그래도 앞으로 뭔가 있겠구나~ 하고 주목해버릴만한 댓굴이더라구요~ 방어력 문제는....모든 게임의 불변의 법칙~!!

뒹굴뒹굴님//모든 게임의 법칙~비스무레한거죠 머~ ㅎㅎ

미검님//합쳐서 비비! 키키! 니니! 줄여서 비키니!..............음....나름 좋은데요???

묘나이님//느끼보담은 목소리도 좀 얍실얍실하고 해서 딱 보면 아...이놈 배신좀 하게 생겼구나 하는 상이랍니다~

러부리쿄님//에이 뭐 오해랄거까지 없구요~ ㅎㅎ 용들중엔 그나마 와그너가 포쓰를 발휘해주네요 ㅜ_ㅜ) 나머진 뭐........ㅜ_ㅜ)

키렌님//헉 저게 99년도 게임인데 그걸 아직까지 기억하신다니.....!! 여튼 디스또라이~ 좋은데요...???

레이님//원래는 SF물을 하고 싶었지만 주위의 압력때문에 연애물을 그릴수 밖에 없었던 비운의 작가죠 ㅜ_ㅜ) 그나마 요즘은 좀 한풀이 하는듯?

벌레왕자님//웃.....다이나마이트 몸매의 메르세데스라....안어울릴거 같긴 하지만.....또 나름 보고 싶고.....정숙한 엘파리아님하고 다르게 지금의 순진하고 천진난만한 성격을 유지하면서 핵폭탄 몸매로 자라준다면 그거 상당히 좋겠는데요...??

주박님//여기서도 상당히 강한 존재로 나옵니다~ 보스라 싸워서 이기긴 하지만 스토리적으로는 그냥 주인공들이 겨우 버텼다라는 느낌이 강하죠~

takejun님//근데 돈이 그닥 안모이더라구요 ㅜ_ㅜ) 가방사고 화상, 동상 방지 아이템 사기가 어찌 이리 빡씬지~ㅜ_ㅜ)

블랙님//ㅎㅎㅎㅎㅎㅎ 바로 맞추셨네요~

촌도리노님//능글능글한 표정이 최고죠 ㅎㅎ

이런이런님//개고생 해서 찾아왔는데 바로 뒤에 용이 버티고 있으니 얼마나 놀랬을까요...ㅎ

◆THE쿠마◆님//쉿쉿~......아 뭐 지금은 밝혀졌지만 ㅡ,ㅡ;

매냑님//거 왜 옛날에....챠파오 입고 럭셔리 부른애 있었자나요~ 이름이 한나였나...? 여튼 끝내주게 섹시했는데~~!!!!!

카노쏘님//아무래도 오랫동안 봐온 그림체다 보니 그런거 같네요~ 특히 저같은 세대는 어릴때 저 작가 만화보면 성인만화본다고 열라 딲였는데 ㅎㅎㅎㅎ
Commented by 메리오트 at 2007/09/01 09:35
메르세데스는 언제봐도 막 귀엽슴다
Commented by 셜이움 at 2009/02/22 18:02
오~ 덕분에 정말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이 이글루 소개하기위해 몇장면 퍼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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