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나타는 세피로스랑 클라우드급은 되지 않겠냐며 88점은 된다고 변호 ㅋㅋ
카오리는 2점, 키라라는 55점으로 별로다라는 의견이 우세인데...카나타도 질수없다며 동생 불러서 평가시키니 동생은 75점으로 제법 높은 점수. 결론은 자매 취향이 비슷하다는거 ㅋㅋ 근데 얘가 카나타 동생이었네요. 어째 이름이 비슷하더라.

쿄우스케는 또 참견병이 도져서 사오리 남매를 화해시키겠다고 나서는데...처음엔 반발하는 사오리지만 쿄우스케 성격을 알고 그냥 포기, 알아서 하라고. 얘기 다 마치고 집으로 들어가니...이미 둘 사이를 알고 깜짝파티를 열어주며 진심으로 축하하는 키리노와 쿠로네코.

...인데 돌아오는 쿄우스케를 갑자기 덮치는 오토바이. 범인은 당연히 카오리. 외진곳으로 끌고와 묶어놓는데...-_-;

근데..."후배한텐 성희롱 선배, 동인지를 여자 중학생한테 보여주기, 공공장소에서 난 동생을 사랑해라고 외치기" 조금만 조사했는데도 이정도면 더 볼것도 없다는 카오리 ㅋㅋㅋ 한참을 옥신각신하다 사오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시험해 보겠다며 갑자기 퀴즈 대회가...본명, 쓰리사이즈(....)등 순조롭게 문제를 맞춰나가는 쿄우스케지만....

쿄우스케도 결국 참지 못하고 작작하라며 소리치는데...카오리도 결국 자기같은 시스콘이라 그 마음 잘 알것 같다면서 자기도 키리노가 남자친구랍시고 놈팽이 데려오면 아주 아작을 낼거라 말하며 자신도 사오리 덕분에 사이가 아주 나빴던 동생과 화해했으니 카오리도 가능할거라며 설득.

하지만 죽을때가 가까워오고,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일을 다 하고보니 동생인 사오리의 외로워하는 모습만 남았다는걸 깨달았는데... 그런 사오리를 친한 친구들이 많이 있던 프리티 가든으로 데려갔으나 그나마도 애들 대하는게 서투른 자기보다 카나타에게 맡기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그랬던거라고...결국 카오리도 용기가 없었던 것.
하지만 다행인지 불행인지 세월이 지나는 동안 의학의 발전으로 병을 치료할수 있게 됐고, 사오리를 볼 낯이 없어 외국에 나가 살았다는데.... 참고로 지금 남편도 첫사랑인 카오리의 병을 고치겠다는 목적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의사가 된거라고. 결국 자기가 치료해 주진 못했지만.


쿄우스케는 사오리 가문의 데릴사위로 들어가 마키시마 쿄우스케로 바뀌었고, 이번에 따로 회사도 차려 젊은 사장이 됐다는데...인생 승리자네.
마지막으로 안경은 어디 있냐고 물어보는 카나타. 벌써 옛날에 다른 사람에게 줬고 지금은 누구에게 있는지 모르겠다는데...
또 누군가가 자신처럼 그 안경으로 용기를 얻었음을 믿으며 끝~






마사무네 : 케이지, 넌 지나치게 자유로워!
케이지 : 그려? 그러는 너도 상당히 자유롭게 사는거 같은데.
마사무네 : 바보같은 놈, 내 행동은 전부 계산된거다! 네 놈 같은 조각구름하곤 달라!

케이지 : 마사무네. 용이 되서 하늘을 거머쥔다는 꿈을 이런 세상에서도 못버린거냐?
마사무네 : 흥! 마에다 케이지는 꿈을 내팽겨치는 사나이였나? 두고봐라! 다테 마사무네는 어떠한 땅에서도 세상을 만드는 사나이다!

마사무네 : 내가 하늘을 거머쥐는데 필요한건....용이 하늘로 오르기 위한 구름이다!
케이지 : 구름이라면 있지? 그저 자유롭게 떠돌아다니는 조각구름.
마사무네 : 흥, 넌 이미 조각구름이 아니다! 이 마사무네의 곁에서 떨어지지 마라.

토시이에 : 케이지, 이 녀석...! 이런 세상에서까지 네 맘대로 사는게냐!
케이지 : 핫하, 그건 아니지 숙부님. 사람의 행동을 궁극적으로 말한다면 자기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사는거라구. 그걸 책임질 각오가 있는가, 변명을 준비할건가 그 차이 아니겠수?

토시이에 : 전에 했던 얘기말인데, 더 자세히 말해줄수 있겠어? 난 너같은 교양이 없어서...
케이지 : 예를 들자면, 밤에 자는건 누가 시켜서 자는게 아니잖수. 자는거나 깨있는거나 자기 각오란거지.
토시이에 : 바, 바보녀석! 밤에 자는건 당연한거잖아! 밤이 되면 졸리니까...그런거지.
케이지 : 허허, 그래 맞지. 숙부님한텐 뭘 가르쳐 주질 못하겠구먼.

토시이에 : 까놓고 말해서 넌 내 동경의 대상이야. 동시에 너에겐 미묘한 맘도 품고 있지.
케이지 : 핫핫핫! 그러시우, 고맙구먼. 그 말 그대로 돌려 드리리다 숙부님.

케이지 : 미운자식 떡하나 더준다는 말이 있는데...그런 느낌인건가?
카츠이에 : 흥, 토시이에 말이냐. 그 반대다. 너도 알고 있겠지. 우리같은 자들은 그것 때문에 살수 있는게다.

케이지 : 전에 했던 얘기 말인데 그렇구만. 난 숙부님이나 오로치나 카네츠구가 구해준거요. 그리고 그들한테 빌붙어 있지. 이게 무슨 꼬라지인지.
카츠이에 : 흥, 그게 사람의 업이란게다. 그 업으로 인연을 잇고 시대를 잇는게야.

케이지 : 전에 했던 말 대답인데, 업 말이요. 깨끗이 버렸다고 생각했었다만.
카츠이에 : 그걸 못버리는게 네 장점이다. 오늘은 같이 술이나 마실까. 싫다고는 하지말고.
케이지 : 그럽시다. 나 못지않게 업깊은 댁하고라면...맛난 술을 마실수 있겠구먼.

성채 : 케이지님, 당신은 은자처럼 도망치고 있어요. 광대놀음 하면서 자신을 자학하는걸 웃을수 없군요.
케이지 : 허허허, 아닌 밤중에 홍두깨라더니 왜그러누? 말 한번 살벌하게 하는 아가씨구만.

성채 : 케이지님은 사람을 진심으로 마주대하길 피하고 있어요. 제 눈을 똑바로 바라볼수 있나요?
케이지 : 볼수 있지. 으음~
성채 : 큭.
케이지 : 핫핫핫. 눈싸움은 어디가서 안꿀린다네. 수줍게 눈을 피하는것이 참 귀엽구먼.

성채 : 전장을 함께하며 케이지님이 얼마나 강한지 잘 알았어요. 하지만, 지킬것이 없는 강인함은 여리기 마련이죠.
케이지 : 하하, 그럼 이제 널 지켜주지. 이제 됐나?
성채 : 그렇다면, 전 당신을 지켜 드릴게요. 당신의 강인함 속에 있는 연약함을.

태그 : 내여동생이이렇게귀여울리가없어, 무쌍오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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