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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마이가든



내여귀 포터블2 & 무쌍 오로치2 진지대화 - 케이지 by 현우

아가레스트 전기 새 시리즈가 psp로 플랫폼을 옮긴건 좀 아쉽지만...VITA로 하면 나름 볼만할테니 다행이라면 다행이네요. 야한 수위도 거의 한계에 도전하던데 ㅋㅋㅋ


카오리는 카나타네 집에서 쿄우스케에 대한 얘기를 하는 중. 자기 남편에 비하면 세피로스와 고블린 차이급이라면서 절대 사오리를 줄수 없다는데...

카나타는 세피로스랑 클라우드급은 되지 않겠냐며 88점은 된다고 변호 ㅋㅋ

카오리는 2점, 키라라는 55점으로 별로다라는 의견이 우세인데...카나타도 질수없다며 동생 불러서 평가시키니 동생은 75점으로 제법 높은 점수. 결론은 자매 취향이 비슷하다는거 ㅋㅋ 근데 얘가 카나타 동생이었네요. 어째 이름이 비슷하더라.
다같이 모여서 놀기로 한날, 키리노와 쿠로네코는 준비할게 있다고 쿄우스케와 사오리를 밖으로 내쫓고...

쿄우스케는 또 참견병이 도져서 사오리 남매를 화해시키겠다고 나서는데...처음엔 반발하는 사오리지만 쿄우스케 성격을 알고 그냥 포기, 알아서 하라고. 얘기 다 마치고 집으로 들어가니...이미 둘 사이를 알고 깜짝파티를 열어주며 진심으로 축하하는 키리노와 쿠로네코.
기쁜 마음으로 키스까지 나누며 헤어지는 두사람.
...인데 돌아오는 쿄우스케를 갑자기 덮치는 오토바이. 범인은 당연히 카오리. 외진곳으로 끌고와 묶어놓는데...-_-;
헤어지라는 카오리의 말에 그걸 정하는건 사오리지 댁이 아니라며 당당히 말하는 쿄우스케.

근데..."후배한텐 성희롱 선배, 동인지를 여자 중학생한테 보여주기, 공공장소에서 난 동생을 사랑해라고 외치기" 조금만 조사했는데도 이정도면 더 볼것도 없다는 카오리 ㅋㅋㅋ 한참을 옥신각신하다 사오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시험해 보겠다며 갑자기 퀴즈 대회가...본명, 쓰리사이즈(....)등 순조롭게 문제를 맞춰나가는 쿄우스케지만....
마지막 문제, 신체의 비밀(가슴의 점)을 맞추자 어떻게 그걸 알고 있냐며 분노하는 카오리 ㅋㅋ

쿄우스케도 결국 참지 못하고 작작하라며 소리치는데...카오리도 결국 자기같은 시스콘이라 그 마음 잘 알것 같다면서 자기도 키리노가 남자친구랍시고 놈팽이 데려오면 아주 아작을 낼거라 말하며 자신도 사오리 덕분에 사이가 아주 나빴던 동생과 화해했으니 카오리도 가능할거라며 설득.
사실 카오리는 아주 어릴적 병으로 스무살을 넘기지 못할거란 판정을 받았고 슬퍼하는 부모님을 두고볼수 없어 죽기전까진 행복하게 살겠다는 선언을 한 뒤, 재밌는 일에 전력투구하는 삶을 살았던 것.

하지만 죽을때가 가까워오고,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일을 다 하고보니 동생인 사오리의 외로워하는 모습만 남았다는걸 깨달았는데... 그런 사오리를 친한 친구들이 많이 있던 프리티 가든으로 데려갔으나 그나마도 애들 대하는게 서투른 자기보다 카나타에게 맡기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그랬던거라고...결국 카오리도 용기가 없었던 것.

하지만 다행인지 불행인지 세월이 지나는 동안 의학의 발전으로 병을 치료할수 있게 됐고, 사오리를 볼 낯이 없어 외국에 나가 살았다는데.... 참고로 지금 남편도 첫사랑인 카오리의 병을 고치겠다는 목적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의사가 된거라고. 결국 자기가 치료해 주진 못했지만.
드디어 쿄우스케를 인정한 카오리. 이제 제대로 밀어 줄테니 집에서 자고 가라고까지...하지만 카나타에게 연락을 받고 온 사오리. 분위기가 심각해지지만 쿄우스케의 말에 용기를 얻은 카오리의 진심이 담긴 지금까지 미안했다는 짧은 사과에.....근데 키차이가 오메 ㅋㅋㅋ
그리고 세월이 흘러...카오리의 "프리티 가든"과 사오리의 "오타쿠걸 모여라" 합동오프 날.
쿄우스케는 사오리 가문의 데릴사위로 들어가 마키시마 쿄우스케로 바뀌었고, 이번에 따로 회사도 차려 젊은 사장이 됐다는데...인생 승리자네.

마지막으로 안경은 어디 있냐고 물어보는 카나타. 벌써 옛날에 다른 사람에게 줬고 지금은 누구에게 있는지 모르겠다는데...
또 누군가가 자신처럼 그 안경으로 용기를 얻었음을 믿으며 끝~



오늘은 마에다 케이지!
날이 갈수록 진해지는 눈화장이 인상적이네요.
창을 빙빙 돌리며 전방위를 공격하는 4챠지가 강력.
성능도 좋지만 흡생/흡활이 적용되는 선택받은 타입액션!
천활달고 무쌍오의 쓰면 추가되는 마지막 부분이 상당히 통쾌한....
- 케이지 & 마사무네1

마사무네 : 케이지, 넌 지나치게 자유로워!
케이지 : 그려? 그러는 너도 상당히 자유롭게 사는거 같은데.
마사무네 : 바보같은 놈, 내 행동은 전부 계산된거다! 네 놈 같은 조각구름하곤 달라!
- 케이지 & 마사무네2

케이지 : 마사무네. 용이 되서 하늘을 거머쥔다는 꿈을 이런 세상에서도 못버린거냐?
마사무네 : 흥! 마에다 케이지는 꿈을 내팽겨치는 사나이였나? 두고봐라! 다테 마사무네는 어떠한 땅에서도 세상을 만드는 사나이다!
- 케이지 & 마사무네3

마사무네 : 내가 하늘을 거머쥐는데 필요한건....용이 하늘로 오르기 위한 구름이다!
케이지 : 구름이라면 있지? 그저 자유롭게 떠돌아다니는 조각구름.
마사무네 : 흥, 넌 이미 조각구름이 아니다! 이 마사무네의 곁에서 떨어지지 마라.
- 케이지 & 토시이에1

토시이에 : 케이지, 이 녀석...! 이런 세상에서까지 네 맘대로 사는게냐!
케이지 : 핫하, 그건 아니지 숙부님. 사람의 행동을 궁극적으로 말한다면 자기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사는거라구. 그걸 책임질 각오가 있는가, 변명을 준비할건가 그 차이 아니겠수?
- 케이지 & 토시이에2

토시이에 : 전에 했던 얘기말인데, 더 자세히 말해줄수 있겠어? 난 너같은 교양이 없어서...
케이지 : 예를 들자면, 밤에 자는건 누가 시켜서 자는게 아니잖수. 자는거나 깨있는거나 자기 각오란거지.
토시이에 : 바, 바보녀석! 밤에 자는건 당연한거잖아! 밤이 되면 졸리니까...그런거지.
케이지 : 허허, 그래 맞지. 숙부님한텐 뭘 가르쳐 주질 못하겠구먼.
- 케이지 & 토시이에3

토시이에 : 까놓고 말해서 넌 내 동경의 대상이야. 동시에 너에겐 미묘한 맘도 품고 있지.
케이지 : 핫핫핫! 그러시우, 고맙구먼. 그 말 그대로 돌려 드리리다 숙부님.
- 케이지 & 카츠이에1

케이지 : 미운자식 떡하나 더준다는 말이 있는데...그런 느낌인건가?
카츠이에 : 흥, 토시이에 말이냐. 그 반대다. 너도 알고 있겠지. 우리같은 자들은 그것 때문에 살수 있는게다.
- 케이지 & 카츠이에2

케이지 : 전에 했던 얘기 말인데 그렇구만. 난 숙부님이나 오로치나 카네츠구가 구해준거요. 그리고 그들한테 빌붙어 있지. 이게 무슨 꼬라지인지.
카츠이에 : 흥, 그게 사람의 업이란게다. 그 업으로 인연을 잇고 시대를 잇는게야.
- 케이지 & 카츠이에3

케이지 : 전에 했던 말 대답인데, 업 말이요. 깨끗이 버렸다고 생각했었다만.
카츠이에 : 그걸 못버리는게 네 장점이다. 오늘은 같이 술이나 마실까. 싫다고는 하지말고.
케이지 : 그럽시다. 나 못지않게 업깊은 댁하고라면...맛난 술을 마실수 있겠구먼.
- 케이지 & 성채1

성채 : 케이지님, 당신은 은자처럼 도망치고 있어요. 광대놀음 하면서 자신을 자학하는걸 웃을수 없군요.
케이지 : 허허허, 아닌 밤중에 홍두깨라더니 왜그러누? 말 한번 살벌하게 하는 아가씨구만.
- 케이지 & 성채2

성채 : 케이지님은 사람을 진심으로 마주대하길 피하고 있어요. 제 눈을 똑바로 바라볼수 있나요?
케이지 : 볼수 있지. 으음~
성채 : 큭.
케이지 : 핫핫핫. 눈싸움은 어디가서 안꿀린다네. 수줍게 눈을 피하는것이 참 귀엽구먼.
- 케이지 & 성채3

성채 : 전장을 함께하며 케이지님이 얼마나 강한지 잘 알았어요. 하지만, 지킬것이 없는 강인함은 여리기 마련이죠.
케이지 : 하하, 그럼 이제 널 지켜주지. 이제 됐나?
성채 : 그렇다면, 전 당신을 지켜 드릴게요. 당신의 강인함 속에 있는 연약함을.
전국무쌍의 여포...같은 캐릭터였는데 맹장전에 타다카츠가 추가되는 바람이 위치가 좀 어중간해진 느낌이 있죠...강한건 변함없지만.

내여귀 포터블2 & 무쌍 오로치2 진지대화 - 유키무라 by 현우

넵튠 신작은 좀 뿌연거 빼고는 그래픽 퀄이 매우 상승했네요~! ....이제 전투만 재밌으면 더할나위가 없을텐데.......ㅎ..........


벽돌깨기 전캐릭터 클리어 +_+) 수영복입고 침대에 누워 있으니 분위기가 매우....
사오리 루트도 처음부터 갓 사귀기 시작하는 시점으로 출발하네요. 근데 아가씨 버전 사오리는 엄청 낯가리고 수줍음 많은 스타일...
게임내에서 대부분의 포즈가 저 얼굴 감싸쥔...ㅋㅋ 이 차림으로 여기까지 오는데도 엄청 죽을것 같을 정도였다고...
하지만 자신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고 싶기 때문에 용기를 냈다는데....어휴 기특하네요!
이런 성격을 고치겠다고 결심하는 사오리!
...지만 친목회가 멤버끼리 사귀는거 땜에 파탄나는걸 많이 봐왔던지라 사귀는걸 키리노나 쿠로네코한테 밝힐지 말지 고민도 하는것 같은데...
바닷가 데이트! 가슴 아랫쪽에 점 세개가......무슨 복선인가? 버지나 쪽은 이 점을 검은 삼연성이라고 부름 ㅋㅋ
돌아오는 길에 잠자리 안경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데 소중한 사람한테 받은거라고.
은근 질투심에 불타는 쿄우스케한테 소개시켜준다는데....만나보니 남자는 아닌데 웬 초딩?
실은 쿄우스케보다 훨씬 연상이라는데....카나타라고 키리노가 좋아하는 동인지 작가이기도. 사오리가 어릴때 언니가 오타쿠 모임 "프리티 가든"에 억지로 끌고가서 던져놓고 자기 혼자 놀때 카나타가 챙겨준게 인연이 됐다고. 메이드 카페의 키라라도 같은 멤버였다는데...알고보니 가게주인? -_-;
헤어지는 길에 언니가 곧 돌아올거라는 카나타의 말에 표정이 어두워지는 사오리.
한편 카나타는 쿄우스케에게 안경쓴 카오리와 안쓴 카오리 중 어느 쪽이 좋냐는 의미심장한 질문을....분기겠지?
며칠후 요코하마에서 데이트 하는 두 사람...인데 배경을 잘보면....ㅋㅋ 분위기 잡고 키스하려는 찰나 웬 여자가 오토바이로 돌진을 하는데! 정체는 사오리의 언니 카오리. 두사람을 찢어 놓으러 왔다는 말에 사오리도 발끈하고 심각한 자매대결로.....



전국 캐릭터 첫 캐릭터는 유키무라!
조운과 마찬가지로 너무 곱게 빗은 머리 때문에 인상이 별로였는데 3탄에선 좀 멋있어졌네요.
챠지는 이동기로 쏠쏠한 1챠지랑, 연타찌르기를 하는 4챠지가 제법 쓸만.
사나다류 오의! ...라고 외치긴 하는데 걍 찌르기 한번 딸랑하고 끝나는 타입액션.
- 유키무라 & 조운1

유키무라 : 조운님, 언제봐도 기막힌 창술이군요. 제게 한수 가르쳐 주실수 없을지요.
조운 : 유키무라님의 솜씨도 상당한걸요. 제게 배울게 있을지?
유키무라 : 아닙니다. 그 창에는 제게 없는 무언가가 있다고 느낍니다...
- 유키무라 & 조운2

조운 : 유키무라님, 아까 연습하는 모습을 지켜 보았습니다. 충만한 기백에 실로 좋은 자극을 받게 되더군요.
유키무라 : 부끄럽군요. 전 아직 미숙합니다, 조운님에 비하면 까마득하지요.
조운 : 유키무라님에겐 제게 없는 한결같음이 있습니다. 본받고 싶군요.
- 유키무라 & 조운3

유키무라 : 조운님의 강인함은 소중한 사람들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스스로의 의지에 너무 집착하고 있었던것 같군요.
조운 : 하지만, 그것이 유키무라님의 강인함이기도 하지요. 반대로 나는 자신과 마주하는것을 게을리 했습니다. 우리들이 함께 있으면 더더욱 강해질수 있겠지요. 앞으로도 절차탁마 합시다!
- 유키무라 & 마대1

유키무라 : 마대님, 한수 부탁 드립니다! 그 변화무쌍한 기술을 가까이서 뵙고 싶군요.
마대 : 윽...그런 반짝이는 눈으로....지금 바빠서 다음에.
유키무라 : 마대님.....
- 유키무라 & 마대2

유키무라 : 마대님, 전에 한수 겨루기로 한 약속은....
마대 : 유키무라님은 진짜 성실하구만- 근데 일이 있어서 미안!
유키무라 : 아....마대님.....
- 유키무라 & 마대3

유키무라 : 마대님...이제 슬슬 한수.....
마대 : 안다구. 한수 겨뤄보자 이거지. 친구하고 한 약속은 안어기니까 상대해 줄게-!
유키무라 : 마대님....!
- 유키무라 & 쿠노이치1

쿠노이치 : 유키무라님은 어딜 가시든 단련은 빼먹지 않으시네요.
유키무라 : 난 무식해서 무예로 사는것 말고 다른 길은 모르니까 그렇지.
쿠노이치 : 아녜요! 더 멋진 길을 찾을수 있을거라구요!
- 유키무라 & 쿠노이치2

쿠노이치 : 유키무라님, 뭐 잘하는거 없으세요? 앗, 싸움 말고 딴거요!
유키무라 : 글쎄....이래봬도 섬세한 작업도 잘한단다.
쿠노이치 : 괜찮네요. 실뜨기라도 해보실래요? 그, 저, 저랑....
- 유키무라 & 쿠노이치3

유키무라 : 작다해도 뜨개질은 어렵구나. 여기 말인데, 어떻게 뜨면 될까?
쿠노이치 : 그렇게 말고, 이렇게요. 아, 죄송해요. 너무 가까이 붙었나요....?
유키무라 : 왜 그러지? 떨어져 있으면 모르잖니. 더 가까이 와서 가르쳐 다오.
- 유키무라 & 이나히메1

유키무라 : 형수님, 제가 천연이란 말을 자주 듣는데, 무슨 뜻인지요?
이나히메 : 천연이라...그야 물론, 자연 그대로란 의미겠지. 자연....사람의 손을 타지 않은것. 다시말해 건강하다는 뜻일거야.
- 유키무라 & 이나히메2

유키무라 : 제가 천연...이라면, 형수님도 천연입니까?
이나히메 : 유키무라나 나나, 늘 단련하고 건강하니까 나도 천연이라 할수 있겠지.
유키무라 : 후후 그렇습니까. 아니, 형수님답군요.....
- 유키무라 & 이나히메3

이나히메 : 유키무라, 오늘도 훈련을 게을리 하지 않았구나. 무척 천연스러워.
유키무라 : 네, 형수님. 늘 천연스럽도록 마음가짐을 하고 있습니다.
이나히메 : 후후, 좋은 마음가짐이구나, 유키무라. 나도 언젠가 최고의 천연이 될거야!
뭐 실제로는 별 활약 없었던 장수라고도 하던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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